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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꼼꼼한 정찬민, 설명절 앞두고 단도리에 ‘나서’▲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 정찬민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를 잇따르고 있어 24일 오전 직접 소방관계자와 함께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 정찬민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를 잇따르고 있어 24일 오전 직접 소방관계자와 함께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정 시장은 소방시설 유지관리업체 관계자와 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30여명과 함께 시장내 점포를 방문해 화재감지기가 정상 작동되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상인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잘 알고 있는지 등도 확인했다. 정 시장은 이날 상인들에게 “전통시장은 지은지 오래된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에 매우 취약한 구조”라며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전에 예방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 중앙시장내 530개 점포에 화재발생시 경보음이 울리도록 돼 있는 화재감지기를 설치한 바 있어 시장내 화재감지기 일제점검을 실시해 작동이 안되는 화재감지기를 교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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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한국감정원, 설맞이···사랑의쌀 나눔 '훈훈'▲ 한국감정원 수원지사는 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00포(1포 10kg) 전달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감정원 경기수원지사(지사장 노재수)는 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순)과 함께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울림마을, 가족기능강화, 지역사회보호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쌀 100포(1포 10kg)를 전달하는 것으로, 매년 설과 추석에 사랑의 쌀 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국감정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여 지역주민에 사랑을 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관심을 보여주시는 한국감정원 경기수원지사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명절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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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설명절 맞아 다문화가정 찾은 업체들'▲ 지난 20일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 임직원 10여명은 부식종류 30세트(1세트 11종)를 다문화가정에 후원했다.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설 명절을 맞아 곳곳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설맞이 행사가 진행돼 지역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 임직원 10여명은 부식종류 30세트(1세트 11종)를 다문화가정에 후원했다. 같은날 K-water 수도권수도건설단 임직원 20여명도 관내 다문화 가정을 12가구를 방문해 3백만원 상당의 쌀과 쇠고기 등 생필품 및 K-water에서 생산한 물을 전달하고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 K-water 수도권수도건설단 임직원 20여명도 관내 다문화 가정을 12가구를 방문해 3백만원 상당의 쌀과 쇠고기 등 생필품 및 K-water에서 생산한 물을 전달하고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기업들의 따뜻한 후원이 결혼 이민자 등의 외로움을 작게 나마 위로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22일 화성시 외국인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2017 행복한 우리, 즐거운 설날’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설날의 참 의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 외국인복지센터는 2009년 개관이래 매년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절기행사 및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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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CJ 제일제당, 백설밀가루이물질···소비자 ‘황당’[광교저널 경기.화성/유지원 기자]지난 1월17일 성남 이마트에서 구입한 CJ제일제당 백설밀가루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소비자는 이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회사측의 무성의한 응대가 소비자 K모씨는 대기업의 횡포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K모씨에 따르면 화성시에 살고 있는 K씨는 지난 1월 17일 성남 이마트 태평점에서 CJ제일제당 백설밀가루를 구입했다. ▲ 중앙에 이물질이 들어 있다. ▲ CJ직원이 갖고온 자로 이물질의 크기를 재고있다 35mm정도의 크기다. 지난 설명절에 부침개를 부치려고 밀가루를 개봉하는 순간 맨 위에 알 수 없는 변형된 35mm크기의 이물질이 발견 돼 부침개를 부치는데 사용할 수가 없었다. K모씨는 연휴가 지나고 CJ제일제당의 고객행복센터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3만원상당의 제품교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회사 내규사항만 전달하고 제품을 회수하려 시도했고 이에 일부시료만 전달하고 제품은 반납을 하지 않았다. K모씨는 “CJ 담당자는 인력이 작업 하는 게 아니다 제조과정에서 물이 들어간 것 같다 고 말하고 간단하게 회사 메뉴얼만 고지하고 돌아갔다”며“이것이 바로 대기업의 횡포다 어떻게 이런식으로 소비자를 우습게 생각하느냐?”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CJ홍보부팀 관계자는“고객응대에 대해사과를 드린다”며 “식약청에 검사를 의뢰를 했으니 제품에 대한 과실이 본사측이라면 다시 보상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입자가 이미 덩어리가 돼 있다. 그는 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은 여러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다"며 여러 가지 단계에 있을 수 있다 소비자의 실수, 유통과정중에 실수 판매자 측의 실수 제조과정 중에 실수가 있을 수 있다“며 소비자의 실수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 뒤 "어찌 됐든 식품에서 이러한 이물질이 발견돼 소비자에게 불쾌감을 준 것은 죄송하고 또 이러한 설명을 충분히 드리지 못한 점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유효기간이 2016년 11월 30일까지표기돼있다. 취재진이 알아본 결과 식약청에서는 이물질 등은 검사를 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이물질은 공기과 접촉이 됐을 시 발생하는 것으로 제조과정 중에 발생했다면 그라인은 모두 리콜대상이란 지적까지 결국 1단계 소비자과실, 2단계유통과정발생, 3단계 제조과정 중 결국3단계 양산공장 시스템으로 확인이 들어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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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설맞이 명절물품 나눔..훈훈한 감동의 물결▲ 원삼면 설맞이물품나눔행사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지난 2일 설명절을 맞아 용인시 읍‧면‧동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 물품을 전하는 나눔행사를 잇따라 열어 훈훈한 감동의 물결이 일고 있다. 원삼면 새마을부녀회와 여성 농장주들로 구성된 ‘고을봉사단’은 지난 2일 직접 빚은 만두와 손수 만든 떡국 떡을 홀로어르신과 수급자 30가구에 전했다. ▲ 남사면새마을부녀회 남사면 체육회는 김과 참기름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저소득층 21가구에 전달했고, 남사면 새마을부녀회도 300만원 상당의 떡국 떡과 과일 등을 어려운 이웃 80가구에 전했다. ▲ 역삼동새마을부녀회 나눔행사 역삼동 새마을부녀회도 헌옷 판매와 바자회 등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80만원 상당의 떡국 떡을 구입해 지난 1일 관내 경로당 20곳과 홀로어르신 65가구에 직접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문화가 바로 ‘사람들의 용인’이 지향하는 정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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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조병돈시장'설명절 비상 방역근무'···'훈훈'“방역 비상근무 때문에 설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했거나 가족들과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지 못한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이번 설 연휴 중 지난 21일 하루 종일 방역 근무를 실시했던 조병돈 이천시장의 첫마디다. 이번 설 명절은 5일간의 긴 연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천시 공직자들 대부분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근무로 인해 평소 보다 더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런 가운데 직원들의 힘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해 조병돈 시장 역시 비상근무를 자청했다. 조 시장은 간간히 겨울비가 내리던 지난 21일 장호원읍 송산리 방역초소에서 12시간 동안 방역근무를 실시했다. 조 시장은 21일 아침 일찍 장호원읍 송산리에 설치된 방역 초소에 도착했다. 그리곤 전날 밤샘 근무에 지친 직원들을 한 명씩 격려하고는 곧바로 근무에 돌입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나가는 차량에 소독약을 살포하고, 이동 차량의 안전에도 신경을 쓰는 등 여는 공무원처럼 비상근무에 임했다. 조 시장은 지난 1월 22일에도 율면 석산리 방역초소에 역시 12시간을 근무했던 경험이 있다. 이천시는 지난해 12월 29일 구제역이 최초 발생된 이후, 지금까지 돼지 농가 등 13곳에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그때부터 이천시는 초비상 사태다. 시장부터 1천여 공직자 모두가 구제역 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발병지역을 중심으로 방역과 검역 초소를 설치했고, 이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소독 시설은 이천 장호원 지역을 포함해서 총 13개가 설치돼 있다 그리고 각 방역 초소에는 이천시 공무원들이 2인 1조 비상 근무표에 따라 주·야간 방역 근무에 임하고 있다. 박태수 부시장을 포함해서 간무 공무원들도 솔선수범으로 근무에 임하고 있다. 특히 박 부시장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 설성면 대죽리 방역초소에서 12시간 동안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조병돈 시장은 “시민과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현재 이천에서는 구제역 등 발병 건수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면서, “지난 1월까지 9건이던 발생건수가 2월 들어서는 4건으로 수그러들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조 시장은 “방심과 속단을 금물”이라고 강조하면서, “더 이상 구제역 등이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방역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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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양면 '설명절 이웃사랑 실천행사'가져 '풍성'안성시 미양면에서는 2월 13일 우리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6개 사회단체가 연합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미양면 노인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남여의용소방대 6개 단체가 연합해 쌀 10kg 85포를 마련해 지역내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했다. 미양면에서는 매년 각 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효의 고장 미양’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효의 실천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앞장 서 오고 있다. 김두환 미양면 노인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6개 단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뜻을 함께해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뜻을 모아 미양면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지영수 미양면장은 “단체별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항상 힘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각 사회단체에 감사하다”며 “미양면사무소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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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설명절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대청소'실시화성시 동부출장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진안동 상가 및 병점역사 주변 도로 등 청소취약지역의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대청소에는 동부출장소 직원들을 비롯해 병점1동․진안동 사회단체, 태안농협, 삼성물산(주) 임직원 등 24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환경위생과는 “깨끗한 환경에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 모두가 쓰레기 분리 배출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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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설명절 맞아 농·특산물 판매올해도 어김없이 민족명절 설이 찾아오면서 ‘귀한 분께 어떤 선물을 드리나’하는 고민도 함께 찾아왔다. 모름지기 선물은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모두 기뻐야 하는 법, 화성시는 설을 맞아 정성담은 우수 농특산물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한우, 인삼을 비롯해 김, 꿀, 잡곡세트, 연차까지 품목도 다양하다. 특히 화성시에서 생산된 명품한우는 명절 선물로 단연 인기 품목이다. 청정자연에서 자라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중간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착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우와 함께 무항생제 아이포크 돼지고기도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품목이다. 아이포크 돼지고기는 40여 가지 한약재를 먹여 어린이 두뇌발달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항생제 대신 벌의 봉독을 이용해 사육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화성인삼도 빠질 수 없는 명절 선물이다. 화성 인삼은 황토와 해풍 속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해 몸체에 심지가 없고 속이 꽉 차 단단하며 사포린 함량이 매우 우수하다. 우수한 6년근 화성 인삼을 원료로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제품(농축액, 정과, 절편 등)을 생산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좀 더 특별한 선물을 생각한다면 떡이나 연차도 좋다. 화성웰빙떡클러스터사업단에서 만든 ‘디딜향’의 제품은 화성지역에서 생산한 쌀과 국내산 재료만을 엄선해 맛과 품질이 일품이다. 그리고 제부도연꽃영농조합 연차는 오염되지 않은 땅에서 자란 신선하고 깨끗한 연만을 골라 만든 명품이다. 이밖에도 특허 받은 전통장류, 천일염 등도 정성 면에서나 품질 면에서 명절 선물로 손색이 없다. 한편 화성시 우수 농특산물은 화성 로컬푸드 직매장(화성시 봉담읍 서봉산길10/031-8025-4668)이나 화성시 농산물 쇼핑몰 화성팜(www.hsfarm.net)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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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설명절 대비 '비상진료 체계'가동 '풍성'안성시는 설연휴인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진료공백 방지와 시민의 의료서비스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 한다고 밝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 응급실이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병‧의원 49개소,약국 58개소,보건진료소 15개소를지정,요일제로 운영해 진료 및 의약품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설 전날인 2월 18일은(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보건소 자체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당직 병·의원과 약국안내,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여부 등을 전화 및 현장방문을 통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밖에도 안성시 홈페이지에 당직의료기관과 당번 약국현황을 게시하고 지역신문, 소식지 게재, LED 송출 자막안내, BIS 현출(버스정류장 정보안내시스템)등을 활용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이용 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설 연휴기간 중 진료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상황실(☎ 678-5707) 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시스템인트라넷(www.nemc.or.kr)을 통해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신속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