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시크릿 전효성 '지칠때까지 흔들어~'티브이데일리 김한준 기자에 따르면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의 생방송 촬영 현장공개가 23일 저녁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 &M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엠카 무대에 오른 시크릿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는 샤이니(온유, 종현, Key, 민호, 태민), 2PM(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B1A4(진영, 바로, 산들, 신우, 공찬), 신화(김동완, 이민우,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 티아라엔포(은정, 효민, 지연, 아름), VIXX(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이기찬, LC9(제이효, 라사, 킹, 아오, 준, 이든),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정하나, 전효성), 지혜라, 나인뮤지스(세라, 민하, 은지, 이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유비트(일라이, 에이제이, 케빈), 서인영, 100%(혁진, 록현, 찬용, 민우, 상훈, 종환, 창범), 유승우, 원더보이즈(박치기, 영보이, 케이, 마스터원)이 출연해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에서는 신화가 포미닛을 누르고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
군포, 시민 위한 힐링 무료 공연 개최5월 23일-소년소녀 33회 정기연주회 군포시가 일상에 지친 시민, 학업과 교우 관계로 힘들어하는 청소년을 위해 시립합창단의 무료 공연 2가지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에는 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의 제31회 정기연주회 ‘사랑 행복 나눔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대중에 널리 알려져 친숙하면서도 마음에 평화와 치유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20곡의 합창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8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 표는 27일부터 30일까지 문화예술회관 고객만족센터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1인 4매)한다. 5월 23일-여성 31회 정기연주회 6월 1일에는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청소년실내관현악단의 제33회 정기연주회 ‘군포 2013’이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다. 학교생활에 힘든 학생뿐만 학부모까지 위로할 수 있는 밝고 아름다운 희망의 노래가 합창 되며, 예쁜 안무까지 곁들여져 관객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역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권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문화예술회관 고객만족센터에서 선착순 배부(1인 4매)된다. 성시규 문화공보과장은 “삶의 무게로 힘들어하는 시민에게 행복한 추억과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고자 무료 공연 2가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합창단 공연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새소식)를 참조하거나 전화(시립여성합창단 390-3568, 시립소년소녀합창단 390-3576)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
이번 주말 안양이 뜨겁다!제22회_안양예술제 금요일부터 이어지는 이번 주말 안양, 시민들은 어디를 가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예술과 열정의 무대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안양시는 제22회 안양예술제‘어울림’이 24일부터 26일까지 삼덕공원(안양4동)에서 열리고, 제17회 젊음의 축제가 토요일인 25일(09;00∼21:00)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의 대표적 문화예술제전인 안양예술제의 24일 개막공연(18:00)에는 문희옥, 심신, 장계현, 신나, 혜인 등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낮 익은 가수들이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과 7080가요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와 그룹사운드 K-Folk Music의 콘서트도 함께한다.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퓨전무용 페스티벌은 다음날인 25일(19:00∼20:00) 펼쳐진다. 전통우리가락이 선보여지는‘국악의 향연’은 일요일인 26일(20:00)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날은 마당놀이로 각색된 연극‘춘향젼’이 무대에 오른다. 안양예술제에는 어울림 갤러리로 마련되는 시화.미술.사진작품 130점이 3일 동안 전시된다. 청소년들에게 재능과 열정의 무대가 될 젊음의 축제는 25일 중앙공원 특설무대를 배경으로 평촌벌은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 하이라이트라 할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EXO, 윤하, 가비엔제이, 원더보이즈, 비비드, 어택, 브로큰 발렌타인, 이기찬 등 최근 TV브라운관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돌 가수들이 무대를 꾸민다. 또한 중.고교생들의 끼를 엿볼 대중가요, 댄스, 락밴드 등의 경연대회와 길거리 농구 및 풋살대회가 앞서서 개최되고, 청소년들의 동아리활동 체험브스도 운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문화예술축제의 품격을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집에 있기보다는 가족단위의 많은 관람과 야회활동으로 삶을 업그레이드 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오산시 봉축법요식 개최,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하길...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석정호)는 지난 17일 오후 오산시청 광장에서 불기 2557주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봉축법요식 등 다채로운 봉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봉축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최웅수 오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풍물공연, 재즈댄스, 밸리댄스 등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진 봉축법요식에서는 온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가 퍼질 수 있도록 삼귀의례, 헌공, 축원, 발원문 봉독, 봉축사, 헌화 등 의식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의 이웃돕기 쌀 전달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봉축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등행렬은 오후 7시30분부터 시청광장을 출발해 운암단지, 시민회관, 오산대교, 오산역 등 일원에 불을 밝혔고 불을 밝힌 수많은 연등과 다양한 형태의 등불이 거리를 환하게 비추면서 장관이 연출됐다. 이날 봉축행사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로움이 우리 오산시에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시청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청사초롱 등불처럼 우리 마음속의 희망이 활활 타올라 활력과 행복이 가득 넘치는 오산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 석정호 스님은“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겨 생명의 존엄성을 깊이 자각해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협력해 상생과 화합의 정신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
택농악 '쌍오무동雙五舞童' 농악 역사를 새로 쓰다평택농악보존회가 국내외 농악단체로는 처음으로 ‘쌍오무동’을 선보여 공연을 보러온 관람객들을 놀라게 했다. 5월 16일 한국소리터 평택농악마을 야외공연장 ‘파일난장굿’에서 첫 선을 보인 ‘쌍오무동’은 단일 공연팀이 ‘오무동’ 공연을 하기도 버거운데 ‘오무동 곡마단’ 2개조를 동시에 무대에 올려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현재 전국적으로 웃다리농악의 백미로 꼽히는 오무동을 상시로 무대에 올릴 수 있는 공연단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인 평택농악과 남사당놀이, 경기도지정 무형문화재인 안성남사당풍물놀이뿐이다. 이날 평택농악 ‘쌍오무동’을 성공적으로 공연함에 따라 ‘쌍오무동’을 처음 선보인 단체는 ‘평택농악보존회’로 기록됐으며 또 ‘쌍오무동’을 공연할 수 있는 국내외에서 유일한 단체가 됐다. ‘쌍오무동 곡마단’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최고 기량을 갖춘 밑동 2명과 중동 2명·무동 4명·사미 2명 등 모두 10명으로 편제가 이뤄져야 해 다른 농악단에서는 엄두도 내기 힘든 기예다. 특히 이날 여섯 명의 법고 잡이가 동시에 연속 ‘자반뒤집기’로 박진감 넘치는 공연을 보여줬으며, 맛깔난 입담과 기량의 ‘버나놀이’, 악기별 개인놀이도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평택농악보존회 김용래 회장은 “지금까지 어느 농악단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곡마단 쌍오무동을 처음 선보인다고 생각하니 너무 가슴 졸였다”며 “더군다나 이날 바람이 거세 중심잡기가 힘든 상황인데도 단원들이 침착하게 공연에 임해 쌍오무동을 성공시켰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평택농악 정기발표공연을 겸해 진행된 공연에는 1000여명의 시민과 광관객이 관람해 단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 ‘쌍오무동 곡마단’이란? 평택농악의 가장 큰 특징인 무동놀이의 한 가지 유형으로 밑동 위에 중동이 올라가고 그 위에 사미가 올라가 3층의 인간탑을 쌓은 후 중동 좌우에 무동 2명이 양팔을 벌린 상태로 매달려 탑 모양으로 완성하는 것으로 어렵고 위험하지만 예술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기예다. ‘오무동 곡마단’ 2개조가 동시에 공연하는 것을 ‘쌍오무동 곡마단’이라 한다.
-
용인시드림스타트센터 빈곤아동 복지 허브문화공연관람 용인시드림스타트센터가 관내 빈곤아동에게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세~만12세)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0~12세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아동복지 프로그램이다. 조기지원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연계해 빈곤아동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용인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난 2011년 11월부터 취약계층 아동 199명을 대상으로 시작, 현재는 약300명의 아동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청 정문 입구에 위치한 용인시드림스타트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0~만12세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가족 및 통합지원서비스 등 필수, 선택 분야로 구분하여 20여개 사업을 추진한다. 재능교육_기부사진 용인시 드림스타트센터와 다보스병원, 재능교육, 용인요리학원 등 7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 교육,문화,건강 분야 물품후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기관인 (주)재능교육 스스로봉사단은 5월 15일 오후 2시 문구.완구 제품 70상자(120만원 상당)을 드림스타트센터에 기탁했다. 이 성품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70가구에 전해졌다. 용인시 드림스타트의 다양한 사업 가운데 나만의 생일케익 만들기, 예방접종 지원 사업 등이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케익만들기 ‘나 만의 특별한 생일케익 만들기’는 매주 첫째 토요일에 협약기관인 용인요리학원에서 열리며 아동들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위해 올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예방접종지원사업으로는 지난 4월 100여명의 아동과 가족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실시한 바 있다. 오는 6월에는 건강검진 결과 간염항체 미보유자로 드러난 아동 70여명 대상으로 A, B형 간염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궁극적으로 아동에게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키워주고 전인격적 성장을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약기관 확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중앙동사랑회, 문화소외층 아동 초대‘한빛’관람포은아트홀 전경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사랑회(회장 김희배)가 저소득층 아동 30명을 초대해 포은아트홀에서 창작공연 ‘한빛’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작공연 ‘한빛’은 한글과 태권도를 접목한 퓨전퍼포먼스로 문(文)과 무(武)가 하나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이야기다. 중앙동사랑회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창의적 예술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길 바라는 염원에서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보호자를 동반하는 공연관람행사로 진행,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어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희배 중앙동사랑회장은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자”고 함께 관람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한편 중앙동사랑회는 2003년 12월에 발족,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장학사업, 생활안정, 의료지원, 문화?예술향유 기회제공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우리동네 미군축제 함께 즐겨요!스프링캠프 오는 18일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K-6 스프링페스티벌 행사때 12:00~22:00까지 일반시민에게 미군기지를 개방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을 지참하면 시민 누구나 부대 정문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U.S.ARMY MWR(미군 후생복지회)에서 주최?주관하며 미8군 락밴드 공연과 수박?핫도그?크림파이먹기대회, 어린이놀이부스, 페이스페인팅?타투?공예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고, 부대안 음식점과 수영장 등을 개방하며 다양한 한?미음식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평택시(시장 김선기)에서는 부대개방에 따라 한미 가족들이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국무용, 벨리댄스, 초대가수공연, 태권도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한지공예?민화그리기 등 문화체험행사를 지원한다. 특히 당일 안정리로데오거리에서는 한미친선콘서트거리공연이 18:30~21:00까지 운영되어, 기지안 축제의 분위기를 밖에서도 이어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시 미군기지축제라는 특수성을 이용하여 기지 안?밖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것이며, 한미간의 문화축제의 장을 형성함과 동시에 지역상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평택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제6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 성황리에 마쳐수원시는 지난 12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제6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가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박찬호)의 주최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의 주관으로 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국회의원, 기관, 시민과 외국인 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경찰의장대, 다문화합창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한국전통의상 및 세계민속의상 패션쇼, 세계민속공연, 다문화 명랑운동회, 초청가수 공연 등 볼거리가 다양한 공연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출입국관리 및 법률ㆍ취업 등 다문화 주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상담부스 운영과 다문화가정 자녀 미술대회 및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등 예년과 차별화되는 특별한 행사가 치러져 많은 인기를 얻었다. 행사장 주변에는 한국의 전통차 체험과 떡메치기, 가훈 써주기 등의 문화체험과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8개국의 세계음식과 세계 책 전시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또 점심시간에는 2013인분 다문화 비빔밥을 다같이 만들어 함께 만들고 있다.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피부색과 문화배경이 다양한 친구들이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며,“다음 다문화축제에도 참여해 한국의 좋은 면은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거주 외국인과 함께 어울리는 지역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군포 군포1동, ‘가족행복 경로잔치’ 개최군포시 군포1동 주민센터가 지역 내 직능단체와 협력해 지난 10일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가족행복 효(孝)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350여명이 어르신이 참여한 이날 경로잔치는 동 주민센터 자치프로그램 중 노래교실 수강생들이 재능기부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시간을 갖는 등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고 군포1동은 설명했다. 김성배 군포1동장은 “가족이 행복한 도시, 더불어 사는 군포1동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과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모습에 가슴이 뿌듯했다”며 “더불어 행복한 군포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