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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지구선관위, 매니페스토 협약식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원 이하 수지구선관위)는 지난 25일 오후 7시에 위원회 회의실에서 후보자 등 선거사무관계자가 참여하는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수지구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정책선거 협약식은 수지선관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24,25일 양일간 후보자등록을 마무리한 경기도의회의원, 용인시의회의원 17명 등 선거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지구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정책으로 경쟁하는 올바른 선거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정한 동네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은 ▲ 후보자의 기호결정상황, 주요선거운동방법 및 각종 신고·신청·제출사항 안내 ▲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서약 ▲ 선거법 위반행위 근절 및 공명선거 실현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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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영근 예비후보 기자회견과 관련해 곽상욱 예비후보 반박 논평[광교저널 경기.오산/유지원 기자] 곽상욱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선거본부는 3일 문영근 예비후보 기자회견과 관련해 즉각 반박 논평을 발표했다. <이하는 논평 전문이다> 오산시 선관위가 지난 2일 의문의 제보를 받아 조사한 이른 바 ‘유사 선거 사무실’은 곽상욱 선거캠프 관련자의 사촌동생 개인 사무실이다. 이 사무실은 그의 생업을 위한 상업적 업무시설로 캠프 관계자가 가끔 들러 휴식을 취하거나 간략한 개인 일을 처리하는데 이용하였을 뿐 이번 선거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2일 저녁 오산시 선관위가 사무실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조만간 이같은 사실이 분명하게 밝혀질 것이다. 문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선관위 조사 그 자체를 이유로 이 사무실이 흡사 유사 선거사무실인 것처럼 의혹을 퍼트리고 있는 것은 전형적인 과장 흑색선전이다. 이번 경선은 문 예비후보의 지속적인 막가파식 의혹 제기로 진짜 상대인 자유한국당에서조차 조롱할 정도로 진흙탕 경선이 되고 있다. 문 예비후보는 이성을 찾아 비열한 흑색선전을 당장 중단하라. 2018. 5. 3 곽상욱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든든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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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영근,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진실을 밝혀라![광교저널 경기.오산 유지원 기자] 오산지역에 유사 선거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신고가 선관위에 접수돼 사실을 규명하려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선관위에서는 지난 2일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의 유사 선거사무소로 의심되는 한 빌딩을 수색했다는 민영통신사 뉴스1의 보도와 지역선관위의 조사사실을 전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만약 곽 후보 측이 유사 선거사무소를 운영한 것이 사실이라면 중대한 위법행위로, 후보직을 사퇴해야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 후보는 “이에 곽상욱 후보가 직접 나서서 유사 선관위의 조사결과가 발표되기 전이라도 이 사실에 대해 소상히 해명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문 후보는 “왜 후보사퇴를 공표했다가 철회했는지부터 유사 선거사무소를 운영했다는 의혹까지 접한 오산 시민들에게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이에 문 후보는 “민주당 당원들과 오산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고 호소했다. 오산시선관위는 뉴스1의 보도를 기정사실이라고 밝히며, 조사결과는 아직 나온상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관위에 신고한 선거사무소 외에 별도로 어떤 사무소도 설치 운영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당선무효 등 엄벌에 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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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용인' 캠페인 실시▲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 처인구・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2018 용인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용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 처인구・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2018 용인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용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6. 13.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알리고 자발적인 정책선거 및 투표참여 유도 등 유권자의 주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했다. 용인시처인구・기흥구 선관위 직원 등 20여명은 리플릿, 피켓 등을 활용해 용인 마라톤대회 참여 유권자에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 선거일정을 안내하고, 즉석카메라를 이용해 참참이와의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 처인구・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2018 용인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용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홍보용품을 유권자에게 배부하는 등 다양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용인시 처인구・기흥구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가 50여일정도 남은 상황에서 주민들이 지방선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선거일에 올바른 한표를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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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흥구선관위, 입후보안내 설명회 개최한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차영민 이하 기흥구선관위)는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차영민 이하 기흥구선관위)는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흥선관위에 따르면 오는 4월 12일 14시 기흥구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의원선거 용인시제3·4·7·8선거구 입후보예정자, 용인시의회의원선거 용인시라·마·자·차선거구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정당관계자에게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흥구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등록에 관한 사항(후보자등록 구비서류 및 사전준비사항)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행위, 선거법위반사례 및 단속에 관한 사항, 선거비용 및 정치자금회계 실무에 관한 사항을 집중 교육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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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6 ·13 지방선거, 도덕성.함량미달 예비후보 대거등록▲ [광교저널 유지원 기자] 6.13 지방선거가 채 90일도 남지 않았다. 이번에 선출되는 지방의원은 새롭게 펼쳐질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풀뿌리민주주의를 꽃 피워야 할 막중한 책무가 있기 때문이다. [광교저널 유지원 기자] 6.13 지방선거가 채 90일도 남지 않았다. 이번에 선출되는 지방의원은 새롭게 펼쳐질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풀뿌리민주주의를 꽃 피워야 할 막중한 책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기초의회 의원의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자질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은 공천권을 가진 각 정당 지역위원장들의 부실검증이 절대적이다. 물론 지방선거의 범법자 후보 논란이 이번이 처음만은 아니다. 지난 2014년의 경우 후보자 절반 이상이 범죄기록이 있는 전과자였다고 한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전과기록이란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자를 뜻한다. 지난 22일 새벽 4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집계에 따르면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들이 전과기록은 화려할 정도다. 경기도 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자가 437명 중에 범죄기록이 있는 후보자가 149명에 건수는 289건에 달한다. 정당 순으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71명 128건으로 1위, 자유한국당 41명 81건 바른미래당 21명, 기타 11명 무소속 4명 11건 순이다. 특히 음주관련 도로교통법위반(이하 도교법위반)이 문제다. 도교법위반은 단순 신호위반 스티커 발부부터 음주운전 등 11개의 중대과실이 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캡쳐 이중 도교법위반으로 처벌받은 후보자들이 상당수다. 특히 음주운전은 말이 좋아 과실이지 이건 사람을 해를 입히겠다는 고의성이 포함됐기 때문 더욱 엄히 다뤄야 한다. 국민은 권리와 의무를 다해야 한다. 6.13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엄중한 심판이 요구된다. 더욱이 지방분권 개헌이 이뤄지면 일선 자치단체장의 권한이 커지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감시와 견제의 기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유권자들은 두 눈을 부릅뜨고 후보자들의 자질 및 도덕성의 색출은 물론 함량미달 후보가 있는지 유권자들은 철저히 검증해야 하는 이유다. 또 일선 지역 정가도 국회의원 중심의 공천시스템을 주민 참여형으로 바꾸고, 기초의회 일당독점 구도를 깨기 위한 선거구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이 적폐청산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다. 그래서 유권자들은 이전보다 더 신중히 후보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검증을 통해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진정한 정치인을 선택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http://www.nec.go.kr/portal/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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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흥구선관위 ,사전투표 선거체험 행사 실시▲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차영민 이하 기흥구선관위)는 6월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5일 용인기흥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유권자를 대상으로 사전투표 선거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차영민 이하 기흥구선관위)는 6월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5일 용인기흥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유권자를 대상으로 사전투표 선거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기흥구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의선거인명부와 모의신분증을 활용해 투표용지발급기 등 선거장비를 이용해 진행했다. 실제 운용하는 선거장비의 시연을 통해 선거과정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단순한 체험이 아닌 지방선거 일정 안내, 공직선거법 안내, 과태료・포상금 제도 안내를 통해 유권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기흥구선관위 관계자는 “추후 캠페인 등의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면서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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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흥구선관위, 관내 경찰서 공직선거법 '특강실시'▲ [광교저널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무 이하 기흥구선관위)는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2월 21일과 22일 용인동부경찰서, 2월 27일과 28일 용인서부경찰서에서 경찰공무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강의를 실시했다. [광교저널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무 이하 기흥구선관위)는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2월 21일과 22일 용인동부경찰서, 2월 27일과 28일 용인서부경찰서에서 경찰공무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강의를 실시했다. 기흥선관위 지도계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된 공직선거법 주요내용, 정치관계법 사례예시를 중심으로 임주현 지도담당관, 김흥기 지도계장의 강의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강의는 예비후보자·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사례,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안내, ‘똑똑한 선거법 알리미’ 안내 등 경찰관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 내용을 선별해 실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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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명절 앞두고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단속활동 강화▲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기흥구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이 설날 인사를 명목으로 선거법을 위반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기흥구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이 설날 인사를 명목으로 선거법을 위반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 기흥구선관위는 우선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되,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주요 행위로는 ▲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음식물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 관내 경로당·노인정 등에 인사 명목으로 과일 등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 정당의 정책홍보물에 입후보예정자의 공약이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을 게재하여 일반선거구민에게 배부하는 행위 ▲ 명절 인사를 빙자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등이다. 다만, ▲ 선거구내의 전·의경이 근무 중인 기관이나 부대를 방문하여 위문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 자선사업을 주관·시행하는 국가기관이나 법인·단체에 후원금품이나 물품을 제공하는 행위 ▲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메시지나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 등 SNS로 전송하는 행위 등은 가능하다. 기흥구선관위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위반행위 신고·제보 접수체제를 유지한다”며“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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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명절 앞두고 선거법 위반···'안되요'▲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기흥구선관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법행위 안내·예방활동을 강화한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기흥구선관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법행위 안내·예방활동을 강화한다. 기흥구선관위에 따르면 위원회는 정당·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입후보예정자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선거법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주요 행위로는 ▲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음식물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 관내 경로당 등에 인사 명목으로 과일 등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 명절 인사를 빙자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 정당의 정책홍보물에 입후보예정자의 공약이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을 게재해 선거구민에게 배부하는 행위 등이 있다. 단 ▲ 자선사업을 주관·시행하는 국가기관이나 법인·단체에 후원금품이나 물품을 제공하는 행위 ▲ 선거구내 의경이 근무 중인 기관이나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메시지나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 등 SNS로 전송하는 행위 ▲ 정당이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정당·입후보예정자를 지지·추천·반대함이 없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하는 인쇄물을 거리에서 배부하는 행위 등은 가능하다. 기흥구선관위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안내 및 신고 접수체제를 유지한다”며“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