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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천대·길병원과 손잡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동 지원▲ 인천광역시 [광교저널] 인천광역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교육청, 가천대학교,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과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융수 교육감권한대행, 최미리 가천대 기획부총장, 이근 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천대학교와 가천대 길병원은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과 시설을 활용해 학생 현장 체험활동, 의료분야 체험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의료 관련 교육기반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가천대학교는 메디컬캠퍼스 의예과, 간호학과 등 학과 체험 프로그램과 가천뇌과학연구원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가천대 길병원은 인공지능진료서비스(왓슨) 등 병원의 시설을 탐방하고 의료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가천대학교와 가천대 길병원의 교육기부로 진행되며 교육부 진로체험지원전상망인 ‘꿈길’을 통해 학급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와 교육청은 인천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해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소재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확대해 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진로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기부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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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도심속 체류형 가족캠핑장 조성 ‘관광자원 활용’▲ 구리시 토평동 일원 체류형 가족캠핑장 조성 조감도 [광교저널]구리시가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 도심속 자연 친화적인 체류형 가족캠핑장 조성으로 첫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캠핑인구 500만 시대에 시민의 여가활동 지원은 물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한강변 토평동 일원에 총사업비(국·도비 포함)18억원이 투입되는 토평 가족캠핑장 조성을 오는 7월 준공 후 시범 운영을 거쳐 여름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8월 본격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토평 가족캠핑장은 토평IC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구리시 도심에서도 불과 1km 남짓 떨어져 있어 구리시민은 물론 경기동부권 시민들이 경춘선,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으로 뛰어난 접근성이 장점이다. 특히 한강변을 따라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광장과 데크, 차량주차 공간 포함 29개의 캠핑자리, 깨끗한 샤워장, 화장실, 매점 등 캠핑에 필요한 부대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도심형 캠핑장으로는 최적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캠핑장 인근의 구리타워(전망대, 레스토랑), 신재생에너지 체험관, 인조잔디 축구장, 수영장, 왕숙천 자전거 도로 등과 연계한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체험활동 및 다양한 시민여가 생활을 제공함으로써 관광복지 실현과 더불어 시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경현 시장은“경기동북권에서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대표적인 명품 가족캠핑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캠핑장 인근 9,800m2 부지에 실내외 마장, 마사, 관리 동 및 편의시설을 갖춘 승마장을 유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여가, 문화, 체육을 아우르는 힐링의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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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오는 25일 ‘Goodbye, 시나브로’▲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 시나브로는 지난 11일 재량주말체험으로 Goodbye, 시나브로를 진행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 시나브로는 지난 11일 재량주말체험으로 Goodbye, 시나브로를 진행했다. 미래재단에 따르면 이번 주말체험활동은 오는 25일에 있을 2017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식에서 발표회를 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 해 동안 배운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됨으로써 청소년들 개개인의 발전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발표회 내용으로는 컵난타와, 수화, 중국어발표, 우쿨렐레 등 다양한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5,6학년 청소년들 모두 한 해 동안 다양한 수업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이색적인 면모를 보여줄 생각에 설렌다고 답했다. 신동빈 상임이사는“용인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용인시와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가 지원한다.”며“청소년들의 방과 후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도, 급식, 청소년상담 등 종합적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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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인시,짚라인코리아(주)-청소년수련원 mou ‘체결’▲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미래재단)의 청소년수련원은 지난 16일 짚라인코리아(주)와 두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미래재단)의 청소년수련원은 지난 16일 짚라인코리아(주)와 두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재단에 따르면 두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용인시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및 협업 △상호간의 상대기관 홍보를 통한 단체고객 유치 △짚라인코리아(주) 운영 짚라인 이용료 할인 △그외 협약의 목적에 부합하는 상호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양질의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공동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재단 신동빈 상임이사는“청소년들이 항상 안전하게 다양한 문화체험 및 현장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두 기관이 상호협력 및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동홍보와 이용객 유치노력을 통해 운영의 활성화를 가져오고 용인의 대표 청소년 체험활동 명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짚라인코리아(주)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청소년수련원의 다양한 시설과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계절 썰매장, 잔디운동장과 대강당 등 연중 체험활동을 진행할 수 있고 야영장과 숙박시설을 활용한 1박 2일 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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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통영시충무도서관, 초등생대상···겨울독서실'운영'▲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립충무도서관은 지난 17일~19일까지 3일간 관내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립충무도서관은 지난 17일~19일까지 3일간 관내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제석초 등 6개교 17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겨울독서교실에서는 '책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세계 4대문명을 알아보고 재밌는 퀴즈를 통해 세계사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만의 세계여행 책자 만들기, 멕시코 요리 퀘사디아 만들기 등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닌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독서교실 참여 학생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세계사에 대해 잘 알게 돼 좋았다"며 "다음에도 독서교실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해마다 특색 있는 주제로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상반기 다양한 연령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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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해바라기 청소년캠프 '실시'▲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미래재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지난 9일부터 3일간 청소년 39명 참여 국립 영덕청소년 해양환경체험센터에서 海바라기 청소년캠프(이하 캠프)를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미래재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지난 9일부터 3일간 청소년 39명 참여 국립 영덕청소년 해양환경체험센터에서 海바라기 청소년캠프(이하 캠프)를 실시했다. 미래재단에 따르면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해양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해양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타 기관의 청소년들과의 활동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은 캠프를 통해 해양문화를 이해해 바다·심해탐험, 해양안전, 해양골든벨, 해박엔티어링,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즐거운 캠프 경험였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청소년들은“해양에 대한 호기심이 많이 해소됐다.”며“다른 기관 청소년들과 함께 한 캠프라서 더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해양 안전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캠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말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2017년에도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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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청, 2016 용인 학생 어울림 예술제 '개최'▲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사진기자] 문화예술 축제인 ‘2016 용인 학생 어울림 예술제’ 공연행사를 용인시문예회관에서 18~20일까지 개최한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정기진 기자]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최종선 이하 용인교육청)은 관내 초,중,고,특수학생 2,680여명이 참가하는 문화예술 축제인 ‘2016 용인 학생 어울림 예술제’ 공연행사를 용인시문예회관에서 18~20일까지 개최한다. 용인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용인 학생 어울림 예술제’는 모여라! 즐겨라!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예술로 하나되는 문화체험활동의 장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잠재된 예술적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문화감수성을 내면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용인시문예회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문화예술 공연 부문에는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학생 2,680여명이 합창, 합주, 국악, 댄스, 밴드 등의 부문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예술적 재능과 끼를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공연 행사에 참가했던 한 학생은 “연습할 때는 힘들 때도 있었지만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기 위해, 친구와 마주보며 소리를 맞춰 나갈 때 우리가 하나 되는 것 같은 평화로운 느낌을 받았다”며 “많은 팀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각 팀마다 오늘 공연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 지가 마음 속에 그려졌다” 고 전했다. 최종선 교육장은 “예술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마을과 함께 소통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 점을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며“학생들이 스스로 재능을 발현하고 예술을 통한 어울림과 공감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교 문화예술교육은 더욱 확대 돼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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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드림스타트···여름방학맞이 '어울림방학캠프'▲ [광교저널 경기.안성/박태수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아동청소년팀에서 오는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과 함께 방학을 맞이해 ‘어울림방학캠프’를 운영 할 예정이다. [광교저널 경기.안성/박태수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아동청소년팀에서 오는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과 함께 방학을 맞이해 ‘어울림방학캠프’를 운영 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아동캠프는 용인 캐리비안베이를 찾아 체험활동을 통해 친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의식을 강화 할 수 있도록 진행 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방학을 맞이해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함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상 아동(임산부, 0세~만12세) 및 가족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4개분야(신체, 정서, 인지, 가족)의 서비스를 종합적이고 구체적으로 지원하고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자원을 발굴·관리해 소외되지 않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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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 장래희망을 잡(job)아라'···관내 초등생 직업체험해▲ [광교저널 경기.오산/박태수 기자]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병오)은 지난 28일 GKL사회공헌재단지원으로 진행되는 진로탐색프로그램 내 장래희망을 잡(job)아라 사업의 일환으로 오산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과 함께 직업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광교저널 경기.오산/박태수 기자]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병오)은 지난 28일 GKL사회공헌재단지원으로 진행되는 진로탐색프로그램 내 장래희망을 잡(job)아라 사업의 일환으로 오산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과 함께 직업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체험활동은 한국잡월드 내 직업체험관에 방문해 우주센터, 과학수사센터, 경호회사, 119구조센터, 방송국, 항공사, 법원, 게임개발회사 42개 직업체험실 중 아동이 희망하는 2가지 체험실을 직접 선택해 전문가이드와 함께 체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아동들에게 직업카드(200종의 직업이 소개 된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홀랜드검사를 통해 아동의 직업유형별 흥미정도를 알아보는 사전활동을 한 후 진행 된 체험활동이라 아동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GKL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아동의 진로탐색을 위해 대학 및 기업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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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학생승마체험사업‘추진’▲ 사진출처: 화성시 블로그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말과 관련된 산업의 발전기반을 조성하기위해 말산업 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학생승마체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승마체험을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 오는 30일까지 해당 학교에 신청하면 6월~11월까지 각 학교 실정에 맞게 방과후 학습이나 학생 개인이 휴일 방학중에 농어촌형 승마시설에서 승마체험에 참여 하면 된다. ▲ 사진출처: 화성시 블로그 시는 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개인별 10회 체험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의 21만원는 시에서 지원하고 개인은 9만원 부담하면 된다. 통영시에는 그린밸리관광농원이 말산업 육성법에 의한 농어촌형 승마시설을 설치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