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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이러브 용인·도서관에서 만나요 '성료'▲ 지난 15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시새마을회관에서 지체장애인과 함께하는 발표의 장인 ‘시민과 소통하는 예술광장 - 아이러브 용인’을 진행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문화재단)은 ‘아이러브 용인’(12월 15일)과 ‘도서관에서 만나요’(12월 15일~17일) 등 2개 행사를 진행해 시민의 호응을 얻으며 성료했다. 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시새마을회관에서 지체장애인과 함께하는 발표의 장인 ‘시민과 소통하는 예술광장 - 아이러브 용인’을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는 재단이 용인을 알리는 대표 노래를 제작해 지체장애를 가진 시민들을 대상으로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 교육실에서 지난 11월 23일, 11월 30일, 12월 8일 총3차례 진행한 교육을 통해 쌓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였다. 재단은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용인을 알릴 수 있는 노래와 관련 뮤직비디오를 제작 및 배포해 문화도시 용인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청덕도서관에서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이 이뤄지고 있다. 청덕도서관에서는 지난 15일~17일까지 3일간 연말축제 ‘도서관에서 만나요’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뜻 깊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로 그림자극 ‘Shadow Sonnet’, 크리스마스 스트링아트 체험, ‘북극곰 코다 호’ 원화 전시 및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 그리고 한 해 동안 청덕도서관 이용자들이 작성한 ‘소원나무’, ‘책나무’의 내용 및 사진을 관람할 수 있는 청덕커뮤니티 전시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청덕도서관 관계자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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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금금릉동 새마을협, 제초작업 구슬땀▲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 도로변 제초작업 [광교저널]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가 19일 도로변 제초작업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제초작업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시민과 충주를 찾는 외지인에게 깨끗한 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날 제초작업에는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임광사거리에서 금릉사거리에 이르는 번영대로 1km 구간의 화단과 가로수 밑, 보도블럭 틈에 자란 잡초를 말끔히 제거했다. 진기화 회장은 “번영대로 구간은 유동인구가 많고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시청 방문 시 지나는 구간인데 장마철 곳곳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미관을 해치고 있어 제초작업에 나서게 됐다”며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앞으로 2∼3회 제초작업을 더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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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1동 새마을회, 수해지역에 사랑의 오이소박이 전달▲ 성정1동 새마을회, 수해지역에 사랑의 오이소박이 전달 [광교저널] 천안시 성정1동은 지난 18일 성정1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성정1동 새마을회(지도자회장 천우병, 부녀회장 김정태)가 사랑의 오이소박이를 만들어 관내 수해지역 30여 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금번 집중호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한 사랑의 마음에서 실시됐다. 천우병 지도자회장과 김정태 부녀회장은 “우리가 열심히 만든 오이소박이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이 많은 가정에 작으나마 기쁨과 온기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정1동 새마을회는 독거노인 경로잔치와 장애인세대 밑반찬 지원, 따뜻한 명절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매년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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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동장 지역내 경로당 방문▲ 안산동장 지역내 경로당 방문 [광교저널] 안산동은 김기석 안산동장이 지난 12일 지역내 9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초복맞이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일자로 안산동장으로 새로 부임한 김기석 안산동장과 새로 위촉된 박상규 주민자치위원장이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과 상견례를 실시하고 불편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석 안산동장은 “처음 경로당 방문인데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하며 어르신들께서 올여름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불편하신 사항이 있으면 직접 찾아 뵙고 해결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동은 ‘백년 교동짬뽕’ 후원으로 서안산 로타리 클럽 회원, 안산동 새마을회원과 함께 매월 셋째주 화요일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짜장면을 대접하고 있으며, 담당 공무원과 통장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전화 및 방문을 통해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하는 등 관내 어르신을 위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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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시장, 새마을지도자들과 간담회 가져▲ 새마을지도자들과의 현장 간담회 [광교저널] 용인시는 정찬민 용인시장이 13일 처인구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관내 60여 새마을지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11일 500여 장애인들과의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소통행사다.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재정위기 때문에 중단된 사업이나 보조금 부활 등 애로사항을 호소했다. “캄보디아 등 저개발국가 대상 해외협력사업을 부활해 달라”는 박호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회장의 요청에 대해 정 시장은 “채무제로 이후 중단했던 사업들의 우선순위를 따져 하나씩 부활시키고 있는데 해외협력사업도 단계적으로 부활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함께 봉사활동을 나온 회원들의 식대마저 호주머니돈으로 겨우 해결하고 있다”며 2년전 지급하던 활동비를 부활해 달라는 지도자들의 요구에 대해 정 시장은 ”한꺼번에 많은 금액을 지급할 수는 없지만 단계적으로 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해 박수를 받았다.정 시장은 또 새마을지도자들의 역할을 제고하는 제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수용할 뜻을 밝혔다.특히 방역사업을 용역회사에 맡긴 뒤 취약지역이 생기고 있다는 지도자들의 지적에 대해 정 시장은 “소규모 지역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도자들이 할 수 있도록 읍면동에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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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시장, 장애인들과 ‘맞장토론회’ 가져▲ 정찬민 시장과의 맞장 토론회 [광교저널] 정찬민 용인시장이 장애인복지에 대한 바람직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500여 명의 장애인들과 ‘현장 맞장 토론회’를 가져 화제다. 시장이 장애인들과 한 자리에 모여 장애인 복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놓고 질의응답식 토론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정 시장의 이같은 맞장토론은 이번을 시작으로 오는 13일 마평동 새마을회관에서 60여명의 새마을지도자와 계획돼 있는 등 각계각층의 시민과 소통행보를 이어갈 방침이어서 눈길을 끈다. 용인시는 지난 11일 처인구 마평동 실내체육관에서 12개 장애인 단체 회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찬민 시장과의 맞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정 시장이 격의없는 토론과 대화를 통해 장애인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싶다고 밝혀 장애인 단체들이 주관해 마련된 것이다. 각 단체별로 질문하고 정 시장이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오전 11시부터 12시반까지 무려 1시간30분 동안 수십여명의 열띤 질문이 쏟아졌다.이날 장애인들의 건의사항은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을 비롯해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복지관 노후시설 개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했다. 장애인부모회 김희주 회장은 “언남동 옛 경찰대 부지에 지적·발달장애아들을 위한 시설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지체장애인협회 강석원 회장은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관내에 주자장지킴이센터를 설치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 여성 장애인은 “중증 장애인을 위한 취업직무교육이나 채용행사를 더 많이 늘렸으면 한다”고 건의했고, 또 다른 장애인은 “용인에 3만2천여명의 장애인이 있지만 복지관 이용율은 20∼30%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책을 물었다. 이에 대해 정찬민 시장은“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토록 노력하겠다”며 “장애인주차구역 질서를 위해 읍면동 등의 공공청사 뿐 아니라 주거단지, 유통시설 등 사회계도를 통해 위반사례를 줄여가는 노력을 병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경찰대 부지는 각계각층 시민들을 위한 최선의 활용방안을 찾고 있다고 했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정 시장은 “장애인 채용박람회 개최와 교육 실시 등 현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관에 대해서는“노후하고 불편한 복지시설 탓이 크다”며 “용인시가 이제 막 채무제로를 이룬 만큼 이런 시설 보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성인 최중증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장애인의 노후를 위한 요양시설, 폭력사각지대에 있는 여성장애인 인권문제, 지역구별 보장구 지원센터 설치 등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하나하나 반드시 답변을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장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장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감동했고 시간이 너무 짧을 정도로 좋았다”며 큰 호응을 나타냈다. 정 시장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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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피동 새마을협의회 제일행복한지역아동센터 식사봉사▲ 안산시청 [광교저널] 안산시 월피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0일 월피동소재 제일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새마을 회원 및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식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월피동 새마을협의회에서 불고기, 잡채, 카레, 떡꼬치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아이들 및 회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해 아이들은 물론 모두가 함께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정식 새마을회장은 “자라나는 희망인 아이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돼서 기쁜 마음이었다”며 “관내 어린이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영철 월피동장은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새마을회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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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피동 새마을협의회, 관내 경로당 어르신 추어탕 봉사▲ 추어탕 봉사 [광교저널] 안산시 월피동 새마을협의회는 현대아파트경로당에서 새마을 회원 및 경로당 어르신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어탕 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월피동 새마을협의회는 새마을부녀회 오양순 회원(오양순 추어탕 운영)의 후원으로 매월 관내 2곳의 경로당을 순회하며 추어탕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월피동 관내 총 15개소 경로당 6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현대아파트 경로당을 마지막으로 상반기 추어탕 봉사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봉사는 오는 9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박정식 새마을회장은 “작은 봉사지만 그에 대한 기쁨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원들과 한 마음이 돼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영철 월피동장은 “꾸준히 추어탕 후원을 해주시는 오양순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예년보다 더운 올 여름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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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인구의 날’ 플래시몹 공연 펼쳐져▲ ‘인구의 날’ 플래시몹 공연 [광교저널]11일 충주시청 광장에서 플래시몹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충주시 새마을회가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저출산 고령화의 대응으로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 가을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충주Y-SMU포럼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을 비롯해 전국체전시민서포터즈, 국원초등학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이가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독도는 우리 땅’과 ‘해피’ 2곡에 맞춰 그동안 연습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장관을 연출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한 달간 바쁜 일과를 쪼개 각 팀별로 기획된 안무와 노래를 연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주시 새마을회 김재수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새마을회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3무 청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충주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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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새마을회, 3R 자원재활용품 수집운동 및 자원순환 나눔 축제 개최▲ 3R 자원재활용품 수집운동 및 자원순환 나눔 축제 [광교저널] 평택시새마을회는 30일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 앞 주차장에서 공재광 평택시장, 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 그리고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미래! 3R 자원재활용품 수집운동 및 자원순환 나눔축제'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R(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쓰레기 발생감량:Reduse) 자원재활용품 수집운동 경진대회·자원순환 나눔축제·자원순환 나눔장터로 운영됐으며, 분리배출 체험학습·녹색(재활용)가게·자원순환 제품 전시·체험, 물물교환 이벤트 행사 등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현 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버려지기 쉬운 헌옷, 고철, 농약병, 폐비닐 등은 재활용을 통해 훌륭한 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앞으로도 평택시새마을회에서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숨어있는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자원순환 운동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이 연일 대두되고 있는 요즘, 평택시새마을회에서 펼치는 자원순환사회 만들기·친환경가꾸기사업·에너지절약 실천 등을 통해 환경 보호 및 자원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앞으로도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님들께서 지속적으로 자원재활용품 수집운동에 앞장 서 자원 선순환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평택시새마을회에서는 지난 해 ‘전국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에서 1등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고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