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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11개 동 종합감사 사례집 ‘감사드림’ 발간[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지역 내 11개 동을 대상으로 한 자체 종합감사 결과를 담은 책 ‘감사드림’을 발간했다고 16일 전했다. 구는 회계예산, 복무보안, 주민등록, 민방위, 사회복지 등 5개 분야의 감사 결과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을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냈다. 가장 많은 지적을 받은 분야는 3년간 총 44건인 회계예산 분야다. 제설살포기 후방카메라를 자산취득비가 아닌 공공운영비로 집행한 A동이나 제초작업을 위한 휘발유 구입 시 공공운영비가 아닌 사무관리비로 집행한 B동 등 목적에 맞는 통계목으로 지출하지 않은 경우가 주로 지적됐다. 구는 직원들이 해당 업무를 하면서 또다시 감사에 지적받지 않도록 이번 사례집을 각 동에 배포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감사에 지적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 사항을 사전에 숙지해 재발을 방지하도록 돕기 위해 사례집을 제작했다”며 “관행적이고 소극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로 주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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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사실조사 진행하는 용인특례시, 출생미등록 아동까지 확인한다[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오는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주민등록 현황 조사와 함께 7월 17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아동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미등록 아동이 있는지 여부도 파악한다. 이를 위해 시는 ‘출생미등록 아동지원 특별팀’을 운영하고, 출생 등록이 되지 않은 아동이 확인되면 출생신고와 긴급복지, 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단체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출생미등록 아동에 대한 익명신고와 자진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범국민 캠페인도 병행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방문조사’로 나뉜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은 모바일로 ‘정부24앱’에서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면 된다. 방문 조사는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지역 내 이·통장과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찾아 확인한다. 실거주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실조사가 필요한 ‘중점조사 대상 세대’의 경우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어도 방문 조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사망의심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가 포함된 가구다. 시 관계자는 “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법’ 위반 사안을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의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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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평생학습관, ‘제54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평생학습관이 오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제54기 정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전했다. 모집 분야는 ▲조리분야(한식조리기능사 등 21개) ▲헤어뷰티분야(헤어미용자격증 등 6개) ▲기술시용분야(양장기능사 등 11개) ▲정보화분야(컴퓨터활용2급 자격증 등 9개) ▲인문교양분야(영어회화 등 15개) ▲직업능력분야(독서논술지도사 등 9개) ▲문화예술분야(수채화 및 데생 등 18개)로 총 89개 강좌에 1372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용인특례시민’과 주민등록 주소지가 용인특례시로 등록된 재외국민과 결혼이민자다. 지역 내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12주 과정으로 오는 8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3만원부터 9만원이다.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접수방법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ll.yongi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전산프로그램을 활용해 1차 무작위로 추첨한다. 정원이 미달된 강좌 추가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을 누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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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6월 한달간‘2분기 청년기본소득’접수[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2023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으로 1998년 4월 2일에서 1999년 4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용인특례시 청년이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당 25만원씩 최대 4분기에 걸쳐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 회원가입 후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신청 시 6월 1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해야 하지만,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할 필요가 없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일시금으로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분기에 청년기본소득을 수령한 청년이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지만, 주소·연락처 등의 개인정보에 변동이 있으면 신청 기간 내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시는 대상자 선정 후 7월 20일부터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용인와이페이 카드 발급 이력이 없는 대상자에게는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카드를 배송한다. 수령한 카드는 코나아이 고객센터(1899-7997)나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에 등록해 바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카드는 용인시 내의 전통시장, 소상공인업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SSM)·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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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7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등·초본 수수료 무료[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오는 27일부터 용인특례시민들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 등본과 초본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용인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했고, 조례안은 지난 11일 용인시의회를 통과했다. 조례가 개정되기 전 무인민원발급기 등·초본 발급 수수료는 200원이 부과됐다. 행정기관에서 대면으로 발급받을 때 부과되는 수수료 400원은 현행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무인민원발급기 등·초본 무료 발급을 통해 민원실 혼잡도를 완화시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지역 내 시청과 구청, 행정복지센터, 병원, 은행에는 총 56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됐다. 시 관계자는 “수수료 무료 발급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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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미취업청년에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지원[광교전러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올해부터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 659종의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24일 전했다. 시험응시료는 1인당 연간 3회 지원받을 수 있으며, 회당 한도는 최대 10만원이다. 다만 3회에 걸친 누적 수령 금액이 10만원 미만일 경우 미달된 금액 내에서 추가로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18~39세 미취업청년이며, 신청일 당일에는 용인시에 거주해야 한다. 아울러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제외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미취업청년은 경기도일자리재단(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상·하반기(5월 1일~6월 30일, 10월 2일~11월 30일)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 중인 많은 청년들이 시험 응시료 등 비용에 부담을 느낀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이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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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문화예술도시 위상 높인 공예명장·문화상 후보자 공모[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문화예술도시에 기여한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예명장과 문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3일 전했다. 공모 자격은 ▲도예 ▲금속 ▲장신 ▲목·석공예 ▲섬유 ▲종이 등 6개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5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이며, 공예 관련 전문성과 기술 숙련도, 작품 수준을 심사해 7월 중 용인시공예명장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예술가는 현판과 명장증서, 1000만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이와 함께 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제33회 용인시 문화상 후보자’도 공모한다. 공모자격은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관광 등 7개 분야에서 문화도시 발전에 기여한 예술가다. 공고일 현재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가족관계등록부의 등록기준지가 용인이어야 한다. 시는 7월 중 용인시문화상심사위원회를 열고 부문별 1명씩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한다. 공예명장과 문화상 후보자 신청은 시 홈페이지 (https://www.yongin.go.kr)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각 구청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문화상은 부문별 관계 기관장이나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문의는 시 문화예술과(▲문화상 031-324-2064, ▲공예명장 031-324-3041)에서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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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경기틴즈뮤지컬 용인 참여자 모집[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2023 경기청소년 예술교육 장르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용인 거점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 9일까지 <경기틴즈뮤지컬 용인>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르특화사업인 <경기틴즈뮤지컬 용인>은 예술교육을 통한 청소년의 건강하고 다면적인 성장 유도, 자존감 함양 및 문화복지 구현에 힘쓰고자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꿈을 찾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소재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혹은 해당 연령) 청소년으로 지원서 접수 후 오디션을 통해 30여 명의 참여자를 선발하며, 선발 과정에서 문화소외계층을 우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 참여자로 선정된 청소년은 뮤지컬 분야 우수 강사진으로부터 교육을 받아 결과발표회와 ‘경기청소년 공연예술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기회까지 얻게 된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이 선정된 분야는 심화 개발 분야로서, 지난 2020년 용인에서 진행했던 뮤지컬 ‘옴니버스’를 2023년 참여 청소년들의 스토리를 반영해 말 그대로 '틴즈' 스스로 뮤지컬을 발전시켜 완성해나가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며, 이로써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 용인이 조성되는 것에 일조할 것이다”고 전했다. 본 사업의 모집 공고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공지사항에서 상세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도시팀(031-260-3334)으로 유선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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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자 추가 모집[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3년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시는 보증기관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신청자 증가로 보증서 발급이 지연돼 신청이 어려웠던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모집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 무주택 청년 중 전·월세보증금 3억원 미만,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1인가구의 경우 월 소득기준 374만 1000원) 가구다. ‘용인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지역 내 거주 청년 임차인이 보증금을 집주인으로부터 반환받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반환보증에 가입할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보증료를 지원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과 보증료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이미 반환보증에 가입한 청년도 가입일에 관계없이 신청일 기준으로 보증기간이 유효하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예산 소진시까지이며,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무를 승인받아 업무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직접 확인 가능하도록 조치해 신청인의 제출서류 준비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업무처리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정보를 신청자의 동의를 받은 후, 업무담당자가 온라인으로 직접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업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반환보증 가입 보증서 사본 ▲보증료 납부 증빙서 ▲청년 명의 통장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이다. 이 중 온라인에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식 작성하면 ▲반환보증 가입 보증서 사본 ▲보증료 납부 증빙서 ▲청년 명의 통장 사본만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 약자인 청년 임차인의 권리보호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차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진행해 총 250가구 신청을 받았고, 이번 모집으로 250가구를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용인시청 청년담당관 청년주거팀(☎031-324-276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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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매입임대주택’160호 입주자 모집[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가 저소득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매입임대주택 160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시에 따르면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해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4월 5일) 기준 용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 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1인 가구 기준 301만 8496원) 이하 장애인 ▲저소득 고령자가 1순위다. 2순위는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50%(1인 가구 기준 234만 7719원) 이하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1인 가구 기준 402만 4661원) 이하 등록 장애인이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는 접수일로부터 약 3개월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