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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와 동부ㆍ서부경찰서 등, 범죄 예방 활동 할 ‘시민안전지킴이’ 구성 논의[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7일 용인동부경찰서 본관에서 열린 안전문화살롱 회의에서 생활 속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안전지킴이’를 구성‧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안전문화살롱은 110만 용인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월 지역 내 각 기관장이 모여 효율적인 안전 강화 정책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정기회의다. 이날 회의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성구 용인동부경찰서장, 김병록 용인서부경찰서장, 안기승 용인소방서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시민안전지킴이’는 시의 공원관리원과 산불감시원, 소방서의 의용소방대, 교육지원청의 학교안전지킴이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들은 각 단체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범죄와 관련한 위기 상황을 감지할 경우 곧바로 112로 신고하는 등 신속 대응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생활 공동체 차원에서 범죄예방 활동에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는 체제를 갖추자는 취지가 참 좋다”며 “지킴이들이 시민 안전을 위해서도 기여한다는 소명 의식을 갖게 되면 용인은 더 안전한 고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각 기관이 협력해서 보다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등 실효성 있게 운영하는 노력을 기울이자”고 했다. 김성구 용인동부서장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에 용인특례시가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이상동기범죄 등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치안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시민안전지킴이 발족을 건의했다. 지역 안전의 파수꾼이 되도록 세부 논의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지난 회의에서 이 시장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공동주택 화재 대피안내시설을 모든 아파트와 학교에 설치키로 한 내용을 경기도 소방본부가 도내 35개 소방서에 수범사례로 전파하는 등 용인이 시민 안전을 위한 성공적인 협업 모델로서 선도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시민안전지킴이도 효율적으로 운영해 생활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시는 시민안전지킴이 조직 구성과 역할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실무 협의를 거쳐 세부 운영 방향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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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서, 보이스피싱 피해막은 은행원 '감사장'▲용인동부경찰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 전달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황재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국민은행 기흥구청점에 근무하는 은행원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근무 중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범의 전화에 속아 예금 2,500만원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한 고객 B씨와 상담 중 대환대출을 사칭한 금융사기임을 알아채고 현금인출을 보류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 예방을 도왔다. 이에 용인동부경찰서는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한 공로로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용인동부경찰서장은 “금융사기는 피해자에게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입히는 범죄로 사전예방을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금융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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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서, 청소년 무면허 운전행위 근절 위한 특별예방활동 실시▲용인동부경찰서 SPO(학교전담경찰관)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기헌 이하 동부서)는 최근 청소년⦁중고등 학생의 무면허운전자 증가로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고 그 범행과정 속에 차량절도 및 무면허자 렌트카 대여등 많은 사건·사고들이 발생됨에 따라 이와 같은 문제점을 사전 차단해 청소년 무면허 운전행위를 근절토록 특별예방활동을 실시했다. 동부서에 따르면 이번 특별예방활동은 용인처인·기흥구 관내 230여개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차량 주차시 차안에 열쇠를 두거나, 시동을 켠 채 운전석을 비우는 행위등의 사례를 지적하고 사이드 미러를 접고 주차하는 습관을 통해 청소년들의 차량절도 예방이 가능함을 기재한 안내문을 아파트 동별 게시판과 엘리베이터에 게시하도록 협조했다. 렌터카 업체가 청소년등에게 불법으로 차량을 빌려주거나 신원확인에 소홀한 문제점을 착안, 렌터카 업소를 방문해 차량대여시 대리 대여 및 신분증 위조 등 청소년 무면허운전 사례를 안내하고 주의를 당부하는등 무면허 운전의 수단이 되는 차량등을 청소년들이 접할 수 없도록 원천 봉쇄함에 그 목적을 뒀다. 동부서 관계자는 “청소년들 대상으로 무면허 운전의 위험성과 차량 절도 처벌 등 최근 발생한 사례 위주의 특별범죄예방 교육영상 컨텐츠를 경찰서에서 자체 제작·배포해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과 대면교육을 할 수 없는 미비점을 보완했다” 며 “오는 12월 10일부터 적용되는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등)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 및 시행 전까지 준수해야 하는 현행 도로교통법 법률 내용을 쉽게 정리한 홍보물을 제작해 예방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편 제작된 홍보물과 무면허 운전 특별예방교육 콘텐츠는 용인교육지원청에 전달됐으며 용인동부경찰서 관내 초·중·고 120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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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서, 학교·가정 밖 청소년 발굴 및 보호활동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기헌 이하 용인동부서)에서는 지난 18일부터 야간시간대 용인처인·기흥구 관내를 일대를 순찰하며 ‘학교·가정 밖 청소년’을 발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꿈드림) 프로그램에 적극 연계를 하는 야간 청소년 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용인동부서에 따르면 이번 야간 청소년 보호활동은 학교에 다니지 않거나 가출한 ‘학교·가정 밖 청소년’등 위기청소년은 범죄에 쉽게 노출돼 있어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지원이 필요함에 일제 발굴기간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지원과 지역사회의 관심도를 제고 하고자 계획됐다. 이번 활동의 실효성 및 많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청소년의 사이버활동이 심화되는 등 최근 환경 변화를 반영, 온라인 모니터링·비대면 상담 등 온라인 발굴활동도 같이해 청소년 밀집지역 파악 후 사전 확인된 장소 위주로 방역 수칙 준수하여 소규모·선별적 발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현장 보호활동 과정에서 마스크등 개인위생 물품을 착용하지 않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대응과 신고방법이 적시된 홍보물품인 마스크와 소형 손소독제도 전달하며 코로나19 사태의 예방활동도 함께 실천했다. 김기헌 경찰서장은 ‘코로나 19를 기점으로 개학이 장기화 미뤄지고 현재는 격일, 격주제 수업으로 학사운영이 이뤄짐에 따라 가정이나 학교를 이탈해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사전에 발굴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부분은, 청소년 범죄예방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관련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예방조치로서 지역경찰 및 전기능에서 관심을 갖고 해당 청소년들을 발굴해 가정과 학교로 복귀토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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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체육공원, 개장이래 첫 공식 문화행사 ‘대성황’http:// ▲ 광교저널 드론팀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는 지난 5일 오후 5시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지난 2018년 1월 30일 개장이후 첫 문화행사인 슈퍼콘서크가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발라드 가수 조성모를 비롯해 소찬휘, 백지영, 채연, 김건모 등 유명가수들이 다수 출현해 용인시민들의 축제의 장이 됐다. 또한 이날 콘서트에는 시민 2만 5천여명이 시민체육공원을 가득 메워 개장이래 첫 공식문화행사가 성황을 이뤘다. ▲ 항공촬영 (광교저널 드론팀) ▲이날 시민체육공원에는 관람객 2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슈퍼콘서트를 방청하고 있다. 기흥구에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온 김 모씨는“우리동네에서 이렇게 큰행사를 한다는 것이 꿈만 같다”며“지난 대한민국 여자축구가 아이슬란드와의 A매치 경기에서도 느낀점이지만 용인이 고향이고 용인에 산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용인동부서 박광식 교통계장과 시민체육공원 관리자측인 용인도시공사 임영록 부장이 관람객들의 안전에 대해서 긴밀한 대화 나누고 있다. 용인동부경찰서 박광식 교통계장은“관람객들중에 70%에 해당하는 용인시민들이 문화혜택을 많이 누린 것 같아 만족한다”며“아무런 불미스러운일 없이 행사가 마무리 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한 박 계장은“우리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강한 의지를 덧붙였다. 서울에서 공연을 보러왔다는 부부 관람객도 있어 슈퍼콘서트의 크기를 알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슈퍼콘서트는 용인동부경찰서 교통계를 비롯해 용인시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 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 시민들의 안전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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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회관, 용인동부서와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기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지난 18일 용인동부경찰서와 연계해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나날이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어르신들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직접 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의 범죄수법 및 대응요령과 더불어 실제 피해 사례를 통한 예방법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올바르게 대처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을 수강한 한 어르신은 “보이스피싱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정확히 어떻게 대처하는지는 잘 몰랐는데, 직접 경찰서에서 와서 쉽게 설명해주니 그런 사기에 속지 않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 관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직접 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게 교육을 진행하니 그 효과성이 더 높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실제적으로 필요하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각종 범죄에 취약한 주간보호센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해 용인시 어르신들이 금융사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망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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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곽경호)는 지난 16일 13시 30분 경찰서 강당에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신승철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장, 용인교육지원청 한정숙 교수학습국장이 참석하고 60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 1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신임 연합임원 위촉장 수여와 전년도 유공 회장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녹색어머니회는 1969년 초등학교 단위별 ‘자모 교통지도반’으로 출범하여 ‘녹색어머니회’로 명칭을 변경한 후, 비영리 사단법인, 경찰청 법인으로 등록해 지난 2007년부터 용인동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용인동부서 녹색어머니회는 관내 60개교 22,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단위 교통봉사단체로 앞으로 1년간 매일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교통안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회장에 취임한 정미경 녹색회장(역북초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녹색어머니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곽경호 경찰서장도 녹색어머니회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우리 경찰도 사명감을 가지고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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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동부서, 희망의등대와 뭉쳤다[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곽경호)는 경찰서 협력단체 희망의 등대(회장 이옥배) - 용인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재봉)가 함께 손을 맞잡고 범죄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쌀과 식료품, 이불 등을 전달했다. 이번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범죄피해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하고 복지 사각지대 놓인 범죄피해자 일곱 가정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경찰과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피해자 가정을 방문한 위원들은 어려운 가정환경을 직접보고, 주택 환경 정리 및 경제적 지원을 향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옥배 회장과 하재봉 센터장은“우리들의 작은 노력과 진심이 범죄 피해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일상생활에 조속히 복귀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곽경호 용인동부서장은“경제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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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동부서, 외국인 범죄예방 홍보활동에 나서[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곽경호 이하 동부서)는 지난 19일 한가위 명절을 맞아 다문화 치안봉사단,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용인중앙시장 일대에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동부서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외국인의 우발적 폭력 사건 및 주취소란 발생 예방 위해 용인중앙시장 내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업소를 방문해 다국어로 제작된 범죄예방가이드를 배포하고, 보이스피싱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포스터 부착했다. 다문화 치안봉사단장 와타나베 마리꼬는 “범죄 없는 평온한 명절기간이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들의 범죄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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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동부서, 경기도남부지방경찰청장배 4연패 달성[광교저널 경기.용인/나영미 인턴기자] 경기도남부지방경찰청장배 축구대회에서 용인동부서 축구동호회가 4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부천원미서를 만나 6:0의 큰 스코어로 상대를 가볍게 제압했다 지난 1995년 지방경찰청장배 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올해 14회 대회까지 4연패를 달성한 경찰서는 용인동부경찰서가 유일하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방경찰청장배 대회에서 올해까지 8차례 우승컵을 거머쥐었는가 하면 경찰청장배 전국대회에서도 3차례 우승을 하는 등 축구 명문 경찰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9일 김상진 서장, 유충열 축구동호회 단장 등 각 과장 등이 참석 우승 축하 격려 및 우승기와 트로피 전달식 가졌다. 용인동부서 축구동회회장(송의현 경위)은“4연패라는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전국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