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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13. 실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문답풀이(8)1. 선거비용이란 무엇인가요? ‣ 선거비용이란 선거에서 선거운동을 위해 소요되는 금전․물품 및 채무 그 밖에 모든 재산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서 후보자(입후보예정자가 포함되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서는 정당)가 부담하는 비용을 말합니다. ‣ 공직선거법에서는 후보자 1인당 쓸 수 있는 선거비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선거별로 선거구역의 인구수와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선거비용제한액을 결정해 공고합니다. 2. 후보자가 쓴 선거비용은 돌려받을 수 있나요? ‣ 헌법상 선거운동의 기회 균등 원칙과 선거공영제에 따라 후보자의 선거비용은 국가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서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15이상 득표한 경우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100분의 10이상 100분의 15미만 득표한 경우에는 선거비용의 절반을 돌려받게 됩니다. ‣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의 경우에는 후보자명부에 올라 있는 후보자 중 당선인이 1명이라도 있는 경우에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예비후보자 때 사용한 비용, 회계보고서에 보고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한 비용, 불법 선거운동을 하는 데 소요된 비용, 통상적인 거래가격을 초과한 비용, 선거운동에 사용하지 아니한 비용 등은 보전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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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구로을 문헌일 예비후보···개소식 '성황'▲ 지난 22일 새누리당(구로을)문헌일 국회의원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 지지자 800여명이 꽉 들어차 개소식을 성황리 마쳤다. [광교저널 서울.구로/정명화 정치부전문기자] 지난 22일 새누리당(구로을)문헌일 국회의원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 지지자 800여명이 꽉 들어차 개소식을 성황리 마쳤다. 지난 1월 15일에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문헌일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구로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구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구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구로의 기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한강의 기적도 한 사람의 위대한 꿈에서 시작됐다”며“문헌일의 꿈은 구로를 서울 안의 작지만 강한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것”이라며 “문헌일의 구로의 기적에 함께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당 사무총장으로 있을 때 대한민국 창조경제 발전과 구로경제 발전을 위해 세계적인 ICT공학박사 문 후보를 삼고초려하며 어렵게 모셔왔다”며 “구로 구민들의 압도적 성원으로 구로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문종 위원장을 비롯 전,현직 정치인들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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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용인병)차재명 예비후보···"아름답고 편안한 수지 만들기"▲ 새누리당 차재명(용인병) 예비후보는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공개 정책발표회를 갖고 수지발전을 위한 세번째 정책 비전을 22일 제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정명화 정치부전문기자] 새누리당 차재명(용인병) 예비후보는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공개 정책발표회를 갖고 수지발전을 위한 세번째 정책 비전을 22일 제시했다. 새누리당 용인병(수지) 선거구에 출마한 차재명 예비후보는 이미 지난 4일과 15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 용인 수지에 판교를 뛰어넘는 창조테크노밸리 조성 2) 품격있는 수지 건설(전기 통신선 지중화, 마이스터고 신설, 시외버스터미널 신설, 공동주택 지원조례 제정) 등 세부적인 사안이 담긴 정치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성명서 발표를 통해 “박근혜정부의 개성공단 철수에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를 표명한다.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위한 정부의 개성공단 철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라며 국회의원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자신의 안보관을 공개적으로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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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화성을)진재광 국회의원예비후보▲ 화성을 진재광(화성을)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병점동 주민화합 한마당 척사대회 현장에 방문했다. [광교저널 경기.화성/정명화 정치부전문기자] 화성을 진재광(화성을)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병점동 주민화합 한마당 척사대회 현장에 방문했다. 진재광 예비후보는 척사대회에 참석한 주민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행사를 주관한 부녀회 관계자들에게 지역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진 예비후보는“10년 전 4%였던 국내 성인의 자원봉사 참여율은 현재 17%로 높아졌으며 이는 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인식의 긍정적 변화를 의미한다.”며“재정 및 제도적 지원과 함께 시민사회의 자발적 봉사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 어우러진 복지제도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청년기부터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관내 사회단체활동과 함께 학문적 연구도 병행하고 대학에서는 사회복지학을 강의하는 등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시 병점동 주민화합 척사대회는 설날을 맞아 개최되는 연례 지역행사로 지역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신년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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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선관위, "3월4일 총선 후보안내 설명회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정명화 정치전문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광 이하 기흥구선관위)는 오는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총선에 있어 각 예비후보자,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자, 정당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14시 용인시기흥구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흥구선관위관계자는"이날 설명회에는 후보자 등록신청 및 구비서류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 방법에 관한 사항, 선거법위반행위 예방·단속에 관한 사항, 정치자금 및 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에 관한 사항 등에 필요한 사항등을 안내하고 후보자 등록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는 4. 13.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 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자는 오는 3월 24, 25일 양일간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로 등록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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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수원시 정, 김영일 예비후보 ‘개소식’[광교저널 경기.수원/정명화 정치부전문기자] 지난 13일 수원시 정(영통구) 새누리당 김영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수원 영통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용남 국회의원,김용서(前)수원시장,홍기헌(前)수원시의회의장 당 사무부총장 박종희 의원 등 예비후보자 및 500여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김용남 의원은 “30여 년간 중앙과 지방정치 무대에서 많은 봉사와 정치활동으로 갈고 닦아온 준비된 후보가 바로 김영일 예비후보”라며 “12년간 야당에게 빼앗긴 영통을 다시 찾을 인물이 유신고와 경희대를 졸업한 우리 지역 출신 김 예비후보 뿐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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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은 계속 가동돼야 한다”[광교저널 경기.수원/정명화 정치부전문기자]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수원시을)유문종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남북 당국의 비이성적 대결을 비판하며 개성공단은 계속 가동돼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과 장정희 의원이 참석했다. 앞서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박근혜 정부는 지난 10일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를 발표했다. 그러자 북한도 다음 날인 11일 '남측 인원 전원 추방'과 '자산 전면 동결'로 맞대응하고 나섰다. 유문종 예비후보는 “남북경제협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온 개성공단이 영구 폐쇄로 이어질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우려한다”며 “개성공단은 계속 가동될 수 있도록 박근혜 대통령에게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는 북한을 압박하는 효과보다는 개성공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을 벼랑으로 내몰며 수십 배의 경제적 손실을 가져와 우리 경제에도 큰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조치 철회를 촉구했다. 유문종 예비후보는 수원 서호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유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졸업한 뒤 시민운동가로 사회활동을 시작했다. 제일야간학교 교사(자원봉사),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 사무국장, 푸른경기21실첩협의회 사무처장,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노무현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교육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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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규희(경기.오산)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의 변'▲ 국민의당 이규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산시 선관위에 등록을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오산/정명화 정치부 전문기자] 지난 12일 이규희는 국민의당 오산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오산시 선관위에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하 이규희 예비후보 ‘출마의 변’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어려서부터 오산인으로 준비돼 졌고, 정치를 꿈꾸며 성장한 21세기 희망청년, 대한민국 20대 국회의원 오산 선거구 국민의당 예비후보 이규희입니다.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민족의 새아침, 설 명절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셨는지요. 일상으로 돌아오면 숱한 한숨들을 쉴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웃으면 가족들과 작은 기쁨을 나누시는 소박한 한국인의 정서가 있어 잠시 웃으셨을 것이라 믿어봅니다. 연일 몰아치는 한파로 우리가 느껴야하는 체감온도는 다른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 생각도 할 수 없게 했습니다. 또한 지역 정가는 우리들이 한가롭게 거리를 걷는 것조차 용납하지 못했습니다. 거리를 지나는 우리의 마음은 그저 박수만 치면서 좋아할 수 있는 현실이 아니었습니다. 친애하는 오산시 22만 시민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대한민국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눈앞에 둔 지금까지 선거 공약이 없어서 대한민국, 우리의 삶의 고향이고 터전인 오산이 이렇게 평화롭지 못한 것이 아니며, 번영과 성장을 계속 외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제는 초등학교 다니는 어린 아이들도 선거공약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수의 시민이 행복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지 공약이 빈약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자영업자나 직장인이나 일용직이나 기업이나 농민이나 대한민국 국민으로, 오산시민으로 우리는 세금을 부담하면서 왔고 꾸준한 증세를 통해 오늘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국가채무는 점점 늘어가고, 오산시 재정자립도는 30%대로 하락했다고 합니다. 국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이 시행됨에도 흘리는 땅방울조차 닦아낼 여유가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전문성이라는 명분으로 조각조각 흩어놓은 방대한 법령들이 국민의 삶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저 이규희는 이제 ‘다음세대’라는 단어를 감히 사용하겠습니다. 지금 아버지인 제가 막아줄 수 없다면 내 아들과 딸들은 써보지도 못한 실체 없는 채무에 삶을 바쳐야 합니다. 저에게는 우리 아이들이 다음세대이며 이들에게 시한부 일자리 하나를 만들어 주는 것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정비해 주고자합니다. 저는 오산에 법령전문연구기관을 두고, 저도 모르고 오산시민들도 모르고 대한민국 국민들도 모르는 법들을 고쳐 가려합니다. “악법도 법이다”라고 외치는 소리는 우리로 끝나야 합니다. 다음세대에게는 빵도 주고, 밀가루도 주고, 경작지도 주고, 과학도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건국이례 우리가 이념대립으로 쌓아놓은 빚더미에서 살아나올 수 있는 대안입니다. 저 이규희가 사랑하는 오산, 내 삶의 날들이 담긴 고향 오산, 저의 긍지이며 터전입니다. 우리 청년들이 어디서도 말 못하는 작은 도시가 아니라 당당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하며, 다음세대들이 행복을 당연한 권리로 아는 도시로 푸르게 푸르게 가꾸어 가겠습니다. 이제 입문하는 제가 기존의 정치 선배님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려고 합니다. 저는 오늘(2016년2월 12일) 안철수 의원과 함께 하는 국민의당 오산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오산시 선관위에 등록을 마쳤습니다. 국민의당 제20대 국회의원 오산선거구 예비후보 이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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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새누리당(일산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영선 국회의원 예비후보 [광교저널 경기.고양/정명화 정치부 전문기자] 김영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일산서구)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 고양시 유치를 환영하며“고양시를 무역경제 수도로, 아시아의 무역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영선 예비후보는 오늘(11일 오후 4시) 고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고양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 센터인 킨텍스와 경기북서부 FTA활용지원센터 등 국제적인 무역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이 이미 충분하게 확충되어 있다”며“한국무역협회의 경기북부지역본부가 고양시에 개소된다는 것은 앞으로 고양시가 국제적인 무역도시로 성장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선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킨텍스와 경기북서부 FTA활용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고양시를 국제 무역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첫째, 경기북부 FTA지원센터와 연계한 무역지원센터 건립, 둘째, 킨텍스 제3전시장 사업의 내용을 경기북부에 무역진흥 기능으로 활성화, 셋째, 무역관련 협회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행사 등을 고양시로 유치해 종합적인 무역환경 조성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 오후 2시 한국무역협회 김인호 회장을 만나 경기북부지역본부 고양시 유치에 대한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달하며 “한국무역협회의 경기북부지역본부와 더불어 킨텍스 3단계 추진, FTA지원센터 및 세계한인무역협회(국제통상전략연구원, 글로벌비즈니스센터)등과 연계하는 국제무역도시 고양시를 꼭 이루어내겠다”고 말했으며 향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김 예비후보는 무역 경제 수도 고양시 조성을 위해 첫째, 고양시에 개소될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더불어 세계한인무역협회를 통해 고양시를 무역수도로 조성, 둘째, 경기지역 FTA지원센터를 활용해 무역교류센터를 구축, 셋째, 여성·장년들을 위한 무역대학을 설립으로 일자리 창출 등 세가지 계획을 발표했다. 킨텍스 제3전시장 추진과 GTX 조기착공·개통을 밝히기도 했던 김영선 예비후보는“고양시 무역도시 건설은 주머니 경제를 이끌 대형경제유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후퇴하는 일산, 시들어가는 일산을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면서“집권 여당의 중진으로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무역 경제 수고, 아이사의 무역메카 고양시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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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화성의 인재’들과 함께 행복릴레이[광교저널 경기.화성/정명화 정치부 전문기자] 새누리당 진재광 화성을 예비후보는 4일 관내 봉담고등학교와 동화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진 예비후보는 새로운 시작, 봄의 시작인 이날 졸업식장에서 학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졸업식에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학생들의 교육현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진 예비후보는 “졸업은 한 과정의 완성이고 다음 단계로 전진하는 단계이다. 다음 단계에서 더 큰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은 청년의 열정과 용기로 멈추지 않기”를 당부했다. 한편 진 후보는 경민대학교 겸임교수로 인문사회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의 정치 실현을 위해 '서민 중심 후원회' 결성과 착한정치를 갈망하는 시민들과의 행복릴레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