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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상반기 문화학교 마무리▲ 충주시립도서관 문화학교 [광교저널]충주시립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상반기 문화학교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시민 문화체험과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12주 과정으로 19개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학교에서는 독후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어린이 독서 스피치’와 자신만의 서체를 배울 수 있는 ‘캘리그라피’, 교구를 활용해 재미있게 구연하는 ‘동화구연’, 직장인을 위한 ‘야간 서예’ 등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독서 지도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독서지도자 자격 과정’과 ‘그림책으로 보는 세상’, ‘중학생과 만나는 한국단편문학’ 등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초등학생에 비해 도서관의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적은 중학생을 위해 신설한 ‘중학생과 만나는 한국단편문학’은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참여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시립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19개 강좌별로 수료식을 갖고 프로그램 이수자 176명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범식 도서관장은 “문화학교는 도서관의 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습관을 향상시켜 도서관 이용 생활화의 촉진제가 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문화학교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문화학교는 오는 9월에 개강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850-32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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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17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수료식▲ 평창군 [광교저널] 평창군은 22일 평창군문화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17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수강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과 교육운영 동영상 시청, 수 강생 기념 사진촬영을 실시하고, 수강생들의 작품전시, 시식(음)회도 가졌다. 식전 공연으로는 노인운동지도사 과정의 수강생들이 4개월 동안 연습한 밴드 댄스를 선보이고 아동밸리팀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또한, 재봉틀교실, 캘리그래피, 플로리스트기초반 등에서 만든 작품을 전시해 그 동안의 실력을 선보였고, 바리스타, 꽃차소믈리에, 전통발효식품만들기, 수제도시락 과정 등에서 직접 만든 커피, 꽃차, 도시락 등을 나눠줬다. 올해 상반기 평창군 여성회관에서는 16주 동안 기술자격증반 4과목(5강좌),창업반 4과목(4강좌), 생활응용 1과목(1강좌)로 총 9과목 10강좌 129명이 수강했으며, 그 중 90명에게 수료증을, 19명에게 개근상을 수여했고, 노인운동지도사, 인성교육지도사 과정 등에서 자격증을 취득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 여성회관의 강좌를 통해 기술, 자격증 취득,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더 확대시키고, 또한 그동안 열심히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과 강사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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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평생학습·희복마을공동체 마을리더 수료식▲ 가평군 [광교저널]가평군은 공동체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중인 평생학습마을과 희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역량을 갖춘 현장전문가 양성을 위해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 마을리더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수료식에는 지난 달 20일부터 평생교육전문 위탁기관에서 약 1개월간 오리엔테이션, 공통교육, 현장학습 등의 마을리더 교육과정을 이수한 가평읍 복장리 조규웅 씨, 설악면 이천리 김옥자 씨 등 38명의 수료생들이 참석해 김성기 군수로부터 수료증을 전달받음으로서 학습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시켰다.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마을리더는 마을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을의 올바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마을주민이 합심해 같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지도자라 생각한다”며“마을변화의 선도자로서 이웃간의 정이 넘치고 마을주민이 모두 참여하는 사람중심의 소통하는 마을공동체가 만들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마을리더 양성과정은 단순히 교육과정 이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을공동체를 위한 발전방안, 마을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사업에도 참여함으로써 앞으로 가평군의 인적자원으로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군이 추진하는 희복 공동체마을 만들기 사업은 ▶ 평가제로 운영했던 희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공보제 전환 ▶ 마을발전계획의 수립 의무화 ▶ 마을별 역량에 따른 단계별 지원체계 마련 ▶ 희복 아카데미 마을리더 양성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마을공동체 사업의 지속성 및 연계성 강화 등을 골자로 금년 1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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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 개강▲ 농식품 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 개강 [광교저널]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 가공산업 발달과 창업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창업준비자 및 소규모가공사업장을 대상으로 농식품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 기초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 및 기술지원관 교육장에서 24명의 교육생과 시관계자가 참석해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한 농식품 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은 6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주2회 4시간씩 총 11회에 걸쳐 농식품가공산업 시장전망,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등 농식품 가공 창업을 위한 필수적인 기본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은 교육과정 중 70%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수료자는 추진 예정인 농식품 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 중급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교육 수료자는 향후 농산물가공 및 기술지원관 시설을 활용해 가공상품을 연구 개발할 수 있고, 제품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연계해 농산물가공창업의 성공사례로 이어져 창업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약 957.48㎡의 지상2층 규모의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을 설치해 59종 73대의 가공장비 및 교육실습실을 설치해 지난해 10월 준공식을 마쳤으며, 과즙, 조청, 잼, 건조·분말·환, 쌀국수, 쌀과자등의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 연구 및 교육 시설로 운영중이며, 현재 농산물가공상품 생산을 위한 장비 및 생산 표준화 공정을 추진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에 대한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 상품 개발 및 생산에 적극 지원해, 농식품 창업으로 연계된 농외소득 증가로 경쟁력있는 농업인 육성하고 농식품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 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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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정찬민, 태교지도사···24명 '첫 배출'▲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 16일 시청 비전홀에서 ‘태교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 16일 시청 비전홀에서 ‘태교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태교도시를 지향하는 용인시가 태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태교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평생교육원이나 민간기관에서 태교지도사 관련 강좌가 있지만 지자체에서 양성과정을 개설한 것은 처음이다. 양성과정은 지난 4월부터 10주 과정으로 임신‧출산 관련 지식과 다양한 태교방법, 강의자료 작성법 등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주부, 교사, 체험학습강사, 심리치료사, 영양사, 간호사, 어린이집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20~60대 여성들이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전직 교사출신인 임숙희씨(56)는“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데 태교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용인시에서 이런 강좌를 마련해 반가웠다”며 “심화과정이나 세부과정 개설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며 “이번 태교지도사 양성이 태교전문가 양성에 첫발을 내딛었다”며 “수료생들이 생명을 존중하는 태교교육 확산에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료생들은 앞으로 태교교육 보조강사로 활동하는 등 역량을 쌓고 시민들에게 태교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에도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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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성시, 복사꽃 경기행복학습마을···수료식 개최▲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경기도와 함께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들을 위해 마련한 복사꽃 경기행복학습마을이 지난 2월부터 총 4기에 걸친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7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경기도와 함께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들을 위해 마련한 복사꽃 경기행복학습마을이 지난 2월부터 총 4기에 걸친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7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수료식은 수료증 전달과 그동안 배운 한국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낭송, 노래합창, 러시아와 한국민요 등의 발표회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인 서모씨는“무엇보다 한국어 교육을 통해 뉴스 내용을 조금씩 이해하고 한국어 농담도 주고받는 스스로를 발견하면서 세상 사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학습마을공동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남복사꽃 7단지 관리사무소 3층을 리모델링해 마련된 행복학습마을은 2012년부터 컴퓨터와 한글,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올해 총 300여 명의 수강생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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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부모·자녀 소통공감···애·정·통 캠프’ 개최해▲ <부모자녀 소통공감 캠프>채인석 화성시장이 소통공감 애정통 캠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최현숙 기자)는 지난 19일 1박2일 일정으로 관내 예비 중1과 학부모 각 50쌍 총 100명이 참여하는 소통공감 애정통 캠프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미래사회 트렌드와 직업탐색, 행동유형을 통한 자녀 이해하기, 자녀코칭 등을 익히고 아이들은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 채인석 시장이 부모자녀 소통공감 캠프 수료증을 참가자에게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서로에게 보내는 마음편지쓰기, 이심전심 골든벨, 몸으로 소통하기 등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꿈과 재능이 다양한 아이들이 지혜로운 인격체로 자랄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서 무한한 지지를 보내주길 바라며, 창의지성 등 아이가 즐거운 교육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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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권도의 진수를 보여준다.”[광교저널 강남구/김수진 기자] 지난 18일 (구청장 신연희)는 역삼동 국기원에서 오는 23일 천만 관광객 유치와 활성화를 위해 태권도 공연을 상설유료화하고 새로운 퍼포먼스를 준비해 손님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구는 국기원을 대표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꾸준히 태권도 공연을 펼쳐왔는데 지금까지 총 94회의 공연을 통해 1만 4천33명이 참여하고 그중 외국인은 1727명으로 12%를 차지했다.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을 찾는 이들은 한국적이고 역동적인 태권도를 예술로 승화시킨 공연을 보며 저마다 감탄을 잊지 않았는데 태권도에 대한 인기와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구는 23일 역삼동의 국기원에서 ‘세상을 밝히는 태권도’라는 슬로건의 넌버벌 태권 퍼포먼스 ‘GREAT TAEKWONDO(위대한 태권도)’ 상설공연을 새롭게 준비해 막을 올린다. 외국어에 능통한 태권도강사를 초빙해 수준별로 진행되는 태권도 체험프로그램의 참가자에게는 태권도복과 수료증을 증정하며 체험참가자가 공연관람까지 하는 패키지 상품도 판매한다. 구 관계자는“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위선양도 가능하며, 태권도를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발굴,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대표 한류관광 상품으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본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링크 등을 통해 예매가능하며, 지역주민 할인, 학생할인, 태권도인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태권도 상설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국기원(02-3469-01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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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Young Inside’6기 모집▲ 대학생 서포터즈 6기 포스터 [광교저널 경기.용인/정명화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서포터즈 ‘Young Inside’ 6기를 모집한다. 6기부터는 ‘젊은 대학생들이 용인문화재단 안에서 시민이 문화를 공유하도록 돕다’의 의미를 담은 ‘Young Inside’라는 새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며, ‘Young Inside’라는 이름과 모집 포스터 등은 모두 5기 대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제작했다. 3월부터 6월까지 활동하게 되는 ‘Young Inside’ 6기는 재단 사업을 기관과 개인의 SNS를 비롯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통해 재단과 시민이 소통할 수 있도록 매개 역할을 하게 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Young Inside’가 직·간접적으로 재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활동기간 중 활동 사항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재단의 기획 공연 및 전시 티켓이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용인문화재단 서포터즈 활동을 인증하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우수한 팀과 서포터즈에 대해서는 별도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 사업 홍보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2월 11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보마케팅팀 031-260-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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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명탐정'을 찾습니다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원장 강길환 교수)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탐정·한국판 셜록홈즈’ 프로파일러를 찾습니다.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민간조사전문가(사립탐정) 최고위과정(주임교수 송하성·www.kgupi.kr)에 참여할 제1기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4월 18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15주간(주 1회 토요일 오후 1시∼7시) 경기대학교 서울 서대문캠퍼스에서 이뤄진다. 정원은 50명. 전문교수진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공인탐정 민간조사가이드」를 출간한 송하성 주임교수(한국공공정책학회 회장·前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미래창조과학부 옴부즈만)와 손상철 책임교수(대한민간조사협회 수석부회장·2005년 국내 최초로「민간조사학개론」출간)를 비롯해 청와대 사정비서관 출신의 노인수 형사 전문 변호사(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베스트셀러「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형사재판의 비밀」·「유치권 진짜 가짜 판별법」의 저자), 광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출신의 김경진 변호사(법무법인 이인 대표변호사·시사평론가), 강경량 경찰공제회 이사장(前 치안정감·경기지방경찰청장), 한재갑 前 뉴시스 대기자(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 송하식 백석문화대학교 외래교수(前 국방홍보원 신문부장), 이갑진 박사(前 국군기무사령부 중앙보안감사단장·대령), 윤광제 심미안기획 대표(前 글로벌인재학교 교감·예비역 육군 소령), 부동산금융전문가 김진희 박사(前 미래에셋증권 상무), 송승환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前 파이낸셜뉴스 기자), 최병기 선문대학교 교수, 유인학 前 한국조폐공사 사장(前 13·14대 국회의원), 김민서 경기대학교 초빙교수(송파문화원 이사), 정중원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초빙교수(前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등 명실상부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멤버로 구성됐다. 손상철 교수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민간조사전문가(사립탐정) 최고위 과정은 기존 민간조사원 교육과정과는 비교할 수 없는 국내 최고의 정상급 교수진이 확보되어 있다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라며 “대학(원)생과 직장인, 민간조사원 국가자격시험 준비생과 민간조사 창업희망자, 군인·경찰·검찰·정보기관·언론사 퇴직자, 공공기관 및 기업체 감사·정보·보안·경비·경호·생활안전 담당자 등을 비롯해 체계적인 민간조사전문가 양성교육을 받기 희망하시는 분, 민간조사업을 통해 인적 네트워킹을 원하시는 분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조사전문가 교육에 참여하면 교육과정 수료시 경기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민간조사전문가 인증패가 주어지며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진학시 가산점도 부여된다. 입학 문의는 전화(02-363-5504), www.kgup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