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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LH로부터 기부채납 받을 예정지···현장답사 '실시'▲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경찰대학 주요 시설물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조청식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30여명이 LH로부터 기부채납 받을 예정지를 현장답사를 25일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경찰대학 주요 시설물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조청식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30여명이 LH로부터 기부채납 받을 예정지를 현장답사를 25일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답사는 경찰대 시설물을 하루 빨리 활용해 문화공원 시민을 위한 시설로 활성화하고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공동화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기부채납 받을 경찰대 시설은 대운동장, 실내체육관, 본관, 강당, 강의동, 학생회관, 도서관 등으로 대지면적은 8만1천㎡, 건축연면적은 2만9천㎡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설물 이용방안에 대해 시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 의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부들은 대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본관, 강당, 강의동, 도서관, 학생회관 등을 둘러보고 경찰대의 역사성을 보존하면서 기존 기능을 발전적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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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청장, 관내 로드체킹···현장회의 '개최'▲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 기흥구는 지난 20일 관내에서 가장 현안사업인 언남동 경찰대 부지와 보정동 생활문화센터를 찾아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 기흥구는 지난 20일 관내에서 가장 현안사업인 언남동 경찰대 부지와 보정동 생활문화센터를 찾아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기부채납 받을 경찰대 부지의 시설물에 대해 체육·문화시설 등 주민편익을 증진 시킬 수 있는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10월 개관을 앞두고 현재 내부 시설 정비 중에 있는 보정역사에 대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회의에서 김홍동 구청장은“지역의 자원을 잘 활용해 시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생활문화 기반이 확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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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전국최초 실물화재도입해 종합훈련‘실시’▲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석권)는 지난 20일 언남동 소재 (전)경찰대학에서 33개 기관·단체 406명이 참여해 복합재난발생을 가장한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석권)는 지난 20일 언남동 소재 (전)경찰대학에서 33개 기관·단체 406명이 참여해 복합재난발생을 가장한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연계해 실시했다. 대형재난발생시 출동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복구 및 수습단계까지의 각 부 별 임무 및 역할을 숙지해 각종 재난에 대한 현장지휘체계 확립과 각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재난 Control Tower 구축을 위해 실시됐다. 서는 훈련 상황으로는 전 경찰대학 건물에서 방화추정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 발생 및 인근 건물과 야산으로 연소 확대가 되는 복합 재난 상황속에서 최소 신고 및 출동지령을 시작으로 진했됐다. 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에 따른 급박한 상황 속에서 아주대학병원 이국종교수의 외상팀이 소방헬기를 이용해 하강하여 신속한 응급처치와 함께 중증외상센터로 긴급 이송하는 시나리오도 전개 됐다. 용인소방서장은“이번 훈련은 전국최초의 실물 화재 도입과 함께 각 기관별 매뉴얼 재정립과 공조체제 구축의 마중물이 된 훈련으로써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어떠한 재난이 발생해도 유관기관별 지원체계를 확립해 용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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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용인정 이상일후보,공식 선거운동 ‘突入’[광교저널 경기.용인/정명화 정치부기자] 새누리당 용인정 이상일 후보는 31일 환경미화원들과의 아침 거리청소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아침 거리 청소를 하고 나서 “환경미화원들이 차량이 오가는 길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지만, 청소장비가 많이 낡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작업이 힘들어 근골격질환을 앓는 분이 많다는 사실 등 여러 애환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이 성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환경미화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이분들을 위한 겨울철 방한장비 지원, 인력 보강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다음과 같다. ▲동백동 : 영동고속도로 마성 인터체인지 접속도로 공사 조기 완공, 동백IC 신설, 동백세브란스 병원 개원 적극 추진, 격조 높은 공연장(아레나) 건립 추진 ▲구성동 : GTX 조기개통과 구성역 주변 복합터미널 건설 추진, 구성역에 KTX 역사 신설 추진, 경찰대·법무연수원 이전부지에 첨단의료복합단지, 문화체육공원 조성 ▲마북동 : 마북4통 ‘하늘마을’ 안 길 도로(단국대 후문도로) 확장, 마북삼거리~한성CC사거리 도로환경 개선 ▲보정동 : 경부고속도로 보정·죽전IC 신설, 마북·보정 동서오버브리지와 진입도로 조기 완공, 보정동 이현마을(현대홈타운~목암생명공학연구소) 도시계획도로 조기 완공, 보정동 카페문화서리 활성화 추진 ▲죽전1, 2동 : 죽전파출소 신설, 경부고속도로 주변 아파트 방음벽 설치 추진, 죽전로데오 상권 활성화 지원, 탄천 악취 제거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이 후보는 “그간 용인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시민 여러분의 삶에 작은 보탬이라도 드리겠다는 각오로 소통했고, 그런 노력을 통해 세부 공약을 준비했다”며 “용인(정) 시민들께서 꼭 필요로 하고 계신 것들을 모았고, 이미 많은 연구를 한 만큼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용인과 용인(정) 시민생활이 나아지고 품격있는 발전을 하려면 선거 때 말만 남발하고 나서 행동으로는 보여주지 못하는 무책임한 정치인이 아닌 진정성을 가지고 일에 매진하는 사람이 일꾼이 돼야 한다”며 “20대 국회에서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게 주신다면 그동안 보여드린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용인과 용인(정)의 격조 있는 변화를 주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용인시 수지구 죽전 이마트 앞에서 1천여명의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첫 유세에서 “20대 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 국민의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선거로 이 나라가 퇴조의 길로 가느냐, 재도약의 길로 가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이 후보는 “19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대표되는 야당이 어떤 일을 했는지 국민들은 잘 목격하셨을 것”이라며 “경제와 민생을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의 내실을 기하며, 안보를 튼튼히 하는 일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은 정당이 제1야당에게 이 나라를 맡길 순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친노무현, 친문재인 핵심은 모두 살았고, 비례대표 후보 공천에서도 친노, 친문계 인사들이 당선 안정권인 상위의 번호를 받은 것에서 보았듯 더불어민주당은 20대에서도 친노 패권주의적 행동으로 경제와 민생을 고사상태로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이 후보는 “새누리당은 엊그제 공천자대회를 계기로 과거의 갈등을 훌훌 털어버리고 일치단결하는 모습을 보였고, 임기 2년이 남은 박근혜 정부가 성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퇴조의 길로 들어서고 국민은 불행해 질 것인 만큼 새누리당은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을 갖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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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새누리당 (용인을) 허명환 후보 공식‘등록’[광교저널 경기.용인/정명화 정치전문기자] 허명환 후보(새누리당 용인을)는 지난24일 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로 공식 등록을 하고 용인을에서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허명환 후보는“먼저 김근기 예비후보나 김혜수 예비후보의 심기를 충분히 이해한다, 경쟁력우선추천지역으로 용인(을)로 전략 공천된 것에 황당하다”며“행정고시 26회 출신으로 경북도청을 초임으로 행정사무관을 역임하고 경찰대학교에서 1991년도에서 3년간 행정사무관을 역임을 하면서 기흥이라는 곳은 낯설지 않은 곳이라며 총리실 부이사관을 지내며 제주특별자치도를 입안하고 성공시킨 사례를 토대로 최선을 다해 용인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능한 인재가 용인에 왔다고 토박이에 대해서 운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용인을 위해 중앙부처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경험을 살려 용인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주 예비후보 등록 후부터 지역 탐방과 민심을 수렴하기 위해 지역 인사와 만남을 가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허 후보는 신갈오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기흥저수지의 생태를 확인하고 대한노인회 기흥구 지회와 유치원등 지역 곳곳을 방문해 인시하고 용인을 위한 최선의 정책이 무엇인지를 구상하고 조만간 세부 공약 발표하겠다고 했다. 한편 허명환 후보는 청와대 (국장) 부이사관시절 2006년도에 인재영입케이스로 정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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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대총선 예비후보자명단‘공개’[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20대 총선 용인시 갑(8명) 예비후보자 명단이다 이하 을(10,병(11),정(4명)순으로 총33명의 예비후보가 공천을 신청하고 선거운동 중에 있다. 선거구명소속 정당명 성명(한자) 성별 생년월일(연령) 주소 직업 학력 경력 전과기록(유무,건수) 등록일자순으로 나열했다. 용인시갑 예비후보자(8명 새누리당 3, 더불어민주당 3, 국민의당 2) 용인시갑 새누리당 이상철 (李相哲) 남 1957/06/10 (58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용천로 정당인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행정언론대학원 졸업(행정학석사) (전)제4대~제6대 용인시의회의원(제6대 용인시의회 전반기 의장) (현)경기도배구협회 회장 없음 2015-12-22 용인시갑 새누리당 이우현 (李愚鉉) 남 1957/01/03 (59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국회의원(용인시갑)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전)용인시의회의장 (현)국회의원(용인시갑선거구) 없음 2016-03-04 용인시갑 새누리당 조봉희 (趙鳳熙) 남 1956/11/16 (59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로 정당인 고려대학교 자연자원대학원 식량경제학과 졸업(경제학석사) (전)6대, 7대 경기도의원 없음 2016-03-04 용인시갑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白君基) 남 1950/02/12 (66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국회의원(비례대표)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 석사) (전)예비역 육군대장 (현)비례대표 국회의원 없음 2016-02-18 용인시갑 더불어민주당 곽동구 (郭東求) 남 1950/07/02 (65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1388번길 정당인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전)천주교 수원교구 용인성당 총회장 (현)더불어민주당 상무위원 1건 2016-03-04 용인시갑 더불어민주당 조재헌 (趙在憲) 남 1971/11/28 (44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590번길 정당인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전)제19대 국회의원선거 용인시갑선거구 예비후보자 (현)제19대 김민기 국회의원보좌관 없음 2016-03-04 용인시갑 국민의당 조광열 (趙光悅) 남 1962/01/13 (54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8로 코리아씰즈나코엔지니어링(주) 대표 인하공업전문대학 전자과 중퇴(수학기간 : 1985. 3. 2~1985. 10.1) (현)코리아실즈나코엔지니어링(주)대표 없음 2016-01-12 용인시갑 국민의당 조성욱 (趙成昱) 남 1959/01/21 (57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낙은로112번길 정당인 안양대학교 첨단산업기술대학원 디지털국토도시관리학과 졸업(공학석사) (전)경기도의회의원(용인시제2선거구) 없음 2016-02-26 20대 총선 용인시을 예비후보자(10명 새누리당 5, 더불어민주당 2,국민의당 3) 용인시을 새누리당 김근기 (金槿基) 남 1960/02/24 (56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일로15번길 정당인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석사) (현)새누리당 경기도당 용인시 정책기획위원장 (현)용인희망포럼 대표 없음 2015-12-21 용인시을 새누리당 방형주 (房亨注) 남 1960/01/03 (56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로29번길 방송인 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현)새누리당 중앙위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 (현)새누리당 누리스타 문화예술 중앙조직총괄단장 8건 2016-01-20 용인시을 새누리당 김관종 (金官鍾) 남 1963/08/24 (52세)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1217번길 정당인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세법 및 부동산관리 전공학과 졸업(행정학석사) (현)새누리당 중앙위 건설분과 상임위원 (현)새누리당 경기도당 대외협력 부위원장 4건 2016-01-27 용인시을 새누리당 김혜수 (金惠水) 여 1965/08/16 (50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보라2로 경기대학교 원격교육원 운영교수 강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졸업(부동산학박사) (현)한국부동산학 박사회 회장 (현)새누리당 경기도당 수석부대변인 없음 2016-02-03 용인시을 새누리당 이상일 (李相逸) 남 1961/10/31 (54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국회의원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전)새누리당 대변인 (현)새누리당 국회의원(원내부대표) 없음 2016-02-18 용인시을 더불어민주당 박경필 (朴鏡弼) 남 1966/04/17 (49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1로 정당인 중국 북경대학원 졸업(국제정치학 박사과정, 1997.9~2001.6, 법학박사) (전)국회 정책연구위원 (현)북경대학 동북아연구소 객원연구원 없음 2016-02-18 용인시을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金敏基) 남 1966/04/28 (49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관곡로 국회의원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 졸업 (전)제5대 용인시의회 민주당대표의원 (현)제19대 국회의원(용인시을) 없음 2016-02-26 용인시을 국민의당 김윤석 (金錀錫) 남 1958/11/24 (57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1로164번길 정당인 미국 오레곤주립대학교 대학원 졸업(전기및컴퓨터공학과정, 1994.9~1999.6, 공학박사) (전)공군사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전)단국대학교 초빙교수 없음 2016-02-22 용인시을 국민의당 김해곤 (金海坤) 남 1954/09/16 (61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76번길 개인사업 단국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영학박사) (전)삼성 썬더스 프로 농구선수 (전)강남대학교 부동산학과 외래교수 3건 2016-03-03 용인시을 국민의당 권오진 (權五珍) 남 1949/11/20 (66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4로 재한 외국인 사회통합 진흥원 이사장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석사) (전)8대 경기도의원 (전)동부그룹 상무 1건 2016-03-04 20대총선 용인시병 예비후보자(11명 새누리당 4, 더불어민주당 6, 정의당 1) 용인시병 새누리당 백종화 (白鐘華) 남 1954/08/26 (61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정당인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 (전)자유선진당 용인시병지구 당원협의회장 (현)새누리당 경기도당 경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없음 2016-01-19 용인시병 새누리당 김윤식 (金允式) 남 1947/08/10 (68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주)신동에너콤 대표이사 회장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졸업(경영학 박사) (전) 제16대 국회의원(용인 수지, 기흥, 구성) (현) (주)신동에너콤 대표이사 회장 1건 2016-03-04 용인시병 새누리당 차재명 (車在明) 남 1949/11/16 (66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정당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석사) (전)감사원 감사관(국가·지자체 담당, 정년퇴직) (현)새누리당 중앙위 공익·법무분과위원장 없음 2016-03-04 용인시병 새누리당 한선교 (韓善敎) 남 1959/06/23 (56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국회의원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문학 석사) (전)대한민국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현)대한민국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1건 2016-03-04 용인시병 더불어민주당 배강욱 (裵康旭) 남 1960/04/03 (56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달맞이로 정당인 홍익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석사) (전)주식회사 코오롱 상무 (전)민주노총 부위원장 3건 2015-12-21 용인시병 더불어민주당 이우현 (李雨鉉) 남 1964/03/27 (52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248번길 정당인 용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석사 (전)용인시의회 의장 (현)더불어민주당 용인병지역위 상임고문 없음 2016-01-19 용인시병 더불어민주당 양승용 (梁承龍) 남 1955/05/04 (60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언론·교육 예술경영인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졸업(예술경영학 석사) (전)중앙일보 문화사업 대표이사 (전)동국대학교 문예대학원 겸임교수 없음 2016-02-23 용인시병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金成煥) 남 1955/07/15 (60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만현로 동아유치원 이사장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사회복지학석사) (전)고려대학교 가족정책 연구위원 (현)동원대학교 아동보육복지학과 강사 없음 2016-03-04 용인시병 더불어민주당 우태주 (禹泰周) 남 1948/03/08 (68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정당인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행정학석사) (전)경기도의회의원 (현)수지발전연합 상임대표 없음 2016-03-04 용인시병 더불어민주당 정익철 (丁益澈) 남 1973/10/18 (42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48번길 에너지위원회 전문위원 런던대학교(UCL) 과학 석사(2001년9월~2002년11월) (전)런던대학교(UCL) 환경과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 (현)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 전문위원 1건 2016-03-04 용인시병 정의당 하태옥 (河泰玉) 남 1969/01/05 (47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법조로 직장노동자 원광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법학사) (전)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용인시의원) 출마 (현)정의당 용인시지역위원회 위원장 1건 2016-03-04 20총선 용인시정 예비후보자(4명 새누리당 1,더불어민주당 2,국민의당 1) 용인시정 새누리당 이춘식 (李春植) 남 1949/05/21 (66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5로91번길 정당인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전)서울시 정무부시장 (전)18대 국회의원(비례대표) 없음 2016-03-04 용인시정 더불어민주당 김종희 (金鍾熙) 남 1965/04/18 (50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로 정당인 서울대학교대학원 졸업(공학박사) (현)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지역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교육연수위원장 1건 2016-03-04 용인시정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表蒼園) 남 1966/05/03 (49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로 (주)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대표 영국 엑시터 대학교 졸업(경찰학박사과정, 1994.9 ~ 1998.5, 경찰학박사) (전)경찰대학 부교수 (현)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1호·비상대책위원 없음 2016-03-04 용인시정 국민의당 유영욱 (柳泳旭) 남 1965/06/19 (50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포곡로118번길 정당인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졸업(법학석사) (전)국회의원 보좌관 (전)용인도시공사 경영사업본부장 1건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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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장'화성시 120·126의경대 방문해 '격려'▲ 126 의경대 서동하 수경이 정용선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도/유지원 기자] 정용선 경기지방경찰청장(이하 경기청)은 지난 26일 화성시 120·126의경대를 방문해 치안 최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무경찰대원 200여명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부대 방문은 최근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도 집회시위·방범·교통 등 각종 치안 현장에서 준법시위문화 정착과 생활 및 기초치안 확립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의무경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용선 경기청장을 비롯해 이기창 1차장, 남택화 1부장 등 경기청 지휘부는 도내 4개 의무경찰대를 각각 방문해 먼저 「의무경찰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른 전투경찰대에서 의무경찰대로 명칭 변경 현판식을 거행하고 생활실·독서실·체력단련실 등 부대시설과 의경교육센터를 둘러본 후 부대원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의경들의 대표로 정용선 청장을 업은 서동하 수경은“전역이 5개월 남았는데 청장님께서 부대를 방문해 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청장님을 업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무한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한“불어닥친 한파에도 저희 경기청 의경들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용선 청장은 지휘요원들에게는 “소심불패(小心不敗), 세심필승(細心必勝)의 마음으로 정성을 기울여 빈틈없는 부대 관리를 하고, 특히 추운 날씨 대원들이 내복, 장갑 등 방한장구를 제대로 착용하고 근무를 하는지 부모의 마음으로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의경 복무가 마지 못해 시간을 낭비하는 기간이 돼선 안 된다. 미래에 위해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돼야 한다”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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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최병부 용인서부경찰서장 ‘취임’▲용인서부경찰서 제6대 최병부 경찰서장 취임식 [광교저널 경기.용인/고연자 기자] 최병부 전 경찰청 교통안전과장이 20일 제6대 용인서부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최병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되는 경찰이 돼 주기를 당부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항상 생각하는 경찰이 돼야 하며 맡은바 업무를 정성을 다해 추진해 유능하고 당당한 프로경찰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으로 나아가 현장 중심의, 일 중심의 직장이 되도록 경찰서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이다”며 포부를 전했다. 최 서장은 부산 대동고, 경찰대학(6기)을 졸업한 후 1990년 경찰에 입문, 2013년 총경으로 승진해 정부과천청사경비대장, 경남진해경찰서장, 경기청 교통과장, 경찰청 교통안전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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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통행정 "그때그때 달라요"··· '의혹’ [제1보]용인시의 마을버스 노선 승인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용인시는 A업체가 노선을 무시하고 운행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지만 조치는커녕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특혜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시와 제보 등에 따르면, 강남대에서 성남 미금역까지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A업체는 지난 2012년 8월 기존 노선에서 기흥역까지 노선을 연장하겠다며 시에 신청했고, 시는 이를 승인했다. 당시 강남마을에서 기흥역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B업체는 노선이 중복된다며 강하게 반대했지만 시는 받아주지 않았다. 중복되지만 A업체의 노선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어처구니없는 용인시 대중교통과 문제는 지금부터다. 이후 A업체는 지난해 8월 기존 노선에서 기흥 동백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를 돌아 나오도록 노선을 추가 연장해 달라고 신청했고 시는 이를 승인했다. 그런데 희안한 일이 벌어졌다. A업체가 노선을 연장 신청한 날보다 1년 앞선 2012년 8월 또 다른 C업체가 해당 아파트 단지를 경유하겠다며 요청했지만 검토만하다 승인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 그리고 1년 뒤 시는 A업체가 이 아파트를 경유토록 승인했다. ▲ 다른업체에서도 신청을 했지만 업체들이 힘들어서 안된다는 이유로 특정업체만 승인을 해줬는데 A업체는 왜 롯데아파트를 경유하지않고 그냥 지나고 있다 취재진이 따라가보니 차안의 승객은 없는 상태로 왔고 어정3거리에서 부터 승객을 태우고 있었다. 롯데 아파트 주민들은 버스가 없다고 수차례 시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시입장은 민원이 없다는 식이다. 한편 동백 시민단체에 5000여건의 민원이 접수됐지만 시에서는 제출하지 말아 달라는 청탁을 해 제 출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어정3거리에서부터 승객을 태우고 있다 우측방향지시등을 사용하고 있다. 석연치 않은 대목이다. 더 이상한 점은 시가 A업체에 승인을 내준 지난해 8월 이후 동백 주민들은 물론, 한 시민단체도 이 아파트를 경유하는 마을버스를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시는 노선이 중복된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시가 유독 A업체에 대해 시가 관대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 앞서 밝혔듯 시는 중복노선이지만 ‘필요하다고 판단’해 A업체가 신청한 기흥역 경유 신청을 승인해줬다.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이렇다 보니, 형평성은 물론 특혜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똑같은 중복노선을 누군 되고 누군 안 되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 이에 대해 용인시는 기존 노선을 점유한 업체 동의가 있어야 연장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법적으로 기존 노선을 점유한 업체에 면허라는 특허권이 부여된다”면서 “이 때문에 같은 구간을 경유하는 노선을 원하면 결정권이 있는 먼저 승인 받은 업체에 동의를 받아야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노선 연장은 업체끼리 결정하고 시는 결정된 내용을 승인만 해 주는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이부분은 맞질 않는 부분이다 이미 노선연장에 대해서 담당 공무원까지 참여해서 업체들과의 투표 해서 부결로 결정 난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결과와는 상관없이 시는 A업체에게 노선연장을 해줬다. 그리고 담당과장은 비서실로 부서를 옮겼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교묘하기 짝이없어 이해를 할 수 없는 대목이다. 후임과장은 “전임자의 결정이라 잘 모르겠다”는 말과 함께 “어쩔 수 없다.” 는 입장이다. 석연찮은 밀어주기식 노선연장...A업체 제멋대로 노선변경 ‘의혹’ 문제는 또 있다. A업체가 제멋대로 노선을 바꿔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 이같은 불법운행은 지난해 승인받은 이후 부터라는 게 한결같은 제보. 실제 취재진이 기흥역 부근에서 확인한 결과, A업체가 운영하는 마을버스가 기흥 운전면허시험장을 거쳐 기흥역으로 곧바로 향하는 장면을 여러차례 목격할 수 있었다. 인근 고교생들은 마을버스 노선이 변경됐는줄 알았다고 할 정도로 빈번하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 노선연장받은 A업체는 경찰대방면으로 동백을 경유해서 운행을 해야함에도 아예 면허시헙장쪽 으로 점프를 하고 있다. 너무 빈번하게 이런 노선위반을해 용인시에서는 '무소불위권력'이라는 말까지 흉흉하게 돌고있다. 하지만 이는 엄연한 불법이다. 이 마을버스 노선은 성남 미금역을 출발해 보정역을 경유, 한전을 지나 경찰대 방향으로 좌회전해 강남대 방향으로 가야 한다. 이렇다 보니, 앞서 승인 받은 동백에 있는 아파트 단지도 거치지 않게 된다. 노선을 위반해 운행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180만원의 과징금이나 30일 사업정지의 처분을 받게 된다. 이와 관련해 용인시는 지난달 말 제보로 불법운행 사실을 알았지만 직접 확인되지 않아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용인시는 내부 방침으로 경전철과 지하철 이용객을 한꺼번에 태울 수 있는 기흥역 환승센터 마을버스 경유를 A업체만 승인해줬다. 무소불위권력인가? 불법주정차 및 장기정차 불법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A업체 용인시에서는 기흥역에 버스정류장을 기흥역 4번 출구방면에 만들어줬다. 하지만 그곳은 사용을 전혀 하지 않는다. 기흥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마저도 버스정류장이 3번출구 앞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자리를 굳혔다. 때문에 대형버스가 지나갈 때 불편을 초래해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주 · 차 금지구 푯말이 있고 견인지역이란푯말이 보인다, 횡단보도 중앙에서 승객을 기다리며 기흥역에서 나오는 승객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주·정차금지구역에서 공공 연하게 승객을 기다리며 불법영업행위를 하고있다. 취재진이 다가가 여기서 주·정차를 하면 안되는 것 아니냐고 A업체 기사에게 물었다 이에 기사는 “기자가 뭐 그리 대단하냐”며 “회사에 가서 알아봐라 시하고 다 얘기가 됐으니 신경안써도 된다라”고 어처구니없는 답변만 늘어놓고 있다. 시 관계자는 “3월 23일부터 4회정도 기흥역에 나가 확인하고 경고조치와 더불어 정위치에서 정차를 하라는 공문을 이미 보낸상태"라며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솜방망이 처벌에 A업체에서는 관심도 갖고있지를 않아 강도높은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2012년 9월 기흥역까지 노선연장이 됐고 A업체에서는 그때부터 주·정차금지구역에서 영업행위를 했고 시에서는 경고조치만 했을뿐 불법영업행위를 부추긴것은 아닌지 시가 묵인해 줬다면 어떤 댓가가 따랐는지 더욱더 의혹만이 일고 있다. 한편 대중교통과에 동백동에서는 버스가 자주없어 불편하다는 민원이 쇄도해 수천건 접수된상태지만 시에서는 민원이 없다는 답변만하고 있고 그 움직임이 없어 시민들은 답답하다는 입장이다. < 저작권자 ⓒ 광교저널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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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경찰서, 어머니폴리스·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 개최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 석)에서는 26일 경찰서 2층 강당에서 2014년 어머니폴리스와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교육장을 비롯, 학교별 담당교사를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대학교 의장대 시범공연과 악대의 화려한 연주로 시작했다. 한층 분위기가 고조된 식전 행사를 마치고 지난해 아동보호 및 학교폭력예방 활동 노고 치하를 위한 감사장 전달식과 신규 임원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순으로 본 발대식 행사가 이어졌다. 어머니폴리스는 용인서부 관내 41개 초등학교에 구성돼 대아동범죄예방을 위해 하굣길 학교주변 및 공원 등 순찰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학부모폴리스는 21개 중학교에 구성돼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교내·외 순찰활동을 주임무로 활동하게 된다. 차혜숙 용인시교육장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써주실 어머니폴리스·학부모폴리스 회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교육청에서도 우리 자녀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 서부서 관계자는 “명칭과 주 임무는 조금 상이하지만 어머니폴리스나 학부모폴리스 모두 우리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한다는 공통된 마음으로 보람과 긍지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달라”며 “우리 경찰의 지역 치안유지 활동에 많은 도움이 돼 주실 어머니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