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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창군, 2019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47명 모집[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근로의사가 있으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를 보호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하고자 2019년 직접일자리사업 상반기 참여자 모집을 17일~21일까지 5일 간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창송어축제 기간동안 축제운영을 지원할 단기근로 5명을 포함해 행정보조 및 환경정화, 도시락지원사업 등 8개 사업 47명 규모로 축제지원인력을 제외한 모든 모집인원은 각 부서 및 읍·면사무소 등에 배치돼 1월~6월까지 근무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시간당 8,350원의 임금과 간식비 및 주휴·연차 수당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보호하고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취업을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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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추억의 교실서 가슴 뭉클한 추억 되돌아 봐[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지난 3일 바람골 카페 孝(효)에서 어르신들의 추억을 담은 세대공감 프로젝트 ‘바람골 孝(효) 추억의 교실’ 오픈 커팅식을 가졌다. 이날 오픈식에는 류충희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 지회장, 복지관 동아리협의회 임원 및 복지관 대표 어르신,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김기태 관장 등이 참석해 오픈식의 자리를 빛내줬다. 바람골 孝(효) 추억의 교실은 겨울철 기존 바람골 카페 孝(효) 콘서트를 진행하던 장소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옛 추억을 회상하실 수 있도록 ‘추억의 교실’이라는 테마로 꾸며졌다. 이곳에는 어르신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날 책상과 의자, 책가방, 양은도시락과 난로, 교실을 연상하게 하는 칠판이 그려진 현수막, 교탁, 풍금과 농기구(공이, 절구, 멍석, 쟁기 등) 등을 배치하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학창시절에 입었던 교복을 마련해두어 추억의 교실을 배경으로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실 수 있도록 포토존의 공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과거를 회상하며 시간여행을 하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함으로써, 전 세대가 옛 문화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태 관장은 "어르신들의 노래 소리가 흐르던 바람골 카페 孝(효) 공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자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 고민한 결과로 ‘추억의 교실’이 탄생했다. 어르신들의 학창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한 ‘추억의 교실’에서 가슴 뭉클한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로 함께 바라보며 감동을 안겨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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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시, 로컬푸드 도시락 판매점 ‘소담소담’오픈[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근)는 향토음식연구회(회장 지연화)와 ‘향토 간편음식 개발 상품화 사업’을 추진해 강릉 명물 도시락 음식점 ‘소담소담’을 오픈하고 오는 19일부터 정상 영업한다. 시에 따르면 강릉 지역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로컬푸드 도시락 & 찬방 컨셉의 소담소담은 강릉을 대표하는 새로운 향토 명물 도시락 매장으로 강릉시 사천면 아산병원 입구에 있으며 손맛을 보유한 인력풀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도시락 메뉴는 약 15종으로 직장인의 점심을 해결해 줄 기본메뉴 소담소담 도시락과 강릉의 시절음식을 담은 봄맞이나물, 모내기못밥, 한가위 도시락, 강릉 명품상차림 정찬도시락, 피크닉 어린이 도시락, 옛 시절 추억의 도시락, 한그릇 간편식, 전통 디저트 다과 도시락, 제철 반찬류, 폐백 음식 등이다. 가격대는 구성에 따라 5,000원부터 15,000원까지 다양하며 시절도시락, 정찬도시락, 어린이도시락, 다과도시락은 사전예약 주문 메뉴이며 고객이 원하는 맞춤 도시락도 주문가능하다. 단체주문 20개 이상은 배달가능하며 3일전에 예약해야 한다. 연구회 관계자는 “강릉을 대표하는 로컬푸드 도시락 1호점의 시작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강릉의 식문화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나눔활동을 펼치면서 상생발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문은 소담소담 매장(☎033-644-748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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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창군 미탄 청옥회, '가래떡 농가먹기'로 소박한 정 주고 받아[광교저널 강우언.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 미탄면 청옥회(회장 이정의)가 8일 미탄면 관내 저소득층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가래떡 나누기 행사를 벌였다. 군에 따르면 미탄면 기관․사회단체장 모임인 ‘청옥회’는 2010년부터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음식인 가래떡을 나눠 먹으며 이웃 간에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매년 가래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가래떡 도시락 260개와 맛김 100봉지를 준비해 면 내 저소득층 51가구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12개 기관․단체에 전달했다. 이정의 청옥회 회장은 “막대과자보다는 우리 고유의 음식인 가래떡으로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앞으로 따뜻한 미탄면을 만드는데 기관·단체장들이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래떡데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06년에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 관련 행사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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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릉시, 가을여행주간 ‘산우에 바닷길’ 함께 걸을래![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오는 27일 오전 10:30 정동진 모래 시계공원에서 ‘강릉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 산우에 바닷길’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강릉바우길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바우길 인기 코스 중의 하나인 8구간 ‘산우에 바닷길’은 산 위의 산책로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어 해변 산책로와 숲길을 동시에 걷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정동진 모래시계공원부터 안인삼거리까지 약 9.5km로 5~6시간가량 소요되는 코스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은 코스 완주 후 강릉바우길 사무국에서 준비한 바우길 스카프를 받을 수 있으며 경품추첨, 댄스공연 등 몸과 마음을 함께 힐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날 강릉선 KTX를 이용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행사당일 강릉시청(9:30 출발)과 강릉역(9:40 출발)에서 행사장 왕복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한편 사전접수를 원하는 참가자는 오는 24일까지 강릉바우길 홈페이지(www.baugil.or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접수 시 참가비는 1만원이며 20인이상 단체는 8천원이다. 사전접수 참가자에 한해 도시락 및 완주메달 등 증정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무료참가도 가능하나 도시락 및 일부 기념품은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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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화성시, 도시락 배달로 희망 나누는 드림스타트[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드림스타트서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토요일, 아이들의 끼니 걱정을 덜어주고자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도시락은 수원대학교 행정대학원 자원봉사단이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것으로 지난 21일 시작해 올 연말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17명에게 제공된다. 도시락 조리에 필요한 장소는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는 후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담당했다. 시 관계자는“주말이 되면 맞벌이 등의 이유로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희망이 될 것”이라며“민·관 긴밀한 협력체계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돼 만 0세부터 만 12세까지 아동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를 전국 최초로 만 18세 청소년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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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서와 이용자가 만드는 청덕컬렉션▲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문화재단) 청덕도서관은 매월 사서와 이용자가 함께 만드는 ‘청덕컬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문화재단) 청덕도서관은 매월 사서와 이용자가 함께 만드는 ‘청덕컬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청덕컬렉션’은 이슈도서, 문화예술도서, 우리 동네 베스트셀러, 우리함께 태교도서, 신착도서 등 다양한 섹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매월 새로운 내용으로 기획되어 한 달 동안 종합자료실에 별도로 전시된다. 2018년 3월의 이슈도서 섹션에서는 ‘봄나들이’와 ‘남자에 대하여’를 주제로 선정하여 관련 자료와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길고 추웠던 겨울을 보내고 맞이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자전거 여행 바이블’, ‘고마워, 캠핑’, ‘봄, 풋가지행, ’엄마표 도시락‘, ‘다시 봄 그리고 벤’, ‘이상씨, 봄이 그렇게 좋아요?’ 등의 책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하나와 앨리스’, ‘아멜리에’, ‘건축학개론’ 등의 영화를 소개해 봄나들이를 적극 권한다. 또한 각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미투 #위드유 운동에 관련해 주 가해자가 권력을 가진 남자들이라는 점에서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권력과 거짓 순수’, ‘당신도 성범죄자가 될 수 있다’, ‘오늘의 남자:다시 여자가 알아야 할 남자 이야기’,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마초 패러독스’, ‘내 남자는 절대 그럴 리가 없다’ 등의 책으로 남자에 대하여 탐구해보고자 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문화예술도서 섹션, 우리함께 태교 섹션, 우리동네 베스트셀러 코너에서도 사서와 이용자가 추천하는 도서를 전시함으로써 이용자의 도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앞으로도 청덕도서관은 매월 10일 사서와 이용자가 함께 만드는 ‘청덕컬렉션’으로 시민의 독서문화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소통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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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채인석, 결식아동 위한 도시락 배달에 나서▲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드림스타트가 겨울방학기간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드림스타트가 겨울방학기간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랑 담은 드리미 도시락은 방학기간 동안 부모나 양육자가 일을 하러 간 사이 혼자 밥을 챙겨먹기 어려운 아이들의 영양을 챙기고자 추진됐다. 이에 취약계층 아동 50명은 방학이 끝나는 2월 말까지 따뜻한 점심 도시락을 제공받게 됐다. 도시락 비용은 화성푸드동합지원센터가 지원하며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제공한 연령별 맞춤형 식단을 바탕으로 사회적기업 행복한 밥상이 매일 새벽마다 만들 예정이다. 도시락 배달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지구협의회 회원들이 맡았다. 시 관계자는“아이들이 추운 겨울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아동보육과는 결식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지드림카드(경기도 아동급식전자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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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사심 가득 ‘여름 나래 학교’ 개최!▲ MBC ‘나 혼자 산다’ [광교저널]‘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충재씨를 향한 사심 가득한 ‘여름 나래 학교’를 개최한다. 그녀는 ‘여름 나래 학교’가 열린 전라남도 무안까지 찾아온 심쿵남을 발견했는데 과연 그녀가 오매불망 기다리던 충재씨가 참석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전현무부터 헨리까지 무지개회원이 총출동한 이색 여름 휴가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오는 21일 밤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 연출 황지영 임찬) 214회에서는 박나래가 무지개회원들과 함께 전라남도 무안에 있는 할머니 댁에서 ‘여름 나래 학교’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무엇보다 ‘여름 나래 학교’의 개최 소식이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나래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준비했다”라며 ‘여름 나래 학교’의 시작을 알렸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무지개회원들이 박나래 할머니 댁에서 한껏 들뜬 표정으로 다 같이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돼 즐거운 여행을 예상케 한다. 특히 박나래가 전남 무안의 한 계곡에 심쿵남이 등장해 깜짝 놀랐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는 기안84의 훈남 후배 충재씨에게 직접 ‘여름 나래 학교’ 참가를 부탁한 상태로, 예고편에서 뒷모습만 공개된 심쿵남이 충재씨일지, 알쏭달쏭한 심쿵남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나래는 기차의 출발시각이 다 되도록 도착하지 않는 기안84와 충재씨에 발을 동동 굴리면서 두 사람을 기다렸고, 충재씨를 위해 사심이 듬뿍 담긴 특별 도시락까지 준비했다고 전해져 그녀가 얼마나 충재씨를 기다렸는지 짐작 가게 한다. 과연 박나래는 그토록 고대하던 충재씨와의 만남을 이뤄낼 수 있을지, 무지개회원들이 총출동한 ‘여름 나래 학교’는 오는 21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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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아들 위해, 캐릭터 도시락까지 싸줘!”▲ KBS [광교저널] ‘아들 바보’ 배우 재희가 아들을 위해 캐릭터 도시락을 싸준 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재희 씨가 아들 도시락도 싸준다고?” 묻자, 재희는 ”아들이 급식을 하고 있어서 매번 싸주지는 않지만, 소풍 갈 때 한 번씩 싸준다.”며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재희가 쌌던 캐릭터 도시락 사진이 공개되고, 조충현 아나운서가 재희에게 “저 도시락을 만드는 비법이 뭔지?” 묻자, 재희는 “저 도시락은 미니언즈 도시락인데, 인터넷에 레시피가 나와 있어서 만들기 쉽다. 저 도시락의 포인트는 밥에 색을 낼 때 달걀노른자와 밥을 섞어서 내는 거다.”라며, “달걀을 너무 오래 삶으면 노른자가 까매지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만큼만 삶아서 색이 예쁠 때 꺼내야 한다.”고 본인만의 미니언즈 도시락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이지혜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재희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재희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18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