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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3분기 「국민신청실명제」 운영▲강릉시청사 전경(사진: 강릉시 제공) [광교저널 강원.강릉/안준희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를 접수받는다. 시에 따르면 국민신청실명제는 시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관련자의 실명, 사업의 정보 등을 공개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평소 관심 있고 궁금한 시의 사업을 대상으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강릉시 홈페이지 [공개/개방>정책실명제>국민신청실명제]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명과 신청 사유 등을 기재한 후 우편(강릉시청 예산정책과)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접수된 사업은 정보공개법에서 정하는 비공개 사유를 제외하고 강릉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 과제로 선정된다”며“10월 말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릉시청 예산정책과(033-640-54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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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국민신청 실명제 실시 · 접수 받아[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오는 25일부터 4월 19일까지 국민신청실명제를 실시·접수한다. 시에 따르면 국민신청실명제는 기존 정책실명제를 강화한 것으로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공개하고 국민들이 알 필요가 있는 사업들에 대해 신청을 받아 국민이 원하는 사업의 정보가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각종 매체를 통해 알고 있거나 평소 관심 있는 시의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강릉시 홈페이지 [공개/개방>정책실명제>국민신청실명제] 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명과 신청 사유 등을 기재한 후 우편(강릉시청 기획예산과)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접수된 사업은 정보공개법에서 정하는 비공개 사유를 제외하고 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과제로 선정되며 오는 5월 말부터 시 홈페이지 및 정보 공개 포털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