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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신나연 의원, 경기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공로패 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양지면,동부동,원삼면,백암면/국민의힘), 신나연(구갈동,상갈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김영식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특히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용인시 발전 방향을 모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신나연 의원은 주민의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용인시 예산절감 및 주민자치 실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영식 의원은 “우수의원 공로패를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발로 뛰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권익 향상과 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나연 의원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 더 잘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와 현안을 유심히 살피며 개선점을 찾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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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 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국민의힘)이 21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2년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국내외 여론 수렴, 평화통일정책 자문 등 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운봉 의원은 제15기~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통일의 의지를 알리고 역량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으로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실현하고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용인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평화통일 기반 구축 및 통일 역량강화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운봉 의원은 “시민의 통일 공감대 조성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개인 124점, 단체 5점 총 129점의 대상자를 선정해 2022년 평화통일기반조성 유공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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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지난 16일 ‘2022년 디지털정부 발전유공 포상’에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기관 표창은 공사가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비대면 자격확인서비스를 광범위하게 도입해 시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탄소배출량 3.2톤을 절감하는 등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도입한 성과가 수상으로 이어지게 됐다. 그간 공사는 ▲원스톱 장례서비스를 위한 구비서류 간소화 ▲주차요금 감면차량 자동 감면 ▲스포츠센터 이용료 감면서류 간소화 ▲공공계약 대가지급 서류 간소화 등 종이서류 감소와 더불어 고객 대기시간을 절약하는 시민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공사 관계자는 “디지털 서비스 전환에 따라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비대면 자격확인서비스를 도입한 성과가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를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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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보건소, 치매극복선도 대학 및 도서관 신규 지정[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온석대학원대학교(총장 백성혁)를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포곡도서관을 치매극복선도도서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6일 전했다. 온석대학원대학교는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학개론과 노인복지론을 별도로 개설하고, 매년 신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치매파트너 양성에 협조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온석대학원대학교 인지재활학과 학생 8명이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팜앤트리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 8명과 함께 농림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포곡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층 종합자료실에 치매도서 코너를 별도로 마련, 치매도서와 치매 관련 정기 간행물, 리플릿 등을 비치했다.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편견을 불식시키겠다“면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선도대학과 치매극복선도도서관은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018년부터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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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대한초음파의학회 우수연구상·국제저술상 '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영상의학과 신현주 교수와 이시은 교수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 ‘KSUM 2022’에서 각각 우수연구상 부문 우수상과 국제저술상을 수상했다. 병원에 따르면 대한초음파의학회는 국내 초음파 의학 분야의 선도적인 학회로서, 2011년부터는 정기학술대회인 ‘KSUM(Korean Society of Ultrasound in Medicine)’을 국제적인 학술대회로 발전시켜 개최하고 있다. 또한, 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Ultrasonography’는 저널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영향력지수(Impact Factor)에서 2020년 3.675를 달성하는 등 SCI급 국제 학술지로 성장해 한국 초음파 의료의 역량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신현주 교수가 수상한 우수연구상 부문 우수상은 2021년 한 해 동안 ‘Ultrasonography’에 게재된 논문 중 심사를 거쳐 우수연구를 선정하는 부문이다. 신현주 교수는 총담관낭종과 유사하게 보여 조기 진단이 쉽지 않은 소아 낭성 담도폐쇄증에 대해, 낭종으로 발현한 담도폐쇄증의 산전·산후 초음파 및 MRI 소견을 담관낭종의 소견과 구분함으로써 담도폐쇄증의 효과적인 조기 진단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담도폐쇄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생후 수개월 내 간섬유화 및 간부전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라는 점에서 중요성을 더했다. 이시은 교수가 수상한 국제저술상은 2021년 해외 학회지에 게재된 초음파 관련 논문 중 연구 내용 및 영향력지수를 고려해 시상하는 부문이다. 이시은 교수는 연구를 통해 지난 10년간 초음파로 발견된 유방 상피내암의 빈도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좋은 예후를 의미하는 저-중간 등급·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HER2 수용체 음성 암 비율이 높아짐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초음파로 발견된 유방 상피내암이 유방 촬영으로 발견된 경우에 비해 덜 공격적인 특징을 보일 수 있다 전했다. 해당 연구는 순수 상피내암 환자 총 792명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현주 교수는 “소아 초음파 연구로 우수연구 부문에 선정돼 상을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시은 교수는 “한 해 동안 초음파와 관련해 발표되는 논문이 매우 많은데 대한초음파의학회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유방 및 갑상선 질환의 진단에서 초음파는 매우 중요한 진단 방법인 만큼 초음파를 기본으로 한 여러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는 대한초음파의학회 선정 초음파 진료 우수병원으로서 복부, 비뇨, 유방, 갑상선, 소아, 근골격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지닌 교수진이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해 2만 건 이상의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정확하고 빠른 진단을 이루는 등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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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미진, 5분 자유발언[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의회 이미진 의원(구성·동백1·동백2·동백3동/더불어민주당)은 26일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품격있는 용인특례시가 되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1월 13일 용인특례시로 승격되었는데, 예산‧인구‧면적 등이 광역시에 뒤지지 않지만 급격히 변화된 환경으로 다소 혼란스럽거나 준비가 미흡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변화와 개혁에 적응하지 못하면 용인특례시는 명칭만 바뀌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으므로 특례시가 주는 다양한 혜택과 권한으로 인한 고순도의 행정서비스, 각계각층과의 소통 속에 갈등을 뛰어넘는 화합의 장 등 이러한 모든 것들이 바탕이 되어야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주민들은 아직도 특례시로 승격됨으로써 어떠한 이익과 편의가 제공되는지 실감을 못하고 있으며, 막연히 예산이 증가한다는 정도로 인지하는 형국이라고 주장했다. 특례시로의 승격을 위한 TF는 있었으나 특례시의 효율적 운용과 각종 제도 정비 및 한층 업그레이된 행정서비스를 위한 고민의 흔적이 담긴 TF를 운용한다는 얘기는 없었고, 우리 시 행정이 특례시에 걸맞게 준비된 그대로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는지 의문을 나타냈다. 이제 용인시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변화의 한 중심에 서서 타 시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타성과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환골탈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선7기 제8대 용인시의회의 마지막 회의를 마치며, 부족함, 더 나은 활동과 소통 등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며 소회를 밝히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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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9대 용인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위촉[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가 6일 위촉식을 갖고 ‘제9대 용인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12명을 위촉했다. 제9대 평생교육협의회는 남홍숙·이창식 용인시의원을 비롯해 평생교육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평생교육 정책에 대한 개선사항 건의 및 협력, 자문 등 시의 평생교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활동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위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면서 “풍요롭고 품격있는 시민들의 삶을 위해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기흥평생학습관을 개관했으며, 지난달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2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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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박남숙·박만섭 의원, 제4회 정명(의정) 대상 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의회 박남숙, 박만섭 의원이 1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회 정명(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남숙 의원(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더불어민주당)과 박만섭 의원(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국민의힘)은 성실한 회기 참여로 활발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탁월한 리더십과 집행부에 대한 감시자로서의 활동에 충실히 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남숙 의원은 “시민들을 대신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용인시 곳곳을 발로 뛰며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박만섭 의원은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용인시의 정책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해 왔다.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용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정명(의정)대상은 한국유권자중앙회, 지역총회, 뉴스인사이트의 주최로 2021년 한 해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최선을 다한 각 분야의 공로자를 발굴해 그 공을 치하하고 널리 알려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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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온라인 인권경영 선포식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지난 29일 온라인을 통해 인권경영 선포식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전했다.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2016년 윤리경영 선포를 시작으로 윤리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2018년 문화재단 최초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윤리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용인문화재단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 의무와 인권존중 책임을 강화 등 인권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이행지침 제정 및 임직원 대상의 교육을 실시했다. 재단 정길배 대표이사는 “2022년은 용인문화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지속가능한 경영 실현을 위해 인권‧윤리경영을 체계화하고 문화예술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동참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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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상수·장정순·김희영·이미진 의원, 경기기자협회 의정봉사대상 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의회 김상수·장정순·김희영·이미진 의원이 지난 27일 본회의장에서 경기기자협회에서 주관한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경기기자협회는 뉴스핏, 비전21뉴스, 용인일보, 중앙뉴스타임스, 중부시사신문, 장애인문화복지신문, 플러스인뉴스 등 7개 회원사로 구성된 협회로, 자체 엄격한 평가를 거쳐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김상수 의원(포곡·모현읍,역북·삼가·유림동/국민의힘)은 문화복지 위원회 활동을 통해 기금, 보조금 등에 대한 예산 절감 방안에 대해 문제제기 및 해결책을 모색한 점과 용인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및 용인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안입안 등 성실한 입법활동, 지역 주민과의 소통 생활화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정순 의원(풍덕천1·동천동/더불어민주당)은 용인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성실한 입법활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다양한 나눔의 실천적 소통을 생활해 왔으며, 현장 방문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희영 의원(풍덕천2·상현1·상현2·상현3동/국민의힘)은 회기기간 동안 성실한 참여와 5분발언, 시정질문 등을 통해 주민의 편에서 의견을 제기하였으며, 시민의 대표로 위원회 활동을 열심히 수행해 지역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또한 용인시 이북도민 관련 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안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미진 의원(구성·동백1·동백2·동백3동/더불어민주당)은 예산 절감을 위한 노력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용인시에서 서식하는 생물과 그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해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확보하고자 용인시 자연환경 보전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 및 의정활동으로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수 의원은 “의정봉사대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주신 경기기자협회 회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며,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정순 의원은 “의정봉사대상이라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 더 잘하라는 격려라 생각하고, 민의를 소중히 여기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항상 믿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희영 의원은 “경기기자협회 의정봉사대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 상은 시민들께 더욱 봉사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민의를 대변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진 의원은 “항상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의 뜻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