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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놀이터 <우주로 간 토끼>, 예술놀이터 <거인을 찾아라!>[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 에서 오는 18일 부터 신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단에 따르면 오는 16일 첫 선을 보이는 공연놀이터 신규 프로그램 친환경 가족 체험극 <우주로 간 토끼>는 용인문화재단과 극단 우주선이 협력한 공연으로,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과 환경문제에 대해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공연은 고물상에 사는 토끼가 달나라에 있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재활용품으로 우주선 만들기에 도전하면서 전개된다. 또한, 공연이 종료된 후 어린이 관객들은 집에서 직접 가져온 재활용품을 활용해 ‘나만의 우주선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체험은 재활용품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며 ‘업사이클링(재활용 소재를 활용하여 가치를 높이는 일)’에 대해 배우고 나아가 기후 변화 위기 속 자원 재순환의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4일부터 운영되는 예술놀이터 신규 프로그램 <거인을 찾아라!>는 예술교육연구소 행복자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걸리버 여행기를 모토로 한 어린이 체험 전시프로그램이다. 참여형 어린이 연극 <거인의 침대>를 전시 콘텐츠로 확장 및 새롭게 제작하였으며, 모험가 학교에 입학해 걸리버를 찾아 떠나는 꼬마 모험가들의 이야기 속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전시와 공연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매회 △사전 예약제 △관람 인원 제한 △입장 전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이용자 간 거리두기 등의 방역지침을 지키며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연놀이터 <우주로 간 토끼>와 예술놀이터 <거인을 찾아라!>는 36개월 이상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람료는 공연놀이터 전석 8,000원, 예술놀이터 가족권 13,000원/어린이권 10,000원이다. 또한 용인 시민에게는 1,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31-323-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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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영특한 팔레트'영유아 프로그램 운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영유아특화 문화콘텐츠 <영특한 팔레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단에 따르면 <영특한 팔레트>는 영유아의 무한한 잠재력과 감수성을 이끌어내는 36개월 이하 영유아 전용 미술놀이 프로그램으로 각자의 팔레트에 담긴 특별한 색을 찾기 위해 창작 중심 미술놀이와 활동 중심 미술놀이 중 선택해 참여 할 수 있다. 창작 중심 미술놀이 <가을아 가을아 무슨 색이니>는 가을을 주제로 명화나 과일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작품 만들기를 통해 아이의 감정과 표현을 기록하는 수업이며 활동 중심 미술놀이 <마미앤미>는 그림책과 미술을 활용한 놀이 활동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상호 작용하고, 놀이 후 진행되는 놀이법 교육으로 건강한 아이와 행복한 부모를 만드는 수업이다. 상상의숲은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가 많지 않은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특화된 문화콘텐츠를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발달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영유아 전용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이용 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특한 팔레트> 프로그램은 회차 당 10가족의 소수로 운영하며, 가족 간 안전한 거리두기를 위해 보호자는 1인만 입장 가능하다. 예매 및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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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영유아문화콘텐츠 진행[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유아놀이터에서 지난 3일 부터 영유아특화 문화예술프로그램 <레는 둥근 레코드>가 진행됐다. <레는 둥근 레코드>는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어동요와 함께하는 음악놀이’, ‘클래식동요와 함께하는 음악놀이’, 음악과 함께 동화를 읽고 직접 주인공이 되어 체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동화’ 등 음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됐다. 각 수업은 영유아가 쉽게 접근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음악성뿐만 아니라 창의적 표현능력과 언어 및 인지 능력을 자연스럽게 자극해 발현시키도록 도와준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영유아 주도 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계기로 문화교육 거점 공간으로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부족한 영유아 가족을 위한 ‘영유아특화 문화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이용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레는 둥근 레코드> 프로그램은 회차 당 10가족 소수정예로 운영해 양질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간 안전한 거리두기를 위해 보호자는 1인만 입장 가능하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31-323-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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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어린이상상의숲 여름방학 공연 어린이 난타 뮤지컬‘더 사이언스 오브 소리노리’[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 난타 뮤지컬 <더 사이언스 오브 소리노리>’를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놀이터에서 선보인다. 재단에 따르면 ‘더 사이언스 오브 소리노리’는 용인문화재단과 ㈜PMC네트웍스가 공동 기획·제작한 공연으로, 초연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연장 공연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연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2021년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가미해 한층 더 풍성해진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리의 원리를 어린이 난타 뮤지컬로 재해석한 ‘더 사이언스 오브 소리노리’는 어린이들이 평소 어렵게 느껴왔던 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공연에 참여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직접 꾸미고 색칠하며 나만의 악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전석 8천 원이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경기도 문화의 날’로 경기도민에 한해 관람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yicf.or.kr)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대표번호(☎031-323-65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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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열린도서관 <아빠와 함께하는 책놀이 캠프>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 열린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10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 아빠, 아빠와 함께 신나게 놀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아빠와 함께하는 책놀이 캠프>를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아빠와 함께하는 책놀이 캠프>는 아빠와 아이가 책과 다양한 놀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신나게 놀면서 아이마음·아빠마음 알아보기, 서로 책 읽어주며 아이생각·아빠생각 알아보기, 함께 추억BOOK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한 팀을 대상으로 개근팀과 우수활동팀을 선정해 시상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권오진 선생님은 ‘아빠학교’ 교장과 ‘인성발달연구소’소장을 맡고 있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멘토,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주요 저서로는 <아빠 놀이학교>,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 등이 있다. 6세부터 9세 어린이와 아빠를 1팀으로 회차별 15팀으로 운영하며, 총 4회차 중 2회 차 이상 참가 가능한 팀이 신청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열린도서관에 방문하여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현재 100% 사전예약자만 입장이 가능하므로 상상의숲 홈페이지에서 열린도서관을 예약하거나 다른 체험 콘텐츠를 예매한 후 열린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아빠와 함께하는 책놀이 캠프>를 통해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문화도시 ‘용인’ 추진과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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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두둥실! 열기구 세계여행'[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 미술놀이터에서 오는 6월 2일부터 미술과 인문학의 융복합 체험프로그램 <두둥실! 열기구 세계여행>이 진행된다. 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주최하고 ㈜모나미가 주관한 <두둥실! 열기구 세계여행>은 ‘하늘을 날고 싶었던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만들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해 몽골피에 형제가 발명한 열기구를 비롯한 다양한 비행체의 발전에 대해 탐구하고, 체험키트를 활용해 열기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연계활동으로 구성된 융복합 미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상상의숲은 어린이가 스스로 지식을 탐구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계기로 문화교육 거점 공간으로서 창의력과 융합사고력을 기르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두둥실! 열기구 세계여행>은 24개월 이상 권장하고 있다. 체험가는 일반 4천원 용인시민 3천원이며, 보호자 1인은 무료로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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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용인'거점 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초록발걸음 Green Cycle>▲초록발걸음 웹포스터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 예술놀이터에서는 오는 5월 2일(일)부터 8월 31일(화)까지 어린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전 <초록발걸음 Green Cycle>이 진행된다. 재단에 따르면 미디어아트그룹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가 참여한 어린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전시 <초록발걸음 Green Cycle>은 먹거리의 생성·소비·소멸의 순환 과정을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로 풀어내 우리 삶과 관련된 먹거리를 색다른 시선으로 조명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사전 예약제 운영 △체험인원 10명 제한(보호자 포함 20명) △입장 전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이동 간 거리두기 등의 방역지침을 지키며 안전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체험형 전시 콘텐츠 운영을 통해 문화도시 용인 조성을 위한 어린이 대상 문화교육 거점 공간으로서 다양하고 재밌는 문화교육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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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용인’거점 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내책쓰기 in 작가의 집필실>▲홍보물 포스터 ▲작가의 집필실 현장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 열린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책을 쓰는 곳, 열린도서관’으로의 도서관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내책쓰기 in 작가의 집필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운영된 이번 프로젝트는 열린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실제 책과 유사하게 제작된 <내책>을 구입하고, <작가의 집필실>의 오두막 나무집에서 다양한 필기구가 들어있는 <필통>을 빌려 혼자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글로 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오감으로 느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 세상에 한 권 뿐인 <내책>을 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 작가의 정식 출판 책, 책쓰기 방법을 다룬 책, 다른 어린이들이 쓴 <내책>도 참고할 수 있으며, 11월경 <내책 콘테스트>에 책을 출품해 특별 전시에 참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문화도시 용인의 어린이 대상 문화교육 거점 공간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각종 문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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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어린이상상의숲, '어린이날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로 시작하는 예술놀이터 ‘초록발걸음(Green Cycle)’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 콘텐츠가 공간별로 운영되며, 열린도서관에서는 <부모와 함께하는 팝업북 만들기>, <미션 참여 어린이에게 기증도서 및 과년호 어린이 잡지 배부> 등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진행해 성료된 상상+아카데미 <숲속연장보따리>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숲속 연장 작업소> 프로그램을 무료로 특별 진행할 예정이며, 블랙라이트 인형극 ‘종이아빠’의 공연놀이터와 유아놀이터 이용객 및 상상+체험관 참여 어린이에게 다양한 선물 증정도 준비돼 있다. 상상의숲 숲속무대에서는 선착순 300가족에게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즉석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해 주는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며, 용인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도시 용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 기회를 마련해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진행 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31-323-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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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블랙라이트 인형극‘종이아빠’공연[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연놀이터에서 진행되는 블랙라이트 인형극 ‘종이아빠’의 어린이날 및 주말 공연 회차를 추가한다. 재단에 따르면 ‘종이아빠’는 이지은 작가의 동명 그림책 원작 공연으로, 주인공 은지와 아빠의 모험을 아름다운 음악과 마법 같은 화려한 색채로 그려내며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지난 4월 공연 전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5월에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어린이날 및 토요일 오전 공연 회차 추가를 통해 ‘문화도시 용인’에 거주하는 더 많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5월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15일(목) 오후 2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yicf.or.kr)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종이아빠’는 전석 8천원으로 36개월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공연 종료 후에는 ‘연극놀이와 함께 하는 블랙라이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 관객이 직접 그리고 색칠하며 블랙라이트 손전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