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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20곳에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는 일반음식점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음식점 20곳에 입식 테이블 설치를 지원키로 하고 대상 업소의 신청을 받는다고 8일 전했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또는 지방세 체납 이력이 없는 좌식테이블 사용 일반음식점이다. 단, 3년 이내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통해 100만원 이상 지원받은 업소는 제외한다. 시에 따르면 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영업장 면적·매출액·영업기간 등을 고려해 20개 업소를 선정,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주는 오는 26일까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상한 뒤 시청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rlarmawk2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위생과(031-324-223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좌식테이블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임산부 등이 이용하기 어렵고, 젊은 세대나 외국인들도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며 “입식테이블 설치를 고민하는 업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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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음식점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19일 일반음식점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20곳에 입식 테이블 설치를 지원키로 하고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식사류 판매 업소로,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소,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은 제외된다. 시에 따르면 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친 후 영업장 면적(150㎡이하)‧매출액(1억원 이하)‧영업기간 등을 고려해 총 20개 업소를 선정,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주는 오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위생과로 방문 및 우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rlarmawk21@korea.kr)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위생과(031-324-22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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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음식점 20곳 대상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한다[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6일 일반음식점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음식점 20곳에 입식테이블 설치를 지원키로 하고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식사류 판매 업소로 기존 좌식테이블 2개 이상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려는 업소다. 최근 1년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소,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친 후 영업장 면적(100㎡ 이하)‧매출액(1억 이하)‧영업기간 등을 고려해 총 20개 업소를 선정,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라며“음식문화개선 참여 업소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우선 선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6월1일부터 12일까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위생과(031-324-223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