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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연세한국병원과 치매조기검진 업무 협약 체결화성시의 65세 이상 노령 인구 중 노인 치매환자 수는 약 4,020여명에 이르고 이는 전체 노인 인구의 약 9%에 이르는 수치다. 치매는 증상이 발생하고 처음 진단을 받을 때까지 무려 2.5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기 진단과 조기치료를 받은 치매환자는 방치군과 비교해 8년 동안 조호비용은 약 6천만원, 조호시간은 약 7천 8백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화성시보건소는 치매의 조기 발견을 통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4일 연세한국병원(화성시 화산북로 21)과 조기검진사업 거점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조기검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화성시 관내 60세 이상은 누구나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을 통해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결과 인지저하 등 유증상자로 선별될 경우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에서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 거점병원은 기존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비롯해 이번에 협약을 맺은 연세한국병원 2곳이며, 특히 연세한국병원은 화성시 관내에 위치에 이용 대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상녕 보건소장은 “무엇보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생활, 건전한 생활습관, 그리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지난해 1만1천명 이상이 치매선별검사를 받았고 이중 257명이 정밀검사를 받았다”며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선별검사 등 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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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땅에서 자란 우리콩 두부로 학교급식 제공화성시는 관내 우리콩 생산단지에서 생산한 두부콩으로 학교급식용 두부를 생산해 올해 관내 초등학교 41개교(급식인원 28,221명)와 중학교 16개교(급식인원 11,289명)에 공급한다. 로컬푸드와 건강한 학교급식을 추진하고 있는 화성시는 유전자변형 수입콩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지역주민 중심 콩 생산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매송면 어천리(30농가,16ha)와 향납읍 하길리(6농가,20ha) 2곳의 재배단지를 조성해 지난해 약 55톤의 콩을 생산했다. 또한, 시는 두부생산을 위해 매송면 야목리(405-2번지)에 2억 6천만원(자부담 7천8백만원 포함)을 투입해 113.22㎡의 규모에 저온저장고를 갖춘, 일 900모를 제조할 수 있는 ‘화성콩두부’제조장을 2월 준공했다. 두부제조장은 석발기, 세척기, 살균기, 포장기, 금속탐지기, 저온냉장고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소규모 생산과 전통제조방식을 병행해 대규모 공장에서 생산되는 두부와는 차별화를 뒀으며 HACCP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구획 관리 방식을 채택했다. 서옥진씨를 비롯해 6명의 지역주민이 조합원인 ‘학교급식 콩생산 협동조합’이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11일 오전 ‘화성콩두부’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아이들의 건강한 점심밥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공정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두부 이외에도 경기친환경 농산물 생산업체로 등록된 기존업체와 지역공동체를 연계해 향남읍 하길리 재배단지에서 수확한 콩으로 친환경 콩나물을 생산, 학교에 공급하고 있다. 화성시는 지역 농산물의 판매 촉진과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두부와 콩나물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콩 계약재배와 신규 제조장 확대를 추진하고 두부생산량도 늘려 인근 지자체로의 공급도 계획하고 있다. 화성시는 로컬푸드와 건강한 학교 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화성시 농산물유통사업단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학교급식을 위해 부식류, 미곡, 잡곡, 떡, 김치 등 57억 1천 2백만원(총액대비 58.9%) 상당의 관내 농산물을 공급했다. 한편, 화성시는 봉담읍에 위치한 농산물유통산업단에 로컬푸드직매장을 오는 30일 개장한다. 로컬푸드직매장은 화성시 관내 150여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200여 품목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직거래를 통해 싱싱한 농산물 등을 값싸게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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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 예비후보 이윤진 이윤진공인회계사(53)가 오는 6월4일 치러질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누리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4일 오후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새누리당 중앙당 국방안보분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해온 이 예비후보는 현직 회계사로 재직하는 동안 오산시와 수원시, 화성시 회계감사를 담당하는 등 지방 자치 재정에 관한 경제전문가로서의 행정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또 정조대왕 문화 진흥원 운영위원장으로 정조의 효 와 애민사상 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오산시 지방세 심의위원, 오산시 수영연맹 감사, 오산크리스토퍼 44기 회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예비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청렴도 전국 1위를 자랑하던 오산시가 최근, 공금 횡령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다.”며 “경영마인드를 갖춘 전문가가 나서 매의 눈으로 관리 감독하고 시정을 이끈다면 재정자립도 향상과 예산절감을 통한 주민복지 증진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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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내가 도와줄게!’인형극 공연 개최화성시 동부출장소가 26일, 27일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4-7세 아동 1,850여명을 대상으로 성범죄 및 성추행을 예방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번 인형극 공연은 최근 실제로 발생했던 아동 성범죄 사례를 소재로 해 성추행과 성범죄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캐릭터 인형들이 나와 아이들과 함께 진행해 아이들의 올바른 성(性)적 가치관 확립, 성폭력 예방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1,850여명의 아이들과 지난해 4회에 걸쳐 어린이집 62개소 2,100여명의 아동과 교사들이 관람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던 동부출장소의 어린이 성교육 인형극 공연 관람 사업은 이번 공연을 끝으로 관내 어린이 성교육을 위한 시설인 나래울(화성시복합복지타운) 내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공연되며, 본 시설의 이용과 방문은 나래울(화성시복합복지타운, 8015-73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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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아이러브 맘' 카페 반송점 개소화성시,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아이러브 맘' 카페 반송점 개소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공유하는 놀이 공간인 ‘아이러브맘카페’반송점이 27일 개소했다. ‘아이러브맘카페’는 화성시가 어린이집 미이용 가정의 영유아와 부모를 위해 개소한 놀이 전용 공간으로 지난해 향남점에 이어 올해 2호 점인 반송점을 개소했다. ‘아이러브맘카페’반송점은 화성시 동탄반석로 31번지에 위치한 시립반송보듬이 나눔이어린이집 3층의 유휴시설을 1억 8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해 리모델링했으며, 보육전문요원 상주를 비롯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공간과 전문 교육프로그램, 육아상담, 다양한 보육정보 등을 제공해 전문 육아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화성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 수 등을 고려해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집 미이용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과 놀이공간 제공 등 보육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채인석 화성시장은 “아이러브맘 카페는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보육사각지대에 있는 가정까지 경기도와 화성시가 책임지고 돕겠다는 무한보육책임으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라며 “부모에게 올바른 양육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경기도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부, 서부, 남부 등 거점별 ‘아이러브맘카페’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층 높아진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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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자원봉사센터,경기산재요양병원 MOU체결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경기산재요양병원 MOU협약 사단법인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이인섭 이사장)(이하 센터)와 근로복지공단 경기산재요양병원(이철환 병원장)(이하 요양병원)이 MOU체결을 맺었다. MOU체결을 통해 센터와 요양병원은 자원봉사활동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공헌사업에 협력해 지역사회의 자원봉사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경기산재요양병원에서 27일 진행된 협약식은 요양병원 관계자와 센터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 산재 장애인의 케어 및 환경 개선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활동을 연개하고,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봉사자와 직원을 위한 건강증진관련 의료정보제공과 건강강좌를 지원하기로 했다. 본 협약을 통해 협약주체가 보유하고 있는 장점 및 전문성을 활용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상호기관의 사회공헌문화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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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부3.0 추진 개인정보보호교육 실시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주민등록번호 원칙적 수집금지(금년 8월 시행) 화성시가 최근 카드3사의 개인정보 유출 및 K사의 개인정보 해킹에 의한 개인정보 침해가 사회적인 이슈인 가운데 정부3.0 추진과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등에 사전 대비를 위해 공무원, 화성도시공사, 화성시문화재단 직원 등 302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교육 및 보안 교육을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파급효과 및 대책’란 주제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사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법적사무를 제외한 원칙적 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 개인정보에서 중요한 안정성확보 조치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특히, 정부 3.0의 핵심과제인 정보공개 및 공공데이터 개방 시 개인정보 처리방법 등 개인정보 활동에 있어서 핵심적인 내용도 함께 강의했다. 또한 정보통신보안 교육에서는‘소중한 정보 지킴이는 바로 나!’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위협환경, 정보보안 생활수칙, 일상생활에서 지켜야할 보안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강의했다. 김학헌 정보통신과장은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은 사전 대비와 준비가 최선의 길”이라며, “내 PC부터 개인정보 및 보안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 수시 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매년 2회씩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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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소치 동계올림픽 2관왕 박승희 선수에게 자랑스런 화성시민상▲ 제14회 화성시민의날을 맞아 채인석화성시장이 기념식사를 하고있다. 제14회 화성시민의 날 기념식, 시민 등 500여명 참석 제14회 화성시민의 날을 맞아 21일 시청 대강당을 찾은 500여 화성시민은 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헌신한 61명의 모범 시민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시는 제14회 화성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행복을 나누는 복지 화성 건설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한 46명의 자랑스런 시민들에게 모범 시민상을 표창한다. 특히, 화성시청 소속 박승희 선수가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두개의 금메달과 한 개의 동메달을 획득해 화성시의 이름을 널리 알린 공을 인정해 자랑스런 시민상과 함께 올림픽 메달 포상금을 전달했다. ▲박승희 선수 스케이트 기증기념사진 이에 박승희 선수는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준 화성시와 화성시민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응원에 대한 보답으로 올림픽에서 신었던 스케이트를 화성시에 기증했다. 시 상식에서 채인석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박승희 선수는 “운동선수인 만큼 운동으로 인정받고 싶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채인석 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화성시는 시민들이 꿈꾸면 꿈꾸는 대로 이룰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도시로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로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지난 2001년 시 승격이후 인구 증가는 물론이고 동탄1기 신도시를 비롯해 봉담?향남 등 신도시 개발 등 외형적으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동탄2신도시, 봉담2신도시, 향남2신도시, 남양뉴타운 등의 택지개발과 현대·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등의 대기업과 8천여곳의 중소기업이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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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의 큰 사랑나눔화성시복지재단(이사장 백숭기)와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규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화성시 저소득계층을 위한 행복나눔공동체 개안수술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식이 19일 화성시복지재단에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재원조달방법과 더불어 대상자 모집, 통원지원, 사후 관리 등 제반사항에 관한 내용이며, 두 기관은 이번 사업으로 치료를 통해 충분히 시력을 회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술비로 인한 부담감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계층에게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안질환에 대한 사전검사 및 수술비, 통원비, 기념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개안수술은 작년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약 60여 명의 저소득계층을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는 더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밝은 세상, 행복한 세상을 선사하는 사업으로 확대하여 화성시복지재단과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의 기획모금을 통해 총 6천만원을 출연하여 관내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소, 종교기관, 복지시설 및 기관 등에서 추천받아 약 300여명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 날 이규현 회장(남양동 은혜의동산교회 담임목사)은 ‘종교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으로 모든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 행복하고 밝은 세상을 보길 바란다’ 라며, 종교를 초월한 아름다운 사랑과 행복나눔을 보여줬다. 개안수술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복지재단 홈페이지(www.hscwf.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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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화성시 사회적경제 청년서포터즈 InforMars 1기 발대식 가져…화성시 사회적경제를 알리는 청년서포터즈 20명, 주 1회의 교육 및 프로젝트로 화성시 사회적가치를 알릴 예정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3월 6일(목) 14시부터 17시 30분까지 교육실에서 화성시 사회적경제 청년서포터즈 InforMars 1기(이하 InforMas 1기) 발대식을 열었다. 2014년 2월에 모집한 InforMars 1기는 이날 발대식과 함께 “사회적경제, 왜 청년인가?”라는 교육으로 청년활동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청년서포터즈간 네트워크 시간을 가지며 화성시 청년활동의 의미를 나눴다. InforMars 1기는 3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총 12주 동안 화성시 사회적경제 현장을 이해하며, ‘화성시 사회적경제에 대해 알리는 사람들’이란 정체성을 바탕으로 화성시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하게 된다. 8주간의 프로젝트에는 화성시 (예비)사회적기업 탐방, 사회적기업 CEO와의 인터뷰와 사회적기업 상품 체험, 착한소비 캠페인 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화성시 사회적경제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 활동을 통해 관내 대학생들이 사회적기업인으로서 성장할 역량을 키울 뿐만 아니라 화성시 사회적경제 인식 확대를 위한 선두주자로서 화성시 이미지 제고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