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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과 함께 힐링시간 가져▲ 의왕시,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과 함께 힐링시간 가져 [광교저널]의왕시 아름채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화합 및 사기 진작을 위해 공동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에 걸쳐 노인일자리 참여자 360여 명 어르신들과 함께 유명 관광지인 대통령 별장 청남대로 즐거운 나들이를 다녀왔다. 어르신들은 본관, 대통령기념관 별관, 대통령 기념관, 오각정, 그늘집 등 자연속의 여유와 힐링이 되는 곳을 관람했으며, 역대 대통령이 청남대에서 사용한 물품, 대통령 직무 체험장 등 다양한 관람코스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노인복지사업으로, 이번 행사는 그동안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열심히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고맙다", “역대 대통령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별장에 오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박승우 아름채노인복지관 관장은“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열심히 참여해 준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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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행복복지재단, 노인 보행보조기 100대 지원▲ 완도군행복복지재단이 2천만 원을 투입해 노인 보행보조기 100대를 지원했다 [광교저널] (재)완도군행복복지재단이 거동이 불편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의 안전한 외출을 돕기 위해 보행보조기 10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은 행복복지기금 2천만 원의 사업비로 지원됐으며, 각 읍면 사무소에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 100명을 추천받아 전달됐다. 이번에 전달된 보행보조기는 거동이 어려워 외출을 꺼려해 우울증 유발 또는 질병 치료시기를 놓치는 것을 예방하는 한편, 경로당 활동 및 이웃 간의 왕래를 도와줌으로써 정신·육체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행보조기를 전달받은 청산 이 모 할머니(80)는 “그동안 낡은 유모차에 의지해 걸어 다니면서 늘 걱정이 많았는데, 보행보조기 덕분에 안전하고 편하게 외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행복복지기금 나눔사업’은 1계좌에 5,000원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써 현재 일시후원 포함해 183명이 기금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이 기금으로 저소득 노인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비롯해 영아 조제분유 지원 ,저소득 청소년 공부방, 교복 지원, 하절기 전기료 지원사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재)완도군행복복지재단 관계자는 “오늘 전달된 보행보조기가 때로는 보행보조 역할을 때로는 고단한 몸을 의지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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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노인복지관 어르신, ‘2017 경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체조부 준우승▲ 2017 경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청도군노인복지관 체조부 준우승 [광교저널] 청도군은 청도군노인복지관 YOYO공연예술단 어르신들이 지난 21일 안동시에서 열린 경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체조부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YOYO공연예술단 어르신들은 전국 또는 경북 지역에서 열린 각종 경연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둘 만큼 실력이 뛰어나다. 매년 개최되는 경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는 도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경기에 참가해 승패를 떠나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 간 서로 격려하고 친목을 다져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군 종합 순위는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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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노인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혹서기 활동 안내 및 찾아가는 문화체험 활동 실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혹서기 활동 안내 및 찾아가는 문화체험 활동 [광교저널]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1일 양평군민회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배정인원 231명)을 모시고 ‘2017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혹서기 활동 안내 및 찾아가는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혹서기 활동 안내 및 찾아가는 문화체험 활동’은 사업 참여자 어르신들께 여름철에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동시에 문화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에게 문화생활 혜택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 및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 도모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이번 공연은 양평군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팀이 양평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이 주관한 ‘2017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모에 당선된 사업을 활용해, 참여자 어르신들에게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 날 공연을 한 퓨전국악그룹‘소름’은 비쥬얼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실력파 그룹으로 민요, 트로트 등의 레퍼토리로 참여자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과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 드렸다.이근형 양평군노인복지관장은 각 사업단별 참여자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어 인사를 나누며 격려했고“노인사회활동 참여 시 무더운 날씨에 각별히 안전에 유의하시어 건강한 사회참여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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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7년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이용자 추가 모집▲ 진주시 [광교저널]진주시는 거동불편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2017년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이용자를 오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6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돌봄종합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든 독거노인, 부부노인가구에게 가사·활동지원 또는 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해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 및 가족의 사회·경제적 활동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진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거동불편 어르신 208명에게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60%이하이고, 노인장기요양등급외 A,B를 받은 만65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제공은 월27시간, 월36시간 내에서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집에 방문해 의료·간호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외한 식사도움, 세면도움, 옷 갈아입히기, 구강관리, 신체기능의 유지, 화장실 이용도움, 외출 동행, 목욕 보조, 취사, 생활필수품 구매도움, 청소, 세탁 등의 가사 및 일상생활 활동을 도와준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 및 노인장기요양등급외 A·B판정서, 건강보험료납입영수증, 건강보험증, 소득관련자료 등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7월 10일 이후부터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통해 몸이 불편한 노인분들의 일상생활지원, 정서지원 등을 함으로써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행복지원과(☎ 055-749-8562)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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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0+ 시니어 일자리 한마당’ 개최▲ 경기도청 [광교저널] 경기도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대한민국 중흥기의 주춧돌 역할을 했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60+ 시니어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어르신 인력 활용에 대한 기업과 도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수도권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지정 강소기업 중 ㈜고암에이스 등 102개 기업과 연계해 어르신 취업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기획했다. 이력서 작성, 메이크업 부스 등의 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도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시니어 직업과 생산품 체험으로 어르신들의 취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어르신 일자리 생산품 판매를 통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어르신 일자리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대행사로 노인모델 패션쇼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60+ 새로운 직업 흥미찾기 교육, 60+ 시니어 고용인식 개선 세미나 등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 습득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일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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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명 100세 시대 ∼ 건강한 노후생활▲ 강서보건지소 어르신 운동프로그램 성료 [광교저널]흥덕보건소 강서보건지소는 61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몸짱! 어르신 운동교실'과 '행복한 노년 즐기기 댄스교실' 1기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흥덕보건소는 지난 2월28일부터 참가자들에게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교육, 노인 영양교육 등 보건교육과 일상생활에서의 낙상예방 및 스트레칭, 세라밴드를 이용한 근력강화운동, 활기찬 유산소운동(에어로빅) 등을 교육해왔다. 특히 건강 수명 100세 시대에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가정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눈높이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운동프로그램 2기를 8월 초순 모집, 운영예정”이라며 “지속적인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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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까지 상쾌해지는 이·미용 봉사∼!▲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이미용봉사 [광교저널]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20일 생연1동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는 이·미용 봉사는 주민자치위원 중 미용실을 경영하는 박미라 위원이 어려운 환경에서 노후생활을 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뵈면서 수년째 한결같은 봉사를 하고 있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박미라 위원은 바람 한 점 없는 초여름 더위에도 많은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경로당 회장직을 맡고 있는 심시종 어르신은 “따뜻한 마음으로 한 결 같이 봉사를 실천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 재미있는 담소도 나누면서 봉사를 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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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노인들의 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호응’▲ 노인일자리-공공시설관리지키미 [광교저널] 충북 영동군과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가 추진중인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이 지역 노인들의 큰 호응 속에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고 밝혔다. 5월말 기준 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3924명으로 전체인구(50,484명)의 27.6%를 차지하고 있어, 영동군과 대한노인회 군지회는 농촌의 새로운 활력과 경제 활성화의 대안으로 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총18억원의 예산으로 8개 사업단, 754명의 노인에게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며 노인복지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9988행복지키미(9개월,12개월) 307명, 행복보금자리 10명, 지역아동센터돌봄이 40명, 공공시설관리지키미 75명, 근린생활시설관리지키미 232명, 주ㆍ정차질서계도지키미 70명, 노인체육건강강좌 20명 등 공익활동형 8개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사업을 전개중이다. 그 중 행복보금자리 사업단은 독거노인, 노인세대 등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교체, 페인트칠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해 노인의 편안한 삶을 돌보고 있다. 또한, 9988행복지키미 사업단은 독거, 거동불편 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 묻기, 말벗, 생활환경 점검 등 같은 세대의 어려움을 함께해 취약계층 노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군도 이러한 사회분위기를 반영해 대한노인회 군지회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늘어가는 노인인구 추세에 맞춰 노인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무엇보다도 일자리 참여자와 사업 수혜자 모두 활기찬 노후와 건강한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업에 내실을 기하기로 했다. 노인회 관계자는 “고령화사회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 노인들이 일자리 참여로 소득보전, 건강증진 등을 꾀하며 보람되고 알찬 노후를 보내고 있다”며 “진행중인 사업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지역노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영동군의 노인일자리사업은 총사업비 21억원으로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와 노인복지관이 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13개 사업에 884명(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 754명, 노인복지관 130명)이 참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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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 노인대학 면장특강, 어르신들 큰 호응▲ “군남의 발전방향과 건강한 노후생활"특강 [광교저널]지난 16일, 이현조 군남면장은 군남면 노인대학을 찾아 “군남의 발전방향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주제로 노인대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현조 군남면장은 군남면 포천리 시가지 정비 및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등 각종 사업 추진 경과와 발전방향을 전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방법과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혹서기 대비책을 강의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르신들께 노후여가활동 등과 건강관리 방법들을 소개하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고 즐거우셔야 젊은 세대들에게 교훈과 삶의 지혜를 더 많이 주실 수 있다.”며 “면에서도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고 전했다. 한편, 군남면 노인대학은 매월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에 군남면 복지회관에서 열리며, 노래 및 요가교실, 선진견학, 군정소식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어르신들께 생활정보 제공은 물론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