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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농업기술센터 방문[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박만섭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지난 4일 오전 11시 용인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주요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친환경농업관리실,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등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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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농업기술센터, 사랑의 빵 성가원에 기부[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5일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기술교육 ‘생활 속 홈베이킹’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빵 100여개를 장애인복지시설 성가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활 속 홈베이킹 수강생 21명은 십시일반 재료비를 모아 직접 초코머핀과 단팥빵을 만들어 백암면에 위치한 성가원에 전달했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제과제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돼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어 직접 빵을 만들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요리, 규방공예, 제빵기술, 저장식품 등 다양한 생활자원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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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는야 흙에 살리라"[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처인구 마평동 송담대학교 맞은편에 조성한 시민농장 13,569㎡를 350구좌를 나눠 일반에 분양한다. 지난 11일 시에 따르면 분양 면적은 1구좌당 16.5㎡로 세대당 한 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금액은 1년에 4800원이며, 300구좌는 일반인에게 50구좌는 장애인․다문화가족․다자녀가족 등에 특별분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용인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로 오는 2월7일~10일까지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만 신청 받는다. 단,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에 한해 본인 인증이 가능한 휴대폰을 지참해 오전9~18시까지 시민농장 현장사무실로 방문하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오늘 2월12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분양이 완료되면 4월1일부터 11월17일까지 개인 텃밭에서 경작을 할 수 있다. 시민농장은 친환경 경작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화학비료․농약, 축분퇴비, 비닐자재 등은 사용할 수 없다. 또 다른 사람의 경작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키 큰 작물과 호박․오이․고구마 등의 덩굴작물, 마늘․부추 등의 다년생 작물은 경작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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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찬민, "나는야 흙에 살리라"▲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처인구 마평동 송담대학교 맞은편에 조성한 시민농장 13,569㎡을 350구좌로 나눠 일반에 분양한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처인구 마평동 송담대학교 맞은편에 조성한 시민농장 13,569㎡을 350구좌로 나눠 일반에 분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분양 면적은 1구좌당 16.5㎡로 세대당 한 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금액은 1년에 6,800원이며, 300구좌는 일반인에게, 50구좌는 장애인․다문화가족․다자녀가족 등에게 특별분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용인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로 오는 2월1~4일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만 신청받는다. 단,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에 한해 본인 인증이 가능한 휴대폰을 지참해 같은 기간 오전6~18시까지 시민농장 현장사무실로 방문하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분양이 완료되면 4월1일부터 11월25일까지 개인별로 부여된 텃밭에서 경작을 할 수 있다. 농장에서는 친환경 경작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화학비료․농약, 축분퇴비, 비닐자재 사용 등은 금지된다.”며“또 다른 사람의 경작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키 큰 작물과 호박․오이․고구마 등의 덩굴성 작물, 마늘․부추 등의 다년생 작물 등도 경작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오는 2월6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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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농업·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룡농원 뗏목타기 체험 [광교저널]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농촌테마파크와 체험농장에서 ‘농업·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농업·농촌체험 프로그램은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생산한 농산물로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하고 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오미자의 모든 것’, ‘박 나와라 뚝딱’, ‘표고버섯의 변신’, ‘곤충 한살이와 표본’, ‘다육정원 만들기’,‘대자연과 텃밭’, ‘청룡농원 탐험대’, ‘곤충체험여행’ 등 11개 과정이 마련됐다.1개 과정당 총 10가족씩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각 과정별로 2만원∼3만5천원이다. 참여희망 가족은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031-324-4056)로 직접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온가족이 농업·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농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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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면 내동마을∼농업기술센터간 도로 확장▲ 원삼면 고당리 내동마을∼용인시농업기술센터간 도로 [광교저널] 용인시 처인구는 지난 17일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내동마을∼용인시농업기술센터간 도로 220m를 폭 8m의 인도를 갖춘 2차선 도로로 확장했다고 밝혔다.내동마을에서 원삼면사무소 소재지로 나가는 이 구간은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때마다 교통체증이 극심했다.이번 도로확장으로 이 구간의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내동마을 주민들과 헌산중학교 학생들의 통행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개설이 사업의 규모는 작지만 시민불편 해소의 만족도는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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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서,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위한 경광등 부착▲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농기계의 도로주행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구체적 행동으로 경광등을 경운기에 부착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와 용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진원)는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의 도로주행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구체적 행동으로 경광등을 경운기에 부착했다. 이번 경광등 부착은 영농철에 농촌지역에서 경운기 등 농기계를 도로 주행시 식별하기가 쉽지않아 교통사고가 매년발생하고 있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됐다. 용인동부경찰서와 농업기술센터는 경운기 등 농기계 소유 농민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공동으로 파악해 86대분에 대해 무료로 부착 시행 예정이다. 태양광 충전방식의 경광등은 반영구적으로 주간에 충전된 경광등이 야간에 발광해 수십 미터 거리에서도 식별이 가능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 된다. 용인동부서 관계자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주행시 유의사항, 음주운전 위험성 등 찾아가는 안전교육·홍보활동 및 계도단속 등 교통사고 예방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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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청 로비에서 국화의 아름다움을 느끼세요"[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시(시장 정찬민)는 13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청 1층 중앙로비에서 용인시 국화연구회 회원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화 전시는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었던 국화전시회를 관람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에게 국화 작품 감상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용인시청 1층 입구에 입국 30여점, 형상작 4 작품, 로비에 분재 56점이 전시 한다. 한편, 가을을 맞아 도시민들에게 국화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진행되었던 국화전시 행사는 끝났으나, 일반 작품들이 테마파크 곳곳에 식재돼 있고, 고래 모양, 별 모양 등을 형상화한 작품은 17일부터 18일 사이에 만개하여 국화를 감상하기에 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시 국화연구회 관계자는 “시민들의 방문이 많은 시청사에서 1년 동안 제작한 국화 분재를 전시하게 되어 기쁘고 자신들의 작품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국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6년도에 국화연구회를 이끌어갈 신입 회원도 모집할 계획이다. [문의 :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 324-4052, 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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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들력을 지키는 용인대 태권도유단자 허수아비지난 8일 원삼면 소재 용인시농업기술센터앞에서 도복을 입은 허수아비가 참새를 쫒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들판은 한가한것 같이 조용하지만 전쟁은 지금부터다 유해조류들이(참새,산비둘기) 농작물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농부들은 골머리를 앓고있다. 그런데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용인대 태권도출신 유단자 허수아비가 등장한것이다. 가을들력엔 도복을 입은 용인대 대권도 유단자 허수아비가 토실토실 해진 원삼의 명품쌀을 눈을 부릅뜨고 지키고 있다. 아마도 올해부터 용인의 백옥쌀은 유단자 허수아비들 몫으로 남고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원삼 명품벼를 지키는 용인대 태권도 허수아비는 최소한 태권도 1단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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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들력을 지키는 허수아비명품벼를 지키는 용인대 태권도출신 유단자 허수아비 지난 8일 원삼면 소재 용인시농업기술센터앞에서 도복을 입은 허수아비가 참새를 쫒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들판은 한가한것 같이 조용하지만 전쟁은 지금부터다 유해조류들이(참새,산비둘기) 농작물에 피해를 주며 극성을 부리기 때문에 농부들은 골머리를 앓고있다. 그런데 올해는 사정이 다를것같다 유단자 허수아비가 둥장한것이다. ▲ 토실토실해진 원삼 명품벼 가을들력엔 도복을 입은 용인대 대권도 유단자 허수아비가 토실토실 해진 원삼의 명품벼을 눈을 부릅뜨고 지키고 있다. 아마도 올해부터 용인의 백옥쌀은 유단자 허수아비의 몫으로 남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용인대 태권도 허수아비는 최소한 태권도 1단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