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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진용복, ‘의정활동 우수도의원 감사패’ 수상[광교저널 경기도/유현희 기자] 경기도의회 진용복(더불어민주당, 용인3) 부의장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접견실에서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순하)이 선정한 ‘2021년 의정활동 우수도의원 감사패’를 수상했다. 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출범과 함께 부의장으로 선출된 진 부의장은 경기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소통공감실장’이라 불리는 진 부의장은 평소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직접 현장을 찾아 공직자들과 소통과 공감의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직원 관사 리모델링 추진 등에 대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두 번 연속으로 경기도청 공무원노조로부터 의정활동 우수도의원에 선정된 진 부의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임하고 있는 경기도 공직자 분들이 있어서 경기도민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임인년 새해에는 광교시대를 맞이해 공직자 분들과 함께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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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현국, “2022년 ‘자치분권2.0 새 시대’ 도의회가 선도해야”[광교저널 경기도/유현희 기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2021년 의원 종무식’에서 자치분권 실현에 있어 경기도의회의 막중한 역할을 강조하며, 임이년(壬寅年) 새해에 ‘자치분권2.0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주역이 될 것을 동료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7일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56회 정례회를 폐회하고,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1년 경기도의회 의원 종무식’을 끝으로 올해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서 장현국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제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 출발해 활동에 제약이 컸지만, 많은 일을 이뤄냈다”고 평한 뒤 “올해 의원발의 된 조례만도 380여 건으로 어느 시기보다도 모범적으로 활발한 조례활동을 해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어 “내년 초 신청사 이전으로 경기도의회는 효원로에서의 30년을 뒤로하고 광교시대를 시작하게 되며, 1월부터 전부개정 된 지방자치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며 “지금 우리는 중요한 역사의 중심에 서 있고, 10대 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의 성공적 시작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현국 의장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경기도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의회가 지금껏 자치분권 선두에 서서 지방자치를 이끌었기에 새 전기를 맞이할 수 있었듯, 앞으로도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를 이끌며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라며 “2022년 새해에도 자치분권2.0 시대의 역사를 시작하는 주역으로서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의원 종무식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더민주, 안산4) 및 상임위원장단,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등 도의원과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정 교육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종무식 직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2021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13명과 3개 우수위원회에 대한 표창 및 1개 위원회에 대한 특별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제11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에 25명의 의원이 선정됐다. 한편, ‘자치분권2.0 시대’란 지난해 말 32년 만에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을 기반으로 한 진정한 주민주도의 자치분권 시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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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박만섭,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의회 박만섭(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0일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및 주민행복정책 입안, 주민복지 증대,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시책 장려 등 왕성한 의정활동과 지방자치제도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박만섭 의원은 지방자치의회의 효율적 의정활동 및 지방자치제도 발전,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시정요구 및 발전적 대안 제시, 현장 중심 민원 해결로 적극적인 주민지원 활동 전개, 시민을 위한 조례안 발의 등 입법 성과, 시민과 행정의 중개자로서의 충실한 역할 수행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만섭 의원은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사소한 민원도 지나치지 않고 발로 뛰며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민원을 해결할 때가 가장 만족스럽고 행복한 순간이다. 시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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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교사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 전달 받아[광교저널 경기도/유현희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지난 15일 경기교사노동조합사무실에서 경기교육 발전과 교원의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교사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도에 따르면 전달식에서 경기교사노동조합은 “남종섭 위원장님께서는 평소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오셨다”며 “특히, 교육행정위원장으로서 교원의 권익신장과 복지 증진 및 교원단체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해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남종섭 의원은 제10대 하반기부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일선학교 교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으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교육이 한층 더 미래교육을 위한 선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 의원은 “교육위원으로서 마땅히 경기교육과 구성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일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이렇게 감사패를 받게 돼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하며 “경기교육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정적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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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감사패 받아[광교저널 경기도/유현희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지난 15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경기도정 및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도에 따르면 전달식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주훈지 회장은 “평소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정 및 경기교육 발전에 이바지 했으며, 특히 교육행정위원장으로써 교원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및 교원단체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기에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남종섭 위원장은 “우리 경기교육의 저력은 늘 교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있다”며, “혁신교육의 요람인 우리 경기교육이 한층 더 미래교육을 위한 선도적인 교육행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했을 뿐인데, 이런 뜻깊은 감사패를 교원들과 함께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 위원장은 “항상 불철주야 학생들을 위해 희생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숨은 조력자인 교원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 한층 더 열심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원의 사회적·경제적 지위향상과 교직의 전문성 확립을 기함으로써 교육의 진흥과 문화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47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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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베스트 경기도의원 감사패 받아[광교저널 경기도/유현희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지난 15일 경기도청 직원 746명이 뽑은 ‘2021년 베스트 경기도의원’에 선정되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도에 따르면 매년 전국공무원노종조합과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경기도청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조합원 투표를 통해 베스트·워스트 간부공무원 및 도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남종섭 위원장은 올 한해 경기도의회에서 “타의 귀감이 되는 높은 도덕성으로 공익을 추구했으며, 항상 도민을 위한 소신 있는 정책결정”으로 베스트 도의원 1인으로 선정됐다. 남 위원장은 “항상 동고동락하는 경기도청 직원분들께서 직접 베스트 도의원으로 선정해주신 만큼 더욱 뜻깊고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이런 뜻깊은 감사패를 양대 노조위원장과 직원분들이 함께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 위원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청 가족과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욱 솔선수범하고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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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은경, 서울평화문화대상 지방자치의정 부문 대상 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의회 이은경(구갈·상갈·보라·상하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0일 서울 평화문화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서울일보·도민일보·수도일보가 주관하는 ‘2021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지방자치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은경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복리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조례 제정 및 개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은경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소외된 시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석종현 단국대 법과대학 명예교수가 심사위원장으로, 서울평화문화대상심의위원회가 올해 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훌륭한 공적을 남긴 분야별 후보자를 지난 11월 20일까지 추천을 받아 최종 심사를 완료했다. 의정대상부문, 지자체단체장부문, 행정부문, 지방자치의정부문, 사회공헌부문, 경제부문, 방송예술문화부문, 우수기자대상 등의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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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진석,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의회 김진석(원삼·백암·양지면,동부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에 용인시 공유도시 활성화에 관한 조례로 응모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시의회에 따르면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의 심사에 의해 선정되는 상으로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로 나눠 심사했으며, 좋은조례 분야는 전국 기초의원 중 최우수상 28명, 우수상 28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좋은조례로 선정된 ‘용인시 공유도시 활성화에 관한 조례’는 공유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부족한 자원을 마련해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구성원 간의 적극적인 나눔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동체 정신을 회복할 수 있는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석 의원은 “급속한 도시성장으로 인해 활용자원이 부족해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주거와 업무 공간을 마련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며 “용인시의 여러 도시 자원을 함께 나눔으로써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 앞으로도 용인시의 자원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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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박만섭, 제3회 (사)경기언론인협회 기초의원 부문 의정 대상 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의회 박만섭(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일 (사)경기언론인협회의 주최로 열린 ‘제3회 (사)경기언론인협회 찾아가는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박만섭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형 의정활동을 공고히 해 주민의 의사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했을 뿐 아니라 회기 기간 동안 성실한 참여로 올바른 주민 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만섭 의원은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들의 사소한 민원도 지나치지 않고, 민원 해결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 의정·행정대상은 국회 및 지방의회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 발전과 국민을 위한 행정·의정 활동에 헌신해 온 경기도 내 지자체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들을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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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진용복, “주민소통 부문 대상 수상”경기도의회 진용복(더불어민주당, 용인3) 부의장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인천일보가 주최한 ‘제6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소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에 따르면 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출범과 함께 부의장으로 선출된 진 부의장은 평소 ‘소통공감실장’이라는 닉네임처럼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지역구 현안에 관심을 갖고 용인지역 시의원 등과 함께 동백3동에 영상미디어센터를 유치했으며, 특히 김민기 국회의원과 함께 ‘남사아곡(한숲시티)-이동읍-보라동-서울역’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이끌어내는 등 교통 문제 해결에도 많은 열정을 쏟아부었다. 또한 시흥 뿌리기술지원센터, 용인 뮤지엄파크, 이천 한국도예고등학교 등 다양한 민생현장과 교육현장을 찾아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 부의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주민들과 더욱 왕성한 소통으로 코로나19 극복뿐만 아니라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