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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입영문화에 “지역경제 훈풍”지난해 12월 31일 의정부의 명소였던 306보충대대가 해체되고 올해 1월 1일부로 입대 장정 입영체계가 변경됨에 따라 올해부터 장정들이 직접 각 사단으로 입영해 훈련을 받고 부대배치까지 받는다. 육군 제55보병사단도 입영장병 받을 준비에 분주해 졌다. 입영 장정들은 입영식을 통해 부대생활 전반을 안내받고 운학동에 위치한 신병교육대대에서 훈련을 마친 뒤 55사단 영내에서 퇴소식 행사 후 부대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55사단 전 장병은 신병을 위해 각종 행사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고 입영가족들을 포함 연간 약5만여 명의 방문객이 용인시를 다녀갈 예정에 지역주민의 관심사가 몰리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은 지난 3일 55사단에서 용인시요식업협회, 용인시숙박업협회, 용인시새마을회를 비롯한 둔전리•전대리 상인회 등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노희준 55사단장, 김진배 용인시 문화관광과장, 송엄용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등이 참석해 관계기관 간 협조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는 열띤 토론도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백군기 의원은 “바뀐 입영제도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검토해 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지역민의 공조체계를 강조했다. 인근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퇴소식 행사장소에 대해 55사단장은 “본인 임기 중에는 55사단 본부에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내용으로는 요식업협회, 숙박업협회 차원 입대 장정 및 동반가족에 대한 할인혜택에는 입영통지서 제시하면 10% 할인혜택, 3군사령부•55사단 장병 외출 외박 시 할인혜택 확대검토, 용인시와 병무청 홈페이지 내 55사단 입영장정을 위한 안내문 명시 관광안내도, 숙박장소•음식점 위치 등과 둔전리 일대 교통통제 및 경찰지원, 위병소 진입로 환경미화(꽃길 조성 등), 입영문화제 행사 시 공연팀 지원등을 논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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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 제7대 ,8대 이,취임 가져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 제8대 민충식 회장 취임식과 제7대 조영희 회장 이임식이 3일 오후 2시 시청 시민예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신현수 의장, 이우현, 백군기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인사, 주민자치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공로패 수여, 이임식, 취임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랑의 열차 모금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축하 화환 대신 나눔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신임 민충식(70) 회장은 상현동 아파트입주자연합회 회장, 수지 시민연대 대표, 상현2동 시민감사관 등을 역임하며 현재 상현2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영희 전 회장은 2002년 제3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포곡읍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소외아동 지원 강화, 경로효친 사상 및 봉사 생활화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다변화에 노력하고 2014년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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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광주∼에버랜드간 복선전철 추진위원회 ‘本格始動'▲ 지난 19일 용인시의회 이건영의원이 그동안 주측이 돼 오던 광주~에버랜드간 복선전철 건설을 촉구하는 추진위원회가 용인시청 3층 시민예식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찬민 시장과 용인시의회 신현수 의장을 비롯해 이우현, 백군기, 이상일 국회의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수서~광주간 복선전철’과 연계한 ‘광주~에버랜드(전대)간 복선전철’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진위원회는 공동위원장으로 정찬민 용인시장,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 한선교, 이우현, 김민기, 백군기, 이상일, 송영근 등 지역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상임위원장을 맡아 추진상황 점검 등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추진위원은 경기도의회와 용인시의회 의원, 시민들로 구성됐다. ▲ 공동위원장인 정찬민용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우리시 동·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용인경전철 활성화를 위해서 에버랜드(전대)에서 단절된 철도 연계망을 필히 구축해야만 시 발전의 한축으로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광주∼에버랜드 복선전철 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서, 향후 사업추진을 수시 점검하고 여러분의 역량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과감히 도움을 청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알겠터^^ 추진위원회 이건영 용인시의회 의원은 “광주~에버랜드(전대)간 복선전철이 경유하는 처인구 포곡 및 모현 지역은 용인 에버랜드, 용인 자연휴양림,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대규모 교통유발시설의 입지와 함께 왕산 도시개발사업, 2020년 용인도시기본계획상의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되어 있어 교통수요 증가와 개발압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오늘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우리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사업추진에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정찬민 용인시장과 이건영 용인시의원은 사업추진 타당성 점검 등을 위해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해 연계 사업 필요성을 인식하고,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한 건의문을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또한, 용인시의회의 광주~에버랜드 복선 전철 추진 건의안 채택, 국토교통부 여형구 제2차관 면담시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건의, 국토교통부에 광주~에버랜드 복선전철 추진에 대한 건의 서명부 1만4천부 전달 등을 통해 이번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광주~에버랜드(전대)간 복선전철 구간은 기존 도시철도(경전철) 연장이 아니라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국가계획에 반영되면 예비타당성조사, 본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실시계획 승인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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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용인시협의회, 용인 사회복무요원 680여명 교육 실시인천경기지방병무청, 바르게살기연합회 용인지부가 주최·주관해 12일 오후 2시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지역 관공서, 공단, 각급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에 복무중인 전체 사회복무요원 68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백군기 국회의원(바르게살기연합회 용인지부 명예회장)이 올바른 국가관 및 안보의식 함양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홍병옥 컨설턴트가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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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663명 탈영하는 국군, 미검거 탈영병도 16명국방부가 7일 국회 국방위원회 백군기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탈영병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0년에서 2013년까지 군에서 발생한 탈영병은 연평균 663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는 6월 기준 총 250명이 탈영했다. 각군별로 추려보면 육군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1만명당 탈영병 발생건수를 따졌을 때 2010년에서 2013년까지 육군 12.56명, 공군 3.27명, 해군 4.08명, 해병대 2.84명으로 육군은 가장 적은 해병대보다 4.4배 이상 많은 탈영병이 발생했다. 육군의 경우 탈영사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복무부적응으로, 2010년 648건 중 484건, 2011년 657건 중 536건, 2012년 615건 중 398건, 2013년 551건 중 295건, 2014년 6월 기준 237건 중 127건을 차지하고 있다. 2005년 6월 19일 연천 530GP 총기난사 이후 2014년 6월 21일 22사단 GOP총기난사, 2014년 4월 윤 일병 사망사건 등 최근 온 국민을 경악하게 만든 대형사고가 주로 육군에서 발생한 점에 미뤄볼 때 타군에 비해 육군의 탈영병 발생 건수가 월등히 높은 것은 심각한 현상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육군장성 출신인 백군기 의원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해?공군과 해병대는 대부분이 징집병인 육군과 달리 지원병제로 운영되는 조직이고 간부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탈영병 수가 적게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러한 상황을 감안한다 해도 육군의 탈영병은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평가했다. 대부분의 탈영병은 검거된 상태지만 2014년 6월을 기준으로 16명의 탈영병은 검거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육군은 14명이다. 나머지 2명은 해군 소속으로 1명은 1996년 탈영한 뒤 검거되지 않았다. 탈영병 증감추이를 보면 2010년 709명, 2011년 705명, 2012년 653명, 2013년 585명으로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다. 그러나 비율로 따졌을 때 육군이 타군에 비해 많은 탈영병이 발생하는 상황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백군기 의원은 “육군이 타군에 비해 높은 비율로 발생하는 탈영병을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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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참전용사 나라사랑 기리고 면민 대화합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이 참전용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고 면민 대화합을 다지는 등 ‘사람들의 용인’ 구현에 적극 나섰다. 지난 26일 이동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이동면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이동면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제1회 이동면 6.25참전유공자의 날’ 기념행사가 마련된 것. 이날 행사에 이동면 거주 6.25참전유공자 부부, 6.25참전유공자회 용인시지회장, 백군기 국회의원, 조창희 도의원, 이장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이동면 이풍열 분회장은 “남은 여생 미력하나마 지역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참전유공자에 예우와 존경을 표하는 이동면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이동면은 이동면 체육회(회장 임종관) 주관으로 지난 9월 27일 송전초교 운동장에서 면민 대화합 축제의 장 ‘제12회 이동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용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3,500여명이 참여해 이동면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기념식에 이어 주민들은 한마음 달리기, 400m 계주, 밸리댄스, 해동검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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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면 기관,단체,기업체 족구대회로 화합 다져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지난 28일 양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선수와 가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지면 기관·단체와 직장 대항 족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양지면 체육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족구경기 등으로 진행됐다. 양지면이장협의회를 비롯해 10여개 기관·단체와 ㈜캠온 등 10여개 기업체는 모두 23개팀을 구성해 열띤 족구경기를 펼치는 한편,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경기 결과 A조는 57탄약대대팀이, B조는 양지신용협동조합팀이 우승을 거뒀다. 송면섭 처인구청장과 이우현 국회의원, 백군기 국회의원, 최원식 시의원, 박원동 시의원 등도 대회에 참석해 지역발전과 주민단합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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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동면 이장협의회, 체육행사 성황처인구 이동면이장협의회(회장 조동식)가 주관한 체육행사가 지난 22일 용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 이장협의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50대 축구클럽, 파출소, 119안전센터, 농협, 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의 주민이 호응했다. 백군기 국회의원, 용인시의회 신현수 의장 등 지역인사들도 적극 참여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조동식 회장은 “기관·단체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구경기로 화합하고 음식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로 치러져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이동면 발전과 사람들의 용인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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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새민련, 최고다선의원포함 4명 빠진 '짝퉁' 단합대회용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 의원들이 을지연습 기간에 나들이를 떠나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연례적으로 시행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 Ulchi-Freedom Guardian) 연습’은 한미 연합연습 중 하나로 한반도 안전보장과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지휘소 연습으로 민·관·군·경 통합훈련은 연례적으로 시행한다. 그런데 이 기간 용인시의회 새민련 김대정 당대표를 비롯한 10명의 의원들이 충남 부여에 1박 2일 일정으로 단합대회 차원의 나들이를 떠났다. 심지어 갈등을 빚고 있는 같은 당 4명의 의원에게는 아무 연락조차 없이 떠난 것. 이와 관련해 김대정 당대표는 별문제 아니라는 반응이다. 김대정 의원은 25일 광교저널과의 전화 통화에서 “ 머리식히러 어디가는데 보기싫은 사람하고 가고싶겠냐"며 이번에 빠진 4명의 의원들에 불편한기색을 역력히 드러냈다. 또한 김의원은 "마음맞는 사람들하고 단합대회를 한것이고 서로들 소통하자고 간것이다, 10명은 마음을 맞춰 열심히 하기로 마음을 다지고 왔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 유권자는 " 기껏해서 당선시켜 놨더니 뭉치지는 못하고 분열이나 조장하는 새민련 의원들을 믿을 수가 없다"며 "뜻이 맞는 의원들의 단합대회는 무슨 단합대회냐?"며" 분열대회일뿐"이라고 분개하고 있다. 새민련 고위당직자는" 아무리 마음이 안맞아도 그렇지 빠진의원들에게 전화 한통화만 했어도 이런일은 없었을 것 아니냐"며 " 왜 하필 단합대회를 일정을 을지연습하는 기간에 선택했는지 유감"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의 말대로 과연 을지연습과 무관할까? 정부는 의원도 훈련에 참여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안전행정부 비상대비훈련과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국가 전체가 동참하는 훈련”이라며 “당연히 의원들도 자체 계획을 세워 훈련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들이 을지연습과 무관하다는 말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의원(용인갑지역위원장)은 ,용인시청 (UFG)을지연습훈련에 ‘격려차 방문하여 훈련에 임하고 있는 요원들에게 일일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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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의원,용인시청 (UFG)을지연습훈련 ‘격려차 방문’백군기의원,용인시청 (UFG)을지연습훈련 ‘격려차 방문’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의원(용인갑지역위원장)은 지난 20일 16시경 을지연습훈련에 임하고 있는 용인시를 방문해 일일이 격려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을지연습훈련에 용인시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지나는 요충지로서 특히나 훈련의 강도가 높다. ▲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의원(용인갑 지역위원장)은 훈련에 참가한 요원들을 일일이 찾아 격려하고 있다. 3군사령관을 예편한 군전문가인 백군기의원은 “전시상황에 대비한 관,군의 훈련에 진심으로 격려를 보내며 피곤하고 힘들지만 이런 훈련이 곧 실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배양이 될 것” 이라며 훈련요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연례적으로 시행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 Ulchi-Freedom Guardian) 연습’은 한미 연합연습 중 하나로 한반도 안전보장과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지휘소 연습으로 민·관·군·경 통합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함으로써 국가안보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통합방위 수행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