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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습하고 무더운 여름,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습하고 무더운 여름,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시는 지난 11일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이 관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양식 꾸러미 안에는 김치 4종과 보양식 2종이 담겼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시와 용인지역 이마트 7개 지점(용인·동백·흥덕·죽전·보라·수지·TR구성)이 지난 2014년부터 협약을 맺고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마트 7개 점은 지난해까지 총 14억 1591만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약 2억 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관내 주민 단체들도 보양식 나눔에 동참했다. 기흥구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민간위원장 임희택)는 11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과 김치, 단팥빵 등으로 보양식 꾸러미를 구성해 저소득 100가구에 전달했다. 단팥빵은 상갈동 소재 커피전문점 마냐나에서 지원했다. 신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성근)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가구에 간편 삼계탕 2팩, 밑반찬 2종, 열무김치, 건강 음료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건강음료는 한국야쿠르트 신갈점에서 후원했다.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영숙)는 저소득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했고, 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준상)는 취약계층 20가구에 갈비탕, 삼계탕, 꼬리곰탕, 김치 등으로 구성된 보양식 꾸러미를 지원했다. 수지구 풍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원구)는 저소득 어르신 30가구에 삼계탕과 과일 등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삼계탕과 과일은 수지환경센터가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풍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말선)는 지난 10일 고시원이나 원룸텔에서 홀로 지내는 주거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과 갈비탕, 밑반찬 등으로 구성된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부위원장 한의동)도 이날 홀로 어르신 20가구에 보양식을 드실 수 있도록 3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역삼봉사회는 지난 8일 홀로 어르신 40가구에 삼계탕, 김치, 건강음료, 과일 등이 들어있는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보양식 꾸러미는 봉사회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려는 손길이 이어졌다”며 “취약계층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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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어려운 이웃에‘보양식 사랑’[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는 초복(7월11일)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에 보양식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지난 6일 처인구 중앙동 봉사단체 사랑회(회장 김현우)는 저소득가정 50가구에 150만원 상당의 복달임 음식을 전했다. 홀로 어르신들에게는 삼계탕을 개별 포장해 전하고 아이를 둔 가정에는 모바일 치킨 쿠폰을 전달했다. 기흥구 상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석환)는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30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명옥)도 이날 취약계층 어르신 25가구에 삼계탕, 두유, 귤, 견과류 등을 담은 보양 꾸러미를 전하고 다른 불편은 없는지 살폈다. 수지구 풍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말선)는 관내 음식점 만세삼계탕(강서호)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 홀로 어르신 등 취약 계층 4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만세삼계탕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복날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후원해왔다. 앞선 5일에는 양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소영)가 저소득 취약 계층 30가구에 무더위를 식혀줄 나무 돗자리와 삼계탕을 전달했다. 남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경선)는 지난 4일 취약계층 40가구에 갈비탕, 삼계탕, 과일 등이 들어있는 보양식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명철)도 같은 날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날 수지구 상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대순)는 수지함께하는교회(담임목사 박종혁)와 업무협약을 맺고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삼계탕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지함께하는교회는 7월부터 매월 2회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려는 손길이 분주히 이어진 한주였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폭염 피해 없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세심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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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1동 체육회,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달임 행사[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1동은 동 체육회(회장 김종기)가 초복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전했다. 체육회는 지난 29일 어르신 30명을 직접 행사장으로 모셔와 어르신들에게 갈비탕을 대접하고 영양죽, 맛밤, 단백질 음료 등이 든 간식 꾸러미도 전달하며 세심하게 안부를 살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하기가 어려웠는데 직접 차를 태워주고 든든한 보양식까지 대접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강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복달임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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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0가구에 복달임 꾸러미[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현주)가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 30가구에 복달임 꾸러미(삼계탕, 누룽지, 제철과일 등)를 전달했다고 27일 전했다. 이 위원장은 “고령화 및 1인 가구의 증가로 외롭게 지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꾸러미를 잘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해 여름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복달임 꾸러미를 전하는 것은 물론 어버이날 행사, 반찬 봉사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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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더운 막바지 여름,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초복, 중복에 이어 지난 말복에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손길이 이어졌다. 기흥구 영덕1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훈)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54가구를 찾아 삼계탕을 전달했다. 보정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준상)가 삼계탕, 갈비탕, 편백나무 베개, 손선풍기 등 5만원 상당의 물품이 담긴 꾸러미를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수지구 죽전2동에서도 나눔은 이어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순구)가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22가구를 찾아 삼계탕과 견과류를 담은 꾸러미를 지원했다. 성복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명희)가 취약계층 10가구에 삼계탕, 제철 과일, 휴대용 선풍기 등을 전달했다. 동 협의체는 취약 계층 10가구와 함께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가족 10가구에도 같은 꾸러미를 전달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해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비가 많이 내려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져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취약 계층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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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초복을 맞아 용인시 관내 주민단체들이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 대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용인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시새마을회관 뒷마당에서 무료급식소를 찾은 시민 80명과 저소득층 40가구에 소불고기와 밑반찬 꾸러미를 전했다. 같은 날 기흥구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착한가게인 자작나무갈비 용인동백점에서 갈비탕을 구매, 저소득 어르신 20가구에 전달했다. 수지구 풍덕천2동 협의체도 관내 새마을 경로당과 저소득 어르신 10가구에 삼계탕과 과일, 음료수 등을 전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죽전2동 협의체는 홀로 어르신과 어르신 부부 등 저소득 어르신 30가구를 찾아 삼계탕과 수박을 전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앞서 14일엔 기흥구 마북동 협의체가 관내 중증장애인과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삼계탕과 열무김치 등을 대접했다. 기흥동 협의체는 저소득 어르신 30가구에 한일마을 운영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한 삼계탕과 김치, 과일, 음료수 등을 전했다. 신갈동 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가구에 간편 삼계탕 3팩과 밑반찬 1종을 전달하고 안부를 챙겼다. 같은 날 수지구 상현2동 협의체도 홀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30가구에 삼계탕과 김치 등 보양식품을 포함, 수지신협 상현지점이 후원한 홍삼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날 풍덕천1동 협의체도 관내 만세삼계탕(대표 강서호)이 후원한 삼계탕을 저소득 가정 4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지난 13일엔 처인구 양지면 협의체가 저소득 가정 90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선풍기를 전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수지구 죽전3동 협의체는 저소득 가정 50가구에 관내 삼계탕 전문점에서 교환할 수 있는 한방삼계탕 식사권(2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기흥구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지난 12일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기흥장례식장(관리이사 임희택)은 음료수를, 관내 카페 마냐나(사장 김미정)는 단팥빵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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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동 통장협의회 건강한 여름나기 음식 나눔 행사[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통장협의회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음식 나눔 행사’와 함께 관내 성복천 환경정화에 나섰다고 13일 전했다. 구에 따르면 협의회는 통장 간 화합을 위해 준비하던 초복 맞이 복달임 행사를 대신해 삼계탕을 나누기로 뜻을 모으고, 직접 끓인 삼계탕을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틀 동안 삼계탕을 정성껏 끓였으며, 참외 등 여름 과일도 함께 담아 전달했다. 지난 12일 이들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최근 많이 내린 비로 인해 성복천에 떠내려온 쓰레기도 정리했다. 이인열 통장협의회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솔선수범은 통장들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추후에도 기회가 된다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통장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관내 취약계층과 하천 정리까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인 도움을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협력해 더 좋은 우리 동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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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69가구에 초복 맞이 삼계탕 전달[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수지구 상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일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여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69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가구에 맞춤형 식료품을 제공하는 ‘면역력플러스 에너지충전꾸러미’ 사업의 일환이다. 동에 따르면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동 직원들과 함께 조를 나눠 관내 식당에서 구매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안대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홀로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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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2동, 저소득 어르신 50가구에 삼계탕 전달[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기흥구 동백2동은 초복을 앞둔 지난 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혜정)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 50가구에 삼계탕과 간편식품, 마스크를 전달했다. 삼계탕과 간편식품 등은 수지신용협동조합 동백지점과 익명을 요구한 뜻있는 지역주민들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으로 준비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은 삼계탕을 구매해 어르신 가구에 일일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혜정 협의체위원장은 “예년보다 빨리 시작된 무더위와 장마에 심신이 허약해진 어르신들이 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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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2동, 협의체서 취약계층에 냉풍기·건강음료 전달[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은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냉풍기, 수박, 건강음료 등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길어진 데다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원기 회복을 도와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방역 수칙에 따라 조를 나눠 각 가정에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동 협의체는 지난 초복, 중복, 말복에는 모두 40가구에 삼계탕을 지원한 바 있다. 박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막바지 무더위에 취약계층이 힘을 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주시는 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