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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기구(ILO), 충남 사회적경제 현장 방문▲ 국제노동기구(ILO), 충남 사회적경제 현장 방문 [광교저널]충남연구원 사회적경제연구센터는 27일 국제노동기구(ILO) 소속 사회적경제 전문가 40여명이 충남 사회적경제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지는 충남의 대표적 사회적경제조직인 당진 백석올미영농조합과 홍성 홍동마을. 백석올미영농조합은 고령자 일자리 창출과 마을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기업이라는 점을, 홍동마을은 풀무학교를 중심으로 40여개의 다채로운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번 현장방문은 ILO 산하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SSE, 2010년부터 세계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면서 성사됐다. 현장 진행을 맡은 충남연구원 박춘섭 사회적경제연구센터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회적경제를 도입한 충남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ILO, 서울시 등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차원의 위상을 강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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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건강증진센터에서 운동하세요▲ 당진시 [광교저널] 당진시보건소가 자신에게 맞는 운동건강 체험을 통해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건강증진센터 운동교실의 3분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과목은 ▲고·비·당 예방 운동교실 ▲갱년기 운동교실 ▲통증완화 운동교실(필라테스) ▲직장인운동(요가·난타) ▲힘업운동교실(짐스틱운동) 등 5개 분야 6개 강좌이며, 수강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이다. 운동교실에 참여자는 영양실습과 건강생활 관련 교육 등 보건교육을 3회 이상 참여해야 하며, 건강수첩을 활용한 건강상담도 4회 이상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모집기간은 인터넷 접수는 26일부터 27일까지이며, 방문접수는 28일부터 29일까지로, 비만도 측정을 위해 고비당 운동교실 참여자는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수강생 선정은 신규 신청자 우선 선발 원칙이며, 강좌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서 야외에서 운동하기에 부담을 느끼기 쉽다”며 “건강증진센터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도 받고 다양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 4개 강좌 건강운동교실에는 총 408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이중 60세 이상의 고령자가 전체 이용자의 29%를 차지했다. 기타 건강교실 수강신청 및 운영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041-360-60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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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기업 194개 신규 일자리 창출 … 7억 1,000만원 지원▲ 경기도청 [광교저널] 경기도가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하고 일자리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는 등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17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20개 기업,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사업 지원 대상 67개 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45개 기업을 각각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우선 일자리창출사업은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백47만8천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67개 기업에 총194명을 지원한다. 도는 이번 지원으로 해당 기업에 근무하는 고령자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개발비 지원은 사회적기업의 시제품개발, 기술개발, 기업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의에서 45개 기업에 7억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빌드주식회사, 현암고사회적협동조합 등 20개 기업을 경기도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사회적기업 전 단계로, 경기도로부터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지원과 같은 재정지원과 노무관리·경영개선·마케팅 등의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 등 각종 지원에 참여할 수 있다. 인치권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과장은 “이번 심사에서는 사회적기업이 갖춰야 하는 사회적 가치와 지역문제해결, 기업의 견실성 등을 중점으로 심의했다”며 “선정된 사회적기업들이 지역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지역경제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30일 오후 1시 20분부터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선정 후 관리 ▲선배 사회적기업가와의 만남 ▲지원제도 안내 ▲공공구매 조달 제도 등을 소개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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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오감으로 맺은 ‘아름다운 인연’▲ ‘충남오감 유통 협약’ 홈플러스, 청양군 청남면 중뫼마을 사회공헌활동 [광교저널] ‘충남오감 유통 협약’이 도내 마을과 기업의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도와 농산물 유통 협약을 체결한 홈플러스는 21일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양군 청남면 중뫼마을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홈플러스는 도와의 협약 체결 이후 충남오감과 청풍명월 골드 등 도내 농산물 7개 품목을 전국 141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청양 중뫼마을은 55개 농가가 20㏊에 걸쳐 토마토를 재배 중으로, 농산물 유통 협약에 따라 홈플러스와 자매결연을 맺고 ‘토마토 신선플러스 농장’으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사회공헌 활동에서 홈플러스 임직원들은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주민들과 우정을 나눴다. 홈플러스는 앞선 지난 13일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도내에서만 8차례에 걸쳐 일손돕기를 진행하고, 도내 2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고령자 식생활 개선 급식 지원 사업도 펼쳤다. 이와 함께 의료 및 미용봉사, 김장담그기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했다.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마을 체험·가공센터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재래시장 내 문화센터 운영 지원 등 도내 마을 주민들과의 인연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홈플러스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도와 농가, 홈플러스가 상생 발전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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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대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부산광역시 [광교저널] 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0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KORECA : Korea Rehabilitation & Senior Care Exhibition)’를 개최해 우수한 고령친화용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로 개척 등 비즈니스 장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국제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인증을 받은 국제 전시회로서 10개국 230개사 730부스의 규모로 개최되며, 요양서비스관· 이동복지기기관, 재활의료기기관 등으로 구성돼 고령친화산업 관련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올해에는 실버 주택관을 구성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수저, 식기 등 가사용품, 장기요양보험으로 구입·대여 가능한 복지용구,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용품 등을 전시해 고령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주택의 모델을 선보인다. 또한,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고령친화식품을 선보이는 식품관, 보이스피싱 예방 및 노후 재무 설계를 위한 금융관, 간소하고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웰다잉관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의료기기나 용품에 한정됐던 고령친화산업 전시회를 다각화했다. 그뿐 아니라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서 인도, 말레이시아 등 11개국 45개사의 해외바이어를 초청, 40명의 전문 통역사를 지원해 수준 높은 수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부대행사로 국제고령친화산업 전략포럼, 국제 장기요양 우수사례 워크숍, 유렵 장기요양 현황 및 발전 방향 등 전문 포럼과 휠체어 무상 수리, ICT기기 체험, 건강검진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제10회 국제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는 작년까지 개별로 추진하던 항노화엑스포 등 5개 전시·행사를 한자리에 모아 ‘2017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 대제전‘으로 개최한다. 시민이 필요한 복지, 건강, 일자리까지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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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연일 폭염…온열질환 주의하세요▲ 전라남도 [광교저널] 전라남도가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자 감시체계 운영 강화 및 건강수칙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날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어린이 및 야외 작업 근로자는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건강수칙을 지키고 열사병, 탈진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인 12∼17시에는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 논·밭작업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시원한 장소에서 자주 휴식하고, 가볍고 헐렁한 옷을 입고 평소보다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전라남도는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도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5월부터 도 및 시군에서 온열질환 감시 대응체제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또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48곳과 보건소 22개소가 합동으로 열사병, 일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매일 확인하고 신속한 온열환자 관리를 위해 24시간 비상 업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전라남도는 폭염 발령 시 농촌지역 마을방송 등을 통해 주민들이 한낮의 무더위 시간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도록 홍보하고 야외활동은 적극 자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지난해 폭염으로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2천125명이 발생해 17명이 숨졌다. 전남지역에선 온열질환자 187명 가운데 2명이 숨졌으며 폭염 일수는 22.4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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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KOREA MICE EXPO 2017’서 MICE 유치활동▲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OREA MICE EXPO 2017에 여수시가 여수마이스얼라이언스 회원사와 공동으로 참가해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광교저널]여수시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OREA MICE EXPO 2017’에 참가해 적극적인 MICE 유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KOREA MICE EXPO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해 매년 6월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MICE산업 전문 전시박람회로 국내·외 MICE 바이어와 셀러, 일반참가자 등 4500여명이 모인다. 시는 이번 행사에 컨벤션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여수마이스얼라이언스(YMA) 4개 회원사, 지역특산품·고령자친화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해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여수의 MICE 인프라와 인센티브 지원제도, 주요관광콘텐츠, 지역특산품 등을 홍보했다. 또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실시하고 참석자들과 네트워킹 및 정보교류를 활발하게 펼치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여수시의 전시부스는 부스 디자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MICE 행사의 적극적인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내 최초 MICE 인증 도시로서 여수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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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마을단위 행사 수시조사로 식중독 예방▲ 부여군 [광교저널] 부여군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의 영향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10월 31일까지 읍면 마을단위 행사를 수시로 조사해 예방한다고 밝혔다.대규모 행사가 열리거나 공동급식을 할 경우 식중독이 발생하면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 사전 점검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식중독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다.그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등 식품취급시설 위생지도점검,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일반음식점 등 영업자 식중독 예방교육, 노인요양시설 식중독 예방 지원물품 배부, 하절기 식중독 비상근무조 편성 운영 등 관리운영에 철저를 기했다.향후 마을단위 행사를 미리 파악해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주민, 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또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뽀드득 뽀드득’ 깨끗한 손씻기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물품 제작 배포, 손 씻기 캠페인 등 교육과 홍보에 집중한다.특히 하절기 다중이용시설, 수학여행 전문 단체 급식 음식점, 학교급식소, 집단급식소를 중심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폭염에 따른 면역력 약화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마을단위 행사의 참여자는 고령자가 많아 이번 수시조사를 통해 보다 철저한 예방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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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청소년수련관·LH 용인권주거복지센터 MOU체결▲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미래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지역 내 저소득 고령자 등 복지소외계층의 주거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청소년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LH 용인권주거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미래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지역 내 저소득 고령자 등 복지소외계층의 주거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청소년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LH 용인권주거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재단에 따르면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 구축해 1·3세대 통합 및 용인시민의 행복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관계자는“청소년들과 지역사회 복지소외계층과의 상호 성장 및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계 실행해 시 청소년들과 복지소외계층의 행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용인시청소년의 능동적인 삶의 실현을 도모하고 청소년의 권리와 재능을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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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문화재단,‘웹 접근성 품질인증’ 매년획득[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재단)의 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가 지난 8일 미래부가 지정한 전문인증기관 웹와치(주)로부터 3년 연속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재단에 따르면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따른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하고 전문가 심사 및 사용자 심사를 최종 통과한 우수 홈페이지에만 부여된다. 재단 관계자는“정보취약계층의 편리한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웹 접근성 규정을 준수해 홈페이지 기능을 전면 보완 및 개선 작업한 결과 1단계(전문가 심사), 2단계(시각장애인과 상지장애인 심사) 등 총 2단계 심사 과정을 거쳐 세부항목 및 과업성공률 100%로 만점을 받았다.”며“이번 인증 획득으로 재단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웹 접근성이 우수한 홈페이지로 인정받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재단은 앞으로도 재단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