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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온라인 종합예술제 참여할 청소년 모집▲2020용인시-포스터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음악 ‧ 문학 등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청소년을 대상으로 용인시청소년종합예술제 참여자를 오는 7월 1~8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 재학생 및 용인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음악‧무용‧문학‧사물놀이 4개 부문 17개 종목으로 진행돼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로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음악과 무용, 사물놀이 부문은 각 학교 특별활동실 등에서 담당교사가 촬영한 영상을 참가자들이 접수하면 심사위원이 온라인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예술제에 참가하려면 이메일(kybcggyi@daum.net)로 신청서와 영상을 전송하면 된다.”며“다만, 문학 부문은 신청서만 먼저 접수받아 7월28일 각 학교 교실에서 오프라인으로 경연을 연다.”고 밝혔다. 또한“종목별 최우수 입상자는 10월12~16일 제28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031-224-90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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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소년종합예술제 참여자 모집[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오는 7~16일 음악, 문학 등 예술적 소질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용인시청소년종합예술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2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 재학생 및 용인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6월17~19일 시청에서 음악‧무용‧문학‧사물놀이 등 4개 부문 1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하려면 신청서를 이메일(mckim101@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종목별 최우수 입상자는 9월3~6일 경기도문화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열리는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참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열정을 발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술적 재능을 겸비한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것”고 밝혔다. 한편, 대회에 대한 문의는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031-224-9064)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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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22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안성시는 ‘제22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청소년 154명이 4개부문 14개 종목에 참가해 최우수상 1개, 우수상 3개, 장려상 1개, 특별상 1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가 주관한 ‘제22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지난 1일(월)부터 3일(수)까지 3일간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안성시는 지난 7월 12일 1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열띤 경쟁 속에 잠재된 끼와 열정을 내뿜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종목별 수상내용은 최우수상▶한국음악기악독주 초등부(비룡초 이서영), 우수상▶한국음악성악독창 초등부(광선초 조소영) ,농악선반 초등부(서운초), 농악선반 중등부(서운중), 장려상▶한국음악기악합주 초등부(광선초), 특별상▶한국음악기악독주 고등부(홈스쿨 서주원)등 6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고장으로 농악은 매년 수상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어울림마당 및 동아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교육협력과 김현석 678-6852, 청소년팀장 김현자 678-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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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차세대 여성리더를 꿈 꾼다▲ 사진은 2012년도 차세대 여성리더캠프 자료사진임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관내 중학교 여학생들에게 체험 위주의 체계적인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는 용인시 차세대 여성리더 프로젝트 캠프」를 개최한다. 2013 용인시 여성발전 기금사업의 하나로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가 주관하는 차세대 여성리더 프로젝트 캠프는 오는 8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화성시에 위치한 하내 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리더 자질교육, 양성평등 및 여성친화도시, 자기주도 학습 등 학업 도움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용인 관내 중학교 여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리더를 위한 글로벌 역량강화, 양성평등 및 여성친화도시, 스피치, 자기주도 학습 등에 대하여 전문 강사진이 강의하며, 아트도미노, 한지 및 비즈 공예, 캠프 화이어, 장기자랑, 도자기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신체와 정신을 수련하며 자존감을 강화시킬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꿈을 갖고 미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리더십 개발과 차세대 여성주자로서의 자부심, 또래 동료들과의 친밀한 관계형성 등 다양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캠프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