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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새 보금자리 찾다!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시민과 함께 세계로 달려 나가자’는 슬로건 아래 지난 25일 수원시 인계동 경기문화재단 6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전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이사, 수원시 시의회 의원 들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교류센터에는 2개의 강의실과 행정 사무실을 갖추어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사업, 국제교류사업, 국제개발협력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신윤범 센터장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국제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인계동으로 자리를 옮긴 만큼 더욱 다양한 사업으로 찾아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시민 글로벌 역량강화 사업인 토크 라운지, 시민 외국어 아나운서 양성 아카데미, 무비 톡, 국제교류사업인 자매 ? 우호 도시 민간교류, 수원언어문화연수, 통역?번역 지원사업, 국제개발협력사업인 캄보디아 수원마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및 계속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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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 농업경영체 『심화교육』추진▲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 농업경영체 『심화교육』추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수형)에서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안성시 양성면 레이크힐즈 안성 리조트에서 1박2일 일정으로 “강소농(强小農) 농업경영체 소득 10%올리기”를 목표로 강소농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심화교육 대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장소개 및 칭찬게임을 시작으로 농업경영연구원 오구연원장님의 강소농의 이해와 전략 및 비? 품? 고? 가? 역(비용절감,품질향상,고객확대,가치창조,역량개발)의 개념을 이해하고 김선제 경영 전문위원의 농업 경영체 재무분석에 관한 주제로 실시된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농업경영체 스스로가 참여하는 학습형태로 그룹별로 팀을 이루어 실천노트 작성을 통한 농장 경영계획서 및 실행보고서를 직접 작성해 발표하는 형식의 참여 학습 위주로 추진될 예정이다. 유수형 소장은 농업인의 자립적 농업 경영 역량강화를 통한 경영관리 개선을 위한 “강소농 후속교육 및 현장 컨설팅,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을 추진해 농가소득 10%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强小農) 육성사업은 일방적인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농업경영체 스스로가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가 지속적으로 교육 및 농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의: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연구과 홍길란 67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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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 프로젝트” 운동이 아닌 실천입니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수형)가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농업경영체 육성』을 위한 도전으로 오는 1월 31일까지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강소농 신청을 받고 있다. 강소농 프로젝트는 경쟁국에 비해 경영규모는 작으나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한 자율적인 경영혁신으로 자립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체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강소농 연간소득 10% 향상과 경영역량 20%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4,350명에 대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고, 강소농 대상 현장컨설팅을 670회에 3,567농가 실시했으며, 1,520농가에 경영진단 및 처방서를 발급했다. 또한 2014년에 선발된 강소농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 스스로가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강화교육은 물론 현장 컨설팅,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을 병행 실시하여 농가소득 10%향상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소농 프로젝트에 동참을 원하시는 농업인들께서는 안성시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거나, 농업연구과 경영정보팀으로 내방해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http://www.anseongr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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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지난 12일 오후 ‘수원시 동주민복지협의체 소통 워크숍’이 수원월드컵 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수원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동주민복지협의체 위원 3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1, 2부로 나눠 정성훈 긍정커뮤니케이션 대표의 웃음에 대한 교양강좌, 서울시 성북구 동복지협의체의 사례발표, 우수 추진동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북형 복지협의체 사례를 통해 복지협의체가 뿌리내리기까지의 실패와 성공요인을 들을 수 있었고, 수원시 동주민협의체 활동 우수사례를 통해서는 협의체 어려운 사람들에의 인연과 복지활동 이야기를 통해 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박진희 수원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과 소통의 현미경 복지실현을 우해 최선을 다하는 협의체 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복지시설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수원에는 40개동 577명의 동주민복지협의체 위원들이 법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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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보화 마을, 한층 업그레이드된 정보화마을로 거듭나기 위해 머리 맞대화성시 관내 8개 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 프로그램관리자, 관계공무원 등 45명이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13일 한자리에 모였다. 13일부 14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한 궁평항 어촌체험 홍보관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난 1년간의 추진성과 평가를 통해 미흡 또는 보완할 부분은 2014년도 계획에 반영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정보화마을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정보화마을 활성화 유공자(2명) 표창, 2014년도 경기도 정보화마을 운영계획 설명, 우수마을 사례발표, 2014년도 주요사업 설명, 마을별 추진성과 및 2014 계획 발표, 활성화방안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주요 역점사업 등에 대한 마을관계자간의 이해와 협조체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학헌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마을 화상상담서비스, 와이파이 구축 등 올 한해 시에서 의욕적으로 펼친 맞춤형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는 정보화마을 역량강화사업으로 5개 마을에 저온저장고 건립했다"고 말했다. 또한 "수경체험장 조성, 체험장 앵글제작, 홍보 리플릿 및 체험학습 책자 구입 등에 시비 7천2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마을별 특색에 맞는 주력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국 최고의 마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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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 인증 방과후학교 우수 강사 연수 실시”▲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차혜숙교육장이 방과후 학교 우수강사150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하고있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차혜숙)은 2013년 12월 10일(화) 4층 대강당에서 용인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우수강사 약 15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우수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장이 인증한 방과후학교 우수강사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역량강화" 강의를 통해, 보다 즐겁게 일하고, 학생들과의 원할한 소통으로 방과후 교육의 질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차혜숙 교육장은 “용인 관내 초·중학교 총 150교 전체가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의 소질과 요구에 부응하는 질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 그 동안의 노고를 높이 평가하고, “학생들이 행복을 느끼는 방과후 교육을 해달라" 며 방과후학교를 통한 행복 교육과 소통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가한 우수 강사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문제소유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마음을 알면 마음의 주인이 되지만 마음을 모르면 마음의 노예가 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고 말했다. 또한 "우수 강사로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방과후학교 수업을 준비하고 오늘 들은 것들은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실천하도록 하겠다”며 연수가 만족스러웠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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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 아름다운 환경 보존, 우리가 지킨다!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 명예환경감시원의 헌신적 환경 지킴이 활동이 화제다. 지난 2010년 8월부터 지역주민 30명으로 활동을 시작한 악취모니터요원이 금년 2월 명칭을 명예환경감시원으로 변경하고 연중 365일 악취뿐 아니라 쓰레기 불법투기와 악취배출업소 감시 등 환경전반에 걸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서 Green-City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헌신적인 환경감시 활동의 결과로 악취관련 민원건수가 2011년 91건, 2012년 59건, 2013년 9월 기준 40건으로 해다마 감소하고 있다. 명예환경감시원들은 오프라인상의 환경감시 활동뿐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환경지킴이 상호간 정보교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악취저감 선진시설 견학, 환경감시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이수 등 환경감시 요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고 감시하는 활동은 관 주도의 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명예환경감시원 여러분의 헌신적 활동이 아름다운 생태하천 오산천 등 우리 오산의 자연환경을 후손들에게 잘 물려줄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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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역량강화를 통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애(愛)비(備)의 자격’수료식 열러화성시 서부권 남양동에서지난 8월 23일부터 시작된 가족관계를 증진 프로그램 ‘애(愛)비(備)의 자격’이 11일 총 7회의 교육을 마무리 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화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아버지의 역량강화를 위한 마련한 프로그램은 아버지상을 되돌아보고 어떤 아버지가 되고 싶은지 그 방법을 찾아나가는 교육이 2회, 부부를 대상으로 가트맨 방식의 부부코칭 교육을 2회, 부부와인데이트, 고구마캐기, 밤줍기, 천연염색, 연극관람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1:1 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교육으로 지난 11일은 온가족이 함께 모여 웃음치료 강좌와 전 과정을 참석한 아버지에게 ‘애(愛)비(備)상’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남양동에 거주하는 안모씨(46세)는 “우연히 길에 붙은 현수막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고, 아버지 교육뿐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가족간의 대화 시간도 늘고 대회의 폭도 넓어 졌다”고 전했다. 화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참가자들이 자조모임을 통해 아버지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오는 25일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며, 11월 8일은 송산도서관에서 어머니 특강 ‘아이는 놀이가 밥이다 ’저자이자 놀이운동가 편해문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 화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화성시 내 아버지의 진정한 권위 높이가, 부부관계 향상, 부모-자녀관계 향상을 위해 가족교육, 상담, 문화, 돌봄 사업 등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hsfc.familynet.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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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교육 실현 ! 우리 함께 만들어요 !▲ 기능직공무원 연수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교육장 차혜숙) 관내 기능직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과 협력해 ‘2013 찾아가는 수요자선택형 연수’를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80여명을 대상으로 상하중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사무관리 및 민원업무, 학교회계업무의 이해, 학교시설관리 분야 등 기능직공무원의 업무능력 강화를 추구함과 동시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강치원 원장의 ‘말의 힘’ 연수를 비롯해 ‘버츄를 일깨우는 행복한 의사 소통 기법‘등의 교육으로 행복한 직장 생활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과정으로 편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차혜숙 교육장의 ‘경기혁신교육정책의 이해’ 시간이 포함돼, 그 동안 교원 중심으로 이뤄졌던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연수가 기능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돼, 혁신교육의 취지 및 방향이 일선 학교의 모든 교직원에게 전파되고, 단위학교 안에서 혁신교육의 정착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 교육장은 “오늘의 시대는 자율과 창의의 패러다임이 자리잡아가는 시대로, 모든 구성원이 열정을 끌어올리는 자발성을 바탕으로 ‘함께’ 소통하고, ‘함께’ 조율해 나감으로써 우리 교육 현장에서 직면한 문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하고 “기능직 공무원들의 노력이 혁신교육을 실현하는 큰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계속된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고, 용인의 기능직공무원을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한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주무관은 “그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업무분야외의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혁신교육이 추구하는 바를 정확히 알게 됐고, 학교로 돌아가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돼, 참으로 뜻 깊은 연수였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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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적기업 부문 우수 단체로 선정▲일자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왼쪽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오른쪽 한상담 수원시 수원시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3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 결과 사회적기업 부문에서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시는 ‘사회적경제 혁신시장 개발을 통한 혁신도시 수원 프로젝트, 혁신시장 100대 사회적경제기업 만들기’ 사업을 대회에 제출, 전국 244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의 사회적기업 부문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가 제출한 사업은 △혁신시장 개발을 위해 100개의 수원형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 △취약계층을 위해 1,5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공공조달 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육성조례 개정, △사회적경제 실태조사를 통한 신규기업의 발굴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지난 4일 라마다 서울호텔(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사회적기업 부문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됨에 따라,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사업개발비 사업수행기관 선정 시 우선선정 및 우대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단체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관내 사회적기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사회적기업 활성화 시책을 더욱더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2010년 12월 사회적기업팀을 신설한 이후,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창업프로젝트 경진대회, 농협하나로 마트 ‘숍인숍’ 사회적기업 매장 운영,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우수기업 현장탐방 등 사회적기업 인프라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또한 관내 대학, 전문기관과의 협력 등의 민·관 네트워크를 통해, 관내 72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가 역량강화 교육,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및 인큐베이팅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