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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평온의 숲, 봉안당 방문 홈페이지 인터넷 예약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시행에 따라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의 주말 및 설 연휴 기간 동안 용인 평온의 숲 봉안시설 평온마루 입장에 대한 사전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따라서 이용객들은 오는 1월 19일 09시부터 용인평온의 숲 홈페이지(https://www.tranquil-forest.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선착순 사전 예약을 접수할 수 있다. 이 기간 중 봉안시설 이용은 예약자에 한해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각 시간대별 100가족(4명 이내)으로 이용을 제한한다. 이용객은 입장 시 마스크 등을 필히 착용해야 한다. 또한 감염 위험을 막기 위해 유가족 휴게실과 추모(제례)실은 폐쇄하며,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한편, 용인 평온의 숲은 열화상 카메라 등을 통한 발열체크, QR카드와 수기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1일 3회 이상의 자체 소독 등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하여 명절에 대비하고 있다. 용인 평온의 숲 운영 관계자는“전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조상을 기리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심정을 감안해 철저한 관리 속에 제한적 운영을 실시하게 되었다.” 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 등에 협조하여 주시고, 예약자 외에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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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미디어 자화상 미디어아트 전시 오픈[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미디어 자화상 : 나와 또 다른 나, Media Portrait : Me and another me이하 미디어 자화상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재단에 따르면 노치욱, 하석준, 한승구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미디어 자화상은 ‘나와 타자와의 관계’, ‘자아의 이중성’, ‘존재의 모순’ 등에 대한 고민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으며, 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암울해진 현실에서의 자신과는 또 다른 초상을 마주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희망을 찾아가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 전시된 작품 외에도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메타버스(Metaverse) 전시장도 함께 운영한다. VR을 이용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몰입형 체험 전시를 통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 외에도 2022년 1월 22일(토), 2월 26일(토), 3월 5일(토)에는 작가와의 만남 등이 준비돼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전시 관람권은 일반 4천원, 어린이‧청소년 3천원, 용인시민에게 일반 3천원, 어린이‧청소년 2천원으로 할인되며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 재단은 코로나19방역지침에 따라 방역패스,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 작성, 정기적 환기 및 소독 등을 시행하며 관람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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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아트로드' 공연 예정[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이해 10월 2일(토) 18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용인시 대학생 문화축제 <2021 아트로드> 사업의 마지막 공연을 진행한다. 재단에 따르면 아트로드(ArtRoad) 사업은 ‘대학생 중심 청년문화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문화를 선도하는 대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잠재된 문화예술 능력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용인문화재단에서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공연 문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아트로드>는 해가 거듭할수록 대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용인시민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용인의 대표적인 젊은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7월과 8월에 걸쳐 동백호수공원 및 죽전야외음악당에서 2회 공연을 진행했고 10월 2일(토) 18시에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있다. 파이널 무대에는 강남대(K-POP), 경희대(뮤지컬), 단국대(클래식), 명지대(응원단), 용인대(힙합), 한국외대(아프리카 민속춤)등 총 6개 대학 재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 외에 ‘고등래퍼3’ 우승자인 가수 이영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본 공연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객석 간 거리 두기, QR체크 및 발열체크 확인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용인문화재단 문예진흥팀(031-323-63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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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버스킹 주간[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오는 10월 5일부터 9일 까지 2021 아임버스커 사업의 일환으로 ‘버스킹 주간’ 특별공연을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재단에 따르면 용인시 문화거점 및 거리에서 거리공연으로 진행했던 아임버스커 사업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죽전야외음악당으로 장소를 옮겨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음악, 퍼포먼스,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버스킹 아티스트 22팀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현장에서 발열체크 및 QR코드가 확인 된 관객들에 한해서 공연장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관람하는 새로운 진행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거리 공연의 기회를 잃은 버스킹 아티스트들에게는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는 공연 관람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다시 한 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하거나, 문예진흥팀(031-323-63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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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30회 정기연주회 ‘Italian’[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이탈리안’을 주제로 제30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9일 17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멘델스존 교향곡 4번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등 정통 클래식음악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로 구성된 ‘코리아목관앙상블’의 협연으로 공연의 무게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만 5세 이상 관람가이며, 오는 15일 12시부터 17일 12시까지 (재)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 댓글이벤트를 통해 사전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을 제한해 300석만 오픈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등을 통한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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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119청소년단' 발대식[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30일 용인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어린이)에게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성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단체이다. 이 청소년단은 지도교사 5명을 포함한 약 100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소방안전교육 참여 ▲미래소방관 안전체험교실 체험 ▲여름방학 전국캠프 참여 등 소방안전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캠페인 동영상 제작 ▲온라인 소방안전 홍보단 활동 ▲지역행사 안전체험교실 운영 보조 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하여 소년단 소개 및 활동 내용 설명은 동영상으로 대체 하였으며, 발열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필수 등 감염방지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임국빈 서장은“119청소년단원들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미래의 안전지킴이로서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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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용인'거점 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초록발걸음 Green Cycle>▲초록발걸음 웹포스터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 예술놀이터에서는 오는 5월 2일(일)부터 8월 31일(화)까지 어린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전 <초록발걸음 Green Cycle>이 진행된다. 재단에 따르면 미디어아트그룹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가 참여한 어린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전시 <초록발걸음 Green Cycle>은 먹거리의 생성·소비·소멸의 순환 과정을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로 풀어내 우리 삶과 관련된 먹거리를 색다른 시선으로 조명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사전 예약제 운영 △체험인원 10명 제한(보호자 포함 20명) △입장 전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이동 간 거리두기 등의 방역지침을 지키며 안전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체험형 전시 콘텐츠 운영을 통해 문화도시 용인 조성을 위한 어린이 대상 문화교육 거점 공간으로서 다양하고 재밌는 문화교육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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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1년 1학기 '창의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2021년 1학기 창의예술아카데미 포스터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2021년 1학기 창의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지난 23일부터 모집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접수는 받지 않으며, 강좌별 정원 마감 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재단에 따르면 2021년 창의예술아카데미는 용인문화재단 예술교육의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와 고객의 니즈에 발맞춰 신규 프로그램들로 개편됐다. ‘나와 가족 그리고 창의적 놀이’, ‘나도 환경보호 실천가’, ‘나의 미래 직업’, ‘몸의 언어와 표현’, ‘과학과 예술 융합의 시대’, ‘아동의 일상과 문학창작’, ‘인문예술학 테마특강’, ‘인문예술학 원데이특강’ 등 예술교육 영역을 세분화 함으로써 내용과 구성면에서 차별성과 독자성을 갖춘 창의예술아카데미로 진화했다. 2021년 1학기는 시범학기로서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인해 소규모(14개 강좌 수)로 제한되어(성인위주 강좌, 적은 인원 수) 운영하며, 향후 2학기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창의예술아카데미는 코로나19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해 교육 당일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넓은 공간에서의 수업 진행, 사전·사후 방역 등 방역지침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되며, 접수 및 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창의예술아카데미 온라인 홈페이지(https://online.yicf.or.kr) 을 통해 확인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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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꼭 일하고 싶어요”일자리박람회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4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첫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자 1000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다수의 관내 기업들이 구인에 나선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 왔습니다” 물류 직종 취업을 준비 중인 처인구 김량장동에 사는 20대 L씨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 용인시 일자리박람회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선 관내 기업 20곳이 참여해 3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와 ㈜아성다이소 등 물류 분야를 비롯해 제조·인테리어 설비업체 등이 참여했다.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시가 마련한 채용 게시대와 이력서 작성대, 문서출력 지원 코너에도 일자리를 찾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 발길이 이어졌다. 참여업체의 호평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개별 기업이 면접을 진행하려면 방역 문제 등으로 쉽지 않은데, 시에서 도와줘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화상 면접이 눈길을 끌었다. 키오스크 면접 시스템을 운영하는 이노스피치의 임영주 매니저는 “어르신들도 처음엔 낯설어 했지만 안내에 따라 바로 적응했다”며 “면접자당 5~10분간 운영되는 키오스크 화상 면접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처인구 삼가동에 거주하는 G씨는 “평일에 행사가 열려 기존 일터에 휴가를 내고 방문했다”며 “주고받는 대면 면접보다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만큼 새로운 느낌”이란 소감을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라텍스 장갑을 지급하고, QR코드·수기 출입명부 작성과 발열체크 후 입장 하도록 안내했다. 기흥구에 사는 K씨는 “경제상황이 어려워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시에서 시민들에게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 고맙다”며 “청년들보다 상대적으로 취업이 힘든 중년층들을 위한 자리가 앞으로도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일자리박람회에서 백군기 시장이 키오스크 면접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백군기 시장은 각 업체 부스를 돌며, 면접 대기 중인 시민들을 응원했다. 키오스크 면접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보는 등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일자리를 잃은 소상공인이나 종사자들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기업은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선 158명의 구직자들이 1차 면접에 통과해 취업의 관문에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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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평온의숲, 봉안당 '인터넷 예약'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시행에 따라 설명절 전후 2주간 29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용인 평온의숲 봉안시설 평온마루 입장 사전예약제를 도입, 한시적 제한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이를 위해 지난 28일 9시부터 용인 평온의숲 홈페이지(https://www.tranquil-forest.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선착순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 이 기간 중 봉안시설 이용은 예약자에 한해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까지 1일 8회 운영될 예정이며 각 시간대별 입장은 50팀으로 제한된다. 또한 팀당 4명 이내의 가족만 입장이 허용되고, 입장시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여야 한다. 감염위험을 막기 위해 유가족 휴게실과 추모(제례)실은 폐쇄하며, 추모(제례)실 음식물 반입 및 음복을 포함한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용인평온의숲에서는 열화상 카메라 등을 통한 발열체크, QR코드와 수기 명부작성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1일 2회 이상의 자체소독 등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해 명절에 대비하고 있다. 평온의 숲 운영 관계자는“전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조상을 기리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심정을 감안해 철저한 관리 속에 제한적 운영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 등에 협조하여 주시고, 예약자 외에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