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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영시 , 정량동 생태하천 일대에 참게 2만 마리를 방류[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는 지난 30일 토산어종의 보호 생태계 복원을 위해 정량동 생태하천 일대에 참게 2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류행사는 통영시와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원들이 자연생태계의 변화와 외래어종의 유입으로 사라져가는 토산 어종을 보호하고 주변 자연정화활동을 하기 위해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류로 정량동 생태하천에 토종 어종인 참게서식 증가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도모는 물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자연생태학습의 장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참게의 생태는 민물에서 살지만 알은 바다에서 낳는다. 가을에 바다로 내려간 참게는 월동 후 익년 초봄 바다에서 산란을 하고, 알에서 깨어난 유생은 성장하면서 새끼 게가 되어 민물로 다시 올라와 생활하는 회유성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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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통영[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9일 통영중앙중학교 정문 앞에서 통영중앙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주도 흡연·음주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통영중앙중학교 학생․교직원, 통영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통합지원팀, 통영시 금연지도원 등 50여명이 참가해 흡연·음주예방 리플릿과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건소 관계자는“담배연기 없는 학교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유관기관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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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통영시, 고용위기지역 극복위한 간담회 개최▲ 이날 동아대학교 국제관광학과 학생 10여 명이 간담회에 참가해 대학생 눈높이에서 관광통영의 접근성에 대해 고민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고용위기지역 극복을 위한 관광수용태세 사전 점검과 관광객 맞이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5일 제15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 장관 회의 시 통영과 군산시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정부차원의 다각적인 지원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대규모 워크숍, 행사, 수학여행단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관광진흥협의회,외식업중앙회통영시지부, 관광업체 3곳, 숙박업소 8곳, 전통시장상인회 대표는 물론 해당분야 부서장 등 23명이 참여해 관광객 맞이 불편 최소화에 대한 대비책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중점 추진방향으로 소관부서에서는 관광시설물 안전점검 및 종사자 친절교육, 요식업소 위생점검, 원산지표시와 불법노점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및 횟집거리 등 상인회에서는 바가지요금 안받기와 친절안내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관광업체와 숙박업소에서는 숙박요금 할인 등 다양한 방안을 도출했으며 특히 동아대학교 국제관광학과 학생 10여 명이 간담회에 참가해 대학생 눈높이에서 관광통영의 접근성에 대해 고민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약 2시간동안 케이블카, 루지 경쟁력강화, 주차문제 해결, 교통체증문제, 이정표 정비, 종업원 역량교육 강화, 수학여행단의 숙박, 식사 등 문제점을 제기하는 등 통영관광 발전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케이블카, 루지, 장사도 등 핵심 관광자원과 지역 관광산업(숙박업소 등)과의 협업체계 구축으로 공격적 마케팅 성과제고는 물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한 문제점 도출과 개선책을 마련해 관광객 맞이 대응 매뉴얼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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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통영시, 조직개편···1국 3과 직속기관 2과 신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실질적인 자치조직권 확보 일환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실질적인 자치조직권 확보 일환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시에 따르면 시는 1국 3과 직속기관 2과를 신설하기 위한 통영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1일부터 청사사무실을 조직별, 기능별로 재배치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1청사에는 직속기관인 기획예산담당관, 공보감사담당관, 행정자치국인 행정과, 주민생활복지과, 행복나눔과, 여성가족과, 세무과, 회계과,문화예술과, 체육지원과, 민원지적과외 해양관광국인 해양관광과, 해양관광사업과, 관광마케팅과 현행대로 배치된다 2청사에는 안전수산개발국은 안전도시개발국으로 명칭이 변경 되면서 안전총괄과, 도시과, 도시재생과(신설), 환경과, 자원순환과(신설), 교통정책과, 건설과, 건축과(명칭변경), 공원녹지과로 조정된다. 신설국인 수산경제국은 2청사내 수산과, 지역경제과, 어업진흥과, 해양관리과(신설), 정보산업과, 상하수도과 등으로 조정 배치돼 업무를 보게 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기구 개편에 따른 청사 사무실 조정 배치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홍보에 만전을 다하면서 시민들에게 청사 사무실 조정·배치에 대한 이해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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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영시,지역특성화 민방위훈련 실시▲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27일 용남면 미진이지비아 2차 아파트에서 지역특성화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27일 용남면 미진이지비아 2차 아파트에서 지역특성화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지역특성화 훈련의 일환으로 용남면사무소 주관하에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화재에 취약한 고층건물인 아파트에 대한 재난대응 화재대피훈련으로 화재발생시 비상대피로 확보, 초기 진화조치, 국민행동요령 등을 익히는 실제적 체험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가상 화재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화재 최초발견자 화재비상벨 울리기, 119 신고, 소화기 및 소화전으로 초기진화 시도, 입주민 대피를 위한 신속한 안내방송 등이 이뤄졌다. 입주민은 아파트 관계자 및 공무원, 주부민방위기동대 등 유도요원의 인도에 따라 침착하게 계단을 통해 외부로 대피했다. 특히 통영소방서의 소방차 출동시 골든타임 확보 훈련이 병행 실시됐으며, 아파트 발화지점을 향한 소방서 펌프차 방수, 응급환자 처치, 구급차 병원 이송에 이르기까지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훈련이 이뤄졌다. 또한 대피훈련 종료 후 통영시주부민방위기동대의 심폐소생술 퍼포먼스와 통영소방서의 심폐소생술 처치 및 자동심장충격기·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국민생활안전교육이 이어졌다. 김동진시장은 “오늘과 같은 실제적 재난대비 훈련을 자주 실시하고 몸에 익힘으로써 보다 신속하게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되고, 내 생명뿐만 아니라 나아가 내 가족의 생명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특성화훈련이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권역별 훈련으로써 전국 단위 획일적인 민방공 상황 위주의 대피훈련에서 벗어나 지역별 재난·안보 여건을 반영해 실시되는 실제주민대피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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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통영시, 개별주택가격 결정 심의회 '개최'▲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이동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부동산가격공시위원 12명과 개별주택 검증기관(한국감정원 경남창원지사)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주택 19,855호(공시 18,376호, 공시제외 1,479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전년대비 2.69% 상향 조정 심의 의결했다. 이날 심의된 19,855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지난 3월 12일까지 담당공무원 및 조사요원이 관내 개별주택에 대해 주택특성 등을 조사하고, 주택가격을 산정해 감정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친 가격으로 주택특성과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개별주택과의 가격균형 등 주요사항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중점 심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결정․ 공시 된다”며“가격열람 및 이의신청은 시청 세무과 및 읍면동 민원실에서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0일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통영시 홈페이지(www.tongyeong.go.kr)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www.kais.kr/realtyprice)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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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동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시설관계자 안전교육’실시▲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6일 시청강당에서 공공·민간 시설관계자, 안전 기관·단체,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연계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시설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6일 시청강당에서 공공·민간 시설관계자, 안전 기관·단체,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연계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시설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복지시설, 공동주택, 숙박시설, 교회 등의 화재 사고 시 대형 인명 화재사고가 우려되는 중소 다중이용시설의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혁신과 선진 안전문화’를 주재로 국·내외 대형 재난 사고의 주요사례를 들며 사고발생 예방법과 개별시설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시설관리 주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안전신고 활성화와 안전보안관 제도 등 시책을 소개해 생활 속의 안전문화운동이 정착하도록 시민(단체) 참여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비오는 굳은 날에 당초 250여명의 예상인원이 훌쩍 넘는 400여명 참여해 안전의식 개혁에 관심을 보여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시도 안전을 최우선의 과제로 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나아가 안전문화운동 정착을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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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영시 관내 주요병원·약국과 MOU 체결▲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관내 내 주요 6개 병원 및 18개 내과의원과 37개 약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관내 내 주요 6개 병원 및 18개 내과의원과 37개 약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시는 고혈압, 당뇨병 의료이용률이 경남, 전국에 비해 높은 반면, 300일 이상 지속 투약률 및 조절률은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혈압, 당뇨관리 의료서비스가 급성기 치료에 집중돼 있고,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질병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파악이 됐다. 이에 시는 지역 병의원과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고혈압, 당뇨 투약일 사전문자서비스 및 미 투약자 관리 강화, 전문 인력과 시설 등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민·관이 통합 관리하는 방안 등의 연계협약을 체결하고, 최종 복약지도가 이루어지는 약국과 상호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 2월 8일 의약기관 기관장 대상 간담회를 시작으로 18개 내과의원 및 인근 37개 약국을 순회하며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 3월 29일 보건소 강당에서 6개 병원(새통영병원, 통영적십자병원, 신세계로병원, 고려병원, 통영서울병원, e좋은병원)과 협약식을 개최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고혈압, 당뇨병의 적정관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민간 병의원 및 약국, 환자와 가족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주요 의약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의료가 한층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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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영시,함지화양 영농조합법인 마을기업 '지정'▲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선정 심사 결과 통영시 산양읍 봉전마을의 함지화양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주철)이 2018년도 신규 마을기업에 최종 지정됐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선정 심사 결과 통영시 산양읍 봉전마을의 함지화양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주철)이 2018년도 신규 마을기업에 최종 지정됐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0년 사량도 섬마을영농조합법인을 시작으로 다섯 번째 마을기업이 탄생했다. 이번에 지정된 함지화양 영농조합법인은 미륵도지역에서 나는 참쑥을 연중 가공 생산하여 판매하고, 구)산양초등학교 화양분교를 활용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 일자리를 연중 제공하고, 각종 지역공헌사업을 통해 마을에 활력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앞으로 함지화양 영농조합법인은 통영시와 마을기업 약정을 체결한 후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1차년도 사업성과에 따라 2차년도 사업비를 더 지원받을 수 있다. 함지화양 영농조합법인 김주철 대표는 "지난 2014년에 처음 마을기업 지정에 도전했지만 안타깝게 고배를 마신 적이있다." 며 "그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사업계획을 준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가지게 되어 마을주민들 모두 기뻐한다"며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재 시는 욕지도 할매바리스타, 동피랑생활협동조합, 통영양어협동조합, 사량도 섬마을영농조합법인 등 4개 마을기업이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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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통영수산물 미국시장 진출위해 해외판촉 나선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오는 22일~25일까지 통영수산물의 미국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판촉활동을 나선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오는 22일~25일까지 통영수산물의 미국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판촉활동을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번 미국시장 통영수산물 판촉행사에는 통영시와 굴수협, 근해통발수협, 멍게수협, 세양물산 등 수산업체가 참가한다. 오는 22일에는 백악관, 국무부, 의회도서관 등 미국 주요 행정기관 4곳에서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굴요리 시식회를 통해 통영굴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23일부터 25일까지는 미국 전역에 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통회사인 H-mart의 뉴욕, 보스턴 등 매장 3곳에서 굴, 멍게, 장어, 꽃게, 통영굴김, 꽁치 등 통영수산물 특판전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 통영시는 미국시장에 선보이는 다양한 제품의 시식행사를 진행하여 통영수산식품의 가치와 활용도를 알리고, 현지인들의 통영수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수출증대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시는 지속적인 해외마케팅을 통해 2011년 이후 매년 수산물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미국 동부지역 판촉활동이 통영수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져 대미 수산물 수출이 대폭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