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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 사업 추진▲통영시청사 전경(사진: 통영시제공)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보조금 지원 차량은 총 10대로 취약계층, 다자녀 등에 2대를 별도 배정해 우선지원하며, 보조금은 유형·규모 및 성능에 따라 차종별로 최대 33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통영시에 180일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법인, 단체 등이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1대, 법인 및 단체는 2대 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신청인이 구매를 희망하는 전기이륜차 구매계약 후 이달 14일부터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통해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급차종은 환경부에서 인정 고시한 전기이륜차 보급대상 평가 규정을 충족한 차량이며,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 홈페이지(http://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하며,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이 출고 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되므로 출고기간을 고려해 신청해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http://www.tongyeong.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통영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 시장은 “전기이륜차는 배출가스와 소음이 없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친환경자동차 보급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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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태풍 '하이선' 취약시설 긴급점검 나서▲강석주 통영시장이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라 관계자들과 취약시설을 긴급점검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장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오는 6일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 이 북상이 예상됨에 따라 재해취약시설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재해위험지, 침수우려지역, 대형공사현장, 선착장 등 태풍으로 피해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전방위적으로 현장점검하고 피해최소화를 위한 대비책을 확인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태풍 ‘하이선’ 대비 사전대피안내 및 행동요령 홍보, 산사태우려지역, 하수도시설, 수산 증·양식시설, 해안가, 방파제, 타워크레인, 간판 등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강 시장은 “태풍이나 호우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니 불편하더라도 하천, 해안가와 같이 위험지역은 피하고, 외출도 자제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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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문화도시 통영···시민 공모를 통한 브랜드 새단장▲문화도시 통영, 시민 공모를 통한 브랜드 새단장-이미지 공모의 대상(일러스트 황서현)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통영시 문화도시 브랜드 공모전’이 많은 이들의 관심 속 성황리에 종료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통영시 문화도시 조성의 홍보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로고 분야 30작품, 이미지 분야 7작품 등 총 37작품이 접수됐으며, 문화도시분야 및 문화예술분야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문화도시 로고 공모 3점, 문화도시 이미지 공모 2점 등 총 5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문화도시 통영 로고 공모의 대상 작품으로는 교차하고 이어지는 선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연결되고 공존하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문화도시 통영’을 표현한 이용기씨의 작품이, 이미지 공모의 대상 작품으로는 통영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양한 톤의 컬러로 일러스트화해 표현한 리케의디자인랩 황서현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로고 공모의 금상 작품으로는 ‘어우러지는 문화의 중심 속 문화도시 통영’을 표현한 이지혜씨의 작품이, 은상 작품으로는 파도 패턴을 통해 ‘통영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적 감성’을 담은 그림도시협동조합의 작품이 선정됐다. 문화도시지원센터 유용문 센터장은 "문화도시 브랜드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공모해주신 브랜드에 걸맞은 문화를 엮어 아우르고 어우르는 문화도시 통영을 일구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차후 ‘문화도시 통영’ 및 ‘통영시 문화도시지원센터’의 공식 로고 및 문화도시 홍보용 이미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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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주민자치센터 운영 잠정 중단▲ 통영시 주민자치센터 운영 잠정 중단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사진(사진: 통영시 제공)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4일부터 2주간, 15개 전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중단하고, 프로그램도 전면 휴강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광화문 집회 및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예방법」제49조에 의거해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로 긴급하게 주민자치센터 운영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약 2천여 명의 수강생들이 120여개의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으나, 프로그램 특성상 좁은 실내공간에서 노래, 요가, 댄스, 악기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장르가 많다” 며 “특히 수강생 대부분이 감염에 취약한 노년층으로 구성돼 있어 이번 중단조치는 시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후에 주민자치센터 운영 재개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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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상륙작전 70주년 전승행사 개최▲통영상륙작전 70주년 전승행사 개최-특별전 전시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제70주년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전승행사가 오는 16일 일요일 11:40분 원문공원 통영지구 전적비 앞에서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김태성 해병대 1사단장 및 이홍희 해병대 전우회 총재, 참전용사 등 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 소개, 헌화 및 분향, 기념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통영상륙작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6일 일요일 14시 통영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통영상륙작전 70주년 특별전‘귀신잡는 해병, 통영을 넘어 대한민국을 구하다.’전시를 개관하고 오는 17일 월요일 14시 통영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통영상륙작전 70주년 특별 전시는 6·25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 철수작전 중 방어를 위한 유일한 공격작전였고,‘귀신잡는 해병’이라는 말을 탄생시킨 통영상륙작전을 조명하기 위한 전시이다. 통영상륙작전은 유엔군의 도움 없이 대한민국 국군이 단독으로 승리한 첫 전투였으며, 군과 민이 함께 이룬 값진 승리였다. 통영상륙작전의 성공을 통해 국군은 임시수도인 부산에 위협이 될 수 있었던 낙동강 방어선 서부전선에 종지부를 찍음으로써 부산을 지켜낼 수 있었다. 통영상륙작전 성공소식은 대서특필해 국내외 언론사에 소개됐는데, 미국일간지 뉴욕헤럴드튜리븐의 마거릿 히긴스 기자는 1950년 8월 23일자 기사에서 통영상륙작전을 승리로 이끈 한국의 해병대를 “그들은 악마마저 잡을 것”(“They might even capture the devil”)이라고 표현했다. 이 기사를 국내 언론들이 번역해 보도하는 과정에서‘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전시는 1부 6·25전쟁 발발과 위기의 대한민국, 2부 낙동강 전선과 전운의 통영, 3부 군과 민이 이룬 값진 승리 ‘통영상륙작전’순이며 전시유물은 6·25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들이 사용한 무기와 해병대, 공군, 해군 자료 등 70여 점이 전시된다. 학술세미나는 ‘통영상륙작전’이라는 주제로 김현기 전 국방대학교수와 김일룡 통영문화원장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정용원 해병대통영상륙작전기념관장의 사회진행과 안운호 단국대교수, 전병훈 예비역 해병대소장의 종합토론이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전시와 학술세미나를 통해 호국의 성지인 통영을 조명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많은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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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동피랑 딩동강좌운영▲딩동강좌 포스터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오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동피랑 아트 프로젝트 기간 10월 제외) 매주 금․토요일 동피랑 점방에서 찾아가는 배달강좌 딩동강좌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딩동강좌는 토탈공예, 통영학강좌, 동피랑을 그리자, 동피랑을 연주하다(오카리나), 환경이야기”등 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통영시민뿐만 아니라 동피랑을 찾은 관광객들도 참여가능하다. 특히 오카리나 강의를 제외한 모든 강좌는 현장접수가 가능해 미리 신청을 하지 않고 부담 없이 동피랑에 놀러와 동백이 반지 만들기, 버선 키링 만들기 등 체험 강좌와 통영이야기, 환경이야기 등 인문학 강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동피랑 딩동강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평생학습팀(☎650-4751~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석주 시장은 "교육장소인 동피랑 점방은 생활협동조합의 2019년 3월 휴업 이후 미활용였으나 오는 14일부터는 아름다운 오카리나 연주소리, 그림 그리는 소리 등으로 다시 활기가 넘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딩동강좌가 동피랑 방문객에게 통영시 평생학습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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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농촌자원분야 전문능력 배양 현장체험교육 실시▲농촌자원분야 전문능력 배양 현장체험교육-천연화장품 만들기 ▲농촌자원분야 전문능력 배양 현장체험교육-딸기피자 만들기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강석주)는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여성리더의 능력개발을 위해 지난 7일 생활개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한국동백연구소, 맛기찬딸기농장에서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2020년도 농촌자원분야 전문능력 배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현장체험교육은 농촌융복합사업장을 견학한 후 대표자의 운영현황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체험 등 실습교육으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 일원 한국동백연구소(농업회사법인)에서 동백오일과 유자오일을 활용한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과 광도면 소재 맛기찬딸기농장(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 농촌관광 클린 사업장)에서 딸기를 활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마스크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가며 참여했다” 며 “관내의 우수한 농촌체험시설을 직접 이용해 볼 수 의미 있는 교육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일반 시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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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건축물 철거·해체허가 의무화로 안전강화해야▲통영시청사 전경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된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건축물을 해체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해체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이는 건축물의 해체공사 붕괴사고 증가에 따른 인명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신설된 건축물관리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모든 철거 공사 진행 전 반드시 허가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건축물 해체(철거) 신고 대상은 △주요 구조부의 해체를 수반하지 않는 건축물의 일부 해체 △연면적 500㎡미만이고 건축물 높이 12m미만인 지상층과 지하층을 포함해 3개층 이하 건축물의 해체 △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 보전지역 등 비도시지역 내 높이 12m미만 건축물의 해체 등이며, 건축물 해체(철거) 허가 대상은 △건축물 해체신고 대상을 초과하는 모든 건축물(감리자 별도지정)이 해당된다. 이 외 건축물의 해체허가신청 시 건축사나 기술사, 또는 안전진단전문 기관의 사전 검토를 받아 건축물 해체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해체공사 시에는 해체공사감리자를 지정해 공사감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건축물해체 허가·신고를 하지 않고 철거 시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제40조 위반에 따른 과태료를 500만원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해 기존 과태료 30만원보다 크게 늘었으며, 공중의 위험을 발생하게 할 경우 최대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등 법 규정이 대폭 강화돼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 해체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인명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 시행인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절차누락 등으로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건축물을 해체할 시 반드시 사전에 허가·신고를 하시기 바라며, 법 제정 취지와 내용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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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벼 병해충 무인 항공방제 실시▲벼 병해충 무인 항공방제 실시하고 있다. -광도면 무량마을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병해충 사전방제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멸구류 등 주요 병해충에 의한 생산량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2020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코로나 19 및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해소 및 농작업 기피현상에 대해 비대면 스마트 원격방제 드론을 활용해 방제대상 면적의 70%인 221.8ha를 2회에 걸쳐 무인 항공방제로 실시됐다. 1차 7월 14 ~ 16일, 2차 8월 03 ~ 05일 방제를 실시했으며 이 시기 무인 항공방제 여건이 안 되는 농지는 농가들에게 방제 약제를 공급해 공동방제 기간에 동시 개별방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했다. 무인항공방제는 농작물 위 1.0~1.5미터의 안정적 고도⋅하향풍 작업효과로 작물 밑부분까지 약제 침투성이 높아 기존 작업대비 30%정도 농약 절감효과가 있다. 특히 살포작업 비용과 방제시간이 줄어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명란)는 "무인항공방제를 통한 노동력 경감 및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스마트 원격 항공방제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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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찾아가는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통영시립도서관에서 통영 답사친구 역사지킴이 봉사단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기의 자원봉사의 의미와 종류,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초점을 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원봉사 Credit 인증제’를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교육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의 종류와 중요성을 더 많이 알게 됐고 진로와 연관해 설명을 들으니 쉽게 와 닿아서 좋았다 "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자원봉사 확산과 봉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연중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원봉사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통영시자원봉사센터(055-650-4291)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