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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에 인센티브 제공키로[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지난 10일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가 제정․공포됨에 따라 오는 22~23일 양일간 강릉 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가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면허증 반납 절차를 이행하고 1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재래시장 상품권)를 제공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운전면허증 반납접수는 시책추진이 결정된 지난 5월부터 이미 시작했으며 불과 2개월 만에 165명이나 자진반납에 동참하는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확보한 2,000만원의 예산이 곧 소진될 것으로 예상해 예산 추가확보를 검토 중이다.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17년 대비 2018년의 강원도 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9.6% 증가했고 고령 운전자 사고 유발 건수는 4.3%가 증가하는 등 급격한 상승 곡선을 보인다. 행정안전부에서도 오는 17일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제도 추진과 관련, 시책을 이미 시행 중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원스톱 서비스 구축 회의를 갖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접수 단계부터 장롱 면허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치매와 중증질환으로 인한 요양 시설 입소자, 기타 거동불능자 등 이동이 불가함에도 신청하는 사례가 종종 있는데 시책의 본질이 흐려지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도 고령 운전자의 집중력, 인지능력 저하 등과 관련한 교통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면허증 반납과 관련한 조례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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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산불피해지는 산사태 피해지 ?[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옥계면 산불피해 지역 중 민가·도로변 등을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사방사업(응급복구)을 완료해 지난 10~11일 발생한 집중호우 시 단 한건의 산사태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산불피해지 복구계획 심의·확정 후 긴급히 시 예비비를 투입해 산불피해지 사방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했으며 본예산 확보 후 최소한의 작업 공기를 적용, 우기 전 사방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 10~11일 옥계면 일원에 160mm 이상의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산사태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장 여건에 적합한 복구 공정을 적용해 토사 유실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했다. 시 관계자는 “옥계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여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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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서울역서 강릉 관광캠페인 대대적 추진▲ 김한근 강릉시장 [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2019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여행 성수기를 맞아 오는 12일 국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역에서‘강릉愛 물들다, 바다와 젊음의 어울림!’이라는 슬로건으로 민·관 합동 대규모 강릉 관광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강릉시장,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강릉시 관내 5개 호텔·리조트 업계와 강릉문화원, 단오제위원회, 코레일 강원본부에서 기관별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그린실버악단, 번영회, 웰컴투강릉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서울역 건물내외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층 플랫폼에는 15:01분 출발 강릉선 KTX 이용객 환송식이 열리고, 2층 대합실에서는 강릉 관광 사진전과 각 9개 참여 기관의 홍보마케팅 부스가 운영되며 3층 오픈 콘서트홀에서는 컬링체험과 눌러 이벤트 게임 진행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이번 캠페인을 기회로 강릉의 천혜 자연환경과 올가을 커피 축제 기간에 개최할 메이저급 K-POP 콘서트를 비롯한 명주인형극제, 강릉야행 등 강릉의 매력을 수도권에 집중 홍보해 강릉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15일부터 시행된 청량리역의 서울역 시·종착 일원화로 강릉선 이용객이 지난 2개월간 일평균 450명 증가해 연간 165,000명의 신규 관광객 유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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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관광지 홍보는 시내버스 래핑 광고로 ![광교저널 강원. 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가‘강릉에서 드라마틱한 여행을 즐기다’라는 문구와 함께 관광지를 홍보하는 시내버스가 강릉에 등장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15대의 ‘시내버스 경유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한 시내버스 래핑 광고를 주문진, 월화거리, 경포, 안목, 정동진을 테마로 해 지난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시행한다. 주문진 노선은 젊은 층들이 많이 찾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영진해변과 BTS 버스정류장이 있는 주문진해변, 그리고 소돌 아들바위 공원, 소금강을 알리고 정동진 노선은 통일공원, 하슬라아트월드, 바다부채길을 알린다. ▲ 강릉시 주문진의 관광지를 홍보하는 시내버스 월화거리와 경포, 안목에는 강릉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오죽헌, 선교장,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강릉대도호부관아와 경포해변, 송정해변, 커피 거리, 올림픽파크 등을 홍보한다. 시내버스 래핑 광고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내 여행 활성화 사업인‘대한민국테마여행 10선’과 강원도의 산과 바다, 삶 속에서 여행의 주인공이 돼보는 강원권역의 ‘드라마틱 강원 여행’홍보도 같이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도 앱 등을 활용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젊은 개별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들의 시선에 맞춰 시각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는 한편 대중교통을 활용한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며 “개별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강릉 웰니스 관광 테마 버스 상품 운영 등 관광시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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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상수도공기업 사상 ‘최초’ 전국 최우수 등급 '쾌거'[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가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공기업으로 전환된 1979년 이래 상수도분야 사상 처음 ‘가’ 등급으로 전국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2018년 기준 전국 34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정책준수 등 5개분야 23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 현지실사 및 관리자 인터뷰 등을 실시한 결과 최고등급인‘가’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7년 평가에서 ‘다’등급을 받았던 강릉시는 요금인상 및 체납징수율 제고, 원가절감 등 공기업 재무건전성 강화와 노후 상수도관 세척공사 및 시설 개량 사업추진 등 수도시설 현대화 기반구축, 친서민 시책 발굴·추진 등에 주력해 2년 만에 전국 최우수 기관이 되는 성과를 냈다. 시 관계자는 “어느때 보다도 수돗물에 관심이 있는 시기에 시민의 생활에 가장 밀접한 상수도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더 보람되게 여긴다. ”며 “상수도뿐만 아니라 하수도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 및 시민감동 서비스 정책을 개발해 최우수등급을 달성·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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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산불피해복구봉사자는 해수욕장 시설 ‘무료’[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5일 경포 등 20개소의 해수욕장을 일제 개장한 가운데 지난 4월 발생한 옥계 산불 이재민 구호 및 피해복구에 도움을 준 개인 및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으로 20개 전 해수욕장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옥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자원봉사, 후원, 성금․품 기탁 등으로 도움을 준 개인 및 기관․단체를 기억하며 노고와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범시민적 예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용 대상은 자원봉사, 후원, 성금․품 기탁 등 산불 피해 복구에 참여한 사람이며 시 20개소 해수욕장 내 설치된 파라솔, 샤워장, 튜브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자원봉사 확인서, 기부금․품 영수증 등을 지참하고 해수욕장별 관리사무소에서 확인을 받으면 시설별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옥계 산불 피해복구에 자원봉사, 후원, 성금․품 기탁 등으로 힘써주신 분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그동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분들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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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공모사업비 800억원 ‘쾌거’▲ 김한근 강릉시장 [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국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SOC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만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등 총 사업비 798억원을 확보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공모사업 52개 사업이 선정, 국도비를 포함해 총 7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18년 선정된 공모사업 총 70개 사업에 352억원과 대비해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2배 초과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선정된 주요 사업은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동해안 헬스케어 힐링 벨트 조성 /국비 90억원, 도비 36억원, 시 54억원, 민간 1억원),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국비 53억원, 도비 7억원, 시비 47억원),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로컬푸드 생산․소비 마케팅 통합지원/ 국비 49억원, 시비 21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주문진 불당골 새뜰마을 사업/ 국비 46억원, 도비 6억원, 시비 14억원, 민간 2억원) 등이다. 이는 시 재정 형편으로 추진할 수 없는 대규모 사업은 적극적으로 공모사업과 연계해 적은 시비 부담으로 큰 효과를 내는데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다. 김한근 시장은 국가 정책방향 상 지역배분방식에서 자율경쟁방식의 공모사업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지방비 매칭 사업으로 자체 재원 부담이 필요한 실정을 감안해 국도비 확보액의 정량적 성과보다는 시민 체감도, 기대효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 하반기 예정 중인 제2차 문화도시 지정 등 추가 공모사업이 선정·완료되면 국도비 등 사업비 확보액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한근 시장은 “취임 이후 조직개편 등을 통해 국가 공모사업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시 자체 재원의 한계에서 벗어나 대규모 사업이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데 필수인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 체감도와 직결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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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민참여예산제도 본격 시행[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예산편성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 공모를 연중 진행키로 했다. 주민참여 예산제도는 지방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에 대한 주민통제를 통해 책임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에 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2020년도 예산에 편성하기 위해 ‘강릉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제안사업의 범위는 시 자치사무 전반으로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주민 소득증대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및 총사업비 1억원 이하 단년도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히 관련되며 우선 투자가 필요한 사업이다. 시는 오는 7월 제안사업을 접수 받아 검토·심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면 오는 12월 2020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되며 예산이 확정된다. 또한 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예산편성 등에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0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7월 31일까지 인터넷 설문조사로 진행되며 설문조사 결과는 내년도 예산편성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기획예산과( 033-640-57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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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내버스 반응형 웹서비스 연내 시행키로[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버스정보시스템을 개편해 연내 반응형 웹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반응형 웹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기기 종류에 맞춰 화면 크기가 달라지고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접속이 가능함에 따라 홈페이지와 웹의 연계 사용이 가능하며 이용자가 손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게 되는 반응형 웹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화면배치와 시인성이 높은 아이콘을 추가해 노선, 승강장, 현 위치에서의 시내버스 운행정보 등에 대한 확인이 쉽도록 작업됐다. 시에서는 이를 정식 출시 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제품의 결점을 찾아내기 위해 베타버전 URL인 http://bis.gn.go.kr: 8080/GangneungBIS/를 공개해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로부터 App 개편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많아 종합 포털 구축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에 선보이는 반응형 웹은 기존 버스정보시스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돼 소규모 예산으로 구축하게 되었다.”며 “충분한 사전 홍보를 통해 반응형 웹 서비스 개시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당분간 모바일 앱과 반응형 웹 서비스를 병행 사용하고 충분한 사전 홍보가 끝나면 반응형 웹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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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지원사업 심의위 개최[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보급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8일 도시가스 미보급 세대에 시설분담금을 지원키 위한 단독주택 도시가스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에 주거환경개선과 연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보조금 지원조례’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시행중인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미보급 경제성 미달지역 단독주택 등에 대해 가구당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의 50%,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포남1동 2개 지역과 포남2동 1개 지역의 총 3개 지역 504세대가 신청한 가운데 선정대상지는 포남1동 세화아파트 일원(181세대)다. 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올해 41.2%로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도시가스 공급관 100m 기준으로 48세대 미만 경제성 미달 지역은 수요가 시설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아 도시가스를 공급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단독주택 보급률 확대를 위해 도시가스사업자와 지속적 협의를 통해 도시가스 공급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해소와 안정성 확보로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