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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2동·상갈동 이웃사랑 듬뿍 담긴 김장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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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백2동·상갈동 이웃사랑 듬뿍 담긴 김장김치 전달

백군기, 행사 참여해 일손 보태

(2) 상갈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맑은川살리기실천운동본부가 김장김치 25박스를 기탁했다..jpg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 기흥구 동백2동과 상갈동이 관내 어려운 주민에게 이웃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먼저 기흥구 동백2동은 관내 저소득 90가구에 김장김치 90박스를 전달했다. 용인동백라이온스클럽(회장 황영한)과 대한적십자사 용인동백봉사회(회장 신광자)가 직접 담근 김치다.

 

특히 김장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동백2동 체육회·주민자치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단체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상갈동도 맑은川살리기실천운동본부(회장 안치용)가 기탁한 김장김치 25박스를 관내 저소득 25가구에 전달했다.

 

김장김치는 맑은川살리기실천운동본부가 진행한 ‘사랑愛 김장 나눔행사’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행사에는 김운봉 용인시의원도 참석해 김장김치를 직접 버무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사회와 연계해 겨울철이면 더욱 취약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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