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평생학습도시 안동 전국 최초 문해 학습자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 안동시 [광교저널] 안동시는 안동병원과 손잡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해교육 학습자를 위한 “한글교실 찾아가는 방문의료 봉사 및 1:1 결연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에 안동시와 안동병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소통실(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안동시는 2005년부터 비문해자에게 한글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서울의 2.5배에 달하는 면적을 가진 지역특성으로 면단위의 비문해자들은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가 없어서 농촌지역 비문해자를 위한 ‘찾아가는 한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풍산읍을 포함 10개 면 200여 명의 늦깎이 학생들이 “한글배달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권영세 안동시장과 권부옥 안동병원 상임이사, 권기탁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면서 7월부터 면 지역의 한글배달교실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어르신들이 공부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양·한방 의료서비스’ 제공해 원거리의 병원을 방문하는 수고를 덜어주게 된다. 특히 형편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선발해 ‘안동병원 직원과 1:1 결연’을 추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생필품 지원, 가옥수리 등의 봉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으로 인한 건강문제로 한글배달교실에 결석하는 학생들과 결석하지 않기 위해 병원 내원을 미루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한글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은 진재경 평생교육사가 안동병원에 적극 요청해 협약이 성사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에는 아직도 한글을 읽고 쓰는 기초문해 능력이 부족한 비문해자가 15세 이상 인구대비 5.5%나 된다.”면서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의료 봉사활동을 하는 안동병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비문해자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소외계층 2천명에게‘무료 영어체험활동’지원▲ 경기도 [광교저널]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파주 체인지업캠퍼스에서 ‘소외계층 대상 1일 영어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어체험활동은 도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양질의 영어체험 기회 제공 및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은 경기도가 전액 지원한다.참가 대상은 성인문해 학습자 및 다문화 가족, 학교 밖 청소년 등 소외계층 기관 29곳에서 접수 신청한 2,000여 명이다. 활동은 ▲출입국심사 체험 ▲영어 뮤지컬 관람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팔찌·디퓨저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영어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도내 학습 사각지대가 없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올 한 해 소외계층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학습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충주민예총, 충주 문화예술 아카데미 운영▲ 충주시 [광교저널]충북민예총 충주지부(이하 ‘충주민예총’)이 충주 문화예술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충주민예총은 지난달 24일부터 제1회 충주 문화예술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했다.충주시평생학습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성숙한 시민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충주민예총 세미나실(옛 여성회관 3층)에서 오는 10월까지 20강좌로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국악, 민요,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되며, 수강생은 강좌별 20명으로 선착순이다.아카데미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이메일(mybuk@hanmail.net)이나 전화(충주민예총 사무국 ☏846-3321, 010-3498-9611)로 신청하면 된다.충주민예총 이영희 지부장은 “시민들을 위해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회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만큼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민예총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창립해 매년 충주민족예술제를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제84회 청주아카데미‘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공문선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원장 [광교저널]청주시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청주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공문선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원장을 초청해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이란 주제로 제 84회 청주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공문선 원장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한 뒤 광고회사 ㈜코래드 기획부장, 케이블TV 대교방송 편성부장을 거쳐 현재 가톨릭대 의료경영대학원 외래교수,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통쾌한 대화법’, ‘히든 커뮤니케이션’, ‘컴펌을 끌어내는 기술’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알아내기의 기술’, ‘마음 열기의 기술’, ‘마음 전하기의 기술’, ‘마음 움직이는 기술’ 등 현대사회 커뮤니케이션에 꼭 필요한 주제를 가지고 시민들이 알기 쉽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청주아카데미는 매월 넷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20분 동안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하며,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
푸름이 아빠 최희수씨, 28일 정읍시민 대상 특강▲ 정읍-푸름이아빠최희수씨,정읍시민대상특강 [광교저널] ‘대한민국 영재 1호 푸름이 아빠’로 유명한 작가 최희수 씨가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는다고 밝혔다.최 작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청 5층 회의실에서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 자리에서 최 작가는 자녀를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독서를 통해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영재로 키워 낸 교육철학과 방법을 들려줄 예정이다. 최 작가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및 동(同)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1000권이 넘는 육아서와 심리서를 읽고,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난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 이 믿음에 기반해 배려깊은 사랑과 책, 자연을 통해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두 아이(푸름이, 초록이)를 키워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수천 회의 강연과 육아 상담에 참여했다. 이때 만난 부모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최대 육아 교육 정보 사이트인 푸름이닷컴을 개설했다. 현재는 푸름이 닷컴을 통해 ‘푸름이 교육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저서로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푸름아빠의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는 몰입독서’,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육아와 교육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고 있음에도 검증된 정보와 노하우를 찾기는 힘들다”며 “이번 강좌가 제대로 된 육아와 교육에 대한 정보를 얻고 소통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시민행복 특별강좌’는 시가 시민들의 지식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는 강좌이다.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들이 강사로 나서 저마다의 전문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행복하고 지혜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지혜를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 강좌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무료)로 실시된다. 7월에는 개그작가 1세대로 통하는 김재화씨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그는 ‘유머 1번지’, ‘웃으면 복이와요’ 등 TV코미디와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 100여편이 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집필했고, 현재는 유머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
정읍기적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연·답사 프로그램 운영▲ 정읍기적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연·답사 프로그램 운영 [광교저널] 정읍기적의도서관(이하 기적의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강연과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7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에 선정돼 운영 중인 사업이다. 기적의 도서관은 “총사업비 1000만원 전액을 지원받아 ‘접속이 아닌 접촉을 이끄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자연과의 접촉, 나 자신과의 접촉, 그리고 정읍역사와의 접촉을 위한 강의와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시작된 프로그램은 7월 24일까지, 모두 4차시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1차시는 ‘펜과 접촉하라’는 주제로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변화하는 세계와 미래를 준비하는 ‘나의 미래 쓰기’에 관한 강의와 탐구, 대전 국립과학관 탐방 등이 진행됐다. 2차시의 주제는 ‘자연과 접촉하라’이다. 첫 프로그램은 지난 17일 진행됐다. 전북생명의 숲 김정숙 이사가 초등학교 저학년과 보호자 20팀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오는 24일에는 근교 숲 속을 찾아 생명체들을 관찰하며 자연과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예정이다. 3차시는 7월 5일 저녁과 8일에 진행된다. 주제는 ‘자연과 하나된 정읍역사 인물과 장소와 접촉하라’이다. 김재영 정읍역사문화연구소장과 함께 정읍의 역사와 발전 과정에서 자연과 하나 된 의미 있는 인물과 장소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특히 3차시에는 정읍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읍인문학(현재4기 진행 중) 수강생들이 주축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4차시는 ‘자연을 담은 건축과 접촉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7월 15일과 22일 정읍시립미술관 이흥재 관장이 진행한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보호자 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과거와 현대의 건축을 비교해보고, 미래 건축의 모습 등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기적의 도서관은 특히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24일에는 후속모임도 가질 계획이다. 이 자리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보고, 듣고, 생각한 것들을 서로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는 취지다. 더불어 정읍의 인문학적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활용 등에 대한 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전화, 방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적의도서관(☏063.539-645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제518회 김제지평선아카데미 김남진 한국건강증진연구소 대표 초청▲ 아카데미 제518회 김남진 [광교저널] 제518회 김제지평선아카데미가 오는 22일 오후 3시 김제시청 지하대강당에서 김남진 한국건강증진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비우고 채우는 건강관리법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강연은 고령화 사회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치매, 중풍, 암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일상생활 속에서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으로 몸에 밴 잘못된 습관을 찾아내고 바꾸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김남진 대표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졸업,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이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적십자 간호대학 외래교수, 한국산업안전공단 보건교육 전문강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외래교수, 한국건강증진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서울시 종로구청 외 15개 구청, 여성의 행복을 위한 건강관리전략 특강강사를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 교육원, KBS2 웰빙 건강테크, 전국 시민대상 특강까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김남진 박사의 운동클리닉', '틈새 습관이 생활습관병을 만든다' 등이 있다.또한 이날 강연 시작 전에는 평생학습 동아리 예사랑의 흥겨운 민요와 판소리 공연으로 강연의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함께 학습하고 소통하는 김제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별도의 신청없이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조종현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건강강연이 장수시대를 맞아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상당도서관, 우즈베키스탄 다문화 꾸러미 운영▲ 청주시 [광교저널] 상당도서관은 다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의식주 생활에 사용되는 여러가지 실물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꾸러미 전시 및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꾸러미란 다문화 사회로의 급격한 전환에 따른 인식개선 및 문화의 다양성 이해를 위해 해당 나라의 다양한 체험자료들을 하나의 전시상자로 구성한 것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의복, 생활문화, 놀이 자료 등 다문화 꾸러미 전시는 1층 아동자료실에서 전시된다. 다문화꾸러미 특강'샬롬, 우즈베키스탄'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상당도서관 평생학습실2에서 우즈베키스탄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박물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상당도서관에서 다문화 꾸러미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상당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201-4093)로 문의하면 된다.
-
비누꽃으로 다양한 소품을! ‘비누꽃 플로리스트’▲ 비누꽃 플로리스트 프로그램 [광교저널] 포천시는 20일 평생학습 체험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비누꽃 플로리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비누꽃 플로리스트 프로그램에서는 비누꽃리스 만들기를 통해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었으며, 10여명의 수강생들은 초보자가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과정임에도 붙구하고 멋진 작품을 완성해 배움에 대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비누꽃 플로리스트 프로그램은 총 4회 운영되며, ‘비누꽃 꽃다발 만들기’, ‘비누꽃 캔들센터피스 만들기’ 강의가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평생학습 체험교실 비누꽃 플로리스트에 대한 프로그램 정보는 포천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edu.pocheo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남양주시 평생학습대학 ‘시민강사 인증학과’ 개강식▲ 시민강사 인증학과 개강식 [광교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제2청사 평생교육원 소회의실에서 평생학습대학 ‘시민강사 인증학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시민강사 인증학과’는 학습등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강의 활동을 하는 시민강사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 기술, 태도 등 전문역량을 높여 주고자 개설하게 됐다. 이번 ‘시민강사 인증학과’는 온라인(48회)과 오프라인(3회)을 병행한 혼합교육(Blended learning)으로 총 56시간의 수업이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각양각색의 끼와 재능을 가진 시민강사들이 지역의 인적자산으로 성장시키고 학습형 일자리의 기회를 확장시켜 주고자 시민강사 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현재 1,004명의 시민강사가 등록돼 있고, 학습등대에서 186명의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은 “‘교육의 질은 가르치는 강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는 말처럼 시민강사의 역량과 영향력이 우리시 평생학습의 질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사들의 역량이 한층 더 높아지고 학습등대에서 보다 양질의 수업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변화를 주도하는 시민들의 배움 파트너가 되고자 더욱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시 학습등대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들이 마을 곳곳에서 상호학습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별별 시민’과 ‘별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시민강사 등록제 관련 상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031-590-449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