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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기열, 도 사회복지공제회 김홍규 대표 ‘접견’▲ [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지난 13일 경기도 사회복지공제회 김홍규 대표이사를 의장 접견실에서 만났다 [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지난 13일 경기도 사회복지공제회 김홍규 대표이사를 의장 접견실에서 만났다. 정기열 의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사회복지공제회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홍규 대표에게 축하를 전한다”며“경기도 사회복지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홍규 대표는 “경기도 사회복지공제회는 한국 사회복지공제회보다 1년 빨리 설립된 전국 최초 출범공제회”라며“4만 3천여명 회원들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사회복지공제회는 도내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등 처우개선을 위해 2010년 설립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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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진로체험부터 영화관람, 독서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어린이복합문화센터 짓는다▲ 어린이복합문화센터 조감도 [광교저널] 화성시가 어린이들이 다양한 진로체험과 문화,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어린이복합문화센터’ 건립에 나섰다. 시는 오는 2019년 1월 완공을 목표로 11일 봉담읍 동화리 590번지에 어린이복합문화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복합문화센터는 부지 3,545.4㎡에 건축 연면적 12,224.22㎡,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환경체험관, 어린이극장, 직업체험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도서관, 옥상 정원 등을 갖출 예정이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됐으며, 유니버설 디자인 반영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획득해 장애아동과 노약자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창의성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채인석 시장을 비롯해 이홍근 화성시의회 부의장, 박윤영 경기도의회의원 등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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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UN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 개최▲ 제67주년 UN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 [광교저널] 오산시는 5일 오산 죽미령에서 67년전 북한군과 최초의 교전으로 많은 희생을 치른 미 24사단 스미스 특수부대원을 추모하기 위한 “제67주년 UN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산시장, 국가보훈처 제대군인국장, 미8군사령관, 경기도 행정부지사, 안민석국회의원, 오산시의회 의장, 전 미국 하원의원인 김창준 한미미래재단이사장, 스미스부대 연락장교 전 윤승국 예비역 장군 및 군 장성, 초청된 스미스부대 참전 용사 및 유가족, 경기도의회 의원, 오산시 의원, 중앙·경기도·오산시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및 보훈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추도식이 거행 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UN군으로서 6.25 전쟁 첫 전투에 참여한 스미스 특수부대 부대원 540명을 추모하고, 그들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Smith 메모리얼 파크’와 ‘알로하 평화관’ 건립 등 UN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사업을 착공했다”며 “‘한미 동맹을 위대한 동맹으로 만들어 나가자’는 문 대통령의 말처럼 UN초전기념 평화공원이 위대한 한미 동맹의 상징이 돼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미스 특수임무부대는 미 24사단 소속으로 6.25전쟁 당시 UN군 파병결정에 따라 최초로 파견된 부대로 1950년 7월 5일 오산 죽미령에서 북한군과 최초의 교전을 벌였다. 540명의 스미스부대원은 6시간 15분의 치열한 전투 끝에 퇴각했지만 죽미령 전투를 통해 국제사회에 한국전쟁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낙동강 전선을 재정비해 반격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던 값진 전투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시 교전으로 540명의 부대원 중 150명이 사망하고 31명이 실종됐다. 대한민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올 4월부터 오산전투에서 희생돼 아직까지 유해를 찾지 못한 8명의 스미스 부대원의 유해발굴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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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권영천,전국지신협 선정···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권영천의원은 지난 30일 광역의원부분 ‘의정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영천 의원(자유한국당, 이천2)은 지난 30일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선정한 광역의원부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 14주년 및 지역 신문의 날 기념식을 맞이해 개최됐다. 권영천 의원은 ‘행동하는 지역 일꾼’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이천시 발전과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건설교통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의원간 화합을 도모해 의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 의원은 “도정 및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그간 현장을 많이 돌아다녔다. 현장에서 주민과 공무원 등 관계자 의견을 경청하며 역지사지의 자세로 타협과 상생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했는데 그 중심에 지역신문의 역할이 있었을 것이다.”며“앞으로도 더욱 발로 뛰는 일꾼으로 행동하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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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동 ‘쉬어가는 사이길 음악회’ 개최▲ 사2동 ‘쉬어가는 사이길 음악회’ 개최 [광교저널] 안산시 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사2동 월드아파트 정문 앞 수인선 산책로에서 ‘쉬어가는 사이길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경기문화재단 공모사업인 ‘2017 지역문화예술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행사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문화재단 및 사2동 주민센터가 후원하고, 음악회를 통해 하나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해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행사이다. 본 행사는 드림지역아동센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현악4중주, 조이밴드, 대금연주, 청년밴드 RDHD, 성악 등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누구나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과 품위 있는 세미클래식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별도의 의식행사 및 사회자 진행 없이 연주자 스스로 소개하며 공연을 하고, 내빈도 공연장을 찾은 지역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악수하며 인사할 예정이다. 특히 부대행사로,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푸드트럭을 준비해 이웃과 함께 하는 치맥타임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윤영중 위원장은 “저녁산책길에서 만나는 음악회를 통해 온가족이 함께 마을의 아름다움과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공유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며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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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경기도 의원, 의왕시 지원 교부금 20억 원 확보▲ 김상돈 의원 [광교저널] 경기도의회 김상돈(더불어민주당, 의왕1) 의원이 의왕시 지역개발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상돈 의원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은 부곡동 삼호아파트부터 부곡중학교까지 구간 도로확장 사업비와 오전동 주민센터 증축사업비로 쓰이게 될 예정이다. 현재 부곡중학교 주변 도로는 폭이 협소하고 보행자 도로의 구분이 없어 학생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며, 오전동 주민센터는 오전동이 인구 4만 명의 큰 지역임에도 주민센터 공간이 협소해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주고 주민들의 문화 예술 강좌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부곡중학교 주변 도로확장사업은 교부금 10억 원을 포함, 총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길이 360m, 폭 12m의 2차선 도로를 2018년 초 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오전동 주민센터 증축도 이번에 받은 교부금 10억 원을 포함해 35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18년 4월 까지 증축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교부금 확보를 통해 부곡중학교 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과 오전동 주민들의 주민센터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돈 의원은“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중인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국회의원, 도의원과의 긴밀한 협조 속에 국·도비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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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성 경기도의원, 경기도 보훈단체협의회 감사패 수상▲ 최중성 경기도의원, 경기도 보훈단체협의회 감사패 수상 [광교저널]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중성 의원(바른정당, 수원5)은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원시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예우증진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그 동안의 보훈발전을 위한 공로로 경기도 보훈단체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있었던 제315회 정례회에서 ‘경기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 참전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국가에 공헌하고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조례는 연령 제한 및 국가유공자간 차별을 두지 않음으로써 그동안 제외됐던 상이군경, 무공수훈자, 고엽제 피해자 등 참전유공자 전원에게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해 보훈대상자의 처우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중성 의원(더민주)은 “나라를 위해 애쓰신 보훈대상자분들의 헌신과 위대한 업적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감사패를 주신 뜻이 앞으로 보훈대상자분들의 권익신장과 삶의 질 향상, 보훈단체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보훈대상자분들이 그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받으며 존경받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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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 학교운영 관계자와 교육환경개선 간담회 개최▲ 교육환경개선간담회 [광교저널]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송영만 도의원(더민주, 오산1)은 지난 22일 오산지역 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교운영위원장들을 대상으로 각 학교별 교육환경개선에 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우 필봉초등학교장을 비롯해, 오산지역 초등학교 운영위원장(운산초, 성호초, 매홀초, 문시초, 화성초)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예체능 교육활동 확대, 학부모·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공간확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우천로 정비, 방송실 및 과학실의 현대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예술공감터 마련,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문화예술 감수성 발현을 위한 건강계단 만들기 등 학교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쏟아졌다. 송영만 의원은 “오산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참석자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제시된 의견들을 토대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으며 경기도의회 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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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포천시장, 남경필 도지사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현안 해결 건의▲ 경기도지사 간담회 [광교저널] 포천시는 김종천 포천시장이 지난 22일 포천시를 방문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역점추진사업과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천 포천시장, 김성남, 최춘식 경기도의회 의원, 양윤택 문화원장, 박헌모 농협중앙회 지부장, 이제돈 이통장연합회장 등 주요 유관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여했다.주요내용으로는 ▲K-디자인빌리지 조성 ▲국지도 56호선(군내∼내촌) 수원산 터널 개통 ▲도봉산∼포천선 전철 연장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IC 건설 ▲의정부∼소흘간 도로 확포장 ▲한탄강 개발사업 ▲사격장 등 군 관련시설 피해대책 마련 ▲포천시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관련 ▲특별조정교부금 지원건의 등 포천의 주요 역점·현안사항과 참석 단체별 건의사항에 대해 함께 공감하며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김종천 시장은 “오늘 도지사님의 방문을 16만 포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어려움속에서도 16만 포천시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하고 있는, 희망도시 포천 구현을 위한 목표와 산적한 현안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김 시장은 “시장 취임 직후 도지사님과의 만남에서 건의드렸던 하송우∼마산간 도로확포장 사업에 대한 200억 예산반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으로 중앙정부 및 경기도를 수시로 방문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경필 도지사는 마무리 인사를 통해 “오늘 주신 다양한 의견은 돌아가는 즉시 자체회의를 통한 조속한 답변과 함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남경필 도지사의 이번 포천시 방문으로 시의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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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의원, 생활정책연구원 ‘깨알정책대상’ 수상▲ 이재준의원, 생활정책연구원 ‘깨알정책대상’ 수상 [광교저널]그동안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인 반영한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주목 받아 온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이재준의원(더민주, 고양2)이 ‘제1회 깨알정책대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정치인 중심의 기성정치를 탈피해 시민들과 밀접한 생활정책의 입법화를 추진하기 위한 설립된 단체인 생활정책연구원에서 마련했다. 시민의 깨알 같은 일상에서 발굴한 정책의제를 적극적인 입법화 과정을 거쳐 정책으로 현실화한 의원들의 입법활동을 평가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재준의원은 전국 최초로 전자파안심지대 지정 운영 조례와 행정심판 비용 지원 조례를 만들어 낸 것은 물론 꾸준한 입법활동을 통해 비정규직 차별금지 및 무기계약직 전환 촉구 및 최근 경기도 청소년 버스요금 할인을 이루어내는 등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앞장 서 왔다.이의원은 “정치인은 다 똑같다는 말이 제일 듣기 싫은 말이다. 좋은 정책을 원한다면 그런 정책발굴에 치중하는 의원들을 분별해 지원해 줄 필요가 있고 시민 스스로도 공부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시민들이 직접 주는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관심이 큼직한 사업 유치나 큰 치적에 관심을 두는 현실이 안타깝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좋은 정책이고, 그 정책을 지원하는 예산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소중히 생각하고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