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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바우덕이축제 ‘2016년 유망축제’ 선정[광교저널 경기.안성/유현희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이하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16년도 유망축제’에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안성시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유망축제’라는 공식 타이틀과 함께 1억3천5백만원(국비 9천, 도비 4천5백)을 지원 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1000여 개의 축제 중에서 대한민국 문화 상품으로 성장 가능성 있는 축제 43개를 선정해 대표 3개, 최우수 7개, 우수10개, 유망축제 23개를 선정했다. ▲ 안성시 바우덕이축제에서 줄타기공연을 펼치고 있다. 바우덕이 축제는 여성 최초 남사당패의 꼭두쇠로 흥선대원군에게 옥관자를 하사받았던 조선 후기의 전설적 연예인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15년 전 처음 막을 올렸으며,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줄타기에서 해외공연단의 민속춤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른 축제와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올 한 해 동안 바우덕이 축제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경기도10대축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대표 공연 예술 축제 선정, 더베스트 브랜드 대상 수상 등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간 열린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누적관람객수 55만 200여 명과 15억 6천 만원의 농특산물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 축제 4관왕의 저력을 과시한바 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안성맞춤랜드사업소 축제사무팀장 박운기 678-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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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불우이웃돕기 줄이어 추운연말 ‘훈훈’[광교저널 경기.안성/유지원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에 연말을 맞아 불우한 이웃을 돕는 단체들이 줄을 잇고 있어 추운연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주) 팜스코가 사랑나눔을 기증하며 황은성 시장과 인증샷을 하고 있다. 22일 ㈜팜스코에서 계란 1,600판(500만원상당)을 기탁했다. 미양공단에 위치한 ㈜팜스코는 양돈, 식육, 사료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브랜드로 하이포크가 있다. 정학상 ㈜팜스코 회장은 “공장이 안성에 있어 기업의 사회공헌 및 지역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하게 되었고 계란 소비촉진 및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금광면 상중리에 위치한 석남사(덕운스님)에서도 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300박스(500만원상당)를 기탁했다. ▲ 석남사 덕운스님이 안성시에 사랑나눔을 기증하면서 황은성 시장과 훈훈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하고 있다. 석남사 덕운 주지 스님은 “작은 물품이지만 추운 겨울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을 녹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나눔이야말로 진정한 부처님의 가르침” 이라며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관내 푸드뱅크 3곳에 전달해 복지기관, 소외계층 등 꼭 필요한 이웃을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문의/주민생활지원과 박준석 678-5433, 무한돌봄센터팀장 윤민식 678-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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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안성Q , 훈훈한 情 '전달'▲ 골프존카운티 안성w 따뜻한 겨울나기 [광교저널 경기.안성/유현희 기자] 지난 14일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안성Q(대표 박세하)는 연말을 맞이해 주위 저소득주민을 위해 물품을 죽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시가 4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60포로 소외계층 160세대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 안성Q는 매년 조손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주․부식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 날 안성Q 직원 20여명이 직접 죽산면사무소를 방문 전달해 추운겨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세하 골프존카운티 안성Q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따뜻한 연말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생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워 내 이웃을 돌아보는 일이 쉽지 않은 시기에 어려운 면민을 위해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골프존카운티 안성Q에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문의/죽산면사무소 이윤경 678-3913, 부면장 김원기 67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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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상 '福 '터졌네"▲ 규제개혁 우수 지자체부문에서 황은성 안성시장이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안성/유현희 기자] 지난 9일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 우수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규제개혁 분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안성시는 규제개혁 분야에서 불합리한 규제개선 정비 전국1위, 중앙법령 개정을 통한 입지 규제 완화, 맞춤형 기업규제 해소 등의 성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룬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안성시는 자치법규 전수 조사로 36건의 불필요한 규제를 폐지하고 35건의 규제를 완화했다. 또한 불합리한 중앙규제 70건을 건의해 농어촌정비법등 12건의 법률을 개정해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입지규제를 최소화 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시민들께서 주신 상이여서 그 의미가 더 뜻 깊다”고 말했다. 또 “규제개혁은 안성시만을 위한 것이 아닌 대한민국의 성장을 위한 것이라는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규제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 5월 지방규제개혁평가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을 수상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지난 10월 경기도 규제개혁 사례 발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문의/정책기획담당관 김경숙 678-2043, 규제개혁팀장 김삼주 678-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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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용인-평택-안성시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공동연구 용역 MOU'체결'▲ 사진 좌측부터 공재광 평택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찬민 용인시장,황은성 안성시장이 손을잡고 상생협력을 약속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용인·평택·안성시 등 3개시가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에 대해 공동 연구 용역을 진행하는 협약서를 체결, 갈등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지난 9일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파주의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31개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상생협력 토론회’에서 4개 기관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경기도와 용인시, 평택시, 안성시는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과 상·하류 상생협력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 정찬민 용인시장이 공재광 평택시장과 웃으며 손을잡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를 위해 이들 4개 기관은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과 상·하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여 합리적 대안을 도출키로 했다. 공동 연구는 경기도가 주관하되, 용역비는 경기도가 2억4천만원, 3개 시가 각각 1억2천만원씩 분담하여 총 6억원으로 하기로 했다. 또 공동연구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4개 기관이 적극 협조하고, 연구 결과에 대해 이행을 합의하기로 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오늘 이 협약은 평택 상수원 보호구역 문제의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시작”이라며 “용인시는 연구 용역을 토대로 용인시 뿐 아니라 인근 시, 나아가 경기도 전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내용은 협약서 전문이다.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질개선과 상․하류 상생협력 협약서 1. 경기도와 용인시, 평택시, 안성시는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과 상·하류 상생협력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면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한다. 2. 이를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 평택시, 안성시는「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과 상·하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여 합리적 대안을 도출하기로 한다. 3. 공동 연구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용역비는 기관별로 분담한다. (도 40%, 용인·평택·안성 각 20%) 4. 경기도, 용인시, 평택시, 안성시는 공동 연구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다. 5. 경기도와 용인시, 평택시, 안성시는 공동 연구 결과의 이행을 합의한다. 6. 본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기 위하여 협약서 4부를 작성하고 각 기관이 서명하여 1부씩 보관한다. 2015.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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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대설주의보 발효'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 지난 3일 안성시는 최소인력만 남고 200여 본청 공직자들이 투입돼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안성/고연자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지난 3일 평균 12cm(최대 죽산 25cm)의 적설량을 기록하자, 필수 요원을 제외한 안성시 본청 공직자들 200여명이 제설 작업에 나섰다. 제설작업은 저녁이 되며, 내린 눈이 도로와 거리 곳곳에 빙판으로 변할 것을 우려한 황은성 시장의 긴급 지시로 이뤄졌다. 시는 제설작업을 위해 차량 25대, 제설제 410톤(염화칼슘 400톤, 염수 10톤)을 긴급 투입 했으며, 공무원들은 매월 새벽 실시하는 청소 구간으로 나눠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춥고 궂은 날씨에 몸을 아끼지 않고 제설작업에 임하는 공무원들을 보고 시민들은 박수를 보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제설작업을 하는 현장에 나와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께서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춥고 궂은 날씨에 몸을 아끼지 않고 제설작업에 임하는 공무원들을 보고 시민들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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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겨울시즌 썰매장···오는 19일 ‘개장’[광교저널 경기.안성/유현희 기자] 안성시 안성맞춤랜드(보개면 복평리 소재) 내에 위치한 안성시 사계절 썰매장이 오는 12월 19일 겨울시즌을 개장한다. 이번 겨울시즌은 눈썰매장으로 운영 되며, 이용객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슬로프 경사면 조정 및 안전매트를 보강했다. 또한 다수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고객 편의를 위한 무빙워크와 난로와 평상이 준비된 고객휴게실 등을 설치했다. 특히 개장일인 19일과 성탄절인 25일 이용객에게는 즉석사진 촬영 및 썰매장 무료이용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안성시사계절썰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어른 7천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5천원으로 20명이상의 단체는 별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asimc.or.kr) 및 안성시 사계절 썰매장(031-675-68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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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을 부탁해”[광교저널 경기.안성/고연자 기자] 소외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나눔사업 “따뜻한 겨울을 부탁해”를 진행하고 있는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크워크팀(팀장 이혜주)은 11월 26일, (주)씨스코(대표 최석태)로부터 300만원을 기부 받았다. 이번 (주)씨스코의 나눔으로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독거어르신 등 각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난방유, 난방물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 씨스코 따뜻한 겨울나기 이혜주 팀장은 “경기가 어려운 요즘 이웃들을 돌아보고, 꾸준한 나눔으로 진정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는 (주)씨스코에 감사드리며, 그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씨스코는 수준 높은 적용, 제조, 설계기술을 가진 국제적인 산업용 연소설비 전문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3년째 동부무한돌봄팀을 통하여 안성지역의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문의/주민생활지원과 김정원 678-5436, 무한돌봄센터팀장 윤민식 678-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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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구간 중 포곡·원삼에 IC 2개 설치 요청▲ 용인시청사 전경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건설계획이 발표된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용인시 구간 중 국도 45호선과 지방도 318호선 접속 구간에 IC 2개를 설치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국도 45호선 접속지점인 처인구 포곡읍의 경우 세계적 유원지인 에버랜드가 있고 주변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캠퍼스와 8만6,000여명의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고속도로 접근성과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IC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지방도 318호선 접속지점인 처인구 원삼면 일대는 현재 1천여만평에 달하는 원삼·백암지구의 체계적인 도시개발계획 수립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IC설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노선이 용인시를 관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 관내에 IC가 설치되지 않을 경우 주민들 이용에 큰 불편이 예상된다는 판단에 따라 2009년부터 IC설치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한편, 시는 지난 16일 세종․천안․안성시 등 3개시와 함께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를 만나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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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기념식’ 성료▲ 범죄예방 한마음 대회 기념식 [광교저널 경기.안성/유기현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 안성맞춤랜드(보개면 복평리 소재) 남사당공연장에서 ‘201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청소년 예술발표회’가 19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안성과 평택지역의 범죄없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육성을 위해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과 법무부법사랑위원평택지역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해 평택지청장, 홍병준 법사랑위원평택지역연합회장, 황은성 안성시장, 공재광 평택시장, 정진권 안성교육장, 박주상 평택교육장 등 주요인사 및 관계자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 기관 표창장 수여, 백일장 시상, 장학금 수여식 등 1부 기념식과 2부 청소년 예술발표회로 진행됐다. 안성시는 10월중 열린 ‘2015법질서바로세우기 한마음 청소년 백일장’에 시를 대표한 50여명이 참가해 대상1명, 금상2명 등 14명이 수상했다. 또한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에서는 안성과 평택 청소년 4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안성 남사당풍물단의 열린 마당으로 시작한 2부 청소년 예술발표회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 육성의 장을 마련해 안성과 평택의 청소년들이 열정과 끼를 발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댄스, 밴드 등 8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홍병준 법사랑위원평택지역연합회장은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법사랑위원들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안성‧평택시민의 인권존중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박윤해 평택지청장님과 홍병준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행사로 안성과 평택지역이 더 안전하고 범죄 없는 희망찬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