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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새로운 시작을 경찰이 응원합니다』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 석)는 2월 6일 09:00경 용인시 수지구 소재 정평중 내에서 이석 용인서부경찰서장, 정평중 한춘섭 학교장과 교사 등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및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한 간담회』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용인서부경찰서장은 당일 졸업식 예정된 정평중학교를 방문, 학교장, 교사 및 학부모를 직접 만나 학교주변 공원, 후미진 곳 등 학생들이 뒤풀이 장소로 이용될 수 있는 우범지대를 선정하여 합동 순찰을 하기로 논의했다. 또한 간담회 직후 참석자 전원이 피켓과 어깨띠를 메고 행사에 참석하는 학생 대상 졸업식 뒤풀이 유형과 처벌 사례 내용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나눠 주며 건전한 졸업식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당일 졸업식이 예정돼 있는 정평중을 포함 6개교 대상으로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약 100여명의 경찰관을 투입,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하는 모습였다. 한편 2월 한달 간 졸업식이 진행되는 학교 주변에 경찰, 교사, 협력단체 등 가용인력을 최대 동원해 예방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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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경찰서 이한일총경 창간1주년 축사안녕하십니까? 용인서부경찰서장 이한일입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강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 인터넷 언론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경기자치신문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화 시대에 있어 지역에 뿌리를 둔 지역정보와 지식, 그리고 문화의 창출은 세계적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따라서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의 소식을 온라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해 주어야 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창간 1주년을 맞는 경기자치신문은 기존의 지면위주 언론에서 벗어나 인터넷 매체를 이용하여 시민들에게 신속한 정보제공과 정확한 보도로 지역의 전문인터넷신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다른 어느 인터넷 매체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주민여론을 대변해 왔으며,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으로 지역사회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데 이바지 해 왔습니다. 창간 1주년을 맞이한 경기자치신문이 지역 정론지로서 시민들에게 실시간 뉴스와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함으로서 시민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영향력 있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경기자치신문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용 인 서 부 경 찰 서 장 총 경 이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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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8개소 기관단체장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동참”▲ 착한운전마일리지 업무협약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강순)에서는 8월 16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용인시 8개소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모인가운데 착한운전 마일리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강순 용인동부경찰서장, 이한일 용인서부경찰서장, 김학규 용인시장, 이우현 용인시의회의장, 서현상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대웅 용인세무서장, 전광택 용인소방서장, 서은호 농협 용인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문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 및 교통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문화를 구현하고자 착한운전마일리지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강순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은 물론 용인시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운전자는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전국 경찰서·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해 서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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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8개소 기관단체장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동참”▲착한운전마일리지제 협약(MOU) 체결식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강순)에서는 8월 16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용인시 8개소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모인가운데 착한운전 마일리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강순 용인동부경찰서장, 이한일 용인서부경찰서장, 김학규 용인시장, 이우현 용인시의회의장, 서현상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대웅 용인세무서장, 전광택 용인소방서장, 서은호 농협 용인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문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 및 교통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문화를 구현하고자 착한운전마일리지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강순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은 물론 용인시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운전자는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전국 경찰서·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해 서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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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서, 가수 김성수, 권재범 착한운전 마일리지 서약』착한운전 마일리지는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사고를 내지 않겠다고 서명한 운전자가 1년 동안 이를 지키면 특혜 점수 10점을 부여하고, 매년 점수가 쌓이면, 차후 법규를 위반해 벌점을 받았을 때 마일리지를 차감해 벌점이 줄어드는 제도이다. 이날 착한마일리지에 서약한 가수 김성수와 권재범은 “평소 교통질서를 준수하기 위해 항상 노력을 했는데, 이렇게 좋은 제도가 왜 이제 나왔냐"며,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서부경찰서장 이한일은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정말 좋은 제도로서, 이번 서약을 계기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용인서부경찰서에서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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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기간, 이제 학원폭력도 ZERO!』▲ 용인서부경찰서장, 前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 수지초에서 캠페인을 벌이고있다.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한일)은 7. 9. 08:00경 용인 풍덕천동 소재 수지초에서 용인서부경찰서장, 前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俔 FC 송종국 대표) 및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용인서부경찰서장을 비롯, 송종국 축구 선수와 학교장, 어머니 폴리스, 모범운전자, 녹색 어머니 등 약 60여명이 합동하여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 학원 등으로 생활권이 옮겨짐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학원폭력 등을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로 행해졌다. 캠페인에 함께한 송종국 선수는 “이같이 좋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경찰서장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축구 선수 송종국과 함께 함으로 홍보 효과가 더욱 증대될 것”이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