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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더블유스타일베이커리 지역복지협력기관 지정[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 동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대식)가 지역 소재 상점 더블유스타일베이커리(대표 우경수)를 지역복지협력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1일 전했다. 협의체는 5만원 이상을 1년 이상 정기 후원하거나 1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는 점포 또는 기관을 지역복지협력기관으로 지정하고 있다. 더블유스타일베이커리는 지난 2022년부터 1년간 매주 직접 구운 빵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89가구에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우 대표는 “빵에 담긴 온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후원해나가겠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준 더블유스타일베이커리에 감사하다”며 “동천동이 더욱 따뜻한 생활 공동체로 만들도록 어려운 이웃에 세심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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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평온의 숲 설 명절 봉안당 방문 사전예약 시행[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해 안전하고 원활한 추모 환경 조성하고자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9일(금)부터 2월 12일(월)까지 4일간 평온마루 봉안당에 대한 방문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사전예약은 오는 1월 22일(월)부터 선착순으로 용인 평온의 숲 홈페이지(https://www.tranquil-forest.or.kr/)를 통해 접수하며, 희망 방문 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대상 기간 중 봉안당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혼잡 해소를 위해 1시간씩 1일 9회 운영, 매시간 150가족으로 한정하며 오후 4시부터는 사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또 봉안당 위생과 방문객 혼잡 예방을 위해 명절 전 주말(2/3~2/4) 과 명절 연휴 기간(2/9~2/12) 추모실 이용 및 음식물 반입·섭취가 제한된다. 용인도시공사 김진태 시설운영본부장은“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해 협소한 주차공간 혼잡을 해소하고 명절 연휴 안전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부득이 하게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게 됐다”라며“미리 조상 참배하기, 추모시간 최소화 등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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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활기업 한우리건축(주),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선사업[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 자활기업인 한우리건축(주)이 시내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을 개선해 드렸다고 19일 전했다.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처인구 백암면 소재 박모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창호 교체, 단열공사, 난방(보일러, 습식 난방) 설치 등 에너지 효율 개보수 공사를 했다. 현대식 화장실과 주방도 설치했고 도배, 장판도 마무리했다. 시는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공사를 하는 동안 박 유공자에게 임시 거주 시설과 의료서비스를 지원했고 사업 이후 방문요양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박 유공자는 1972년 맹호부대 소속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홀로 어르신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워 그동안 무한돌봄센터와 백암면 마을주민의 도움으로 생활해 왔다. 기존 주택은 재래식 화장실과 아궁이 주방으로 이뤄져 불편하고 악취가 심했다. 난방시설도 없어 전기장판으로 생활해야 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에는 예산 3000만원이 투입됐다. 국가보훈부의 호국영웅 노후주택 개선 사업인 ‘명예를 품은 집’ 사업으로 올해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75가구에 예산 15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후원하고 굿네이버스, 한국주택 에너지진단사협회 등의 기업·기관이 함께하고 있다. 2011년 용인시 자활기업으로 출범한 한우리건축(주)은 실내 건축 전문기업으로 환경개선 사업과 리모델링을 주로 한다. 황의배 한우리건축(주) 대표는 “호국영웅에게 산뜻한 주거 공간을 제공해 드리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기업과 협력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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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1기 시민디자인단 50명 내외 참가자 모집[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디자인을 활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모색하는 데 참여할 ‘제1기 용인특례시 시민디자인단’을 모집한다고 19일 전했다. 제1기 시민디자인단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이며 내달 1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디자인과 브랜드 관련 재학생과 졸업자, 공공 디자인프로젝트나 시민참여 프로젝트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신청은 개인 또는 팀 단위 모두 가능하다. 시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이메일(zhiwoni@korea.kr) 또는 구글설문지(https://forms.gle/7XWHJ94d94aXGdha7)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평가에서는 우대사항, 지원동기, 활동 가능지역 거주 여부, 의지,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선정 결과는 3월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이메일로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디자인단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공공디자인 워크숍, 분임 활동 등을 진행하고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제1기 시민디자인단 활동 주제는 도시브랜드 분야로, 공공디자인 관련 교육, 공공디자인 인식과 역량 강화, 필요한 신규사업 발굴, 사업 사후관리 등 디자인·브랜딩 전문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민디자인단에 선정돼 워크숍, 오프라인 회의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위촉장과 수당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의 경우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뜻 있는 시민들이 시민디자인단에 참여해 지역 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기획·개발하는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민과 함께 공공디자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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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농장에서 텃밭 가꿀 도시농부 794팀 모집[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시민농장에서 텃밭을 가꾸며 도시농부를 체험할 가족 단위 시민과 단체 등 794팀을 모집한다고 19일 전했다.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나 사업자등록을 한 단체다. 시는 가족 단위의 일반분양 730팀과 3자녀 이상 가정이나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특별분양 40팀을 모집해 팀당 14㎡(1구좌)씩 분양한다. 회사나 학교 등 단체도 10팀을 모집해 팀당 3구좌(42㎡)를 분양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선 14팀을 모집해 팀당 4개의 텃밭 상자를 지원한다. 일반분양과 특별분양, 장애인 전용 텃밭 상자는 2만원을, 단체는 6만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시는 다음 달 5일부터 16일까지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https://www.yongin.go.kr/resve/index.do)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평일엔 고매동 시민농장(기흥구 고매동 554)에서 현장 접수도 한다. 분양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며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명단을 공개한다. 분양자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11월 중순까지 기흥구 공세동(216번지) 시민농장과 고매동 시민농장에서 텃밭을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년 시민농장 참여를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올해 시민농장에서 알찬 텃밭을 꾸려나가기를 바라는 시민들이 많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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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소기업 경영안정 위해 550억원 규모 지원[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올해 총 55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전했다.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들이 자금 부담 없이 경영활동을 이어가도록 시가 도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것이다. 먼저 대출을 위해 내세울 담보가 없거나 신용이 낮아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시가 보증하는 ‘중소기업 특례 보증 사업’을 한다. 시는 총 10억원을 출연해 제조업 60%, 비제조업 40% 비율로 총 100억원 범위에서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세한 내용은 경기신용재단 용인지점(☎031-285-8681(108))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도 한다. 시와 협약한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한 경우 기업당 최대 3억원에 대해 연 2%의 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산업(일부 업종), 기술혁신‧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등이다. 여성 기업이거나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 피해기업은 연 3%를 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은 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SC제일은행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은행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 후 은행이나 시 기업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시 기업지원과(☎031-324-228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상승과 고금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자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여러 중소기업이 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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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 화성특례시의회 준비 연구회, 용인특례시의회 방문[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은 18일 오후 2시 화성시의회에서 용인특례시의회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윤원균 의장을 비롯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화성특례시의회 준비 연구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 명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의원연구단체 화성특례시의회 준비 위원회 회원 등이 용인특례시의회의 조직 및 인사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사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원균 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화성시의회의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준회원 가입 이후 특례시의회 업무를 논의하기 위해 모인 자리여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간담회가 인사운영 뿐 아니라 화성특례시의회로 한 발 더 다가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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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100례 달성[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이 최근 4세대 다빈치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이용한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장비를 도입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병원에따르면 병원은 지난해 9월 다빈치 SP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다빈치 Xi와 함께 총 2개의 로봇수술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로봇수술 장비 증가에 따라 전체 로봇수술 건수 또한 약 20% 이상 증대됐다.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구강악안면외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활용됐다. 세부적으로는 갑상선절제술, 이하선절제술, 자궁절제술, 자궁근종절제술, 담낭절제술 등이 이루어졌다. 다빈치 SP는 하나의 절개창과 로봇팔을 활용해 수술하는 시스템으로, 흉터가 작아 환자의 회복이 빠르고 미용상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기존 로봇을 이용한 수술과 비교해 다빈치 SP는 수술 후 통증이나 심미적인 만족도 등에서 월등히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병원은 현재 다빈치 SP가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수술 외에도 다양한 질환에 로봇수술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로봇수술센터를 구성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주현 로봇수술위원장(산부인과 교수)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개원 3년 만에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로봇수술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병원은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을 도입하고 최근 세계 최초 로봇수술 4만례를 돌파한 세브란스의 명성을 이어받은 최고의 의료진이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500례의 수술을 시행하며 경기 남부 권역의 로봇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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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내달까지 용인초교에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 설치[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용인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내달까지 설치할 예정이라고 18일 전했다. 이번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 설치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해 10월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학교를 방문해 개최한 학부모간담회에서 약속한 것이다. 당시 이 시장은 학생 등하교 시 학교 앞 도로에 통학 차량 정차로 인한 혼잡 발생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학교와 학부모들의 요청을 받고 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처인구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용인초등학교 정문 앞에 30m 길이의 승하차 구역 설치를 결정했다. 통학 차량 정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구는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초와 협의해 기존 보도 통행로를 학교 부지 내로 이전 설치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대안을 마련해 승하차 구역 설치를 결정했다"며 "학교 부지 활용에 적극 협의해 주신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초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조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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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용인온마켓’설맞이 할인행사[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설 명절을 맞아 2월5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용인온마켓’ 할인행사를 연다고 18일 전했다. 용인온마켓은 곡류와 채소류, 농산가공품 등 용인지역 20여 농가와 지역 업체가 생산한 10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행사 기간 모든 회원에게 모든 상품 30% 할인쿠폰(최대 3만원)을 지급하고 신규회원에게는 추가로 1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구매하려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으면 한꺼번에 쿠폰을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 시는 상품을 구매한 뒤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500원, 일반 리뷰를 작성하면 1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 적립금은 다음번 구매 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용인온마켓 입점 농가를 상시 모집한다. 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가나 이를 활용해 가공 상품을 만드는 가공업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에는 용인온마켓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지역 농가도 살리면서 풍성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