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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보건복지부 ‘2023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평가’우수상 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수상은 광역단체가 추천한 4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위원회가 12개 지자체만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큰 의미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가 진행한 ▲고령 장애인 지원 사례에 근거한 용인시 고령 장애인 지원방안 연구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우선구매 지원과 홍보는 장애인 정책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꼽혔다. 용인시정연구원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의 고령장애인과 관련된 조례와 사업동향, 지역 내 고령장애인의 현황을 분석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신규 사업을 모색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농복합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약자이동지원 개선사업과 중‧고령 장애인 연령에 대한 인식개선, 고령장애인 쉼터 시범사업 성과를 측정했다. 이와 함께 시는 매월 지역 내 공공기관에 증중장애인생산품 기업의 제품을 우선구매 하도록 독려했고,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에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등록했다. 특히 전국 최초 직업재활시설 중증장애인생산품 공동판매장 유니르(UNIR)를 운영하고, ‘명절맞이 선물세트’를 개발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보도자료를 통해 홍보했다. 시는 경기도로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수 구매기관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생활밀착시설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 복지용구 공유 플랫폼 구축, 유아와 장애인 보조견 인식개선 사업, 장애인을 위한 가상현실 체험공간 조성 등의 정책을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행정을 펼친 노력이 우수한 평가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며 “장애인 복지 수준을 향상해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고 차별 없는 용인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장애인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의 장애인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20년 도입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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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장애인생산품 공동판매장‘유니르’, 크리스마스 선물세트 출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생상품 공동판매장 유니르(UNIR)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고 1전했다. ‘유니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판매하는 파운드&쿠키세트는 파운드케이크 1개와 레드벨벳 크림치즈와 말차크림치즈 쿠키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원이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케이크는 2만 5000원에 판매하고, 드립백 커피 3종세트와 리앤에코주방워싱바, 파운드케이크도 마련됐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복지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유니르’ 매장으로 전화(031-679-0941)하거나 온라인(unirbakery.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장애인 자립에 사용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결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인 ‘유니르’는 지역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쿠키와 케이크, 커피, 빵을 판매하는 공동판매장으로 지난 2020년 9월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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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장애인생산품 공동판매장‘유니르’추석맞이 선물 세트 출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생산품 공동판매장 ‘유니르(UNIR)’가 쿠키와 커피로 구성된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11일 전했다. 출시된 선물세트는 쿠키 6종(플레인, 코코넛 전병, 카카오 전병, 무화과 쿠키, 바삭 초코칩, 촉촉 초코칩)과 드립백커피(콜롬비아 수프레모 4개입, 리틀윙 블랜드 4개입) 등 총 2가지로 구성돼, 명절을 맞이해 3만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선물 세트는 ‘유니르’ 매장에 전화(031-679-0941)로 주문하거나 홈페이지(unirbakery.com)에서 주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선물세트의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장애인들의 자립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5월 개관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유니르’는 프랑스어로 ‘연결’이라는 뜻을 가졌다. ‘유니르’는 지역 내 직업재활시설 6곳 150명의 직원이 직접 생산한 쿠키와 케이크, 커피, 빵을 공동판매하는 시설로 장애인 고용 등의 사회 환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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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 용인시에 중증장애인생산품 기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는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지사장 정춘택)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중증장애인 시설에 전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유니르 파운드케이크 112세트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파운드케이크는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용인시 직업재활시설 6개소의 공동판매장인 유니르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기탁받은 파운드케이크를 용인시장애인시설연합회를 통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8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춘택 지사장은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따뜻한 나눔들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는 시가 장애인생산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회원제 사업인 ‘두레더스(Do, Let Us)’의 회원으로 가입해 추석과 설날에도 중증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기부하는 등 관내 중증장애인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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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 중증장애인생산품 기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는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지사장 정춘택)가 중증장애인 시설에 전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유니르 선물세트 70개를 기탁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수제쿠키 6종과 핸드드립 커피 2종으로 구성된 유니르 선물세트는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6곳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다. 시에 따르면 시는 기탁받은 유니르 선물세트를 관내 중증장애인 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춘택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장애인 시설을 위해 유니르 선물세트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역을 위한 따뜻한 마음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는 시가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회원제 사업인 ‘두레더스(DO, LET US)’의 회원으로 가입해 중증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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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커피트럭,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보내드립니다”[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양지바른보호작업장이 장애인도 도울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커피트럭’ 운영을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중증장애인의 직업 활동을 돕는 시설이다. 원두, 드립백, 더치커피 등을 판매하고 있는 양지바른보호작업장에는 현재 중증장애인 20여명이 직업재활을 하고 있다. 커피트럭은 양지바른보호작업장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기획,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들의 인건비 마련을 위해 쓰인다. 커피트럭에서는 양지바른보호작업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내려 만든 커피와 비타민 차(자몽·레몬 등)를 판매하며, 용인시 중증장애인생산품 공동판매장인 유니르베이커리에서 만든 샌드위치도 주문하면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용인시 전역은 별도의 유류비와 출장비를 받지 않고 20만 원에 50잔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타 지역은 40만 원에 100잔을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각종 행사 및 워크숍 등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양지바른보호작업장에 신청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커피트럭 운영을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장애인들의 인건비 지원과 직업재활사업비로 사용된다”며 “착한 소비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커피트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지바른보호작업장(031-338-88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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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 중증장애인 생산품 기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의 저소득장애인 258가구를 위해 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가 관내 중증장애인 생산품 공동판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을 기탁했다. 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장애인 가정에 전해달라며 550만 원 상당의 ‘유니르(UNIR) 선물세트’ 258개를 11일 용인시에 기탁했다. 유니르 선물세트는 기흥구 중동 쥬네브문월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공동판매장인 유니르(UNIR)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수제쿠키 4종과 핸드드립 방식으로 로스팅한 커피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 송성호 상무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싶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산품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소외 계층에 관심을 갖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가치있는 소비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시가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두레더스(DO, LET US)’의 회원이며, 장애인 지원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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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 활성화 나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회원제 방식을 도입한 ‘두레더스’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기흥구 중동에 중증장애인생산품 공동판매장인 ‘유니르’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용인시보호작업장, 지구촌보호작업장, 양지바른보호작업장 등 6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130여 명의 중증장애인이 만드는 빵, 커피, 조명기구, 쇼핑백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두레더스는 시민과 관내 기업에 유니르의 제품 구매를 독려하고 생산품의 판매처를 확장하기 위해 회원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회원 가입자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3~15%의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누구나 쉽게 회원에 가입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https://www.unirbakery.com/) 개설했고, 가입자들이 유니르 매장 이용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두레더스 회원임을 입증하는 회원증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우수회원에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처인·기흥·수지 등 3개 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회원 모집과 관리를 담당하고, 유니르와 각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홈페이지 운영 및 상품 개발과 배송 업무를 맡아 처리한다. 시는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백군기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가 두레더스 회원으로 가입해 1천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했다. 백 시장은 “두레더스 사업이 중증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의 홍보와 판매는 물론 가치 있는 소비문화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관심 및 판매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두레더스는 공동체를 뜻하는 순우리말인 ‘두레’와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아 조합한 영어 ‘Do, Let Us’를 합성해 만든 말이다. 두레더스에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신청은 홈페이지나 유니르 매장 및 각 장애인복지관·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방문해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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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 중증장애인 생산품 '기탁'▲백군기 용인시장이 지난 21일 관내 장애인 가정을 위해 25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기탁한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가 관내 중증장애인 생산품 공동판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을 기탁하는 뜻깊은 나눔을 지난 21일 실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는 장애인 가정에 전해달라며 250만 원 상당의 ‘유니르(UNIR) 선물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유니르 선물세트는 관내 중증장애인 생산품 공동판매장인 유니르(UNIR)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수제쿠키 4종과 핸드드립 수제 방식으로 로스팅한 커피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기탁은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장애인 가정에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자 진행했으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공동판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선물세트는 장애인 가정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원근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어려움에 처해 있을 관내 장애인들을 위해 마음을 담은 선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산품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 “주위의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소외 계층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는 지난 2018년 용인시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전기 검침원들을 통해 위기사항에 처한 취약 가정을 발굴하고 신고하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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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장애인생산품 브랜드‘유니르’선물세트 판매[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관내 장애인생산품 공동판매장 유니르(UNIR)가 추석을 앞두고 쿠키와 커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7일부터 판매한다. 시에 따르면 선물세트는 초코‧모카‧씨앗‧사르르 쿠키 4종과 드립백 커피 3종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2만5천원이다.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유니르 매장(031-679-0941)이나 시 장애인복지과(031-324-3718)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유니르는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5곳서 생산한 쿠키, 케이크, 커피, 빵, LED조명 등을 판매하는 베이커리 카페로 지난해 11월 개장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이 선물세트의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복지 사업을 위해 쓰인다”며 “장애인들의 자립에 큰 도움이 되는 상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