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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오페라, '소리마녀의 비밀상자'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키즈오페라 소리마녀의 비밀상자를 오는 26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용인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키즈오페라 소리마녀의 비밀상자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일곱 음계가 모두 어우러져야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다는 화해와 배려를 주제로, 음계의 실종과 모험이라는 어린이 눈높이 스토리텔링을 통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주고 배려와 우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피아노 겸 음악코치인 정영하와 타악 및 토이피아노 연주에 피아니스트 서화영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소프라노 정시영(나디바 역), 소프라노 박은정(소리마녀 역), 소프라노 송난영(최고솔 역), 바리톤 최정훈(오비서 역)과 음계와 그림자 중창단 어린이들이 출연하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1층 2만원, 2층 1만4천원으로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티켓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인터파크 티켓 또는 전화(031-260-3355/3358)를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대비 안전한 공연장 운영을 위하여 좌석간 거리두기, 공연 전‧후의 객석 소독 등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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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콘서트 '당신이 모르는 뮤지컬 이야기'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오는 12월 8일과 22일 오후 7시 30분에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인문학 콘서트 당신이 모르는 뮤지컬 이야기를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인문학 콘서트 당신이 모르는 뮤지컬 이야기는 지면과 방송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의 강의와 함께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12월 8일 1회 차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유건우가 함께 캣츠,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를, 12월 22일 2회 차에서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김보경이 레 미제라블과 미스 사이공의 대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대비, 안전한 공연장 운영을 위하여 좌석간 거리두기, 관람객 체온확인 ‧ 문진표 작성, 공연 전‧후의 객석 소독 등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티켓가는 전석 3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www.yicf.or.kr) 또는 전화(031-260-335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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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나무가 있는 풍경 – 까치와 나무, 그리다'선보일 예정[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극단 즐거운 사람들의 음악극 나무가 있는 풍경-까치와 나무, 그리다를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즐거운사람들의 신작으로 용인에서 초연 무대로 진행되며, 최형석, 김지숙, 이삭, 윤영인 배우가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장욱진 화가의 그림에서 발견한 장욱진 화가의 삶과 생애를 음악과 영상이 함께하는 융복합 장르로 선보이며, 우리가 당연시 여겼던 일상의 소중함을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나무가 있는 풍경 – 까치와 나무, 그리다의 티켓가는 전석 2만원으로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인터파크 티켓, 전화(031-260-3355)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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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용인 희망콘서트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사업의 일환으로 용인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로 축제 및 야외행사가 금지된 상황에서 위축된 용인 시민에게 공연장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상승시키고자, ‘용인시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용인 희망콘서트’를 기획했다. 재단의 특별한 기획 의도가 돋보이는 용인 희망콘서트는 용인 시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총 4개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11월 12일(금) 저녁 8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양다일, 모트, 최낙타의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인디 데이’(전석 2만원)를 시작으로, 11월 18일(목) 저녁 8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의 ‘트로트 데이’(전석 3만원)에 박현빈, 홍자, 노지훈의 신나는 트로트 행진이 펼쳐진다. 11월 20일(토) 저녁 7시 용인포은아트홀의 ‘뮤지컬 데이’(전석 3만원)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 민영기, 정선아, 김소향과 트리티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화려한 뮤지컬 갈라 무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12월 7일(화) 저녁 8시 용인포은아트홀 ‘클래식 데이’(전석 5만원)에서는 KBS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테너 존 노, 소프라노 손지수가 협연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채롭고 품격있는 기획공연 용인 희망콘서트를 통해 용인 시민의 일상에 따뜻한 희망을 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용인 희망콘서트>는 25일 오후 4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당일 ‘인디 데이(11월 12일)’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추후 오는 29일(금)부터 순차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참고하고 전화 문의는 용인문화재단(031-260-33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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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애니메이션 무대에 더해지는 웅장한 풀 오케스트라[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애니메이션 with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공연을 오는 30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그림 형제의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집’에 수록된 동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오페라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우리말 가사로 진행되며, 3D애니메이션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여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동심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범로 강원 해오름 오페라단 예술감독이 연출하고 박인욱 전남대학교 교수가 지휘로 참여했으며, 전남 오케스트라 카메라타의 연주가 함께해 풍성한 공연을 선사해 줄 것이다. 총 3막으로 구성된 헨젤과 그레텔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티켓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인터파크 티켓 또는 전화(031-260-3355/3358)를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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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SAC on Screen 뮤지컬 <웃는 남자> 개최▲웃는남자 포스터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예술의 전당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 사업 공모에 선정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연극, 뮤지컬, 발레, 전시 등 스크린을 통한 공연을 총 4회 추진한다. 재단에 따르면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연극, 발레, 무용, 뮤지컬, 전시 등 우수한 콘텐츠를 스크린을 통해 상영하는 사업으로, 객석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영상을 관람하며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넘어 공연자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에서는 오는 19일 세계 4대 시성, 빅토르 위고가 꼽은 위대한 걸작으로 21세기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인 뮤지컬 <웃는 남자>의 공연을 시작으로 7월 연극 <피노키오>, 8월 전시 <시크릿뮤지엄>, 9월 발레 <지젤>을 상영한다.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SAC on Screen’은 전석 무료로 제공되며, 좌석 간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인원을 제한하여 진행된다. 접수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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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어린이날 특별 공연[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 선정작인 아동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어린이날인 5월 5일(수) 오전11시, 오후3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진행한다. 해당 공연은 독일 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베스트셀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극화해 만든 작품이다. 두더지가 한 마리가 자신의 머리 위로 떨어진 똥에 화가 나, 그 똥의 주인을 찾아나서면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아에게 가장 친숙한 "똥"이라는 소재를 통해, 논리적인 추리와 판단을 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사고력, 판단력,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24개월 이상 관람가로 티켓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코로나19 확산 대비 안전한 공연장 운영을 위해 전좌석의 50%만 오픈하며, 관람객 체온확인‧문진표 작성, 공연 전‧후의 객석 소독 등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전화(031-260-33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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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Kkun in 용인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지난해 12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지원하여 약 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총 3개 사업(‘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문예회관 기획‧제작 프로그램’, ‘전시해설 인력사업’)이 선정되었으며, 특히 ‘문예회관 기획‧제작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재즈와 국악이 접목된 융‧복합 공연 <Kkun in 용인 페스티벌>을 자체 기획‧제작해 의미하는 바가 더욱 크다. 재단에 따르면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써, 전국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해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 개개인의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문화격차 해소와 문화복지정책을 실현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용인문화재단은 매년 본 사업에 선정돼 국악‧클래식‧연극‧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올해 6월 30일부터 총 5일 동안 죽전야외음악당에서 선보일 예정인 <Kkun in 용인 페스티벌>은 세계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을 비롯한 국악 연주자들이 참여해 동양의 철학을 서양 음악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애니메이션 with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도 개최해 시민들의 다양한 공연 선호도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추가로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도 지원한 상태로,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용인시의 문화도시 브랜딩에 앞장서고 문예회관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향후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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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제4기 무대예술연수생 수료식 '성료'▲ (재)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제4기 무대예술연수생 수료식을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진행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 이하 재단)은 지난 21일 ‘제4기 무대예술연수생’ 교육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진행했다. 재단에 따르면 무대예술 전문 인력 확충을 목표로 실시한 무대예술연수생 프로그램은 용인포은아트홀과 큰어울마당(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14명의 무대예술연수생에게 수료증 전달과 함께 교육 활동 우수자를 선발해 부상과 우수교육상(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수여했다. 지난 7월 13일부터 진행된 무대예술연수생 프로그램은 총 6주 과정(이론교육 1주, 실무교육 4주, 발표회 및 평가 1주)으로 진행됐으며, 무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론 교육을 비롯해 <토요키즈클래식>, <백스테이지투어> 등 교육 기간 중 용인문화재단에서 진행한 모든 공연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았다. 특히, 6주 차에는 그동안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큰어울마당(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2조로 나눠 대본부터 세트 제작, 조명·음향 디자인 등 모든 무대 작업에 참여해 작품을 제작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가한 교육생은 “무대예술에 대한 이론과 현장을 함께 진행하여 전문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문화재단의 제5기 무대예술연수생은 내년 6월 중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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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3기 무대예술연수생 '배출'[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 이하 재단)은 ‘제3기 무대예술연수생 수료식’을 지난 9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했다. 재단에 따르면 공연계의 무대예술 전문 인력 확충을 목표로 실시한 ‘무대예술연수생’ 프로그램은 용인포은아트홀과 큰어울마당(용인시여성회관)에서 진행했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수료한 연수생 11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교육 활동 우수자에게는 부상과 함께 별도의 상을 수여했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 째를 맞이한 ‘무대예술연수생’은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5주 과정(이론교육 1주, 실무교육 4주)으로 진행됐다. 무대․조명․음향․영상 디자이너, 무대․기계 감독 등 국내 최고의 공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론 교육을 비롯해, 국립오페라단의 <마술피리>와 재단 상설 기획공연인 <토요키즈클래식><마티네콘서트> 등 재단에서 주최하는 모든 기획 공연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았다. 특히, 5주차에는 큰어울마당에서 교육생들이 2개 조로 나눠 그 동안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대본작성, 세트제작, 조명디자인, 음향디자인 등 전 영역에 직접 참여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이장호 무대예술연수생 3기 교육생은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감독님들 덕분에 값진 경험을 안전하게 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무대에 대한 관심이 있는 모든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값진 경험을 얻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오는 2020년 1~2월 중 제4기 무대예술연수생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운영에 앞서 올해 12월 중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추후 운영 및 모집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260-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