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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암동, 마을 정기 방문의날 운영▲ 남원시 노암동, 마을 정기 방문의날 운영 [광교저널] 남원시 노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마을 정기 방문의날로 정하고 당일 근무시간은 전적으로 가정방문에만 할애하고 있다. 최근 읍면동 복지기능 강화는 주민센터 공무원이 마을 현장을 찾아다니며 제도를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렇지만 업무공백과 인력부족의 한계로 여전히 사무적인 업무가 우선시 되고 있으며 방문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에 대해 주중 하루는 아예 가정방문의 날로 정한 것이다. 복지제도가 발달하고 예산도 늘었지만 아직도 질병과 생계곤란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많다. 문제는 제도를 개선하고 기준도 부분적으로 완화돼 재신청을 하면 구제될 수 있는 경우도 상당수 있지만 이미 자신은 제도에서 탈락했으니 그저 포기한 채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이들은 동주민센터를 다시 찾기를 꺼려하고 심지어 도움의 손길을 거부로 일관하는 예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방문은 동장과 맞춤형복지팀장, 방문보건 간호사가 전담해 순회하며 어려운 생활 경청은 물론 건강상담과 혈당·혈압 등 기본적인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방문대상은 마을사정을 속속들이 잘 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추천해 함께 방문하고 있다. 노암동은 올해 185명을 방문할 계획으로 3월부터 5월까지 72명을 방문했으며 그중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긴급복지지원 12명 10,724,000원, 주거이전 등 민간재단 후원연계 14명 17,244,000원을 지원했다. 노암동은 방문상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늘려나갈 계획이며 일회 방문과 지원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해당가구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해 일자리 연계, 기초생활보장 등 실질적인 자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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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7 읍면동 복지허브화 정책 홍보에 총력▲ 읍면동 복지허브화 [광교저널] 익산시는 2017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정책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버스터미널, 병원, 대형마트, 읍면동 주민센터 및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어린이집, 초중고 교육기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에 배포하는 등 사업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한 홍보물에는 2016년에 복지허브화를 추진했던 읍면동의 활동내용이 고스란이 담겨 있으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가 모든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희망을 전하는 지역복지의 전진기지로 변화되고 있음을 전달하고 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전담팀을 신설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이 배치돼 기존의 복지민원을 신청·접수받던 기존 방식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다양한 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 협업해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특히, 익산시는 2017년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2016년 9개소에 이어 20개소의 면동을 행정복지센터로 전면 개편해 시민 복지체감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창숙 복지청소년과장은 “앞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는 진정한 행복센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한 분 한 분이 홍보대사가 되어 주시길 바라고 특히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데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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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을 위한 한걸음▲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 [광교저널]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21일 민·관협력사업 활성화와 추진단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행정복지센터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동해시 천곡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읍면동 복지허브화 제공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역특성을 살려 △웃음치료 △국화화분나누기 △꽃과 함께 사랑을 싣고 △일곱가지 무지개 이음사업 △한가위 등 여러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벤치마킹은 행복돌봄추진단의 자체사업 발굴 및 추진단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천곡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의 설명과 추진단원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함금옥 행복돌봄추진단장은 “천곡동에서 지역사회 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고,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 과제이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평면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찾기 위해 추진단원 및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은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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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1동 동명칭 변경 홍보 주력▲ 고잔1동 동명칭 변경 홍보 주력 [광교저널] 안산시 고잔1동 주민센터는 오는 7월 1일부터 고잔1동 주민센터가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4월부터 지역특성을 반영해 동 명칭을 바꾸고 구역을 조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고 조례 개정안이 본회의 의결을 통과함에 따라 7월 1일부터 8개동에 대한 명칭이 변경되며 고잔1동주민센터는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로 새 이름을 갖게 된다. 이에 따라 주민센터는 동 명칭변경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5월부터 홍보현수막을 주요도로 및 교차로 3곳에 게첨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민들에게 상시 노출되는 관용차량 측면에 동명칭 변경내용을 랩핑하고 운행해 보다 많은 주민에게 알리도록 했다. 또한 주민센터 입구에 내방하는 민원인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베너를 설치하고, 매월 8천부 발행되는 고잔1동 마을신문에 동명칭 관련 기사를 게재했으며, 주민센터 홈페이지에도 동명칭 변경사항 팝업창을 노출시켜 홈페이지 방문 시 한눈에 확인하도록 했다. 이종민 고잔1동장은 “7월 1일부터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됨에 따라 다양한 홍보방법으로 주민들께 알려 조속한 시일 내에 새로운 명칭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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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대상 의료급여제도 교육 안내 실시▲ 사천시 [광교저널] 사천시는 22일 사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신규수급자 24명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찾아가는 의료급여 신규수급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신규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전반에 관한 이용방법과 의약품 사용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하고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수준 향상 및 적시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수급자의 신고 의무사항 및 부정수급에 대한 교육도 더해져 수급자들의 궁금한 사항을 해소해 줬으며 의료급여 홍보물품인 파스, 칫솔 등의 물품을 제공해 참석한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관계자는 “향후에도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서 수급권자의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전에 부정수급을 예방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한편, 오는 7월에는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 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교육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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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권역 맞춤형급여 전입가구 방문서비스 제공▲ 의정부시 [광교저널] 의정부시 송산2동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권역형 동 복지허브화 전면시행에 따라 오는 7월부터 타 시·군, 타 권역 동(洞)에서 송산권역동(송산1·2동, 자금동)으로 전입을 해오는 맞춤형급여 생계·의료 가구를 전입 후 3일 이내 방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서비스는 3개팀 6개조 15명으로 편성해 전입가구의 전입사유와 생활실태, 애로사항 등을 사전 파악 하는 등 체크리스트에 의한 가정 위기도 등을 점검하고 의정부 시민이 된 것에 대한 축하와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등 편안한 주거정착이 될 수 있는 초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지난 5월에만 32가구가 송산권역으로 전입해 왔다. 특히, 송산권역의 관할면적은 시 전체면적(81.54km²)의 약 47%(38.61km²)로 타 권역보다 출장거리와 시간이 2∼3배 정도 소요되며 관용차량이 1대에 불과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직원 개인 차량을 총 동원하는 등 다채로운 출장복지서비스(이동약자 동행서비스, 위기가정 3일 이내 방문 , 통합사례관리대상가구 방문, 맞춤형복지급여신청가구 방문 등)를 성실히수행 해 오고 있다. 조권익 권역동 국장은 “지난 4월3일 권역형 동 복지허브화 전면 시행에 따라 신속하고 반드시 찾아가는 현장행정으로 새로운 개념의 맞춤형 복지가 구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책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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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동 영화관 하절기 확대 운영▲ 흥선동 영화관 [광교저널] 의정부시 흥선동은 지난 8일부터 운영한 우리 동네 영화관(이하 영화관)을 오는 7월 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관은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도심 내 휴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며,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1회 상영이 예정됐다. 여기에 가장 더운 시기인 7월과 8월에는 운영 횟수를 확대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1회, 토요일 오후 1시에 1회 상영하게 된다. 토요일에는 주로 가족을 위한 영화가 상영되며 목요일 자유 관람과는 다르게 가족단위만(단, 2인 이상 기준, 20∼25가족) 접수를 받아 돗자리, 먹을거리 등을 지참할 수 있게 해 무더운 여름날 쉼터를 제공하게 된다. 하절기 주말 확대운영 접수는 흥선동 자치민원과로 방문접수만 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일주일 단위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신청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흥선동 자치민원과(031-828-4213)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린 흥선권역 국장은 “우리 동은 무더운 시기에 쉴 곳이 부족한 주민들을 위해 영화관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더운 여름을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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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꼼짝 마”▲ 안심벨 개통식 [광교저널] 남양주시 세이프 존 진건 순라단은 22일 진건농협 앞에서 김승수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과 복의기 진건 파출소장을 비롯, 세이프존 진건 순라단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안심벨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심벨은 전국적으로 강력 범죄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범죄로부터 여성 및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자 경찰과 바로 연계가 되는 비상벨을 설치해 긴급 출동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안전시스템이다.이날 설치된 비상벨의 특징은 비상벨을 누르면 112상황실로 즉시 연계돼 지도상으로 신고 위치가 표시되며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돼 있어 경찰관과 통화도 가능하다.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기기 이상 시 바로 설치 업체가 출동해 장애 여부를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김승수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비상벨 설치 사업의 확대 등을 통해 여성 및 약자를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의 불안에서 벗어나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진건읍 세이프 존 추진단에서는 취약지 순찰 활동을 더욱 강화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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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외이웃 방문 통합사례관리 [광교저널]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와 양정동주민센터는 지난 21일 조상현 금곡파출소장, 최승철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 정승훈 금곡동복지넷위원장, 김경근 양정동복지넷위원장 그리고 남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가정, 사회적 관심과 봉사가 절실한 가정을 찾아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첫 방문가정은 정신장애가 있으나 재판정 미실시로 장애등록이 취소되고 주거형태가 불명확해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모(73세)씨의 집이었다.하절기인 지금 주로 길에서 노숙을 하고 있어 지나가는 차량에 의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나 모든 도움을 거부하고 있어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이에 생수를 전달하는 한편 금곡파출소를 주축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키로 결정했다.두 번째 방문가정은 가정불화로 주 소득원인 남편이 갑작스럽게 가출해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한부모 가정으로 질병으로 인해 근로를 하지 못해 전기요금과 건강보험료가 체납되고 월세를 내지 못하는 등 경제적 위기에 처해있었다.긴급지원생계비를 의뢰하기로 했으며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정기적인 방문과 함께 후원품 지원을 약속했다.세 번째 방문가정은 가구원 모두 질병이 있어 생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장마철 안전관리대책이 시급한 가정이다. 이 가정에는 금곡양정희망 하우스 봉사단 연계 집수리를 약속했으며, 양정동복지넷에서 정기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다음 방문지는 중한질병을 앓고 있는 이모씨와 손모씨가 입원한 요양병원으로 찾아오는 이가 아무도 없어 허전함과 외로운 마음으로 매일 매일을 보내는 홀몸 어르신이다. 요양병원에 안정적인 치료를 당부했으며 자주 찾아뵙기를 약속했다. 마지막 가정은 치매의 진행과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홀몸어르신으로 최근까지 아들과 함께 생활했으나 아들의 갑작스런 교정시설 입소로 보호체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가정이다.이에 인적안정망을 바탕으로 보호체계를 구성해 아들이 출소 전까지 지속적인 돌봄과 관심을 갖기로 했다. .심우만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금곡양정 소외이웃 방문을 통해 사람이 희망이고, 중심이며, 행복한 이야기를 전해준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가 다시 한번 희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와 양정동주민센터는 이날 방문한 가정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각 기관과 협력해 통합사례관리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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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친화마을 만들기‘워크숍 개최▲ 「아동·청소년 친화마을 만들기」워크숍 개최(합창단과 함께) [광교저널]22일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학부모,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아동·청소년 친화마을 만들기‘워크숍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주제로 1부는 정건희 청소년자치연구소장 전북 군산의 친화마을 만들기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2부는 관련 기관 실무자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와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해 이루어졌으며, 50여명이 참석했다. 이강은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삼안동은 초, 중, 고, 대학이 밀집한 곳으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친화적 환경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필요하다 ”고 워크숍 개최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