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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환경오염물질 불법시설 특별단속에 들어가▲ [광교저널 경기.안성/박태수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및 환경오염사고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2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취약지역 및 시설물에 대한 배출시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광교저널 경기.안성/박태수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및 환경오염사고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2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취약지역 및 시설물에 대한 배출시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유독물취급업체, 민원유발사업장에 대해서는 담당자와 상시 네트워크를 구축해 SMS, 인터넷카페 등을 통한 양방향 소통으로 환경사고 및 민원발생을 예방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는 유독물취급업체, 민원발생사업장등 환경오염 우심사업장 90개소를 대상으로 홍보등을 통한 사업장 자체적으로 관리를 강화토록 유도하고 2단계는 최근 3년간 환경오염행위 적발 사업장 15개소에 대하여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최종 방류구, 우수관로를 확인하는 등 오염물질 배출실태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3단계는 추석연휴기간 내 환경오염사고 대비 환경과, 자원순환과 1개반 2명이 합동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읍.면 소재 산업산지 및 안성천, 청미천등 관내 주요하천을 순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연휴를 대비해 이뤄지는 점검을 통해 고향을 찾은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추석연휴 특별 단속기간에는 환경관련법규 준수사항 미이행으로 5개 사업장을 적발했으며 고발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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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치매 위험인자 스스로 관리한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정기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치매예방관리센터에서 노인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6일~12월초까지 ‘건강두뇌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정기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치매예방관리센터에서 노인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6일~12월초까지 ‘건강두뇌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강좌는 기억력 향상 운동, 인지 게임, 치매 예방체조, 브레인 푸드 만들기, 고혈압‧당뇨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노인들의 인지활동과 신체활동, 영양활동, 만성질병 관리를 돕는 것이다. 한지 공예와 유화 그리기, 실버 레크리에이션 등의 취미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보건소의 전문가들이 매주 화·목요일 오후2시에 처인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총 35회 강좌를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치매 위험인자를 스스로 관리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함으로써 치매위험도를 낮추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이거나 치매 고위험군으로 진단된 어르신으로 선착순 50여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용인시 치매예방관리센터(031-323-088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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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탁금지법 상담콜센터 운영한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정기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다음달로 예정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감사관실에 ‘청탁금지법 상담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정기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다음달로 예정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감사관실에 ‘청탁금지법 상담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청탁금지법이 금품 등을 받는 사람 뿐만 아니라 제공하는 사람까지도 처벌할 수 있도록 돼 있어 법을 잘 몰라 처벌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콜센터에서는 직원 9명이 공직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에 관한 궁금증과 법 적용 여부 등에 대한 상담을 한다. 시는 콜센터에 문의된 질의내용은 빈도순, 중요도 순으로 정리해 ‘공직자 행동매뉴얼’ 제작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와 시민들이 법 시행 초기에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담센터를 개설했다”며 “강도 높은 청렴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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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식중독 예방위해 위생점검 실시한다▲ [광교저널 경기.오산/유현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는 23일~25일까지 3일간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결식아동 급식제공 센터 및 업체 12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교저널 경기.오산/유현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는 23일~25일까지 3일간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결식아동 급식제공 센터 및 업체 12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결식아동들이 많이 생활하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와 도시락·주부식 배달업체 2개소로, 급식소 운영현황 및 조리실 위생상태·조리종사자 위생수칙 준수 여부·식품 취급시설 관리상태·식수 및 세면실 청결상태 등을 확인해 식중독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주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여 폭염 속에서도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아동급식에 대해 신경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과 점검을 통해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위생 점검은 아동 및 급식 종사자에 대한 위생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식품 위생에 대한 중요성 및 주의사항을 인지하도록 하고, 종사자 복장 및 질병여부, 시설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깨끗한 조리환경을 제공하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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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리요물놀이장···샤워장 설치해 이용객 '대만족'▲ [광교저널 경기.화성/고연자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전곡항에 조성한 코리요물놀이장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광교저널 경기.화성/고연자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전곡항에 조성한 코리요물놀이장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개장한 ‘코리요물놀이장’은 총 538㎡의 공간에 범선 물놀이 조합시설, 슈팅헌터, 워터 터널 등 물놀이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시는 이 시설은 개장기간 중 매주 금∼일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돼 일일 평균 1천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드는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나 주 이용객들을 아동으로 추정해 그동안 별도의 탈의실과 샤워실을 갖추지 못했다. ▲ 샤워장 내부 모습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청결한 수질 관리는 물론 수상인명구조 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샤워실 및 탈의실 설치 바람을 시에 전달하면서 시는 지난 12일, 샤워기 7개와 탈의실을 갖춘 샤워실을 남·여 각 1개소(4m×2.4m)씩 추가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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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용평터널 진입차량···통제시스템구축 '완료'▲ [광교저널 경남.밀양/정미란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관내 내일동 용평과 교동 모리를 연결하는 용평터널(L=300m, B=4.0m)에 진입차량 통제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광교저널 경남.밀양/정미란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관내 내일동 용평과 교동 모리를 연결하는 용평터널(L=300m, B=4.0m)에 진입차량 통제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용평터널은 그간 좁은 폭으로 인해 차량통행 시 양방향 통행이 불가해 사고의 위험과 교통 소통에 어려움이 많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시는 이번 진입차량 통제 시스템 구축으로 터널 반대편에서 진입하는 차량을 신호를 통해 미리 알 수 있어 터널 진입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고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테스트 기간 동안 통제 시스템을 따르지 않고 빨간불이 점등돼도 진입하는 차량이 간혹 있었다.”며 일반 신호등처럼 위반 시 과태료 처분 등 강제성을 가지지는 않지만 설치된 시스템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들의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한편 용평터널 통행 불편사항은 시가 민선 6기 출범 이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도입한 시책인 사랑방 콘서트를 통해 건의돼 시가 이를 적극 받아들여 해결함으로써 시민들과 소통 창구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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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드림스타트···여름방학맞이 '어울림방학캠프'▲ [광교저널 경기.안성/박태수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아동청소년팀에서 오는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과 함께 방학을 맞이해 ‘어울림방학캠프’를 운영 할 예정이다. [광교저널 경기.안성/박태수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아동청소년팀에서 오는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과 함께 방학을 맞이해 ‘어울림방학캠프’를 운영 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아동캠프는 용인 캐리비안베이를 찾아 체험활동을 통해 친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의식을 강화 할 수 있도록 진행 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방학을 맞이해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함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상 아동(임산부, 0세~만12세) 및 가족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4개분야(신체, 정서, 인지, 가족)의 서비스를 종합적이고 구체적으로 지원하고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자원을 발굴·관리해 소외되지 않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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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농협, 원로 청년회 정기회의 '개최'▲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 구성농협(조합장 최진흥)은 지난 4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농협 육성 조직인 원로청년회 회원(65세 이상)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 구성농협(조합장 최진흥)은 지난 4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농협 육성 조직인 원로청년회 회원(65세 이상)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구성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날 원로청년회 정기회의와 함께 용인 관내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보이스 피싱 피해가 급증하면서 예방과 피해방지를 위해 날로 지능화 돼 가는 있는 보이스 피싱, 스미싱 등에 대한 최근 피해 사례 및 그에 알맞은 대응 법과 구제 절차 등을 설명하고 관련 영상물 상영에 이어 홍보 유인물을 배포 하는 등으로 피부에 와 닫는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통신기기 활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년층 어른들에게 스마트 폰과 일반 폰(피처폰) 활용법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은 “최근 장노년층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그 피해가 심각해지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관내 농업인 및 장노년층 등 정보 소외계층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며 지속적으로 예방교육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성농협은 지난 달 20일에도 금융사기 정보에 취약한 노인대상으로 용인 구성 관내 112개 경로당 회장 총무 등 150여명에게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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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세계푸드 오산공장···'위생 점검 실시'▲ [광교저널 경기.오산/박태수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대구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제14회 한국잼버리 행사를 맞이해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5일간 도시락 샌드위치를 납품하는 ㈜신세계푸드 오산공장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광교저널 경기.오산/박태수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대구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제14회 한국잼버리 행사를 맞이해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5일간 도시락 샌드위치를 납품하는 ㈜신세계푸드 오산공장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을 위해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총 4개반 8명의 검식반을 편성했으며, 행사 관련 식음료안전관리 운영 매뉴얼에 따라 매일 오전 3시 30분부터 현장 검식, 완제품의 위생적 차량 적재 확인 및 차량 봉인·봉함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미 경기도와 합동으로 업체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도시락, 샌드위치 수거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더운 여름 날씨인 만큼 식중독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업체 종사자에게 식품안전의식을 강화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가규모가 40개국 10,000명인 국제 행사로 안전한 식품 공급 및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식품사고 없는 잼버리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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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 혁신바람이 불어온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주)파인바이오(대표 김유진 이하 파인바이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해양 심층수에 존재하는 해수 미네랄 80여종 중 농작물에 필요한 28종의 천연미네랄을 축출해 농축한 '작풍88', 농가의 혁신 바람이 불어온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주)파인바이오(대표 김유진 이하 파인바이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해양 심층수에 존재하는 해수 미네랄 80여종 중 농작물에 필요한 28종의 천연미네랄을 축출해 농축한 '작풍88', 농가의 혁신 바람이 불어온다. 파인바이오에 따르면 작풍 88은 해양 심층수에서 추출한 미네랄로 만든 토양 및 농작물 생리 활성 보완제다. ▲ 작풍88 (右)미사용, (左) 사용 비교사진 ▲ 작풍88 (右)미사용, (左) 사용 비교사진 ▲ 작풍88 (右)미사용, (左) 사용 비교사진 ▲ 작풍88 (右)미사용, (左) 사용 비교사진 심층수라 함은 해수면 가까이에서 강수, 풍랑, 증발 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 표층수와 구분하며 200m이하의 깊은 바다 속에서 지구 전체를 순환하는 물로써 2°C정도의 차가운 온도와 깊은 수심으로 유기물이나 오염 물질의 유입이 없어 청정성이 뛰어나며 순수한 상태 유지하며 미네랄과 질소, 인, 규소와 같은 무기 영양 염류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파인바이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해양 심층수에 존재하는 해수 미네랄 80여종 중 농작물에 필요한 28종의 천연미네랄을 추출 및 농축돼 중금속 및 유해 성분을 제거 토양 개선 물질 추가하고 있다. 작풍88은 농산물의 생산성 향상 및 최고 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파인바이오 관계자는 "면역력 강화로 각종 병해(탄저병, 노균병, 흰가루병, 곰팡이병 등)예방 및 치료할 수 있고 해충의 기피효과가 탁월해 병충해 피해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며"각종 환경스트레스(냉해, 동해, 고온, 가뭄 등) 피해 방지 및 농작물의 신선도,저장성을 향상 시켜준다."고 밝혔다. 또한 "작풍 88은 토양 개량,연작장해 해소, 뿌리발달 증진 및 작물 생육 촉진: 발아, 착근, 성장을 활성화 농산물 크기 뿐 아니라 고유의 맛과 향, 색깔, 당도를 향상 시켜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작풍 88은 농약 및 중금속 분해 능력이 높아져 잔류농약성분이 현저히 감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