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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보건복지부 전자약기술개발사업 실증 연구 참여[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정신건강의학과 김우정 교수팀이 보건복지부 전자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우울증 환자 대상 경두개직류자극술 임상현장 실증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처방용 경두개직류자극술(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이하 tDCS) 기기 ‘마인드스팀’의 급여 등재를 위한 의학적 근거자료를 마련하고자 2024년까지 임상에서 경도‧중등도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병원에 따르면 tDCS는 두피의 전극을 통해 뇌 표면에 전기자극을 보내 치료하는 방법으로, 대표적인 뉴로모듈레이션(신경 자극) 기법이다. 수술을 통해 전극을 뇌에 삽입하는 뇌심부자극술이나 주로 전신마취 하에서 시행하는 전기경련치료에 비해 비용과 위험성이 낮다는 장점이 있어 주목받는 비침습적 비약물 치료이다. 특히 tDCS 치료는 임신부, 수유부와 같이 약물 사용에 제약이 있는 환자에게도 전신 부작용 없이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마치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듯이 일정 용량의 전기자극을 처방받아 기기에 입력 후 환자 스스로 집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전자약이다. ㈜와이브레인이 개발한 처방용 tDCS 기기 마인드스팀은 2021년 ‘재택 기반 경증 및 중등도 주요우울장애 환자 대상 우울증 치료 전자약’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4월에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대상으로 결정되어 현재 국내 일부 병의원에서 비급여 처방을 통해 시행 받을 수 있다. 한편 연구팀은 현재 용인세브란스병원뿐 아니라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등 5개 병원에서 200명의 주요우울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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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최동훈 병원장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장관 표창 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 최동훈 병원장이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연구자와 개발자의 공로를 치하하는 보건의료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최동훈 병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스마트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K-스마트 방역의 기술적 실증에 기여했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 인력양성 및 국내 중소기업 신기술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등 K-스마트병원 선도 모델을 제시했다. 이처럼 보건의료의 혁신 ICT기술기반 R&D와 연계한 실증사업 등을 통해 보건의료기술을 육성하고 발전시킨 업적을 인정받아 보건의료기술 육성·진흥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동훈 병원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 후 짧은 기간 안에 국내 스마트병원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어 뜻깊은 표창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들을 중장기적으로 개발하고 지속 발전시켜 K-스마트병원의 위상이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동훈 병원장은 2020년 3월 ‘아시아 중심 병원’이라는 비전하에 ▲디지털 혁신 ▲안전과 공감 ▲하나의 세브란스 등 세 가지 실행 전략을 추구하며 용인세브란스병원을 개원했다. 특히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사람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표방하며 5G 기반의 스마트병원을 구축해 안전·편의·만족을 높이고, 거리·위험·기다림이 없는 ‘3Up, 3Down’을 실현, 국내 의료기관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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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1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선정[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안과 지용우 교수팀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1 보건의료 R&D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보건의료기술(Health Technology)은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진단, 치료, 재활에 쓰이는 기술과 산업을 뜻하며 보건의료 R&D는 이러한 보건의료기술의 연구개발을 의미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기초-응용-개발의 연구개발 전주기에 걸쳐 질적으로 우수한 사례를 발굴해 매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로 선정하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병원 지용우 교수팀은 인공수정체(안내 삽입 렌즈)를 활용한 질환 탐지 연구개발로 2021년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인공수정체는 질환 진단 등의 응용 가능성이 매우 높음에도 기존까지 백내장 치료 및 시력 개선에 국한돼 주로 사용됐었다. 지용우 교수팀은 인공수정체가 안구 내부의 액체인 방수(Aqueous Humor)와 직접 닿아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질환과 관련된 물질을 탐지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탐색했다. ▲ 안내에서 염증 마커인 MMP-9(Matrix metallopeptidase 9)에 감응해 형광 신호가 발현되는 시스템의 모식도 눈은 뇌와 직접 연결된 장기로서 뇌신경인 시신경이 분포해 있고 뇌 혈류의 가지를 공급받는다. 이에 따라, 방수를 활용해 액체생검(Liquid Biopsy)을 실시할 경우 녹내장, 포도막염, 황반변성 등 실명을 야기하는 안구 질환은 물론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까지 탐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 특히, 인공수정체는 55세 이상 인구 80% 이상에서 시행되는 시력 교정 및 백내장 수술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질환의 조기 진단 플랫폼으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지용우 교수팀은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함승주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질환별로 특정하게 나타나는 바이오 마커를 감지할 수 있는 형광 센서를 제작해 인공수정체에 탑재했다. 이렇게 개발된 ‘스마트 인공수정체’는 안구 질환에 대한 진단 효과와 안전성 모두에서 우수성을 보였으며, 해당 연구개발은 바이오 센서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 ‘Biosensors and Bioelectronics(IF 10.62)’에 게재되는 한편 국내 특허 등록 또한 완료됐다. 연구를 주도한 지용우 교수는 “안구는 뇌신경계의 연장선이므로 해당 진단 시스템을 통해 향후 안과 질환을 넘어 눈을 통한 뇌 질환의 조기 진단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선정 사례는 향후 사례집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 후보로도 추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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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 루닛과 ‘AI 의료기술 연구 확대 위한 MOU’ 체결▲연세대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루닛과 ‘AI 의료기술 연구 확대 위한 MOU’ 체결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이하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이사 서범석)과 ‘AI 의료기술 연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루닛과 공동으로 AI를 활용한 유방촬영술 영상진단 시스템 등에 대한 연구와 임상시험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개원 초부터 영상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전 병원 차원으로 루닛의 AI 영상진단 솔루션을 도입했다. 루닛 인사이트 CXR로 주요 폐 질환을, 루닛 인사이트 MMG로 유방암을 진단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특히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특정 소규모 분야에서만 시범적으로 사용하던 기존 사례와 달리 모든 영상에 AI 분석을 시행해 선도적인 실증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루닛 인사이트 MMG는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은경 연구부원장(영상의학과 교수) 주도 하에 루닛과 공동 개발한 AI 의료기술로 유방촬영기를 통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암의 의심 부위를 표시해준다. 별도의 툴이 아닌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진단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환자의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동훈 병원장은 “뛰어난 AI 의료기술을 보유한 루닛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의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AI 영상진단 솔루션을 활용해 환자안전·편의 증대는 물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이사는 “136년의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역사와 통합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공동 연구를 통해 AI 의료기술의 임상적 가치를 추가로 증명할 예정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아시아 중심병원을 지향한다는 비전 하에 ▲디지털 혁신 ▲안전과 공감 ▲하나의 세브란스(One-Severance) 등 3대 실행 전략을 수립해 환자안전·편의를 위한 최상의 진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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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의료 브랜드화를 위한 해외의사 연수▲ 부산광역시 [광교저널] 부산시는 글로벌 헬스케어 선점 및 부산의료 브랜드화를 위해 해외의사(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필리핀) 25명을 초청해 부산소재 의료기관(이하 연수기관)과 공동으로 해외의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3차에 걸쳐 공모해 △동아대학교병원(2명) △부산대학교병원(4명) △동남권원자력의학원(2명) △대동병원(2명) △좋은강안병원(1명) △강동병원(2명)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3명) △라인업치과(6명)등 총 8개 기관을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연수기관은 해외의사 1명당 최대 1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의사연수 프로그램은 연수기관에서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부산시는 2017년 보건복지부 국비 공모사업인 ‘지역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과 연계해 2개 기관(3명)에서 해외의사 연수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대학교병원(병원장 허재택)에서는 26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중국 의사연수단(2명)을 초청해 정형외과 의사연수를 실시한다. 주요일정으로 △6월 26일 입국 △6월 26일∼6월 30일 의사연수(정형외과) △7월 1일∼7월 2일 관광지 팸투어 △7월 3일∼7월 7일 의사연수(정형외과) △7월 7일 수료증 수여식 △7월 8일 출국한다. 부산시와 연수기관은 의사연수 프로그램 이수한 해외의사에게 공동 수료증을 교부한다. 아울러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연수받은 해외의사는 향후 의료기술 전도사로서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교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선점 및 부산의료 브랜드화를 위해 기존 해외 의료관광 시장인 중국, 러시아, 일본을 넘어 카자흐스탄, 몽골,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의료기관 진출, 의사연수, 나눔의료, 의료교류 세미나 개최 등 부산시 차원에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글로벌 의료교류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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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예퇴직, 공로연수 예정 등에 따른 승진내정 발표▲ 승진 내정자(왼쪽부터)김의,박동규,이범수,정용심,한상태 [광교저널]청주시는 금년도 6월말 명예퇴직, 7월 공로연수 및 파견예정 등결원으로 인한 승진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후속인사로 4급 5명, 5급 11명, 6급 35명, 7급 40명 등 총 92명에 대한 승진내정 인사를 22일자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주요인사 내용으로는 지방서기관에 박동규 안전정책과장, 한상태복지정책과장, 김의 예산과장이 기술서기관에는 이범수 도로시설과장, 정용심 위생정책과장, 행정사무관에는 전재천(인사담당관), 박종철(정책기획과), 유서기(대중교통과) 팀장을, 농촌지도관에는 이성희, 박만성 팀장을 각각 승진 내정했다. 서기관 승진내정자는 오는 7월 1일자로 승진임용하고 사무관 승진내정자는 승진교육 실시 후 사무관에 임용할 예정이며, 6급 이하 승진내정자 75명에 대해서는 오는 7월 10일자로 승진 임용할 예정이다. 금번 4∼5급 승진내정자는 안정되고 역동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승진후보자 명부순위와 업무추진능력을 최우선으로 전문성·통솔력·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고, 아울러 상생발전 합의내용을 존중해 조직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번 승진내정 인사에서는 그간 승진에서 소외됐던 세무직, 사회복지직, 사서직, 공업직, 도시계획직, 의료기술직 등 소수직렬에 대해 승진 기회를 확대해 직원 사기진작을 통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했다. 승진내정에 따른 후속 전보 인사는 7월 정기인사에 반영해 적재적소에 배치할 예정이며, 조직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전보는 최소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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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국 대형성형병원그룹과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광교저널] 대구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엑스코(503호)에서 중국 ‘리드림의료미용그룹’의 짠종양(詹宗陽) 회장 일행 3명을 맞아 한중 의료산업 발전 및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대구시와 리드림그룹은 올해 1월부터 대구지역의 모발이식 병원 및 성형외과 등의 중국 진출과 첨복단지 내 지역기업과의 투자합작, 리드림 그룹 내 대구 의료관광 홍보센터 개소 및 자체 운영, 지역 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병원 및 의료·뷰티 관련 기업과의 합작을 통한 의료용품 등의 자체 브랜드화에 협의해 왔으며, 23일부터 개최되는 메디엑스포 참가에 맞춰 대구시와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다.중국 상하이에 본점을 둔 리드림의료미용그룹은 중국에서 70여개 민영병원을 소유한 메디아그룹의 3대 주주인 짠종양 회장이 설립한 고급 성형병원으로 한중미 3국의 자본과 기술을 투자받아 현재는 상하이, 베이징, 쑤저우, 닝뽀 등 4개 지역에서 5개 성형병원을 운영하는 의료전문기업이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리드림그룹은 ‘주중 메디시티대구의료홍보 센터’를 자체 운영할 것을 대구시에 제안하고, 중국인 의료 관광객을 대구시에 송출한 후, 대구에서 진료 받은 환자를 사후 케어하는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이로써 대구시는 리드림그룹 5개 병원 1,000여명의 마케팅 담당 직원을 활용해 중국내 대구의료관광홍보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또한 피부, 모발이식 등 우수한 의료기술을 갖춘 지역 내 병원과 성형 관련 의료기기 및 부자재와 뷰티산업에 종사하는 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밖에도 리드림그룹은 계명대학교와 청년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올해 9월초부터 계명대 20명의 학생들이 리드림그룹 병원에서 4∼6개월간 장기 현장 실습을 추진하기로 합의 했고 이번 방문 시, 계명대학교와 의대 학생들의 중국 의료기관 탐방과 리드림그룹과 동산 의료원 의료진간 학술교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이번에 짠종양 회장과 함께 동행한 중국 리드림의료미용그룹의 김동현 해외총괄 이사는 대구 지역 출신으로, 대구가 모발이식과 피부성형 등 우수한 의료기술과 프로그램, 우수한 의료인력을 갖추고 있고 화장품 등 뷰티산업에서 상호 협력할 영역이 많아 적극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협약 체결을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사드 배치 사태로 지역 내 중국인 의료관광이 매우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어 중국 리드림의료미용그룹과의 협약 체결은 한중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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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세브란스병원, 공사재개되나? [2보][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연세의료원측이 추진하고 있는 역북동 도시개발사업과 동백동 의료특화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과 관련해 수차례에 걸쳐 실무협의를 한 결과, 상당 부분 의견 접근을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세의료원측도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 안건을 상정한 뒤 공사재개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연세의료원측이 추진하는 역북동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얻는 이익은 전액 동백동 병원건립에 투입하도록 했다. 인허가를 내줄 때 이 부분을 전제조건으로 명시해 반드시 이행토록 할 계획이다. 또 동백 세브란스병원 일대에 대해서도 의료기술단지와 기숙사 등이 들어서는 의료특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의 지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세의료원측은 병원부지 인근에 추가로 부지를 매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좌로부터정찬민시장 윤도흠연세의료원장 정찬민 용인시장은 “연세의료원측과 상당 부분 의견접근이 이뤄진 만큼 빠른 시일내 공사를 재개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의료원의 경영난으로 2년째 사업이 중단된 채 방치돼 있는 동백세브란스 병원이 조만간 공사가 재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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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부가 '의료관광' 연 40만 명 유치 목표 종합지원[광교저널 서울시/고연자 기자] 지난 2014년도 한 해 의료 목적으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 수는 15만5천 명. 최근 3년간 서울방문 외국인 환자 수가 25%, 진료수입은 절반 가까이 급증했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료관광객을 '18년까지 연 40만 명 유치한다는 목표로 민간 의료기관과 활성화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는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최첨단 의료장비, 저렴한 진료비 같은 강점은 살리고, 서비스의 질, 신뢰, 편리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우선 시는 올해 뜻을 같이한 민간 의료기관 50곳을 협력기관으로 시범선정 완료, 이들 병원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진료비(진료수가), 배상보험 가입 여부 등 의료 정보를 단계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의료관광의 신뢰성을 높이고 불법브로커로 인한 불이익을 차단해나간다는 계획이다. 50곳 중 25곳이 진료비 공개 의사를 시에 표명했으며, 구체적인 공개 수준과 형태 등은 시와 기관간 협의를 통해 정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2월 4개국어(영어‧중국어‧일어‧러시아어)로 된 '서울의료관광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 의료 서비스 정보를 공개한다. 홈페이지는 이밖에도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소개 ▴의료관광 테마투어 소개 ▴의료관광 팁 제공 등을 소개한다.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병원에는 통역 코디네이터 풀(pool)을 구성해 지원한다. 병원에서 시에 인력을 요청하면 시가 인력풀(pool) 안에서 선정해 보내주는 방식이다. 시는 올해 중국어, 영어, 몽골어, 일어 등 10개국어 총 92명을 선정 완료했으며, '18년까지 250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 진료 상담과 예약, 병원 홍보,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 운영 등 의료관광 전반에 대한 인프라시설인 '서울의료관광 원스톱 종합정보센터'도 오는 '18년 설립된다. 환자와 동반자가 진료 전후로 이용할 수 있는 테마별 관광코스도 '18년까지 30개 코스를 개발해 운영한다. 시는 우선 올해는 힐링코스, 안티에이징코스 등 5개 코스부터 시작하며, 홈페이지, 팸투어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 운송업체가 환자를 공항부터 병원까지 데려다주는 픽업서비스도 협력기관 50곳과 비용을 공동부담해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 일자리 대장정' 15일차인 26일(월) 오전 10시 박원순 시장이 서울 의료관광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차움의원'(강남구 도산대로 442)을 방문한 가운데, 4대 전략 10개 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계획」을 이와 같이 발표한다. 박 시장은 차움의원에서 선진 의료시설을 체험한 뒤 한범수 한국의료관광협회 고문, 김성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협회장 등 의료관광 업계 전문가 9명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갖는다. 차움의원은 환자 중심의 고품격 의료서비스와 맞춤형 안티에이징 관리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연간 4,600여 명(‘14년 기준)의 외국인 환자가 찾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의료관광은 관광객의 체류기간이 길고 진료수입 등 관광객 지출 비용이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세계적인 의료기술과 최첨단 의료장비 등 선진적인 의료서비스를 보유한 서울의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울 의료관광의 대대적 홍보에 나서 서울을 글로벌 의료관광의 대표도시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오후에는 마포구 상암 DMC로 이동, 13시30분 대학 R&D 역량 강화 및 성과활용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산‧학‧연‧관 공감콘서트'(DMC 첨단산업센터 B동 7층 세미나포럼장)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시산학연협력포럼과 '지식기반 창업‧사업화 촉진을 위한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산학연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 ▴SBA는 성장단계별 연계사업을 발굴‧지원 ▴서울시산학연협력포럼은 대학, 연구소가 보유한 지식의 실용화를 통한 기술 개발‧이전‧사업화에 적극 협력한다. 박 시장은 이어서 DMC 첨단산업센터에 입주한 R&D 기업연구소인 ㈜위두커뮤니케이션, ㈜로보빌더, ㈜모젼스랩을 차례로 방문한 뒤, 8층 펀잇쳐스에서 기업의 R&D 지원사업 성공스토리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서울시의 지원 방안을 모색해본다.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종합계획 요약 ① 의료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운영 - 민․관 파트너쉽 구축으로 의료관광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추진 - 서울시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 연계 지원 등 각종 행․재정적 우선 지원 대상 - 민간의료기관 50개 대상 시범운영(2015년) 후 유치업체, 관광업계 등 확대 추진 ※ ‘15년 선정결과 : 상급종합 11, 종합 8, 병원 6, 의원 25 ○ 통역 코디네이터 풀 구성을 통한 의료기관 연계 지원 - 전문기관 선정 통역 코디네이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 협력기관 현장 실습 지원 - 의료기관 통역 수요 발생시 즉시 연계, 진료카드 해당 외국어 번역 서비스 연계 지원 ※ ‘15년 92명 선정 : 중국어 36, 영어 21, 몽골어 13, 일어 12, 러시아어 4, 베트남어 2, 터키어․인도네시아어․스페인어․아랍어 각 1 ○ 테마별 웰니스 의료관광 코스 개발 및 지원 - 외국인 환자 및 동반자가 진료 전후로 이용할 수 있는 테마별 웰니스 관광코스 개발, 운영 - 의료관광 홈페이지 게재, 해외여행 팸투어 등을 통한 홍보 ※ ‘15년 5개 → ’16년 10개 → ‘17년 20개 → ’18년 30개 ○ 의료관광객 공항 픽업 서비스 지원 - 의료관광객 특성을 감안, 환대 서비스 차원에서 공항~의료기관 현장 픽업 지원 - 서울시 협력기관 50개소 대상, 공항 내 피켓 환대 서비스, 의료기관까지 운송 - 건별 소요액의 50%, 최대 5만원 한도 지원 ② 외국인 환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서울의료관광 환경 조성 ○ 의료서비스 정보 단계적 공개 추진으로 시장 투명성 확보 - 협력기관 중심으로 진료수가, 배상보험 가입 여부 등 단계적 공개 ※ ‘15년 50개 협력기관 중 25개 기관 진료수가 공개 의사 표명 ○ 선진 의료 이미지 제고 위한 민관 합동 나눔 의료 - 협력기관, 유치업체, 의료관련 협회 대상 가칭 「나눔의료봉사단」구성 - 해외 현지 봉사단 파견 또는 해외환자 국내 초청 무료 진료 ③ 서울 의료관광 인지도 제고 ○ 서울 의료관광 홈페이지 구축․운영(‘15.12월 오픈) - 제공메뉴 : 서울의료관광 우수성,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소개, 의료관광 상품, 서울의료관광 테마, 의료관광 팁 - 제공언어 : 4개 언어(영어, 중어, 일어, 러시아어), ‘16년부터 몽골어, 아랍어 등 특수 언어까지 확대 예정 ○ 타깃시장 해외 홍보 공동 마케팅 강화 - 타깃시장 :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외국인 환자 다수 지역 - 선진의료기술 다큐멘터리 제작, 의료관광 해외설명회 및 교역전 공동 참가, 해외 언론 및 여행사 초청 팸투어, 매체광고, 의료관광가이드북 제작 ④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 서울 의료관광 원스톱 종합정보 센터 운영 - 의료관광 입출국 수속 상담, 의료기관 정보 제공, 의료관광 상품 정보 및 예약 서비스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 서울 약령시 한방산업진흥센터 건립․운영 - 한방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앵커시설 건립으로 한방의료관광의 메카로 육성(‘16.12월 완공) ○ 홍릉 바이오․의료 R&D 클러스터 조성 지원 - 바이오․의료 거점 조성으로 의료관광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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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김홍동4급(서기관) 승진대상자 외 승진예고자 129명 '발표'▲ 용인시청사 전경 승진예정인원 : 130명 ∙5급 → 4급 : 1명 - 행정 1명 ∙6급 → 5급 : 2명(승진의결) - 행정 2명 ∙7급 → 6급 : 31명 - 행정 9명, 세무 4명, 전산1명, 사회복지 2명, 공업(전기) 1명, 공업(화공) 1명, 농업 1명, 보건 1명, 환경 1명, 시설(토목) 2명, 시설(건축) 3명, 시설(지적) 2명, 운전 3명 ∙8급 → 7급 : 47명 - 행정22명, 사회복지 5명, 사서 4명, 공업(전기)1명, 공업(화공) 1명, 의료기술 1명, 간호 1명, 시설(도시계획) 1명, 시설(토목) 4명, 시설(건축) 1명, 방송통신 1명, 방호 1명, 운전 4명 ∙9급 → 8급 : 49명 - 행정 12명, 세무 6명, 전산 2명, 사회복지 11명, 사서 1명, 공업(전기) 1명, 농업(일반농업) 1명, 보건 4명, 환경 2명, 시설(도시계획) 1명, 시설(토목) 4명, 시설(건축) 3명, 시설(지적) 1명 □ 인사발령(예정) : ‘15. 10. 8. 이후 4급 승진대상자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감 사 관 행정5급 김홍동 서기관 5급 승진의결자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행정문화국 행 정 과 행정6급 이주현 행정5급 2 행정문화국 행 정 과 행정6급 정창수 6급 승진예정자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공 보 관 행정7급 최두삼 2 도시디자인담당관 행정7급 최지은 행정6급 3 행정문화국 문화관광과 행정7급 안주현 4 행정문화국 문화관광과 행정7급 김경희 5 기획재정국 정책기획과 행정7급 김용성 행정6급 6 기획재정국 재정법무과 행정7급 안영란 7 기획재정국 회 계 과 행정7급 이용주 8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행정7급 윤민영 9 경제산업국 투자유치과 행정7급 박연우 10 기획재정국 징 수 과 세무7급 이근석 세무6급 11 기획재정국 징 수 과 세무7급 임낙성 12 교통관리사업소 차량등록과 세무7급 박병인 13 교통관리사업소 차량등록과 세무7급 최경화 14 행정문화국 정보통신과 전산7급 황정희 전산6급 15 복지여성국 노인장애인과 사회복지7급 주재명 사회복지6급 16 복지여성국 아동보육과 사회복지7급 김성희 17 교통관리사업소 경량전철과 공업7급 (전기) 윤순임 공업6급 (전기) 18 상하수도사업소 정 수 과 공업7급 (화공) 김태수 공업6급 (화공) 19 경제산업국 농업정책과 농업7급 서한충 농업6급 20 경제산업국 위생축산과 보건7급 남유경 보건6급 21 환경관리사업소 청소행정과 환경7급 임희석 환경6급 22 도시주택국 도시개발과 시설7급 (토목) 조경호 시설6급 (토목) 23 교통관리사업소 경량전철과 시설7급 (토목) 허남규 24 감사관 시설7급 (건축) 박철인 시설6급 (건축) 25 도시디자인담당관 시설7급 (건축) 조현제 26 평생교육원 동부도서관 시설7급 (건축) 설정근 27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시설7급 (지적) 이병민 시설6급 (지적) 28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시설7급 (지적) 이정식 29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 운전7급 김동수 운전6급 30 처 인 구 생활민원과 운전7급 조경희 31 기 흥 구 상 하 동 운전7급 이광표 7급 승진예정자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공보관 행정8급 이인애 행정7급 2 행정문화국 행정과 행정8급 이수진 3 행정문화국 행정과 행정8급 임주희 4 행정문화국 민원여권과 행정8급 안선덕 5 행정문화국 민원여권과 행정8급 신영철 6 기획재정국 정책기획과 행정8급 신연진 7 기획재정국 정책기획과 행정8급 이재욱 8 기획재정국 정책기획과 행정8급 한유정 9 기획재정국 재정법무과 행정8급 문정현 10 기획재정국 재정법무과 행정8급 강민희 11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행정8급 안희석 12 복지여성국 노인장애인과 행정8급 김현정 13 복지여성국 노인장애인과 행정8급 김은형 14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 행정8급 오세연 15 경제산업국 투자유치과 행정8급 박재현 16 경제산업국 위생축산과 행정8급 박지은 17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행정8급 박상현 행정7급 18 안전건설국 안전총괄과 행정8급 가태순 19 안전건설국 건설과 행정8급 한상훈 20 의회사무국 행정8급 김진구 21 교통관리사업소 대중교통과 행정8급 조춘용 22 상하수도사업소 상하수행정과 행정8급 장권순 23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사회복지8급 정병서 사회복지7급 24 복지여성국 노인장애인과 사회복지8급 길주원 25 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 사회복지8급 장혜연 26 복지여성국 아동보육과 사회복지8급 김이경 27 복지여성국 아동보육과 사회복지8급 김미영 28 평생교육원 동부도서관 사서8급 남궁봄 사서7급 29 평생교육원 동부도서관 사서8급 조혜진 30 평생교육원 서부도서관 사서8급 이병은 31 평생교육원 서부도서관 사서8급 임미선 32 행정문화국 체육진흥과 공업8급 (전기) 곽명석 공업7급 (전기) 33 상하수도사업소 정수과 공업8급 (화공) 김아림 공업7급 (화공) 34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의료기술8급 김현주 의료기술7급 35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간호8급 한승희 간호7급 36 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 시설8급 (도시계획) 김소연 시설7급 (도시계획) 37 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 시설8급 (토목) 오인태 시설7급 (토목) 38 경제산업국 투자유치과 시설8급 (토목) 황철희 39 안전건설국 건설과 시설8급 (토목) 고성옥 40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운영과 시설8급 (토목) 이성근 41 도시주택국 건축행정과 시설8급 (건축) 이강일 시설7급 (건축) 42 안전건설국 안전총괄과 방송통신8급 심언보 방송통신7급 43 기획재정국 회계과 운전8급 강준구 운전7급 44 기획재정국 회계과 운전8급 정천유 45 기획재정국 회계과 운전8급 정연택 46 환경관리사업소 청소행정과 운전8급 함만식 47 상하수도사업소 정수과 방호8급 박석수 방호7급 8급 승진예정자 연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행정문화국 민원여권과 행정9급 박혜주 행정8급 2 기획재정국 징수과 행정9급 박혜미 3 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 행정9급 홍현표 4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 행정9급 박재승 5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 행정9급 안혜진 6 환경관리사업소 환경과 행정9급 김수진 7 교통관리사업소 대중교통과 행정9급 김민태 8 교통관리사업소 차량등록과 행정9급 박소연 9 교통관리사업소 차량등록과 행정9급 김언희 10 평생교육원 평생교육과 행정9급 이다정 11 평생교육원 평생교육과 행정9급 김은주 12 평생교육원 서부도서관 행정9급 이연구 13 기획재정국 세정과 세무9급 황혜진 세무8급 14 기획재정국 징수과 세무9급 박정진 15 기획재정국 징수과 세무9급 이경아 16 기획재정국 징수과 세무9급 안미정 세무8급 17 기획재정국 징수과 세무9급 이재빈 18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세무9급 정은지 19 행정문화국 민원여권과 전산9급 박지은 전산8급 20 기획재정국 세정과 전산9급 하창선 21 평생교육원 서부도서관 사서9급 김지연 사서8급 22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사회복지9급 서소정 사회복지8급 23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사회복지9급 정현진 24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사회복지9급 김지은 25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사회복지9급 이민규 26 복지여성국 노인장애인과 사회복지9급 김영미 27 복지여성국 노인장애인과 사회복지9급 김윤경 28 복지여성국 노인장애인과 사회복지9급 김대호 29 복지여성국 아동보육과 사회복지9급 남신재 30 복지여성국 아동보육과 사회복지9급 최영훈 31 복지여성국 아동보육과 사회복지9급 이은성 32 복지여성국 아동보육과 사회복지9급 윤효진 33 환경관리사업소 기후에너지과 공업9급 (전기) 김준희 공업8급 (전기) 34 경제산업국 농업정책과 농업9급 이미정 농업8급 35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9급 김승찬 보건8급 36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9급 정효근 37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9급 김혜영 38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9급 전행화 39 환경관리사업소 환경과 환경9급 신동화 환경8급 40 환경관리사업소 기후에너지과 환경9급 강주해 41 도시주택국 도시개발과 시설9급 (도시계획) 이근용 시설8급 (도시계획) 42 안전건설국 건설과 시설9급 (토목) 오세웅 시설8급 (토목) 43 안전건설국 하천과 시설9급 (토목) 배근호 44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 시설9급 (토목) 구경미 45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 시설9급 (토목) 유성민 46 도시디자인담당관 시설9급 (건축) 표수연 시설8급 (건축) 47 도시주택국 주택과 시설9급 (건축) 장윤정 48 도시주택국 주택과 시설9급 (건축) 윤여훈 49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시설9급 (지적) 이상현 시설8급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