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6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강릉시는 2015년 하절기 먹는물 공동시설(샘터)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대기온도가 높은 하절기(6,7,8,9월)에는 먹는 물 공동시설(샘터)에 대하여 월별로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수질관리를 강화함으로써, 먹는 물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먹는 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관리대상은 롯데샘터, 회산샘터, 등명약수, 송천약수 등 4개소로 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외 5개 항목을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2018 스마일 캠페인 범시민 실천협의회’에서 주관하고 강릉시에서 후원하는 제2차 강릉포럼이 6월 10일(수) 오후 2시에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강릉의 올림픽 시민운동 ‘2018 스마일 캠페인’의 전문위원단인 강릉포럼은 이번 제2차 포럼을 통해 ‘동계올림픽 유산, ‘무엇을 남길 것인가?’ 라는 큰 주제 아래 신승춘 교수의 진행으로 최옥영 교수, 강승호 교수...
▲ 강릉시청사 전경 [광교저널 강원.강릉/유지원 기자]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인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민원 처리기간을 정비했다. 시는 보다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지난 5월 민원사무별 실제 처리기간을 조사해 현실에 맞지 않는 민원 처리기간을 정비한 결과 총 59종의 민원사무에 대해 민원처리기간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추가로 단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기 추진 중인 단축운영 민원사무는 총 124종으로 법정 처리기간을 ...
▲ 최명희 강릉시장이 가뭄피해극복을 위해 현장방문에 나서 설명을 듣고 있다. [광교저널 강원.강릉/유지원 기자] 강릉시가 극심한 봄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비상대책에 나섰다 지난 27일 최명희 강릉시장은 연곡면 송림리 등 관내 가뭄피해가 심한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토록 했다. 또한 지난 5월 26일에는 김학철 부시장 주관으로 농업정책과장, 건설과장, 기획예산과장, 기술보급과장 등 농업관...
▲ 최명희 강릉시장 [광교저널 강원.강릉/유지원 기자] 강릉시(시장)에서는 2018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내‧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매력 있는 강릉의 특산음식을 관광 상품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강원 전통음식 관광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올림픽 특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2018년까지 4년간 42억원을 투자, 올림픽 메뉴 및 음식관광 상품 등 콘텐츠...
강릉시는 지역특산품의 경쟁력 강화 및 홍보를 위해 시비 2천만원을 들여 건미역‧다시마 포장재 박스형 1,000장, 비닐형 80,000장을 제작해 영진어촌계를 포함한 11개 어촌계에 배포했다. 이 사업은 강릉시 청정해역에서 생산한 미역과 다시마의 포장재를 지원함으로써 유통체계 개선 및 어촌계의 소득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제작한 박스형 포장재는 포장재의 고급화로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
▲ 강릉시,환경정화 시민대청소를 하기 위해 각종단체들이 준비하고 있다. [광교저널 강원.강릉/유지원 기자]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2018동계올림픽 1,000일을 맞이해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시민참여 붐 조성과 자발적인 ‘내 집 앞 청소’ 참여 유도를 위해 15(금) 오후 2시부터 남대천 월드컵교 새벽시장에서 김학철 강릉부시장, 시민단체와 군인,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대청소 행사를 실시했다. ...
▲ 토론회를 개최한 유승우의원(경기 이천) 유승우 의원(경기 이천)은 3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항만예선 미래정책을 위한 법·제도 개선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윤희정(전 MBN아나운서, 방송인)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시),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부산광역시), 새정치민주연합 설훈 의원(경기 부천시 원미구을...
이천시 관고동방위협의회(회장 오상진)는 지난 21일 강원도 폭설 피해 복구현장에 힘을 보태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피해복구 지원은 관고동내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협의회 등 관고동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회원 4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미리 준비해간 눈삽, 장갑 등 제설장비를 동원하여 강릉시 교산동 터미널과 문화원 일대에서 눈으로 막힌 250m 인도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오상진 회장은 “기상 관측 이래 103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피...
▲ 비닐하우스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국민경제신문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지난 13일 용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구축해 용인시 민간자원봉사단체 ‘너나두리봉사단’ 외 10단체가 구성돼 70여명이 버스 두 대에 나눠 타고 눈폭탄 맞은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금강리로 나섰다. 봉사단은 폭설 현장 현황에 따라 설해 농가 등 폭설 피해 현장에 배치돼 온종일 제설 및 복구 작업에 전념해서 비닐하우스 8개동을 살리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