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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목포서 전국동호인테니스 대회 개막▲ 전라남도 [광교저널] 전라남도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제2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가 24일 목포시 일원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메이저급인 전국 규모 동호인테니스대회 개최를 통해 전남의 체육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테니스동호인 화합을 위해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00개 팀이 참가한다.개막일인 24일에는 국화부(여성), 개나리부, 남자오픈부가, 25일에는 전국신인부, 혼합복식부, 지도자부, 베테랑부 경기가 치러진다.모든 종목이 복식경기로 진행되며 각 종목별로 참가팀이 예선리그를 거쳐 상위 1·2위 팀이 본선에 올라 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기량을 겨룬다.박종열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승패를 떠나 서로 우의와 친선을 다지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 대회가 명품 대회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조일 전남테니스협회장은 전라남도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전남을 방문한 전국 테니스동호인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를 치르고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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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남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열전돌입!▲ 2017년도 전남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광교저널]전라남도 최고의 기능 장애인을 선발하는 2017년도 전남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8일 개막한다. 전라남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남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며 목포공업고등학교 외 목포시 일원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째날인 28일 목포공업고등학교 기건관에서 선수등록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둘째날인 29일에는 컴퓨터활용능력, 화훼장식 등 총 24개 직종 257명의 선수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본 경기가 치러지며 마지막날인 오는 30일에는 기술총평과 우수선수 시상을 끝으로 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대회 직종별 금상 입상자는 9월 중순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전라남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고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시험을 면제받는다. 개회식에는 김갑섭 전남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장만채 전남교육감, 박지원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장경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장, 장재곤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남지부장 등 주요 내·외빈들 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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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 목포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 [광교저널]목포시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추가 공모한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에 선정돼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감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목포시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오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초등학생 고학년(4∼6학년) 180명, 중·고등학생 각 60명씩 총 300명을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목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cwwhang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7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까지 운영하며 공연감상료, 교육비, 교재비 등 모든 경비는 무료다. 첫째주 개강식 및 실용음악에 대한 이해, 둘째주 빌보드 차트 알아보고 시대별 유행음악 감상, 셋째주 우수 콘서트 관람, 넷째주 우리끼리 가요콘서트 및 수료식 등으로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또래 간,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토요일의 청소년 건전 여가문화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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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당부▲ 여수시 [광교저널]최근 여수에서 해외유입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목포시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중남미대륙을 중심으로 전세계 78개국에서 발생 중이다. 최근 국내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브라질 1명, 필리핀 8명, 베트남 4명 등으로 동남아시아에서 유입된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시는 동남아 여행시 특히 주의하도록 예방수칙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또 관내 의료기관에 개정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기준 및 검사기준을 배포해 조기진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대부분 회복되지만 임신부가 감염될 경우 소두증 신생아를 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임신부는 물론 가임기 여성은 발생국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발생국을 방문하게 될 경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및 모기장을 사용하고 밝은 색의 긴 옷을 착용해야 한다. 만약 발생국가를 여행한 후 2주 이내에 발진을 동반한 관절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 전 해외여행력을 알린 후 상담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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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세라믹산업 육성 잰걸음▲ 전라남도 [광교저널] 전라남도는 22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소재산업 육성과 전남 세라믹산업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 목포시, 한국세라믹학회, 전남테크노파크, 목포대 세라믹 산업기술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기종 도 정무부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최성철 한국세라믹학회장, 세라믹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구상알루미나 제조 및 응용 ▲세라믹 3D프린팅 기술 ▲세라믹 산업에서의 스마트 공장 추진 전략 ▲4차산업 혁명을 준비하는 한전과 에너지신소재 등 총 2개 일반 세션과 11개 주제별 전문가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우주항공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소재로 각광받는 첨단 세라믹소재 산업의 미래 발전 전략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전남의 세라믹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떠오르는 세라믹 시장은 2014년 444조 원이었던 세계시장 규모가 2020년이면 647조 원에 이르고, 국내시장 또한 2013년 58조 원에서 2025년 173조 원으로 9.8%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우기종 부지사는 심포지엄에서 “세라믹 시장을 놓고 각 나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로 첨단 세라믹 소재 원천기술을 늘리고, 제조 기술력을 더욱 높여야 할 때”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고 전남 서남권을 세라믹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유정열 정책관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첨단 세라믹산업이 국가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라믹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라남도와 목포시는 지난 10년 동안 첨단 세라믹산업 육성을 위해 목포에 전용산단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한 세라믹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는 등 첨단 세라믹산업 생태계를 만들었다.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원료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관련 기업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국세라믹학회는 1957년 국가의 경제 재건을 위해 뜻있는 요업(窯業)계 산학연 인사 45명의 발기로 설립한 대한요업학회에서 시작돼 현재는 1천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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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민주혁명 제57주년 기념 전국남녀웅변대회 개최▲ 목포시 [광교저널]우리나라 민주주의 초석을 다진 4.19 민주혁명 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정의의 숭고한 4.19 정신을 기념하는 ‘전국남녀 웅변대회’가 오는 23일 오후 2시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개최된다.4.19 민주혁명 광주전라지부 목포지회(지회장 고종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행사로 전국에서 참여한 초중고 학생, 성인 등이 호국의지와 민주주의 수호 등을 내용으로 갈고 닦은 웅변 실력을 뽐낸다.올해로 47회째 맞는 이번 대회는 오랜 연륜 만큼이나 민주주의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을 함양하는 자리로 발돋움하고 있다.박홍률 목포시장은 “4.19 민주혁명은 학생과 시민이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부정부패, 3.15 부정선거에 항의해 자발적으로 일어난 민주항쟁으로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진 뜻깊은 혁명이다. 이번 대회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목포시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 모범보훈대상자 표창, 보훈대상자 위문·격려, 보훈단체 호국순례 등을 실시해 호국보훈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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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조위상승에 따른 해수침수 방지 철저 당부▲ 목포시 [광교저널]목포시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오전 2∼5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조석표상 26일 최고 5.27m)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안저지대는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는 차량 침수피해가 예상되므로 주·정차를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 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시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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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엄지로 시민과 더 깊고 넓게 소통▲ 목포시, 엄지로 시민과 더 깊고 넓게 소통 [광교저널]목포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를 통해 시민과 더 깊고 넓게 소통하고 있다.SNS의 확산력과 파급력이 갈수록 증대됨에 따라 목포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을 운영하며 홍보의 효율과 효과를 높여가고 있다. 홍보 담당 부서에 전담 직원이 SNS를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은 목포시의 변화된 홍보 패러다임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목포시는 SNS의 효과적 운용을 위해 성남시, 당진시 등 선진 자치단체를 방문해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 전문가가 아닌 일반 직원이 직접 기법을 익혀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등 관리·운영 능력을 발전시켜가고 있다.특히 자체 제작한 동영상은 목포시의 홍보가 더욱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으로 올해 상반기 삼학도 튤립, 이순신 수군문화제, 평화광장 러브게이트 등을 소개하는 동영상은 SNS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시는 홍보 담당 부서 뿐만 아니라 모든 부서가 SNS를 통해 각종 행사, 안전사고 예방, 보건위생, 생활정보, 관광 등 실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알리기 위해 부서별 소통홍보관을 지정·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SNS 사용 교육을 실시했고, 앞으로 가이드북을 보급할 예정이다.또한 이용자와의 폭넓은 소통을 위해 SNS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민들을 공개 모집해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시는 SNS를 통한 일련의 활동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지난 5일 ‘목포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시 관계자는 “SNS는 확산속도가 빠르고, 영향력도 커서 앞으로 가장 중요한 미디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면서 “SNS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민원 창구로서의 역할도 한다. 앞으로도 SNS를 적극 활용해 시정을 신속하게 널리 알리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피드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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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4분기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 실행위원회 개최▲ 2/4분기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 실행위원회 개최 [광교저널] 신안군은 지난 20일 신안군청 다목적실에서 목포경찰서,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라남도 가정위탁지원센터,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전라남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4명의 실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2/4분기 CYS-Net(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실행위원회 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4분기 CYS-Net 실행위원회는 김기남 관장(전라남도 가정위탁지원센터), 채종민 팀원(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을 실행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위기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제시 및 사례 관리를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위해 한종환 상담원(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실제 사례 발표를 통해 각 기관의 업무 전문성을 공유하면서 신안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전하게 성장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연계 및 협의를 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의 꿈이고 미래고 희망인 청소년들이 위기에 처하거나 학교 밖에 머물지 않도록 위기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각 유관 기관의 원활한 업무 협조와 연계를 통해 실질적 지원 방안 및 사례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급한 어려움에 처했거나, 여러 가지 문제로 도움이 필요할 때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청소년 전화 1388’ 및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용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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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깨끗한 화장실의 일등공신을 뽑는다’▲ 행정자치부 [광교저널]행정자치부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홀에서 ‘제18회 전국 우수화장실 관리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관리인 180명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 곳곳의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을 찾아 시상함으로써 화장실 관리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함은 물론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함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대한민국 아버지 연기의 대표자 최불암 씨를 비롯해 방송인 크리스티나, 가수 박구윤 등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공연과 축하로 따뜻한 감동을 함께 나누고, 이영환 이천휴게소 환경반장(67세), 김영언 경기도장애인복지회수원시지부 관리인(53세), 이평중 서울메트로환경 부장(45세), 유혜영 한국철도공사 대리(37세), 정승철 목포시 환경보호과 주무관(57세), 원성재 안성시 자원순환과 주무관(43세) 등 최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된 6명에 대한 장관표창과 우수관리인 174명 등 총 18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18회째 진행되는 이 행사는 매년 150명 내지 300명을 시상하고 있으며 18년간 총 수상자는 4,624명에 달한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화장실을 세계 일류로 만든 일등공신으로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행정자치부도 더욱 아름답고, 안전하고 편리한 화장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