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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여성친화형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여성친화형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습모습 [광교저널 강원.삼척/안준희 기자]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여성농업인 20여명 대상으로 강원도농업기술원과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금일 교육은 실내·외로 진행됐으며 실내교육은 삼척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안전사고 사례와 작목별 농업기계 활용기술 등을, 실외교육은 근덕 맹방해변에서 소형트랙터, 관리기, 굴삭기 등 농업기계 작동원리와 운전조작 기술, 포장 실습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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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유아숲체험원 참여가족 모집한다[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정형화된 실내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가까운 숲에서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지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2019년 화성시 유아숲체험원 참여가족 모집 한다. 시에 따르면 관내 거주 영·유아(만 2세 이상)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60가족으로 오는 19일 까지 접수 받아 교육기간은 오는 20일 부터 ~ 12월 10일까지 월 2회씩 10개월 까지 한다. 교육장소는 유아숲체험원 4개소 (체험원 별 화/목/토 2개 반 10가족씩 운영)와 향남 유아숲체험원( 향남읍 행정리 525 나래공원내), 알콩달콩 유아숲체험원( 석우동 45 큰재봉근린공원내), 남양 유아숲체험원(남양읍 남양리 2038), 봉담 유아숲체험장(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588번지 일원이다. 문형남 산림녹지과장은“숲 체험을 통해 면역력은 물론 아이들의 인성도 함께 자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 팩스(031-8007-0765) 또는 이메일(eersc@hanmail.net)로 접수받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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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15 교통안전체험교육' 상·하반기 나누어 실시용인시가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자 ‘2015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확대 실시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교육’은 사회재난의 하나로 인명피해가 높은 교통사고에 대해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들의 생활 속 교통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관내 36개월 이상 어린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생까지 6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 참여자 호응도가 높아 올해에는 최대 1만여 명으로 확대해 펼칠 계획이다. 상반기 교육신청 기간은 2월 9부터 2월 17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용인시청 홈페이지(www.yongin.go.kr) 알림판과 삼성화재교통박물관 홈페이지(www.stm.or.kr)로 바로 접속, ‘어린이교통나라’ 코너에서 예약 신청하면 된다. 교통안전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7월 24일까지 주 4회(화,수,목,금)에 걸쳐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교통안전 영상물 감상을 비롯해 10가지 교통사고 유형별 체험교육 등을 내용으로 실내교육과 실외교육으로 병행, 실시된다. 특히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 사고, 무단 횡단 사고, 차 뒤에서 놀다 일어나는 사고 등 어린이에게 일어나기 쉬운 사고를 유형별 예방 교육을 통해 집중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교육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 노트(교통안전 요령)를 제작․배포, 가정 내에서 반복학습을 통한 안전 습관화 형성과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체험 교육은 8월에 접수, 9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2012년부터 매년 삼성화재해상보험(주)와 협약을 맺고 어린이 교통사고 안전교육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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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용인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확대용인시가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올해 확대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3월18일부터 6월27일까지 주4회(화,수,목,금)에 걸쳐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교육 주요내용은 교통안전 영상물 감상과 10가지 교통사고 유형별 체험교육 등 실내교육과 실외교육으로 실시된다. 지난해 관내 36개월 이상 어린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생 4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고 참여자 호응도가 높아 올해 2배 이상 확대해 상?하반기 각 5000명 약1만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 사고, 무단 횡단 사고, 차 뒤에서 놀다 일어나는 사고 등 어린이에게 일어나기 쉬운 사고 유형별로 예방 교육을 집중 실시할 방침이다.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7월에 접수하여 8월부터 10월까지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 2012년부터 삼성화재해상보험(주)와 협약을 맺고 어린이 교통사고 안전교육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