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용인시 재해위험 저수지 신속 정비 나서▲ 용인시청 전경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시는 건설한지 70년이 지난 노후 저수지로 재해 위험성이 높은 처인구 원삼면 좌항리 소재 좌항2호 저수지에 대한 정비 공사를 내년 봄철 영농기 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좌항2호 저수지는 사면구간 침투수, 바닥 패임, 벽체 균열 등이 발생, 안전진단결과 지난해 1월 재해위험저수지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총 13억원의 사업비(국비 8억원 포함)로 좌항2호 저수지 둑에 물 새는 곳과 사면 보수 등 정비 공사에 착수했으며, 영농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내년 봄철 영농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저수지 정비가 완료되면 재해위험 해소는 물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가의 불편 해소와 농업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올해 3월 관내 저수지 전체 55개소 대상으로 일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 5개 저수지(맹리·신기·학일1리·통삼·후동)에 재해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고 내년 2월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진단 결과 안전등급 D·E등급으로 판정받은 저수지에는 국·도비 예산 지원을 경기도에 건의해 2017년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
화성시,UP&DOWN···‘친절은 올리고 스트레스는 내리고! ’[광교저널 경기.화성/유현희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지난 18일 라비돌 리조트에서 ‘친절 마인드는 올리고(UP), 스트레스는 내리고(DOWN)’를 주제로 각 읍면동 및 사업소 민원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업앤다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일선에서 시민을 마주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친절마인드를 구축하고 매일 반복된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만족 행정서비스의 필요성, 불만고객 응대기법,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감정완화 테크닉과 실제 사례를 통한 해결방안 모색 등의 강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보현 민원봉사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민원봉사과는 신속한 복합민원 처리를 위해 온라인 실무심의, 사전 심사청구제, 민원1회 방문 처리제, 민원후견인제 등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용인시, ‘기흥행복콘서트’ 올 한해 공연 성황리 끝내▲ 기흥행복콘서트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쉽게 발길 닿을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에서 지난 5월부터 열린 용인시 기흥구의 기흥행복콘서트가 20일 상하동 지석초등학교 운동장 무대를 끝으로 8회의 공연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마지막 콘서트는 상하동 지석문화축제와 연계해 퓨전국악, 전자현악, 워커힐 예술단 출신의 ‘꽃의 전설’ 예술단 등의 무대를 진행, 500여명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민 감동 공연문화의 새 장을 열고자 진행된 올해 기흥행복콘서트는 비보이 공연, 팝재즈 밴드, 타악 퍼포먼스, 샌드 애니메이션, 마술쇼, 전통놀이, 버블쇼 등 총8회에 걸쳐 다양한 연령층의 구민을 위해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5000여명 구민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 기흥행복콘서트 특히 수백회의 공연 경험을 갖춘 전문공연팀과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거리아티스트 팀들이 함께 해 전년보다 더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공연의 질은 높이면서 예산은 절감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김홍동 기흥구청장은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문화컨텐츠를 선보여 ‘기흥행복콘서트’가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용인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화성시민, 캐나다 토론토에 ‘평화의 소녀상’ 제막▲ 평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는 인증서를 받는 채인석 화성시장 [광교저널 경기.화성/유현희 기자] 캐나다 토론토에 ‘평화의 소녀상(이하 소녀상)’이 건립됐다. 제막식은 현지시각으로 18일 오후 2시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채인석 화성시장, 박경자 화성시평화의건립추진위원장, 캐나다 온타리오주 랜디 페타피스 주의원, 이기석 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토 소녀상은 화성시가 화성시평화의소녀상 추진위원회, 캐나다 토론토시 한인회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전쟁과 폭력으로부터 인간의 존엄이 말살되는 범죄행위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했다. 화성시 동탄에 설치된 소녀상과 같은 작품으로 김운성․김서경 작가가 제작했다. 그간 화성시는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난해 동탄센트럴파크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국제교류를 통해 해외 우호도시에 소녀상 건립을 추진해 왔다. ▲ 제막식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는 채인석 시장 채인석 시장은 “캐나다 최초의 평화의 소녀상이 화성시와 화성시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 한인회의 노력으로 토론토시에 세워졌다. 이곳은 34번째 독립운동가로 불리며 제암리 학살사건을 전 세계에 알린 스코필드 박사가 활동하던 곳이어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 캐나다 토론토시에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 또한, “앞으로 화성시는 중국 용정시, 프랑스 리무쟁주 등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해 전 세계에 일본의 만행을 고발할 것”이라며, “인근 지자체도 일본의 반성을 이끌어내고, 평화공존의 시대를 여는 노력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막식에서 채인석 시장은 온타리오주의회로부터 평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랜디 페타피스 주의원으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
"경기에 집중하면 근심걱정도 잊어요"▲ 삼성전자용인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대회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제1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이하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가 19일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소통협의회와 기흥구 게이트볼지회가 주관하고 삼성전자와 용인시 기흥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기흥구지회 소속 12개 팀,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서농동 게이트볼장 개장식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기 국회의원, 이상일 국회의원,소통협의회 위원 등 귀빈 30여 명이 자리해 대회를 축하했다. 소통협의회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도움을 드리고자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승부보다는 서로 응원하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용인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대회 한편 소통협의회는 삼성전자가 지역사회와 열린 소통을 하고자 구성한 협의체로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와 인접한 용인과 화성지역 동(洞)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전용 웹사이트인 「삼성전자 용인/화성 소통블로그」(www.sotongsamsung.com)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 “신명의 땅 광개토" 미국 순회 공연 화제▲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 [광교저널 경기.유현희 문화예술전문기자] 전통공연 전문예술단체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권준성)이 미국에서 “신명의 땅 광개토" 공연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권준성)은 미국 댈러스 한인 축제인 뷰티 오브 코리아 페스티벌과 미네소타 입양인 위문 공연과 함께 미네소타 대학순회 공연을 11월 13일부터 25일까지 가지고 있다. 댈러스 한인회, 한국여성회, 주 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 댈러스 출장소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텍사스(지부장 박성신)가 주관하는 댈러스 뷰티 오브 코리안 페스티벌은 매년 미국사회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한인들의 미국중부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 이다. 미네소타는 입양문화의 중심이 되는 지역으로 미국내에 가장 많은 한국 입양인들이 살고 있다. 특히 한국문화의 향유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으로 광개토 사물놀이와는 10년 넘게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 신명의 땅 광개토 포스터 이번 공연은 미네소타 내 교육기관(대학교,고등학교,한국교육기관)를 순회를 하며 미국사회에 한국 문화를 전파 할 예정이다. 광개토 사물놀이는 전라도 평야 일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우도농악(전북 무형문화재 제7-3호)을 발전·계승해온 이들이 모여 만든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다양한 공연활동과 함께 전통문화 교육활동도 하고 있다. 한편 본 행사는 (사)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원(이사장 이성일)이 후원하고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문의: 댈러스-박성신(469-735-6419) / 미네소타-부룩(651-592-5977)
-
용인문화재단,2015 뮤지컬스타페스티벌 수상자 갈라 콘서트▲ 뮤스페 포스터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문화예술전문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1일(토)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15 뮤지컬스타페스티벌 수상자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용인문화재단, 경기일보, 한국뮤지컬협회 경기도지회가 공동주최해 지난 10월 17일 실시한 ‘뮤지컬 스타 페스티벌’ 본선에서 일반부 금상을 수상한 정은영(용인대)과 동상 수상자 김단아(명지대), 중고등부에서 금상을 수상한 황건하(한림연예예고)와 은상 수상자 주희정(매원고), 동상 수상자 이새은(한림연예예고)등 영예의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한편 이번 ‘2015 뮤지컬스타페스티벌 수상자 갈라 콘서트’는 수상자들이 꾸미는 갈라 무대와는 별도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 ‘레 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등의 뮤지컬을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뮤지컬 배우 김민균, 김승회, 유리아, 최은석 등이 특별 출연해 더욱 다체로운 무대를 선 보일 예정이다. ‘2015 뮤지컬스타페스티벌’은 미래 주역이 될 뮤지컬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나아가 전국에서 참여하는 대회로 자리 매김 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공연은 전석무료로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사전 예약과 현장 선착순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용인문화재단 공연기획팀 031-260-3300/3353
-
수험생을 위한 무대, 2015용인거리아티스트 콘서트 성료▲ 용인거리아티스트 콘서트_몬스타엑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 수험생을 위해 개최한 ‘2015 용인거리아티스트’ 콘서트가 지난 11월 14일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번 콘서트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원형 천장과 자연친화적인 문화공간인 죽전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되어 많은 수험생들이 공연장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즐겼으며, 야외 공연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생생한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탁 트인 무대와 객석은 무대와 관객이 하나 되는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충분했다. 재단은 수능 시험으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잠시나마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 문화나눔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그 시작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5 용인거리아티스트’ 콘서트였다. 이어서 ‘들썩! 세상을 전통연희로 들썩여라!’(11월 25~26일, 11시, 20시/용인포은아트홀)와 연극 ‘남자는 남자다’(12월 4일, 15시/문예회관 처인홀)도 수험생을 위한 무료 문화나눔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 시내 곳곳에서 거리 공연을 펼치며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한 ‘2015 용인거리아티스트’는 이번 수험생을 위한 무대를 위해 소프라노 색소폰 Alan Chungs Band와 재즈밴드 WS트리오의 공연을 비롯해 전자바이올린 바이올린플레이어440과 비트박스혀누, 사랑스런 노래의 마멀레이드키친과 젊은 밴드 포텐, 태권도 퍼포먼스 Trickers와 사물놀이 The 들썩, 디제잉을 보여준 DJ SEFO(with ZL)와 밴드 세르 등이 참가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무대는 고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이돌 그룹 몬스타 엑스와 딕펑스가 등장해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정도로 콘서트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화려한 군무로 인기몰이 중인 인기 가수 몬스타 엑스, 생생한 라이브 음악으로 라이브의 진수를 선보이는 딕펑스는 이번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수험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2015 용인거리아티스트’는 연간 총 700회의 공연을 목표로 총 59개 팀이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용인시내 곳곳에서 장르와 연령을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문화접근성이 어려운 지역에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치는 ‘찾아가는 용인거리아티스트’도 함께 운영해 지역별 문화 불균형 해소와 문화나눔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진행 사항은 용인거리아티스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yistreet)과 온라인 카페(cafe.naver.com/yongincf)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323-6345
-
용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제남)는 11월 1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203회 제2차 정례회를 11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용인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용인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용인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 조례안 ▲용인시 과학기술진흥 조례안 ▲용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사전·사후점검에 관한 조례안,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 201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용인지역자활 및 학교 밖 청소년지원 복합센터 건립], 201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6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2016~2020년 용인시 채무관리계획 보고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규칙안 1건, 조례안 23건, 동의안 14건, 예산안 3건, 계획안 2건, 결의안 1건, 보고 4건, 출석요구 1건, 총49건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한편, 2015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6일 10시 의회사무국을 시작으로 12월 4일까지 실시되고, 2016년도 예산안은 12월 7일 제3차 본회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상임위원회 심사가 이뤄지고, 15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및 계수조정을 통해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국제전문기자클럽 자문위원 회의 개최[광교저널 서울.강남/고연자 기자] 국제전문기자클럽은 지난 12일 병원 (서초구 서초동 좋은얼굴 그룹 2층) 세미나실에서 좋은얼굴 삼풍치과 김중한 대표원장,삼성탑치과 한국재 대표원장,박정임 정인파트너스 대표,박인식 영화감독,김철준 사진작가,성명순 경기문학포럼회장,권태희 한국시간학회 국제협력이사,이용길 모아북스 대표,이승환 주차신대표,김나영 강남스템성형외과 이사,이태희 홍보대사,이나연(LOA mindset psychology service, 대표) 레베카(미국 심리학자),국제전문기자클럽 유지원 수석부회장,IPC종합뉴스 홍옥경대표,광교저널 유현희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착한기업-착한병원 업무협약식,신규자문위원,사무총장,사무국장,사무차장등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자문을 구했다. 이어 회의를 열어 자문위원장 박정임(정인파트너스 대표),자문부위원장 성명순(경기문학포럼 회장),사무국장 김철준(사진작가) 을 선출하고 우지인 피트니스 우지인 대표,조성희 마인드 스쿨 조성희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방송사MC 이태희를 홍보대사로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 박정임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전문기자클럽 회원사의 복지지원을 위해 힘쓰겠다"며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로서 언론사 53개 자문위원 28명 제휴사 21개업체가 가족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