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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도형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 청년 모집[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들의 지역안착을 돕기 위한 ‘강원도형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총 8명으로 만39세 이하 청년 중 평창군 거주(예정)자이며 타 지역 거주자는 사업 참여자로 선정된 후 1개월 이내에 평창군으로 전입하면 된다. 다만 고용보험 가입자, 사업장 대표와 임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자,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졸업예정자 제외) 등은 제외된다. 선발된 청년은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기본교육 20시간과 심화교육 6시간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또한 청년을 채용한 사업장에는 2년간 180만원/월 한도로 지원되며 사업 종료 후 고용승계 시 3년차에는 추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31일까지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관내 청년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지역안착을 유도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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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19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공개 모집 역대 ‘최대’[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 5월 31일부터 오는 9일까지 10일간 2019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인원은 직전 아르바이트 선발인원(80명) 대비 25%가 증가된 역대 최대 규모이며 대학생들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학자금 마련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을 두어야 하며 국내에 소재하는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선발인원의 20%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국가유공자 자녀, 장애인(4급이상), 북한이탈주민에게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가족이면 우선선발 받을 수 있고 장애인과 북한이탈주민은 본인이어야 한다. 부득이하게 주택문제(전세 임대차계약)로 학생 본인만 주소를 타 시도로 전출한 경우 부모가 군에 주소를 두고 관련 증빙자료(전세계약 확정일자)를 첨부하면 신청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인정한다. 모집 공고는 평창군청 홈페이지 ‘평창소식’에서 확인 할 수 있고 모집인원 초과 시 오는 13일 공개추첨을 진행한다. 신청 학생 또는 학부모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며 최종 선발 결과는 당일 18시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4주간 50명씩 2차례(1·2기)로 나누어 근무하며 군청의 각 부서, 읍‧면사무소, 군립도서관, 관내 관광지 등 군 직영 및 위탁시설에서 다양한 군정관련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경험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자기 개발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대학생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바이트 모집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평창군 홈페이지 ‘평창소식’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 자치행정과(033-330-22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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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운영[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의 특징을 이해하고 스스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지난11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6․18․23․25일 4일간 시청 컨벤션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미세먼지의 특징, 유해성, 대처방안, 미세먼지 저감 정책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양성과정을 수료 시 수료증과 심화과정인‘미세먼지 파수꾼 리더’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 (☎02-958-7374, e-mail: pmcenter@kist.re.kr)에 하면 된다. 총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져 시민들이 적절히 대응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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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도서관, 제 4기 자원활동가 모집[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 이하 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덕도서관에서 용인시민과 함께 하는 도서관 운영을 위한 제 4기 자원활동가를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도서관 서비스에 관심이 있거나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선발된 활동가는 오는 3월 14일에 발대식을 가진 후 자원활동 소양 함양과 도서관 자원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용인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우선 제공된다. 한편 청덕도서관 자원활동가는 2016년부터 ‘청설모’라는 이름으로 1기 활동을 시작해 책 정리, 동화 구연, 책 보수 등의 봉사를 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덕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ongin.go.kr/cheongde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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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사계절 가족캠프 참가자 모집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조병부)이 9월 8일까지 사계절 가족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캠프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 캠프와 지역 축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첫째 날은 가족소통 한 마당으로 인공암벽과 사계절 썰매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또 야간에는 가족 메밀꽃 여행을 위한 이효석 문화제에 참가한다. 올해 19회째 진행되고 있는 효석문화제는 단편소설의 대표작인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배경지인 봉평에서 자연과 문학이 함께하는 축제로 메밀과 소설의 내용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를 가족캠프 참가자들은 즐길 수 있다. 둘째 날은 아침식사 이후 자율적으로 수련원에서 추천한 강원지역 여행을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매년 효석문화제와 연계하여 가족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캠프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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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시, 2019 공식 SNS 서포터즈 '창의적 · 감각적 인재' 모집![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2019년도 강릉시 공식 SNS 확대 운영에 따른 제7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강릉시 공식 SNS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3가지를 운영 중이었으나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을 추가 확대키로 하고 개설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강릉을 알릴 수 있는 특색 있고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영상 UCC, 블로그 포스트, 사진, 웹툰 등 SNS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시기별, 테마별로 공고를 내, 시를 알리고 시에서 일어난 감동적인 이야기로 주제를 정할 방침이다. 내부 심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친 수상작은 시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및 홈페이지 게재 등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강릉을 연고로 하는 유명 연예인, 정치인, 작가와 일반인 중 파워블로거와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강릉시는 뜨거운 열정 도전! 세계 속의 감동 ! 관광·문향·예향의 도시를 널리 홍보하고 시 공식 SNS를 통해 시정 소식과 행사 등을 공유하며 시민과 함께 소통할 ‘제7기 강릉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모집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을 운영하며 창의적이고 감각 있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 및 편집활용이 가능한 내국인 또는 언어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오는 26일까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gongbo12@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기존 모집방법인 객관적 자료에 의한 평가 외에 이번 모집에는 연령별 또는 질적 향상을 위해 시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연말분위기 콘텐츠와 강릉시 관광지, 탐방로 등 주요 명소 소개 콘텐츠 두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정해 블로그 포스트 혹은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 모집기간 내 본인 개인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면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수준 높은 서포터즈를 모집하는 대신 전년도 보다 더 인상된 원고료를 지급할 방침이다. 선정된 SNS 서포터즈는 내년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원고료 및 활동비가 지원되고 시 SNS서포터즈증 및 명함 발급, 팸투어 실시,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연말 우수 활동자 표창, 시책자료 제공 및 강릉시 주요행사 취재 활동 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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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창군, 2019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47명 모집[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근로의사가 있으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를 보호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하고자 2019년 직접일자리사업 상반기 참여자 모집을 17일~21일까지 5일 간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창송어축제 기간동안 축제운영을 지원할 단기근로 5명을 포함해 행정보조 및 환경정화, 도시락지원사업 등 8개 사업 47명 규모로 축제지원인력을 제외한 모든 모집인원은 각 부서 및 읍·면사무소 등에 배치돼 1월~6월까지 근무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시간당 8,350원의 임금과 간식비 및 주휴·연차 수당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보호하고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취업을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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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철모, 관내 대학생 알바모집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대학생들이 시정현장에 진로적성을 탐색하고 다양한 근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2019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101명이며, 이 중 동부권 26명, 서부권 24명, 총 50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원봉사실적 우수자, 모집부서 선발 우대 자격자에게 우선 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선발되면 1월 4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시청, 사업소, 읍·면·동 주민센터, 산하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및 각종 사업 보조 등을 담당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일일 5시간이며 2019년 최저임금 8,350원이 적용돼 일일 41,750원을 월급형태로 지급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응시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19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대학교 재학생으로 휴학생과 대학원, 사이버대, 방송통신대 등은 제외된다”며“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시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limi9@korea.kr)로 가능하며, 내달 6일 전산을 통해 무작위 추첨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031-369-26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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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창군, 가을철 산불진화대 및 감시원 ‘170명’ 모집[광교저널 강원.평창]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0일까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170명으로 진화대 80명, 산불감시원 90명으로 공고일 현재 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인 자로 신체가 건강하고 성실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산림사업 유경험자 또는 산불전문교육 이수자, 관련 자격증 취득자, 취업 취약 계층 등은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진화대원들은 관내 8개 읍․면에 배치돼 산불방지 계도 및 홍보,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예방사업을 벌이고 산불진화 및 뒷불감시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산불감시원은 산불취약지 및 입산통제 구간에 배치돼 산불예방활동 및 산불진화 활동에 투입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모집 공고 및 신청서류는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산림과 또는 각 읍․면 산업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평창의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위주로 철저한 산불예방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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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강남대, 수도권 14개 대학교공동 참가···대학입학박람회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이하 강남대)는 오는 1일 강남대학교 샬롬관에서 2018년 1:1 맞춤형 입학상담센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강남대에 따르면 2018년 1:1 맞춤형 입학상담센터 프로그램은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운영을 통한 입학정보 제고 및 고교-대학 연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대학교, 가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경기대학교, 단국대학교, 대진대학교, 성결대학교, 안양대학교, 을지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신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수도권 14개 4년제 대학이 참여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2019학년도 대입전형 전략 수립 방안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활용 방법 안내 ▲대입전형 안내 ▲입학사정관 1:1 맞춤형 입학상담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방법 안내 ▲재학생 1:1학부/학과 안내 ▲공동 운영 대학 입학 상담 등 학생 및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입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 대상은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강남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kangnam.ac.kr) 또는 전화(031-280-385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남대 관계자는“2018년 1:1 맞춤형 입학상담센터 프로그램은 수도권 14개 4년제 대학교가 함께해 대학별 전형안내와 개인별 맞춤 대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입학사정관과의 1:1 맞춤형 개별 상담 등을 통해 수험생의 대학 입시 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고취시키고 수험생의 2019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대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모집인원(정원내․외) 기준 수시 1,153명(71.4%), 정시 462명(28.6%)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인원을 큰 폭으로 늘려 2019학년도 862명(53.4%)명을 모집하며 2018학년도 468명(40.2%)보다 13.2% 늘렸다.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다. 한편, 강남대는 사회사업 분야 및 특수교육, 신학교육의 명문대학으로 2016년에는 정부의 특성화사업 대학으로 선정됐고, 복지•ICT융합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버산업학과, 소프트웨어응용학부, IoT 전자공학과, 산업데이터사이언스학부, 부동산건설학부 등을 신설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