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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도서관이 2022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중앙도서관이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에 따르면 내년 1월 11일부터 4월 8일까지 화상회의 앱인 줌(ZOOM)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각광 받고 있는 비주얼 씽킹 학습법부터 아이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특강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가 알아야 할 이야기 등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초등학교 3~4학년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각이 행동으로 변하는 비주얼 씽킹’(1월 11일~2월 8일)에서는 비주얼 씽킹 학습법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미루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해서는 ‘거짓에 가려진 진실을 찾는 자 – 프로파일러’(1월 13일)와 ‘콘텐츠 창작자, 유튜버 지식인 미나니’(1월 20일)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서는 ‘초등 집공부의 힘’ 저자이자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이진혁 선생이 들려주는 ‘미리 알아보는 초등생활이야기’(1월 19일·26일)가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4~7세 아이들을 위한 ‘영어 그림책으로 채우는 감성’(1월 21일~2월 25일)과 신현수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 동화작가 입문과정’(1월 21~4월 8일)도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내년 1월 3일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용인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2022년을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주제의 비대면 강좌를 준비했다”면서 “꿈을 탐색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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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도서관, 치매예방 '오디오북 제작' 위한 '동화 창작 강의' 열어[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용인중앙도서관이 치매예방 오디오북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동화 창작 강의 ‘추억을 찾아드립니다’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막연하게 동화를 쓰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음달 2일부터 11월25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강의에는 ‘플라스틱 빔보’, ‘조선 가인 살롱’, ‘그 해 유월은’ 등 60여 권 이상의 동화를 쓴 동화작가이자 서울시 등에서 동화창작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신현수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는 화상회의 앱인 줌(ZOOM)으로 진행되며 신 작가가 글감 찾기, 동화의 시점 정하기, 동화 공모전 소개 등 동화 창작을 위해 필요한 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강의를 통해 만들어진 동화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수지구보건소 치매예방센터와 협력해 치매예방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활용할 계획이다. 수강생은 오는 26일부터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개인의 창작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창작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치매예방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뜻깊은 일에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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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서관, 유명 작가 '글쓰기강좌' 운영[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중앙도서관이 5일 글쓰기 온라인 강좌 ‘두근두근 빛나는 내 인생’을 운영한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이 글쓰기에 쉽게 다가가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 화상회의 앱인 ‘줌(ZOOM)’으로 신현수·이남희 작가의 강좌를 진행한다. 먼저 신현수 작가는 다음달 6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 에 걸쳐 ‘동화작가 입문과정’을 강의한다. 신 작가는 ‘플라스틱 빔보’, ‘조선 가인 살롱’, ‘그 해 유월은’ 등 60여 권 이상의 동화를 쓴 동화작가이자 한겨레교육, 서울시 등에서 동화창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신 작가는 이번 강좌를 통해 막연하게 꿈꿔온 동화작가에 대한 희망이 현실이 되도록 안내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남희 작가는 다음달 8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글쓰기 명상 Re-Start 마이 라이프’를 강의한다. 이 작가는 ‘지붕과 하늘’, ‘세상의 친절’, ‘나를 만나는 글쓰기’ 등을 출간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한겨레교육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글쓰기 과정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모든 강좌는 강사와 함께 글을 써보며 직접 첨삭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동화작가 입문과정의 경우 수강생이 쓴 단편동화를 도서로 제작해 관내 15개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창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직접 글을 써보고 전문작가의 코칭을 통해 창작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 신청 접수는 오는 8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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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임·직원 단체헌혈’[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신현수, 이하 재단)은 소아암 청소년 지원 및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혈액수급 위기 극복 동참을 위해 지난 23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직원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신현수 대표이사를 포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49명이 참가했고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헌혈자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철저히 차단해 안전하게 단체헌혈을 진행했다. 신현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헌혈을 통해 발급 받은 헌혈증서는 관내 소아암 청소년들에게 기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청소년수련관의 주경희 청소년지도사는 밝게 웃는 얼굴로 “소아암 청소년을 위한 헌혈 캠페인 소식을 듣고 망설임 없이 지원을 했다.”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돼 청소년들과 함께 웃으며 만날 수 있는 시간만 손꼽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용인시가 출자·출연해 설립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 활동, 위기청소년 상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등 용인시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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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 돌입▲ 안동시 [광교저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신규 착한가게 275곳 이상 발굴'을 목표로 오는 9월 30일까지 '2017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 나눔 대장정을 펼친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은 신규 착한가게 집중 발굴을 위해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경상북도·경북 23개 시·군·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상호 협력을 통해 올 하계기간 동안 경북 전역에 동시 실시하는 대규모 연례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을 주축으로 안동시 상인연합회와 협의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3만원 이상의 정기기부 동참을 이끌어 낸다. 275곳 이상의 신규 가입이 성사되면 경북은 2,300곳을 돌파하게 되며, 울산(2,270여곳)을 제치고 누적 가입수 '전국 1위'로 도약하게 된다. 이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안동구시장 고객지원센터 앞마당에서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춘희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명예단장, 권영세 안동시장, 우애자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 신현하 안동시상인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우애자 도단장의 '캠페인 출범 선포'를 시작으로 옥동손국수, 혼례정, 안동고을식당, 로이드안동점, 브루클린149 등 안동지역 신규 착한가게 14곳에 대한 현판 전달식 등을 진행하고 힘찬 전진을 다짐했다. 김춘희 도명예단장은 “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배려해 왔던 우리 경북도민들의 상부상조 정신이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발휘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을 새로이 모아 활동의지를 다지고, 이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신현수 회장은 “우리 경북인들은 앞선 세 번의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으로 지난 2012년까지 단 190여곳에 불과했던 경북 착한가게를 4년 6개월만에 2,100곳으로 성장시킨 남다른 저력과 자부심이 있다.”면서 “착한가게 누적 개소수 전국 1위를 달성해 ‘나눔 특별도 경상북도'의 위용을 다시 한번 전국 만방에 떨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식당·꽃집·미용실·부동산·병원·약국·온라인쇼핑몰 등 어느 업종의 가게라도 참여 가능하며, 가입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053-980-780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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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한파속에 따뜻한 情(정)을 나눈 용인도시공사▲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도시공사(김한섭 이하 도시공사) 사내 나눔봉사단원 20여명은 15일 관내 저소득층 대상으로 연탄 5천5백장 등 월동물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도시공사(김한섭 이하 도시공사) 사내 나눔봉사단원 20여명은 15일 관내 저소득층 대상으로 연탄 5천5백장 등 월동물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 날 갑자기 몰아친 한파로 영하9도까지 떨어진 오전에 손도 제대로 펴지지 않는 가운데 맨손으로 줄지어 연탄을 전달하느라 김한섭 사장과 임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관내 한 취약가정을 봉사단 20여명이 직접 방문해 연탄 500장을 배달했다. ▲ 이영민 중앙동장이 함께 동참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맨 우측> ▲ 김한섭 용인도시공사 사장(사진 우측) 신현수 의원(사진 좌측)에게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신현수 용인시의원과 이영민 중앙동장도 함께 이날 행사에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도시공사 김한섭 사장은 “매년 적자였던 공사가 올해 52억 단기흑자를 일궈내 정상궤도를 되찾은 만큼 이제는 그러한 성과를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나눠야 할 때다”라며“오는 2017년에는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한 사업을 통해 지역에 성과를 환원해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 선순환 구조를 앞장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연탄을 전해받은 처인구 한 시민이 정리를 하며 안도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또한 도시공사는 오는 28일에 소외계층을 초청해 송년나눔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추가로 쌀 176포와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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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송전중학교 시의회 '체험'▲ [광교저널 경기.용인/정기진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김중식)는 31일 오전 송전중학교 3학년 학생 14명이 방문해 ‘청소년 지방자치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정기진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김중식)는 31일 오전 송전중학교 3학년 학생 14명이 방문해 ‘청소년 지방자치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띠르면 이날 지방자치교육프로그램은 의회사무국 김석중 의정팀장이 ‘민주주의와 지방의회’를 주제로 민주주의의 의미, 지방자치제도, 의회 운영 등에 대해 강연을 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했으며, 신현수, 남홍숙 의원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의원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등 뜻 깊은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의의회 체험에서는 임시회를 개회하여 의장, 의원, 공무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용인시 중학교 내 CCTV 설치 조례안’을 상정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고 토론에 참여했으며, 전자투표를 통해 표결했다. 의장 역할을 맡은 양은서 학생은 “막상 의장 역할을 해보니 힘들었다”며 “오늘 지방자치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의회 역할과 운영 등 지방자치제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남홍숙 의원은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자치제도와 의회의 기능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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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서원초등생 의회방문··의회체험교실 '참여'▲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는 지난 29일 서원초등학교 6학년 30여 명의 학생이 방문해 ‘어린이 의회체험교실’에 참여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는 지난 29일 서원초등학교 6학년 30여 명의 학생이 방문해 ‘어린이 의회체험교실’에 참여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의회 홍보 책자 열람, 의회 홍보 동영상 시청, 모의 의회 체험, 강웅철, 윤원균 의원과 만남의 시간 등으로 이뤄졌으며 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 등을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모의 의회 체험에서는 의장, 의원, 공무원 등으로 역할 분담을 하고 ‘용인시 초등학교 내 CCTV 설치 조례안’을 심의하는 임시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각자의 의견을 내고 토론에 참여했으며 전자투표를 통해 안건을 처리했다. 일일의장을 맡은 백두인은 “본회의장에서 임시회를 진행해보니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졌다.”며“책을 보거나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보다 조례안이 만들어지는 절차 등에 대해 매우 잘 이해됐고 보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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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용인시의회, 신현수 의장 용인테크노밸리 기공식 '참석'▲ 용인시의회 신현수 의장이 용인테크노밸리 기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의회 신현수 의장은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에서 개최된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기공식에 28일 참석했다. 신 의장은 “기공식을 계기로 공사기간 중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시민불편 최소화는 물론 완벽한 시공으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비온 뒤 더욱 땅이 굳어진다고 하듯이 이제 용인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게 되면, 용인지역의 미래 성장엔진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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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들, 정부서울청사 앞에 나섰다▲ 용인시의회 이건영 의원[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의회 이건영(새누리당 대표)의원이 정부서울청사(행자부) 앞에서 지방재정개편 반대 릴레이 1인 시위를 8일 이어갔다.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 의원들은 정부서울청사(행자부) 앞에서 지방재정개편 반대 릴레이 1인 시위를 8일도 이어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은 김상수, 이정혜, 김선희, 이건영 의원이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지방재정 개편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헌법에 규정된 지방자치제도의 정신을 훼손하고 자치재정의 하향평준화를 초래하는 지방재정개편안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이 정부서울청사(행자부) 앞에서 지방재정개편 반대 릴레이 1인 시위를 8일도 이어갔다. 용인시의회는 지난 30일 지방재정제도 개편 반대 특별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지방재정권 침해 저지 및 지방재정 개편 반대를 위한 활동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향후 집행부와 간담회를 통해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