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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복, 경남도의회 김호대 위원장과 지방의회 역량강화방안 논의[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진용복 의회운영위원장(더민주, 용인3)은 지난 22일 경상남도 김호대 의회운영위원장 방문을 맞아 경기도의회 청사 안내 및 의회운영과 관련된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지방의회 역량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김호대 위원장은 타 광역시도의 의회운영 및 의정지원과 관련한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방문했으며, 경상남도 의회운영전문위원실 및 입법예산분석담당관실 관계 공무원도 동행하여 업무와 관련한 사항을 경기도의회와 공유했다. 진용복 위원장은 의회도서관, 상임위원회 회의실, 본회의장 등 청사시설의 이용 및 운영 현황을 하나 하나 소개 하면서 “원활한 의회운영을 통해 도민을 위한 효과적인 의정활동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모범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집행부와의 소통과 협치를 위한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협의회’, 도민과 소통하고 민원창구 역할을 하는 ‘시·군 지역상담소‘, 142명 도의원의 4,194개 공약 관리를 위한 ’공약관리 TF발족‘ 사례를 들며 “소통과 협치를 통한 의정활동 지원은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도민 행복 시대를 열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호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벤치마킹 할만한 우수 사례가 많이 있음을 알고있다. 이번 방문이 큰 도움이 되었으며, 향후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다가올 지방분권 시대를 준비하길 고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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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2019년 임업인 신년교례회 참석해[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8일 의정부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2019 서울인천경기지역 임업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오늘 행사는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배정영 본부장) 주관으로 서울인천경기지역 산림분야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신년인사와 임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혜영 부의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2천 5백만 명이 살고 있는 수도권은 도시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실제 경기도도 많은 부분이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며, “우리 강산의 64%인 산림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활용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요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 많은데, 약 40년생 소나무가 연간 미세먼지 36g 정도를 흡수 저감하며, 이는 가정에서 쓰는 공기청정기 약 5대정도의 효과가 있다”면서, “숲 가꾸기는 기후변화와 더불어 앞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 환경의 가장 현명한 대응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숲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폭염을 방지하는 등 순기능 측면이 많다”며 “입체숲 조성으로 도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산림조합원뿐만 아니라 경기도 및 31개 시·군 등 행정기관과 유관단체를 포함한 공론의 장을 만들어 체계적인 진행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2010년 5·24 조치로 중단된 남북 간 산림협력사업은 환경적인 측면과 질병예방 등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남북 모두에게 또한 후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조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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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송한준, 1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9 신년회 참석[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최근 지방의회 국외연수 중 일탈 행위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전국 17개 광역의회 차원의 통일된 연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송한준 의장(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17일 오전 11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소(서울 KT여의도타워 14층)에서 열린 ‘2019 신년회 및 이전 사무소 개소식’에서 “각 광역의회별로 다른 국내·해외연수 조례를 총괄해 협의회가 효과적인 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서울·부산·인천·대구·충남·충북·전남·경북·세종 등 10개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방의회 국외연수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송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의원 연수 시 계획서나 보고서를 제출하는 시한이 광역의회마다 다르다”며 “연수와 관련해 각기 다른 대책을 모색하기 보다는, 협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부분은 수정하고 법적으로 검토해 모두가 참고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시·도별 공무국외연수 관련 규정을 살펴보면 연수 전 계획서 제출일은 짧게는 출국 15일 전에서 길게는 30일 전이며, 보고서 제출 시한은 귀국일 15일에서 30일 이내로 각 광역의회별로 다르다. 이와 관련, 송 의장은 “17개 광역의회의 관련 조례를 분석하고 연수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협의회가 통일된 매뉴얼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광역의회 의장들께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출직 의원의 기본은 도민에 대한 존중”이라며 “지방의회 연수에 대한 비판여론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효과적인 자구책을 마련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광역의회 연수 가이드라인을 준비하고, 오는 2월 21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인 2019 제1차 임시회에서 세부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례성 국외활동을 중단하도록 각 시도의회에 권고는 등 자정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송 의장은 협의회 사무소가 여의도로 이전한 것과 관련해 “전국 829명의 광역 의원이 서울과 중앙에서 업무 볼 때 요긴하게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송 의장은 지난해 8월 16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들의 지지를 받아 제16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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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기도의원, 용인서부소방서 설치관련 관계자 회의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지난 8일 더민주 김용찬(용인5)·김중식(용인7)·고찬석(용인8)도의원이 용인시청 집행부 관계자 3명과 함께 가칭 용인서부소방서(이하 ‘소방서’) 등 설치 관련내용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의회에 따르면 용인시는 면적이 591제곱 킬로미터고 인구는 100만 명 이상으로, 소방서 2곳을 운영 중인 고양시(268제곱 킬로미터), 성남시(141제곱 킬로미터)과 비교해 인구는 비슷하지만 시 면적이 2배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소방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용인의 급증하는 소방수요에 비해 소방서가 부족해 골든타임인 7분 내에 도착할 확률이 17개 시·도 중 16위인 상태로, 원거리 및 교통체증으로 인한 출동지연으로 재난에 기민하게 대처하기가 어렵고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높다는 지적에 따라 용인시에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에 오늘 회의에서는 원거리 신도시 인구 급증지역의 소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및 용인서부권의 소방안전 확보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소방서와 119안전센터 신설’에 따른 여러 현안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부지를 활용하거나 도유지 외 설치 시 부지를 매입하는 등의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으며, 시청 관계자들은 부지확보 및 신설 추진에 발 벗고 나섬과 동시에 회계변경이 필요한 소방재난본부 부지에 대해서도 경기도청 경제실과 적극적으로 협의·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찬·김중식·고찬석 도의원은 “위의 내용에 대하여는 표창원 의원과도 논의를 진행 중이며, 관계자들이 해당 부지선정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신중하게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라며 “숙원사업 중 하나인 용인시 내 소방서 신설이 확정됨으로써 용인시민에게 더욱 양질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앞으로도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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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용복, 지방의정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진용복(더민주, 용인3)위원장은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제1간담회실에서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유연성 제고를 통한 지방의정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연구수행기관 (사)한국지방자치학회 김순은 교수는 “현재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 지원체제 현황과 해외 지방의회 의정지원에 대한 사례 분석을 통해 지방의회의 전문성 향상과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밝혔다. 진용복 위원장은 “지방분권화의 흐름이 가속화되는 현시점에서 성공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전문성 강화는 필수적인 사안”이라며 “의회 인력 운영체계 측면을 중점으로 지방의정 활성화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역할 강화 방안을 도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능동적인 정책 개발, 책임 있는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을 위하여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비롯한 총 18개의 연구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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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종섭,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남종섭(용인4)의원은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 기금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한신대학교 및 대진대학교에서 수행하며, 경기도 기금의 사업별 운영현황 검토를 통해 현 기금운영의 문제점과 기금관련 환경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의회 기금 운영의 효율적 방안을 도출하고자 계획됐다. 남종섭(용인4)의원은 “문헌과 전문가 분석뿐만 아니라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기금 운용의 정밀한 실태점검과 국내외 각 지역 기금별 지출 비교분석을 통해 경기도 재정의 투명성과 기금운영의 합리적인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적인 연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능동적인 정책 개발, 책임 있는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을 위하여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비롯한 총 18개의 연구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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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사면민 송년의 밤' 성료[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면장 이효민)은 지난 28일 오후6시 남사중학교 체육관에서 ‘남사면민 송년의 밤’을 개최해 성료했다. 이날 송년회 밤 행사에는 용인시의회 남홍숙 부의장, 엄교섭 도의원, 윤득원 처인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전,현직 정치인들과 남사기관단체장, 면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이한성 남사면이장협의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행사를 준비한 남사면이장협의회 이한성 회장은 “남사면민 송년에 밤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한숲시티 주민들이 자연친화적이며 무궁한 발전의 가능성이 잠재한 남사면의 일원이 되신 것을 남사면 주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환영한다”고 인사말로 대신했다. 또한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가 며칠 남지 않았다”며 “끝까지 잘 마무리 하시고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린다”고 덧붙였다. ▲용인시의회 남홍숙 부의장이 남사면민 송년의 밤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사면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용인시의회 남홍숙 부의장이 이한성 남사면 이장협의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용인시의회 남홍숙 부의장은 축사에서“2018년도 올 마무리 잘하시고 2019년도에는 좋은 일들만 품을 수 있는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저 남사의 딸 더 열심히 남사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님 사랑합니다”란 말을 끝으로 축사에 가늠했다. ▲경기도의회 엄교섭 지역구 도의원이 남사면민 송년의 밤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엄교섭 도의원은 “이 자리 함께하신 주민여러분들 올 한해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사면이 보다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2019년도 황금돼지띠해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넉넉한 그런 한 해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축사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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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기도의회 홍보영상[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척척박사의 경기도의회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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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기도의회 1교육위, 현장점검[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천영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2)과 소속 위원들이 지난달 27일 2019년도 예산심의 도중 내년 공기정화장치 설치 및 유지관리에 692억원 편성과 관련해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학교를 방문해 설치 현황과 기계식환기설비 유형의 장단점 확인과 가동 시 소음으로 수업에 지장이 없는지 등, 확인 차 현장을 방문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1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수원 관내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학교를 방문해 학교장으로부터 설치현황과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의 의견과 만족도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실에 들러 직접 공기정화장치를 가동해보고 소음도 측정했다. 천영미 위원장은 “수백억 예산이 투입되는 공기정화장치 설치에 있어 기계식환기설비 유형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해 학교현장에 맞는 설비를 갖출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도내 공기정화장치 설치예산으로 현재까지 654억원이 투입됐고, 2019년 본예산에 692억원을 요구하여 예산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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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기도의회 진용복, 2019년 경기도 예산안 심사서 '일침'[광교저널 경기/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박옥분)는 26일, 평생교육국 소관 2018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19년 경기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첫 질의에 나선 진용복(더민주,용인3) 의원은 국비지원사업 중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이 2018년 1억 7천만 원에서 2019년에는 무려 880%증액된 16억 6천7백만 원으로 큰 폭으로 증액된 사유를 물으면서, 정부에서 작은도서관 사업에 대해 신청액 전액을 지원한 것은 작은 도서관이 문턱이 높지 않고 편하고 쉽게 이용하고자 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하며, 다른 상임위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 중 보류중인 경기도대표도서관을 총1,340억 원(개발이익금 300억 포함)을 들여서 건립하고자하는 이유를 물었다. 앞서 작은도서관이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사업이라면 대표도서관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시대적 요구에 뒤떨어진 정책이 아닌지 좀 더 고민을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진 의원은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사업 중 청소년 노동인권민주시민교육 사업을 편성했는데 청소년대상 교육은 학생들을 대면하는 교육청에서 실시하면 될 것을 어떤 근거로 편성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진 의원은 교육협력 관계자 연수관련 예산을 일몰 처리하는 것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교육청, 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간의 워크숍을 통한 직무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2018년도에는 상반기 개최예정 이었을 정도로 나름 의미있는 사업예산을 일몰처리 하고자 하는 데 재검토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진 의원은 “2019년도에는 예산낭비는 최소화하고 사업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 및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