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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논에 다른 작물 재배할 경우 일정 금액지원키로▲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쌀 과잉생산으로 인한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키로 하고 다음달 28일까지 참여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쌀 과잉생산으로 인한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키로 하고 다음달 28일까지 참여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쌀 농가가 논에 벼 이외의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1ha(1만㎡)당 평균 340만원을 지원해 주는 이 제도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 대상작물은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을 제외한 1년생 및 다년생 작물이며, 다년생 작물은 1년차만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1ha당 사료용 벼 등 조사료는 400만원, 콩‧팥 등 두류 작물은 280만원, 일반‧풋거름작물은 34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지난해에 쌀 변동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지(1천㎡이상)에 올해 벼 이외 다른 작물 재배의향이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법인)이다. 지난해 자발적으로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했던 농업인은 타작물 전환 농지를 최소 1천㎡ 이상 유지하면서 올해 신규로 1천㎡ 이상을 추가해 신청하는 경우 올해 지원금과 지난해 전환농지에 대해서는 50%를 인정해 소급해 준다. 시 관계자는“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농지소재지의 읍‧면사무소와 동 지역은 구청 산업과로 마을대표의 확인을 받은 신청서와 약정서를 제출하면 된다.”며“지원금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사업이행 점검 후 오는 11월 중 지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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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찬민, 농기구 구입 보조금 지원키로 해▲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농촌 영농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농기계 구입 보조금으로 총 5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농촌 영농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농기계 구입 보조금으로 총 5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 농기계는 보행관리기 109대, 승용관리기 3대, 소형트랙터 20대, 전동분무기 400대, 전동적과기 4대 등 총 536대로, 기계 구입가격의 50%가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관내 토지를 소유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이 된 농업인으로 기존 농기계 지원을 받지 않았거나 지원기종 미보유자여야 한다. 신청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발급)와 면세유류관리대장(단위농협 발급)을 지참해 각 지역 농업기술상담소에서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고령자 가족들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농업용관리기가 우선 보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농업인들이 효율적으로 농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대당 최대 지원금액은 소형트랙터가 가장 많은 1천5백만원이며, ▲승용관리기 1천만원 ▲보행관리기 1백만원 ▲전동적과기 25만원 ▲전동분무기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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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경쟁력 높이기위한 시범사업참여 농업인 모집▲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2018년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에 39억4,800여만원을 지원키로하고 다음달 22일까지 60개 사업에 농업인들의 신청을 받는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2018년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에 39억4,800여만원을 지원키로하고 다음달 22일까지 60개 사업에 농업인들의 신청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시범사업은 농업기술센터가 인력육성, 생활자원, 작물환경, 원예기술, 축산경영, 체험농업, 농촌관광 농산물인증 등 8개 분야에 걸쳐 매년 추진하는 것이다. 내년에 시행할 주요 시범사업은 국산 쌀국수 활성화를 위한 팔방미 재배단지 조성, 잡곡류 재배 가공생산 기술 지원, 비닐하우스 분산제어 환경조절시스템 보급, ICT활용 가축질병 및 축사재해예방 시스템 구축, 농촌마을 공동농장 조성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종합 평가를 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통해 대상 농가를 선정할 예정”이라며“신청자격은 사업별 대상 작목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사업 작목의 주 재배 지역이면서 생산자 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농업인과 단체 등으로 각 지역 농업기술상담소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별 세부내용은 용인시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031-324-40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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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라지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접수▲ 전주시 [광교저널]전주시는 오는 31일까지 FTA(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대상품목으로 선정된 도라지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FTA 피해보전직불제도’는 FTA 이행에 따른 급격한 수입증가로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농가의 경영 안전을 위해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 주는 제도다. 신청 가능 대상자는 한·중 FTA 발효일인 지난 2015년 12월 20일 이전부터 도라지를 직접 재배하고, 지난해에 생산·판매해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임업인 또는 농업법인에 해당되는 도라지 생산자·단체다. 지원 기준은 1㎡당 약 173원(추정금액)으로, 지원 한도는 개인 3500만원, 법인 5000만원까지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자격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생산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지급대상자는 현지 조사와 심사 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확정된다. 피해보전직불금은 올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전주시 관계자는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에 따라 FTA 이행으로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도라지 생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신청대상자는 한명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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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도라지에 대한 FTA피해보전직불금 오는 31일까지 접수▲ 평택시청 [광교저널] 평택시는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도라지에 대한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FTA 피해보전직불제도는 FTA 이행에 따른 급격한 수입 증가로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농가 안정을 위해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 주는 제도다.신청 대상으로는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 또는 농업인(미등록자는 관할 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경영체 등록 후 신청 가능), 한·중 FTA 발효일(2015.12.20.) 이전부터 도라지를 생산한 자, 자신의 비용으로 도라지를 직접 재배한 자(일부 위탁도 포함), 도라지를 2016년에 생산·판매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자로 위 네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자가 해당한다.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신청서(읍면동사무소 비치)와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서 등 해당 구비서류를 갖춰 산림녹지과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된 내용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친 후 지원 여부와 금액이 결정되게 된다.시 관계자는 “FTA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라지 생산자들이 지정 기간 내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해당 농가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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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기술원, 청년농업인 아이디어 공모▲ 경남도청 [광교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청년농업인들의 열정과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18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신청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사업’은 농업경영체를 운영하고 있는 젊은 농업인이 새로운 농업기술이나 ICT 사례 등을 농촌현장에 접목해 성공모델을 마련함으로써 후계농업인들의 도전정신을 장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남 도내 5개소에 각 5,000만 원씩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사업대상자에 선정되면 창업, 전문기술, 제품개발 등 사업 특성에 맞는 전문가 컨설팅을 받게 되며, 사업을 완료한 후에도 농촌후계인력 양성차원에서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한 지역농업 중추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에 신청자격은 만18∼39세의 청년농업인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면 가능하다. 오는 28일까지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사업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품목이나 기술요인에 제한은 없으며 △신기술 △ICT활용 △가공 △관광 △벤처·창업 등 5개 유형의 분야로 신청가능하다. 사업대상자 선발은 도 농업기술원에서 1차 서류, 2차 발표심사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최종 선발된 사업대상자는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에 통보된다. ‘2018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gnares.go.kr), 전화(254-1733) 또는 시군농업기술센터 사업 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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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산업, 소비자를 알아야 판로 보인다▲ 도 농기원, 4일 농식품 가공경영체 마케팅 교육 [광교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4일 도내 6차산업 농식품 가공경영체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금까지 농업경영체마다 개별적으로 실시해오던 마케팅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앞으로 6차 농식품 가공 상품의 브랜드 인식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 개선방안을 찾아보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도내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을 이용한 농식품 가공품 홍보 및 판매 방안과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 및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교육이 실시됐다. 도 농업기술원 주성철 농촌자원팀장은 “농업의 6차산업화로 농식품 가공 농업경영체가 많아지고 관련 제품도 다양해져 소비자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농업인들은 마케팅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계획을 갖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러한 문제점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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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의 참신한 생각을 찾습니다!▲ 농촌진흥청 [광교저널]'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사업'은 농촌인구 고령화, 청년실업 증가 등의 어려움 속에서 농촌의 활력과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진흥청은 오는 8월까지 청년농업인들의 창의적 착상을 선발해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사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청년농업인 경쟁력제고사업'은 농업경영체를 운영하고 있는 젊은 농업인이 새로운 농업기술이나 ICT기술 등을 농촌현장에 접목해 성공모델을 마련함으로서 후계농업인들의 도전 정신을 장려하는 사업이다. 해마다 4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1인당 4,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거주지 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7월 중에 공고할 계획으로 시·군에 따라 신청기간이 다름사업대상 청년농업인 선발 절차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1차 선발을 거쳐 도 농업기술원에 대상자를 추천하면, 각 도 농업기술원에서 서면심사와 발표심의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4,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와줄 계획이다.농촌진흥청 박경숙 지도정책과장은 "공모에 최종 선정된 청년 농업인 1인을 중심으로 사업추진 시기별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면서 모든 영농과정에 기술·경영 전문가가 후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덧붙여 "청년 농업인의 참신한 생각을 농업·농촌에 접목해 개인은 소득 증대를 실현하고 농촌의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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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36억 원 투입▲ 경남도청 [광교저널] 경남도는 2017년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36억 원(보조 11, 융자 18, 자부담 7)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이는 한·미, 한·EU, 영연방 FTA 체결 등 개방에 대응,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 관리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양돈, 양계, 낙농, 한우분야 농업경영체이며, 최종 사업대상자는 예비신청, 농가컨설팅 실시, 컨설팅 결과 반영 우수농가 14개 농가(양돈 10, 한우 4)가 선정됐다. 주요 지원내용은 농가에 축사 내부 온도·습도·정전·화재 등을 감지하는 환경관리 시스템, 사료빈관리기·출하선별기·자동급이기·음수관리기 등을 제어하는 사양관리시스템, 생산관리·경영관리·출하관리 등을 위한 경영관리 시스템으로 크게 3개 분야로 구분된다. 자동화 시설을 활용하면 개체 정보, 개체별 건강 상태, 축산 환경 정보 등 빅 데이터(Big data)를 전문컨설턴트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해 농장경영의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사료량과 노동력을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가축을 관리 할 수 있고, 질병을 예방하거나 조기 발견하는데도 용이하다. 특히 돈사내 불꽃 감지로 화재 조기발견을 통한 초기대응은 축사 화재예방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한우 개체에 발정 탐지기 부착을 이용한 수정적기 파악은 최근 고능력우 사육에 따른 발정 발견의 어려움 해결로 번식률을 크게 향상 시켜주고 있다. 실제로 농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양돈분야 스마트팜의 우수농장의 경우 분만율은 2.5% 상승, 돼지 출하 시 등급률 6.9% 개선, 사료비는 9.2%, 고용노동비는 6.6% 감소했다. 양진윤 경남도 축산과장은 “대외적으로 어려운 축산 여건 속에서 스마트팜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사업 확대를 통한 축산농가의 실질소득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2014년부터 지원을 시작해 2016년까지 도내 25농가에 38억 원(보조 11, 융자 19, 자담 8)을 지원했으며, 향후 매년 사업량 및 사업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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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과 소통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 남원시 [광교저널]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과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6월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농업경영체 조직화 및 교육, 신기술보급 및 현장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앞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각 작목마다 전문 지도사들이 신소득 작물 발굴 및 기술지도를 통해서 6차 산업화의 트렌드에 발 빠르게 나아갈 예정이며, 농산물 유통을 체계화하고 상호 의사소통을 강화해 농가소득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이환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개발 및 기술을 보급해 품질을 향상시키고 농가 소득을 증대해 농업인이 살기 좋은 남원을 만들기 위해서 농협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