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12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용산동 향기누리봉사회, 집 청소 봉사 [광교저널] 충주시 용산동 향기누리봉사회가 소외계층의 장마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5일 봉사회 회원 15명은 용산아파트에 사는 이 모(40세, 여)씨 집을 찾아 집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가 있는 이 씨는 홀로 세 자녀를 어렵게 키우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 이날 이 씨의 집을 찾은 봉사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청소가 힘든 ...
▲ 충주시 [광교저널] 충주시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여름방학기간 정보화 자격증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코딩 프로그램과 ITQ(엑셀)로 수강인원은 각 과정별 30명이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다. 교육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주간 시청 6층 정보화교육장에서 하루 2시간씩 총 20시간으로 이뤄진다.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초ㆍ중학생이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시 홈...
▲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의 기능 및 구조 [광교저널]보건복지부는 6일부터 오는 7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전국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대회사를 통해 그간 지역복지 현장에서 민관협력으로 사각지대와 복지자원 발굴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기여한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의 노력을 격려하...
▲ 충청남도 [광교저널] 충남도가 농업직불금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시범 추진하고 있는 ‘농업생태환경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다. 6일 오전 충남연구원이 개최한 “농업·농촌과 환경의 접목: 농업생태환경프로그램 세미나”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새로운 농업직불금제도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충남연구원 이관률 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더 이상 농산물 가격보전을 위한 ...
▲ 충청남도 [광교저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서해안에 위치한 33개 해수욕장에 대한 개장 전 수질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151건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양수산부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용지침’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모든 해수욕장은 이 지침에 따라 개장 전 수질검사를 실시해 부적합인 경우 개장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해수욕장 수질검사는 백사장 길이가 1㎞ 미...
▲ 충청남도 [광교저널] 충남도가 도내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어린이 식품안전 푸른신호등교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시기에 습득하는 식습관이 평생의 건강에 기반이 된다는 판단에 따라 어린이들의 바람직한 식습관 확립을 위해 마련된 위생 및 영양 교육이다.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2400여 명으로 오는 10월까지 총16회...
▲ ‘충남의 하천 들여다보기’ 책자 [광교저널] 충남도가 도내 수계·하천 현황, 주요하천 수질 현황을 담은 ‘충남의 하천 들여다보기’를 발간, 시·군 및 관계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충남의 하천 들여다보기’는 2008년부터 실시해 온 도내 주요하천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한 자료로, 물 관리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관계기관 및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발간됐다. 도내 수계별, 국가·지방하천별 수질현황...
▲ 백합 [광교저널] 충남도가 1970년대부터 충남 서해에서 만나기 어려워진 백합을 되살리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달부터 오는 2019년까지 ‘서해안 말백합 생산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백합은 조갯살이 많고 맛이 뛰어난 고급 품종으로, ‘패류의 왕’인 전복에 대비되며 ‘조개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백합 소매가는 1㎏당 1만 2000원 안팎으로 시장 경쟁...
▲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지난 4일 용인시는 민선6기 정찬민 용인시장의 취임 3년간 주요 성과를 이같이 평가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는 지난 4일 민선6기 정찬민 용인시장의 취임 3년간 주요 성과를 이같이 평가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취임 3주년을 맞는 정찬민 용인시장의 가장 큰 업적은 ‘전국 최고의 빚더미 도시’용인을 ‘채무제로도시&rsquo...
▲ 전주시 [광교저널] 전주시가 정부로부터 먹는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가장 잘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올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전국 106개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 평가’에서 최상위 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숙련도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환경오염물질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시험검사능력 향상 및 분석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