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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여름방학 청소년 생활체육 특별강습회 운영▲ 은평구 [광교저널] 은평구는 다가오는 여름방학 기간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의 체력을 증진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여름방학 청소년 생활체육 특별강습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여름방학 청소년 생활체육 특별강습회’는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있는 최신유행댄스를 비롯해 힙합·방송댄스, 밸리댄스, 탁구 등 4종목이 운영되며, 서울기독대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민간 체육시설의 협조를 받아 310명의 청소년에게 종목별 강습을 진행하게 된다. 특별강습은 오는 6월 28일부터 모집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강습은 방학이 시작되는 7월 25일부터 8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은평구청 생활체육과(☎351-6548)로 유선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칫 무료해지고 지치기 쉬운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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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당뇨바이오 미니산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충주시 [광교저널]충주시가 ‘2017 충주 당뇨바이오 미니산업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당뇨특화도시 충주 홍보와 당뇨질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 유도, 관련 산업 인프라 확충 및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시는 올 가을 열리는 충주세계무술축제 기간(9.22∼9.28)에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의료산업관을 비롯해 체험힐링관, 기능식품관이 운영되며 당뇨바이오 관련 기업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참여 기업은 박람회 기간 제품 홍보 및 판매활동을 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내달 21일까지 이메일(poohy17@korea.kr) 또는 등기우편(충주시 으뜸로 21 충주시청 당뇨바이오산업과)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 후 자체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시 홈페이지에 선정기업을 공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중 학술대회, 당뇨음식경연대회, 바이오뷰티페스티발 등 다양한 체험중심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라며 “올해 처음 개최하는 당뇨바이오 미니산업박람회에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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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토리텔링 아카데미 5기 교육생 모집▲ 충청남도 [광교저널] 충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충남 문화유산을 활용한 창작스토리를 발굴하고 지역 아마추어 스토리텔러를 양성하기 위한 ‘충남스토리텔링 아카데미 5기’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남스토리텔링 아카데미는 2013년부터 진흥원이 추진해온 교육 사업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올해로 5년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150여 명의 아마추어 스토리텔러를 양성했으며,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이 다양한 스토리텔링 공모전에 참여해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5기 교육은 원천스토리반 기초·심화교육, 웹소설반, 웹툰스토리반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문화유산 스토리 발굴 및 창작 스토리 발굴을 목표로 7월 26일부터 16주간 이론과 실습위주로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천안시 소재로 별도 공지된다. 원천스토리반 강사로는 드라마 ‘주몽’, ‘선덕여왕’을 제작한 김태원 강사가 참여하고, 웹소설반은 네이버 웹소설 ‘나만의 스킨십 능력자들’을 연재한 김종일 작가가 참여한다. 웹툰스토리반은 만화 작가로 카카오페이지 ‘달빛조각사’를 연재중인 김준형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김종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스토리를 발굴해 왔다. 앞으로는 발굴된 스토리가 콘텐츠로 개발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ctia.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충남문화산업진흥원(☎041-590-09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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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7월 ‘성 평등한 고양’ 위한 발걸음 내딛다▲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성 평등 한 고양 [광교저널] 고양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제22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고양시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4개 여성단체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성 평등 한 고양’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양성평등디자인 공모전 전시회 ▲와글와글 토크 콘서트(일·가정 양립, 공존의 조건) ▲아빠와 함께 하는 육아골든벨 등 각각 의미 있고 색다른 행사로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오는 7월 4일 14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아람누리 새라새 극장에서 개최된다. 이 날 행사에는 양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해 실시한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및 양성평등실천다짐 포토존 등 체험행사와 유공자표창, 축하공연 등이 마련된다. 이어 올해 7회째를 맞는 고양여성영화제가 7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된다. ‘여성, 광장에 서다(여성과 정치)’ 라는 주제로 총 8편의 영화가 고양영상미디어센터, 롯데시네마 주엽점, 메가박스 백석점에서 무료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온라인 (goyang.womenlink.or.kr) 또는 전화(031-919-4040, 907-1003)로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오는 7월 8일 ‘아빠와 함께 하는 육아골든벨’이 성사체육관에서 개최되며, 7월 21일 ‘와글와글 토크콘서트’가 고양어린이박물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와글와글 토크콘서트’는 시민과 함께 저출산 대응 및 일·가정 양립 방안을 찾아보는 자리가 펼쳐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성 평등 한 사회란 경제활동과 가족생활 모든 영역에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 보람과 행복을 공유하는 사회일 것”이라며 “올해 양성평등주간의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시민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가정 양립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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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교 경전 디지털로 재탄생!▲ 문화체육관광부 [광교저널] 이제는 한국의 대표적인 정신문화 유산인 131종의 한국 유교 경전을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열람·검색하고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유경편찬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의 지원을 받아 2010년부터 ‘한국유경(儒經) 정본화(定本化) 데이터베이스(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16년도 사업이 마무리된 현재 131종 24,609,082자의 한국유교경전 디지털 자료보관소(아카이브)가 구축돼 인터넷(ygc.skku.edu)을 통해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그간 한국 유교경전은 퇴계 이황, 율곡 이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학자들이 저술한 중요한 문화유산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대학 및 기관의 도서관 서고에 분산돼 있는 데다가 띄어쓰기도 없는 한자로만 저술돼 있어서 일반인들이 마주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문체부는 성균관대와 함께 유교경전에 현대적인 부호를 사용해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정본화(定本化)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유교문헌의 번역본, 도설자료(유교철학을 그림으로 설명한 자료) 이미지, 사서삼경 비교열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문체부는 세계화의 격랑 속에 문화주권의 확립이 중시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앞으로도 우리 선조들의 유교 문헌 전량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문화·교육·산업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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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금정면, 저소득층 집수리 및 물품 지원▲ 영암군 금정면, 저소득층 집수리 및 물품 지원 [광교저널]영암군 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1일 금정면사무소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복지사각지대 집수리 대상자 1명과 저소득층 물품 지원 대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한 부모 가정이면서 가족 3명이 모두 장애가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A씨(여, 43세)를 집수리 대상자로 결정하고, 7월 초에 욕실 만들기와 도배·장판 교체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A씨 가족은 친척 집을 무료 임대해서 거주하고 있는데 욕실이 따로 없고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는 등 중, 고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가족이 매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집수리 대상자로 결정됐다. 또한 위원들은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장애가족 등 저소득층 7명을 물품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불과 생필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하고, 집수리 대상자를 추천한 협의체 위원 B씨(여, 47세)는 “A씨가 본인 집이 아니어서 그동안 정부 지원에 의한 집수리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협의체 사업으로 샤워기, 양변기 등을 갖춘 욕실과 도배·장판 교체를 해주게 돼 아이들이 다소나마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날것을 생각하니 뿌듯하다”라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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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의 날개를 달자”▲ 지난해 열린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 중 승무원 특강 진행모습 [광교저널]부천시는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여름방학특강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하는 색동나래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이번 특강에서는 항공기 승무원, 조종사, 항공정비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또 청소년들을 위해 힙합 공연팀 Plan Freer의 랩 공연도 함께 마련돼 있다.항공사 관련 직업에 관심 있는 부천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7월 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박우철 원미도서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정보와 즐거움이 있는 항공직업인 특강과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며 “신나는 여름방학의 시작을 부천씨앗길센터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대통령의 필사, 윤태영의 글쓰기 특강‘, ‘청소년 미술심리‘, ‘ 청소년 커뮤니케이션‘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을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거나 부천씨앗길센터(032-625-8855, 885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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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몸짱! 더함 프로그램”대상자 모집▲ 몸짱 더함 자료사진 [광교저널]김포시보건소가 비만주부의 날씬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오는 7월18일 개강하는 2017년 하반기“몸짱! 더함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만주부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는 “몸짱! 더함 프로그램”은 식습관 변화와 신체활동의 저하,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환경적 변화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생기는 비만에 초점을 두어 주3회/3개월/2기(상, 하반기)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체지방 감량을 위한 스트레칭·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영양사의 식사일지 관리 및 영양상담, 자가관리요법 등의 관리를 받게 되며 프로그램 중간평가로 신체변화도 및 체중감량 수치를 체킹하며 교육 종료 후 정상체중 유지를 위한 꾸준한 관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민유경 보건사업과장은“평소 비만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지역사회내 적정체중 인구비율 증가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교실은 비만관리에 관심있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7월18일 부터 9월말 까지 매주 3회(화,수,금) 오전 10시∼12시까지 보건소 별관4층 보건교육실에서 무료 운영되며, 모집규모는 선착순 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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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설건축물 도면 무료작성 서비스’큰 호응▲ 파주시 [광교저널]파주시가 실시하고 있는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작성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시간절약과 경비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건축법 상 허가대상을 제외한 컨테이너 또는 이와 비슷한 것으로서 임시창고·임시사무실 등 가설건축물 신고시 제출해야 하는 배치도·평면도 도면을 담당 공무원이 무료작성 건축행정시스템에 직접 등록해 처리하는 시스템이다.파주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한달여 간 50여건의 도면을 무료작성을 해 2,500만원 내외의 비용이 절감되는 등 시민의 시간적·경제적인 불편이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담당공무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만족 서비스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비스 이용방법은 파주시청 또는 해당 읍·면 건축담당 공무원에게 도면작성을 의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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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무더위쉼터… 무료 물놀이장 7월 1일 개장▲ 물놀이장 개장(원지어린이공원) [광교저널] 올 여름 자녀들과 함께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비싼 워터파크나 먼 해수욕장에 가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물놀이장으로 가보자. 영등포구는 지역 내 공원과 광장에 조성된 5곳의 물놀이장이 7월 1일 동시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영등포공원(영등포동) ▲목화마을마당(문래동) ▲신길광장(신길5동) ▲원지어린이공원(대림3동) ▲신우어린이공원(대림3동)에서 만날 수 있다. 규모는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이 400㎡로 가장 크다. 각 물놀이장 별로 조합놀이대, 코끼리물총, 야자수버킷, 워터터널과 같은 물놀이시설과 캐노피천막, 탈의실용 몽골텐트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탄성이 있는 재질로 돼 있다.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이 상주해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살균·정수장치를 상시 가동하고, 매일 물을 교체하고 있다. 여름철 아이들과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핫플레이스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고, 방학기간(7.22∼8.23) 중에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방학전후 기간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단, 비가 오거나 긴급한 에너지 절감이 필요한 경우에는 운영하지 않거나 시간을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연말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에 유모차 등이 진입할 수 있도록 계단을 없애고 경사데크를 설치하고, 노후 의자 교체 및 많은 주민들로 인해 훼손되는 잔디밭 보호를 위해 잔디보호매트도 설치했다. 또 모든 물놀이장에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몽골텐트를 설치하고 문래목화마을마당에는 이동식 화장실도 준비하는 등 주민 편의증진을 위한 시설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폭염 속 더위를 피할 곳이 적은 도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물놀이장을 통해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며 “우리 아이들이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