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조치원읍, 주민자치 아카데미▲ 세종특별자치시 [광교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3일 세종시 조치원읍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좌는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이혜경 센터장이 강사로 나와‘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위원들의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
렛츠런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 신입생 교복비 600만 원 지원▲ 렛츠런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 신입생 교복비 600만 원 지원 [광교저널] 렛츠런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는 22일 부평5동 주민센터에 “생활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 교복비로 사용해 달라”며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우일 렛츠런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좌절하지 않고 학창시절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성금은 50명의 중·고등학생에게 12만 원씩 지원된다. 박영애 부평5동장은 “매년 꾸준히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렛츠런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에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렛츠런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는 평소에도 부평5동 인근 지역에 사는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밑반찬, 김장김치 지원, 장학금 지원, 사랑의 쌀 지원 사업 등을 지속해서 전개, 부평5동 지역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보령시, 제1차 여성친화 아카데미 실시▲ 보령시 [광교저널] 보령시는 22일 오전 노블리안웨딩컨벤션홀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차 여성친화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성의 자기개발과 권익증진, 양성평등을 통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으로 남녀 모두에게 동등한 참여와 혜택이 고루 보장되고 나아가 모든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 보령을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된 것이다. 아카데미는 브레인 상담 코칭 센터 서윤정 원장으로부터 제2의 인생을 위한 성공적인 두뇌 관리법이란 주제로 뇌의 유형에 따른 대화법, 명상을 통한 자기성찰로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 여성의 자기개발과 양성평등, 사회의식 성장을 통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 나갈 것을 주문했다. 김동일 시장은 “여성의 자존감 향상과 역할 정립은 권익과 지위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다양한 의식 개혁과 실천으로 여성은 물론, 모두가 행복한 여성가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격려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12월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은 보령시는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교육과 여성아카데미, 다문화 이주여성 지역정책사업 등 여성의 인권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오고 있다.
-
가평군, 공생공감 주민차지위원 직무교육▲ 공생공감 주민자치위원 직무교육 [광교저널] 가평군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공생공감 주민자치위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시흥시 00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공동체 형성 촉진 등 지방자치발전과 주민의 행복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 읍면별 주민자치위원 100여 명과 읍면장,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2015년 행정자치부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특강을 바탕으로 한 질의 응답과 주민자치 이해와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 워크숍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단합을 위한 레크레이션 활동, 주민자치위원의 힐링 및 현장문화체험 등을 통해 더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1일차 교육에는 김성기 군수가 참석 특강을 통해 “이번 직무교육이 앞으로 각 읍면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밑바탕이 돼 주민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역할을 제대로 알리고 진정한 지역공동체 리더로서 마인드를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원들을 격려했다.한편 군 주민자치위원은 6개 읍면에 150여 명의 위원들이 주민자치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남부 3군 행복공감학교 교육 및 창조적 동아리, ‘큰 호응’▲ 창조적 동아리활동중인 영동중학교학생들 [광교저널] 남부 3군의 행복공감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창조적 동아리 활동이 지역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힘차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충북 영동군, 옥천군, 보은군의 남부 3지역 청소년들의 교육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지역공동체 비전스쿨 행복생활권’사업의 일환이다. 국·영·수 위주의 공교육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보완하는 공동체의식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소통과 참여 속에 지역화합을 이끌고 있다. 지난달 26일 영동군 영동중학교를 시작으로 영동군 5개 학교, 보은군 3개 학교, 옥천군 4개 학교의 총 12개 학교가 참여중이다.‘행복공감학교’는 ‘행복사업단’이 각 분야 전문가들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강사용 매뉴얼과 워크북을 통해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기인 사춘기 중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학년의 경우 지혜로운 인성을, 2학년은 협력적 안전을, 3학년은 사회적 책임을 배우게 된다. 특히 함께 진행하는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창조적 동아리 체험’은 학생들로 해금 학습 공동체이자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교육과정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잠재적인 역량을 발휘하도록 동기부여 할 수 있어 지역사회와 교육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우리가 디자인하는 지역사회’의 주제로 소그룹 형성과 역할 설정, 활동주제를 선정해 총 8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강사단은 지역사회 출신으로 지난 3월부터 전문양성교육을 받아 지도역량을 강화했으며, 각 지역 발전과 청소년의 성장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에 열중하고 있다. 영동군도 지역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실현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책임이자 행복공감학교의 핵심목표라고 보고, 행정적·재정적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구상중이다. 이연수 단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더욱 훌륭한 3차년도 사업의 진행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17년 인천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인천광역시청 [광교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7일부터 18일까지 인천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인천형 예비마을기업은 인천광역시장이 지정하는 것으로 마을기업을 준비하는 단체 및 법인을 사전에 발굴해 정체성과 사업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예비 마을기업은 이 마을기업을 준비하는 법인 및 단체이다.예비마을기업은 공모신청자의 참가자격도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등 법인 외에 단체도 신청이 가능하다.예비마을기업 지정을 받고자 하는 법인 및 단체는 5명 이상의 회원이 예비마을기업 교육(4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이미 마을기업 설립전 교육(24시간)을 이수한 법인(단체)은 별도의 교육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예비마을기업 교육신청·접수는 마을기업 설립에 관심이 있는 개인 및 단체(법인)를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시 및 해당 군·구 또는 마을기업지원기관(032-503-7003)으로 문의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전자우편(dwcoop@daum.net))으로 신청하면 된다.교육은 7월 4일과 7월 6일 오후 4시간(13:00∼17:00) 동안 총 2회에 걸쳐,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1,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비는 마을기업의 준비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상품개발을 위한 재료비 등 경상적경비의 용도로 지원된다. 예비마을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오는 7월 7일부터 18일까지 해당 관할 군·구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화(440-4972)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인천형 예비마을기업 육성 공모는 마을기업을 희망하는 단체 및 법인에게 교육과 사업계획, 법인전환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해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한 사업으로 인천시와 지원기관이 조력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제시, 여성·가족친화거리 디자인 선정위원회 개최▲ 김제시, 여성·가족친화거리 디자인 선정위원회 개최 [광교저널] 김제시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원년의 해를 맞아 특화된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21일 오후, 2층 상황실에서 손삼국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 교수, 시의원, 주민대표 및 사회단체장과 관련 부서장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가족친화 거리 디자인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 날 위원회는 제안사로부터 여성가족친화 거리 컨셉과 스토리텔링에 따른 조형물 및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주제 적합성 ▶창의성 ▶스토리텔링의 적정성 ▶시민 정서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 ▶유지관리의 지속성과 안전성 등 총 5개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위원회 앞두고 여성친화도시 김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정서에 부합하는 조형물과 시설물을 설계함에 있어 관내 업체의 열린 참여를 보장하고자 공고한 결과 관내 업체를 포함한 총 2개 제안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손삼국 행정지원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여성가족 친화를 지향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온 가족을 위한 여가, 건강,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쾌적함 및 안전성이 확충된 특화거리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올해 부영 1,2차 아파트 인근 요촌근린공원을 둘러싼 길이 280m 폭 8m차도를 보행자 도로로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하기로 하고, 쾌적하고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환경조성과 주민편의시설 확충 및 여성가족친화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해 여성친화도시 김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김제시, 주민자치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제시 [광교저널] 김제시는 지난 21일 주민자치위원들의 역할 제고 및 리더십 향상을 위한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및 담당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역량강화 사업 안내, 읍면동 주민자치 우수사례발표, ‘마을만들기와 리더십‘주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읍면동 주민자치 우수사례발표는 성덕면과 요촌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색사업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주민자치위원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교육 강사로 초청된 찾아가는동주민센터추진지원단 박희선 총괄팀장은 미래세계의 희망이 작고?평화롭고?협력적인 마을에 있음을 강조하며 마을만들기와 소통 리더십,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오늘 교육이 주민들의 자치역량 함양의 계기가 돼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공동체 구심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내 삶의 터전인 마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고민하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취미.여가 프로그램 운영만이 아닌, 지역의 문제는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
“더불어 함께” 강원도의 약속! 강원도·코이카 공동 국제연수 실시▲ 강원도 [광교저널]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IUTC)는 오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종합적인 농촌개발 및 지역개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강원도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원도형 지역개발 활성화 역량강화” 국제연수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12개국에서 중앙정부 고위공무원 및 지방정부 시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강원도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개발 및 지역 기업육성 사례 등 강원도형 지역개발 정책을 공유하고 우수정책 사례지로 홍천, 인제, 평창 등 선진 농촌마을을 방문해 마을기업 및 지역공동체 소득사업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기간 중에 개최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인 평창을 방문해 “문화·환경·평화·경제·ICT 올림픽”으로서 상징되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구체적 사업사례를 소개하고 이러한 메가 이벤트를 유치를 통한 지역의 활성화 사례를 전파하게 된다. 강원도는 지난 2013년부터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제연수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내부적으로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선도적 국제협력 사업추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외부적으로는 아프리카 대륙의 작은 나라인 레소토, 마다가스카르, 스와질랜드 등지에서 매년 해당 과정개설을 적극 요청할 정도로 해외 전역에 강원도를 알리는데 효자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강원도 일본구미주통상과는 기존의 전통적 양자 지방정부간의 국제협력 교류는 물론, 국제연수 사업 및 해외 수요반영 소규모프로젝트 사업추진 등 다각화되고 특성화된 접근방식을 통해 다양한 국가 참여 “다자간 멀티 협력교류”를 추진하고 중국·일본 등 전통적 도의 교류협력 국가 외에도 아태지역 및 아프리카 지역 다양한 국가를 타깃으로 “미래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마중물 성격의 내실있는 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
순천시,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순천시 [광교저널]순천시는 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자활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2017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모집인원은 120여명으로, 민간 고용시장 진입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 실업자를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선발기준 점수표’에 의거한 배점순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8월 14일에 사업에 착수해 12월 15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사업참여 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18세 이상 미취업자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는 가능하지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공고일 이후 유사목적의 일자리사업 포기자, 공무원 가족 중 배우자와 자녀, 최근 3년기준 2회이상 반복참여자, 연속 2회 초과 동일유형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임금은 시간당 6470원(최저임금)으로 일반노무 참여자 중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청년실업대책(정보화)사업 참여자는 주 40시간 근무하며 주차, 연차, 간식비는 별도 지급한다.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신분증,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경제진흥과(749-575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